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보(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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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이전 반드시 분양받아야 할 단지 |아파트 정보
2007-03-29 18:27
http://blog.drapt.com/seoung/81175160421759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7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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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제(이하 가점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가장 논란이 됐던 부금 및 예금가입자의 구제 방안으로 가점제와 추첨제를 병행하기로 했다. 즉 9월 공공택지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25.7평 이하만을 제외한 모든 아파트에서 가점제와 추첨제를 병행하겠다는 소리다.
추첨제 물량은 각각 25%와 50%다. 하지만 추첨제 대상 결정 방법이 가점제 탈락자를 포함한 추첨제다.
한 마디로 확률 싸움이다. 그런데 확률이 낮은 것이 문제다. 현재를 100으로 본다면 9월 1일 이후에는 25로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올해 청약을 예정하고 있었던 청약자라면 9월 1일 이전에 하는 것이 그나마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특히 아파트가 한 채 있어 9월 1일 이후 당첨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청약자는 청약을 서두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때 당첨확률은 높이기 위해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청약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수도권에서 4월부터 9월까지 공급을 예정하고 있는 물량 가운데 일반물량이 많아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청약단지를 소개한다.
4월 - 용인 상현동, 인천 부개동 물량 주목
서울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일반물량이 가장 많은 단지는 금호건설이 용산구 원효로1가에 공급하는 금호리첸시아 주상복합이다. 3개동 260가구 규모로 전량이 일반에게 분양된다. 공급평형은 32평형부터 75평형까지 다양하다. 32평형은 부금이나 서울 기준 3백만원 예금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1백44가구로 공급가구가 가장 많은 40평대는 서울 예금 기준 6백만원 청약자가 노려볼 수 있다. 예금 1천5백만원 가입자는 71평형과 75평형에 청약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에서 관심이 가는 단지는 동부건설이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공급하는 홍은동 동부센트레빌이다. 청약부금 가입자들이 노릴만한 평형이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아파트로 총 2백49가구 공급에 67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되면 부금가입자가 청약할 만한 평형은 23~35평형 42가구나 된다.
경기에서는 8백60가구가 전량이 일반에게 공급되는 상현동 힐스테이트가 관심대상이다. 사실 작년 가을부터 분양이 연기됐던 곳으로 판교 인근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18층, 16개동 규모로 공급평형은 39평형부터 85평형까지 모두 7개 평형이다.
사용가능한 통장은 예금통장 이며, 지역우선 거주기간제한에 따라 1순위자 가운데 용인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청약할 수 있다. 39평형은 용인 기준 3백만원, 48, 49평형은 용인 4백만원, 59평형부터 85평형까지는 용인 5백만원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대우건설이 부평구 부개동에서 공급하는 인천부개역 푸르지오가 1천54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전량이 일반분양에게 공급되며, 경인선 부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공급평형은 25, 34, 48, 58평형으로 모두 4개며 48평형이 4백51가구로 가장 많다. 25, 34평형은 부금가입자 및 인천 2백50만원 예금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48평형은 인천 7백만원, 58평형은 인천 1천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대주건설이 1천5백40가구를 공급한다. 정관신도시에서는 지난해 7월 이후 다시 분양이 시작되는 것이다. 전량이 일반분양 물량이며 공급되며 평형은 26평형과 35평형 2개 뿐이다. 택지지구가 20만평 이상이기 때문에 총 공급물량의 30%가 부산시 청약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예금기준 3백만원 이상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청주에서는 롯데건설이 사직주공 재건축 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3천6백가구 규모며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7백1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일반분양 평형은 25~66평형까지 다양하며 예금기준 청주 2백만원 통장 가입자는 25평에 청약이 가능하다. 5월 - 서울 냉천동, 인천 고잔동, 송도, 용인 동천동 주목
5월 서울에서 추천하는 단지도 재개발 아파트다. 동부건설이 서대문구 냉천동 공급하는 냉천동부센트레빌로 총 6백81가구 공급에 1백7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도심에 나오는 아파트로 부금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가구수가 1백가구가 넘는다.
24평형과 41평형 2개 평형만 일반에게 공급하며 24평형 1백13가구 전량이 부금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41평형은 서울 기준 1천만원 예금통장 가입자 몫이다.
인천에서는 2개 단지가 주목된다. 먼저 한화건설이 남동구 고잔동에서 공급하는 한화꿈에그린월드다. 2006년 10월 12블록에서 에코메트로 1차 분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분양이 다시 이뤄지는 것이다. 5월 예정하고 있는 물량은 총 4천2백38가구다. 이 정도 물량이면 상반기 수도권에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최고다.
평형은 34평형부터 74평형까지 모두 8개 평형이며 지역우선공급에 따라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순위에서 미달되면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34평형은 부금통장 가입자 및 인천 2백50만원 예금가입자면 청약할 수 있으며 40평대는 인천 7백만원, 50평대 이상은 1천만원 이상 자만이 청약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에서는 GS건설이 송도자이하버뷰 1천69가구를 공급한다. 전량 일반분양 물량으로 평형은 34~113평형 까지 다양하다.
