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이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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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자연, 교육에 몸값 상승 구리 토평 |우리동네이야기

2007-05-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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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1급 자연, 교육에 몸값↑’ 구리 토평
[한국의 부촌(21)]
자연환경이 수려한 1급 쾌적지역이자 최대의 레저 수요가 몰리는 수도권 동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인 구리시. 덕소 등지의 남한강 지류와 춘천으로 이어지는 북한강권역을 아우르고 있는 구리권은 수도권 동부지역의 대표 주거지다.
특히 직장이 많은 서울 송파?강남과 불과 30분대에 이어지고 도심권인 종로까지도 다양한 교통망으로 접근이 가능한 탁월한 접근성이 최대 강점이다.
따라서 출퇴근의 부담이 덜한 것은 물론 서울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주거지로 인식되면서 급격한 팽창이 이뤄지고 있다. 웬만한 강북의 시세와 맞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리시 가운데서도 1급 주택지로 거론되는 곳은 단연 구리시 수택동과 토평동, 교문동 일대에 자리잡은 토평택지개발지구다. 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과 아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넉넉한 녹지환경을 갖춘 점이 최대의 매력이다.
때문에 지난 90년대 후반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면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강권과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고급단지가 형성돼가고 있다.
택지개발 조성 당시 자녀 교육을 마친 다수의 강남 은퇴민은 물론 서울 지역에서 인구의 유입이 이뤄진 것도 토평지구의 가치를 높인 결과이기도 하다.
지난 99년 4월 분양을 시작으로 2001년 6월부터 540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한 토평지구 내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곳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대림영풍과 삼성래미안, 금호아파트 등. 평당 700만원 선을 기록 중인 인근 구리시내 아파트에 비해 400~500만원 정도 높은 평당 1000만~1200만원 선에 달하고 있다.
이는 강북 아파트는 물론 1기 신도시 부천의 가격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 최근에도 중대형 평형의 강세 바람을 타고 가격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사실상 구리시 토평지구의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 아파트의 강세 비결은 다름아닌 쾌적한 주거환경이 꼽힌다.
토평강변로 그린벨트지역과 접해 있어 한강 직조망이 가능하며, 더불어 구리지역 여가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정자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최근 덕소와 용산을 잇는 중앙선이 개통되면서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됐으며, 특히 오는 2010년께로 예정된 지하철 8호선의 연장 계획도 강남권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여건도 토평지구의 몸값을 올리면서 신흥부촌으로 끌어올리는 또 다른 힘이다. 토평지구 내 학교만 초?중?고 각 3개씩 모두 9개에 달한다. 또 대성학원 등 다수의 학원이 토평지구 내에 밀집하면서 사실상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육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물론 인근 남양주에서 토평지구 내 학원을 이용하는 이들이 다수라는 것이 현지 주민의 설명이다.
신현관 수택3동장은 “토평지구의 교육열은 서울 외곽 동부권에서는 최상위에 속할 것”이라며 “이름이 알려진 명문학원의 분점이 위치한 덕에 멀리 남양주에서도 학원을 수강하려고 원정을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토평지구 일원 가운데서 주목을 끄는 이는 최근 8세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으로 인하대에 입학한 천재소년 송유근 군으로, 교문동의 D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또 프리미어리거 이영표 선수 역시 과거 토평지구의 구성원이었다. LG트윈스 야구단의 합숙소가 수택3동에 자리잡아 심심찮게 선수의 모습을 목격할 수도 있다.
최근 인근 벌말지구의 그린벨트 해제로 토평지구는 새로운 기대감에 휩싸여 있다. 토평지구와 접한 벌말지구 5만1200여평의 그린벨트가 해제돼 인근에 120여세대의 아파트 건립계획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중이어서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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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 사이 강북과 강남의 의미-성동구 금호동3가 두산(펌) |우리동네이야기

2007-04-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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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3가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3가 두산
동호대교 사이 강북과 강남의 의미
 
 
모름지기 사람들이 모여 살게된 동네는 이름이 붙여진 이야기 거리가 있다.
금호동은 한강물이 햇살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물빛을 일컬어
금빛같은 호수라는 한자의 뜻과 어원으로 지어진 명칭이 아닌가 싶다.
마찬가지로 옥수동은 옛날의 맑은 물을 보고 구슬같은 물이었던 건 아니었을까?
 풍수에 배산임수라 함은 강을 안고 있는 형국이지 등지고 있는 형국를 말하지는 않는다.
금호와 옥수를 두고 배산임수라 회자되고 하는 것은
앞으로는 한강에 뒤로는 남산과 매봉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예부터 묘자리 하나 잘 쓰면 후손이 잘 된다는 명당이 있듯
조상님들이 지어준 이름대로 평화로운 배산임수가
곧 금호, 옥수가 아닌가 여겨진다.
 
