2007-09-25 21:11
http://blog.drapt.com/skj7743/4060691190722289999 
이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나에 대해서 제3자에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 또는 확대한 이야기, 나름의
감정을 자제하지 못한 말을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 동안 뿌린 말을 수습하시거나
정식으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복동 경남아너스빌 관련하여 직접 관계자 중에서
더 이상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 역시 입이 있고, 할 말이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들보다 훨씬 많은 말, 정확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를 못 느끼고 있을 뿐인데
함부로 하다가, 인생에서 쓴 경험하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누군지 거명 안해도 잘 알테니 이름까지 밝히진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고, 정확한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 알아서 수습하세요. 산에서 한번
봅시다. 등산하다가 얼굴 마주치고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 알아서 수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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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00:41
http://blog.drapt.com/skj7743/4060691190389260418
나중에 한번 보시자구요. 입이 없어서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상종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 있는 겁니다.
알게 될 날이 있을 겁니다.
얼마나 허망하게 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개념없이 노력을
낭비하는지...
그리고, 너희들 좋은 인연으로 끝내자, 부탁한다.
제발 부탁하건데...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입 조심 당부한다.
인생살면서 크고 원대하게 사는 것이 사람의 삶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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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7:33
http://blog.drapt.com/skj7743/4060691188462835580
집 지키는 개는 문앞에 앉아서 도둑이 드는지,
낯선 사람이 오는지 지키고 짖는 것이 임무입니다.
그 역활을 하라고 기르는 것이구요.
헌데, 집지키는 개가 도둑이 던져준 쏘세지를
주워먹고, 거기에 길이 들어서 집안에 든 도둑에게
꼬리흔들고, 도둑 잡으러 온 이웃에게 짖어댄다면...
그 개는 당장 잡아야죠.
과연 집지키는 개가 문앞에 앉아있는 것이 집을
지키기 위한 것인지, 도둑이 던져줄 쏘세지를 먹고
싶어서인지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개는 가끔씩 몽둥이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야 서열관계를 잊지 않거든요. 특히 집지키라고
들여놓은 큰 개는 더더욱... 한번씩 몽둥이 찜질도
필요한 법입니다.
제대로된 개가 필요합니다. 도둑이 던져준 쏘세지
주워먹고, 엉뚱하게 짖어대는 그런 개 말고 말입니다.
올해도 복날 무사히 지나갔죠? 기지개까지 펴면서 팔자 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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