경기 분양시장에서는 동천동에서 공급되는 삼성래미안이 주목대상이다. 지난 해부터 분양이 연기됐던 곳으로 2천5백15가구 모두를 일반에게 공급하며 평형은 33~75평형까지다. 지역우선 거주기간제한에 따라 1순위자 가운데 용인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청약할 수 있다. 33평형은 용인 기준 2백만원, 75평형은 5백만원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5월 지방에서 가장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곳은 한라건설이 천안시 용곡동에서 선보이는 한라비발디다. 총 1천1백63가구가 공급되며 전량 일반분양 물량이다. 공급되는 평형은 34평형부터 63평형까지 다양할 것으로 보이며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차로 10분 이면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달서구 성당동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성당주공 1,2단지 재건축 아파트로 총3천4백66가구가 분양되며 이중 1천38가구가 일반공급 분이다. 공급되는 평형은 24평형부터 63평형까지 모두 7개 평형이며 24,29,33평형은 예금기준 대구 2백50만원의 예치금액이 있는 청약자면 청약이 가능하다. 6월 - 가재울뉴타운 인근 분양단지, 인천 청라지구 첫 분양 주목
서울에서는 가재울뉴타운 인근으로 주목해야 겠다. 먼저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2구역에서 동부건설이 아파트 4백71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1백51가구가 일반물량이다. 26, 33, 43평형 3개가 일반에게 공급되며 26평형과 33평형은 청약부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인근 은평구 수색동에서 GS건설이 주상복합 아파트 수색자이 3백24가구를 분양하며 전량을 일반에게 공급한다. 공급평형은 39평형부터 83평형까지로 청약예금 가입자만이 청약할 수 있으며 39평형은 서울 6백만원 가입자면 해당된다.
인천에서는 청라지구에서 최초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13블록과 16블록에서 중흥건설이 각각 5백1가구와 1백99가구를 분양한다. 2개 단지 모두 45평형 단일 평형으로 전량을 일반에게 공급된다. 예금기준 인천 7백만원 통장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6월 지방에서 주목할 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신도시에서 SK건설이 시공하는 펜타포트 주상복합이다. 3블록과 1블록에서 2개 단지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으며 각각 3백14가구와 4백79가구다. 아산신도시 상업지구에 나오는 만큼 아산 및 천안 청약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다. 현재 공급 예정된 평형은 40평형대부터 100평형대 까지다. 예금기준 천안 4백만원 통장부터 청약이 가능하다.
7월 - 서울 미아 재개발구역, 남양주 진접지구 물량 주목
서울은 강북구 미아동 미아6구역과 12구역에서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공급할 예정이다. 6구역은 1천2백47가구 가운데 2백4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고 12구역은 1천3백30가구 공급에 2백62가구가 일반에게 돌아간다. 공급평형은 20평대부터 40평대까지며 20평대는 부금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진접택지개발지구에서 본격적으로 아파트가 분양된다. 7월 진접에서 예정하고 있는 물량 가운데 가구수가 가장 많은 단지는 금강주택이 9블록에서 분양하는 금강펜테리움이다. 1천가구 전량을 일반에게 공급하며 공급되는 평형이 25~35평형인 만큼 부금 통장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신영이 10블록에서 공급하는 신영지웰 역시 6백16가구 전량을 일반에게 공급하며 평형은 39~58평형인 만큼 예금통장 가입자들 몫이다.
7월 지방에서 눈여겨 볼만한 단지로는 먼저 월드건설이 울산 북구 매곡동에서 선보이는 울산 매곡 월드메르디앙이다. 2천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로 올해 북구에서 선보이는 아파트 가운데는 최대 규모다. 2천7백79가구 전량이 일반에게 공급되며 평형은 34평형부터 58평형까지다. 34평형은 예금기준 2백50만원부터 청약이 가능하다.
충북 청주시 복대동에서 신영이 지웰시티2차분을 분양한다. 3월 1차 분에 이어 분양되는 것으로 총 1천9백40가구가 공급되고 전량 일반분양 이다. 1차와 같이 현장에서 청약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공급되는 평형은 38평형에서 77평형까지다. 8월 - 서울 신대방동, 남양주 진접지구 물량 주목
서울에 주목해야 할 곳은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삼호가 건설하는 신대방동e-편한세상이다. 4백9가구 전량이 일반에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공급평형은 34, 39, 42평형 3개며 34평형은 청약부금 및 서울기준 예금 3백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39평형은 예금 6백만원, 42평형은 1천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경기에서는 7월에 이어 진접지구에서 분양이 연이어 예정돼 있다. 일단 8월에는 신안이 2개 블록에서 2천가구 이상을 공급한다. 먼저 2블록에서는 1천1백가구가 나오며 13블록에서는 1천2백가구가 분양된다.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청약부금 가입자가 노려볼 수 있으며 진접이 20만평 이상의 택지개발지구인 만큼 지역우선공급 원칙에 따라 남양주 거주자에게 30%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7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따라서 예금기준 남양주 2백만원 통장을 가입자면 청약할 수 있다.