 반면 칠삭동이 한명회의 호인“압구정'의 정자가
금호와 옥수를 바라보고 있을 즈음 압구정동이 이름지어진 것을 보면
그옛날 금호와 옥수의 가치가 더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고인이 되신 정주영 회장께서 미사리 방향으로 가다가 압구정에 머물러 식사를 하던중
당시 배밭이었던 과수원에 아파트를 지으면 좋겠다 하여 현대아파트를 지었을 때
강을 등지고 있어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비인기 지역으로 미분양이 많았다.
해서 고육지책으로 소위 고위층에 강매하다시피 하여 형성된 곳이 오늘날 압구정 현대 단지이다.
여기에 공교롭게 고교 시험제가 평준화란 명목으로 바뀌고
강북의 경기고 서울고 등 명문들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강남의 세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강남은 강남끼리 또한 실세들끼리 놀며 보이지 않는 카르텔이 형성되고
불과 30여년의 짧은 기간에 오늘의 강남이 만들어졌다.
철옹성인지 모래성인지는 앞으로의 남은 세월들이 말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단지 편하고 정들어서 강북에 살던 소박한 사람들은 이제 어안이 벙벙해졌다.
같은 면적에 5억~6억은 뭐고 또 10억~20억은 뉘집 강아지 이름이던가?
인간이 살아가는 작은 공간을 두고 너무들 장난치며 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하물며 우리가 살다 떠나온 고향 사정은 어떠한가 뒤돌아 볼 일이다.
 요즘 뉴스에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이 도마에 올랐다.
격변기에 생겨난 강남이라는 사회 구조의 한 단면인듯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시련과 아픔의 전초전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집은 우리들이 살다가는 그저 집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면 좋겠다.
열병을 앓고 땀내고 일어나 정신차려 보면 무엇이 남는지 우리들은 눈여겨 볼 일이다.
 
 동호대교를 사이에 두고 압구정동과 옥수동 금호동만 봐도
오늘날 우리가 저지른 우매함은 어리석다 아니할 수 없다.
 정월 대보름이면 하천을 사이에 두고 건너 마을 아이들과 패싸움하던 추억이 생각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커가는 아름다운 과정으로 적어도 그리움과 향수에 가까웠다.
특히 금호동은 그렇게 뛰놀던 전후 베이비 붐 시대의 아이들이
속속 상경하며 만들어진 산동네였지만 정감있고 살기좋은 곳이었다.
그러던 중 1990년초 금호역 옆 두산아파트를 필두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전혀 다른 전성기를 맞는 역동적인 지역으로 탈바꿈되기 시작했다.
올림픽대로에서 공항 방향으로 가다보면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는 아파트단지가
이제는 금호동 재개발 아파트들이며 아직도 여러개 구역이 현재 진행형이다.
 벌써 15년이 된 최초의 두산아파트는 이미 리모델링 연한이 되어
옛 명성을 되찿을 태세이고 옥수 12,13구역의 재개발까지 이루어지면
금호동 옥수동은 몇만세대의 전망좋은 아파트단지로 자리매김되어
건너편 압구정 부럽지 않은 배산임수의 덕을 톡톡히 볼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이렇듯 1000년 강북과 30년 강남의 폭은 분명 좁혀질 것이다.
아니 반드시 그리 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이 시대를 같이 사는 단일 민족이어서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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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파트 리모델링 이야기 |우리동네이야기

2007-03-31 14:11

http://blog.drapt.com/sjk2681/3361471175317914302 주소복사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3가

 
각종 부동산정책,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청약가점제---많은 공영개발로 인하여 1주택자로서 집넓히기는 하늘에 별 따기가 되었습니다.

금호동 두산아파트는 대단지 역세권인데도 불구하고 타아파트에 비하여 저평가 되왔던건 사실입니다.
주차문제, 개별난방, 전평형의계단식, 단지 내 친환경 시설 등등의 개선점이 이루어진다면 금호동 일대의 타 아파트보다 매매가격의 선봉에 설수 있는 가치가 충분히 있는 두산입니다.
그동안 타아파트의 가격 오름세를 지켜보면서 주민들이 막연하게 재건축을 기다리며, 재산 가치로서의 재테크가 돌날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일부 재건축(강남)의 부동산 매매가격 급상승으로 인하여 재건축에(개발이익환수. 임대주택의 의무비율등) 제재가 가해지면서 수익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을 기다리던 주민들의 기다가 물거품으로 되나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리모델링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발표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연한이 20년에서 15년으로 조정됨을 기점으로 우리 두산아파트의 리모델링의 추진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서두에서 거론 했듯. 1주택자로서의 평형이동(소형에서 중형으로 등등)이 올9월부터 청약기회가 거의 박탈 지경에 이르렀고, 전 세자(핵가족)들의 청약가점에서의 혜택이 미비한 실정입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의상승등으로 매매대금 지불능력의 한계를 직감하고,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볼 때 리모델링의 장점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시급합니다.

뉴타운 버금가는 금호동 역세권입니다.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로서 제2의 강남권으로
다시 서는 두산아파트를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신화C&C공인중개사(금호점)02-2237-7788
더 자세한 자료는   http://cafe.daum.net/Sinhw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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