8월 지방은 신도종합건설이 원주시 태장동에서 신도브래뉴 1천6백3가구를 분양한다. 올해 원주에서 공급예정하고 있는 아파트 가운데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전량 일반분양 되며 평형은 30평형부터 56평형까지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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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09:54
http://blog.drapt.com/seoung/81158627284469
출처 : 닥터아파트 > 이슈 현장탐방
원문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4&menu_key=24&uid=6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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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말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둔 강서구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특히 가양동은 9호선 최대 수혜지역으로, 인접한 마곡지구 개발, 대상공장부지 이전 등 트리플 호재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20.04% 올랐다. 이에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서 시세 상승 원인과 미래전망을 위해 가양동을 찾아가 봤다. >> 강서구 가양동과 지하철9호선  강서구 가양동은 면적 6.69㎢, 인구 6만 5천8백명으로 북쪽으로는 올림픽대로를 끝으로 한강과 접하고, 서쪽은 궁산을 경계로 마곡동과 이웃해있다. 한강을 끼고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등이 위치해 여의도 및 강남,북 진입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및 교육시설이 열악해 그동안 강서구에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9호선이 개통되면 양천향교역, 마포중고교역, 강서소방서구간이 통과하고, 마곡지구엔 첨단산업유치와 함께 영어타운도 건설되면 교통과 교육환경 모두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표단지 3곳을 소개한다.(※ 역명은 가칭임) >> 대표단지 1. 대아동신 1단지  가양동 145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37~58평형으로 총 6백60가구이다. 1993년 입주한 단지로 외관이나 구조 등이 새아파트에 비해 떨어지나 동간거리가 넓고, 산책로 등 조경이 잘 돼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한강과 궁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시세는 37평형이 2005년 6월 대비 2억4천5백만원 올라 5억~7억원이다. 2. 대림경동  가양동 1490번지에 위치했으며, 47평형 단일평형으로 총5백40가구이다. 101동을 비롯해 모든동에서 한강과 가양대교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앞에 구암공원과 허준박물관, 늘푸른 복지관 등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시세는 47평형이 2005년 6월 대비 2억3천5백만원 올라 5억5천만~7억5천만원이다. 3.강나루현대  가양동 448번지에 위치했으며, 24, 32평형 6백42가구로 1996년 입주한 단지다. 한강조망이 가능하진 않으나, 이마트(가양점) 등 대형마트 3개가 단지와 5~10분거리에 있다. 또한 9호선 중 급행열차인 마포중고교역이 걸어서 3분거리로 여의도 등 도심권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부부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다. 시세는 32평형이 2005년 6월 대비 9천7백만원 올라 3억1천만~4억9천만원이다. >> 가양동 이모저모  가양동은 구암 허준의 고향이다. 그래서 구암공원과 허준박물관이 도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이마트(가양점)을 비롯해 홈플러스(강서점), 까르푸(가양점) 등 우리나라 대형마트 3곳이 모두 위치해 있으며, 대상공장부지도 이전해 실버타운과 아파트건립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 얼마나 올랐나?  가양동은 2005년 6월부터 2006년 6월 현재까지 20.04% 의 매매가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시가 13.88%, 강서구가 15.58% 보인 것에 비해 월등한 수치다. 상승에는 서울9호선 개통에 대한 호재와 마곡지구 개발구상안 발표도 크게 작용했지만, 양천구 목동 시세급등에 따른 제값받기 운동도 큰 역할을 했다. >> 현장분위기 및 향후 전망 가양동의 부동산시장은 올3월 이후 시세 급등함에 따라 매수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그러나 지하철개통이 2008년 말로 다가오자 매도자도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어 거래 성사가 쉽지 않다. 가양동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 하나로공인은 “ 한강 조망이 되는 단지로 한강프리미엄이 1천~2천만원 정도 형성된 지역은 많지 않다. 아울러 마곡지구와 더불어 9호선 개통은 그동안 저평가된 강서권 및 가양동의 가치을 한층 높여 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문의: 하나로공인 02-2658-4949) >> 에필로그 대림경동에서 바라본 한강과 가양대교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건너편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노을공원이 선명하게 보였으며, 가양대교는 마곡지구와 상암DMC를 잇는 충분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강이 눈에 보일뿐 인근에 고수부지가 많지 않아 이용을 할 수 없다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소음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양동은 9호선개통과 마곡지구 개발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상공장부지 이전으로 준공업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
[스크랩] 판교 청약전 꼭 풀어야 할 궁금증 10가지② |아파트 정보
2006-02-23 16:59
http://blog.drapt.com/seoung/81140681590742
출처 : 닥터아파트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rich_note_view&menu_key=9&uid=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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