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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3:08
http://blog.drapt.com/sdmoon/51168488493349 
출처 : 뉴스 > 클릭! 인기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22157393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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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가점제, 2007년 9월 시행하자는 당정 논의 검토 ▶ 조기 시행될 경우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들 통장 사용 서둘러야할 듯 ▶ 용인 성복동 일대, 파주 운정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대형평형 물량 풍부 2007년 들어서면서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마음이 더욱 바빠졌다. 2008년 시행예정이었던 청약가점제가 일정을 앞당겨 2007년 9월부터 시행하겠다는 당정 논의가 검토되고 있기 때문.
청약가점제는 중소형 평형의 무주택세대주에게 청약의 기회를 확대해주기 위한 제도로 대형 평형의 유주택 청약예금가입자는 그만큼 청약에 있어 불리해지게 되는 것.
그러므로 그 동안 청약예금 통장을 쓰지 않고 통장을 아꼈던 청약예금청약자들의 통장이 2007년 9월 이전에 대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에는 2006년부터 주목을 받아온 분양예정단지들(용인시 성복동, 상현동, 신봉동 등, 인천 송도국제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등)이 대거 2007년으로 연기되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청약가점제가 9월 시행된다는 가정 하에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2007년 주목해야 할 수도권 분양예정단지를 추천한다.
평형이나 분양시기가 조정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청약에 나설 청약자들은 관심을 가진 단지의 변동사항을 평소에 관심을 꾸준히 가져야 할 것이다.
■ 9월 이전 분양단지 : 대형평형 수도권 예금 가입자 적극 청약
▶ 서울
1월 중순 삼성물산은 성북구 종암동 종암4구역을 재개발해 1천1백61가구 중 25~43평형 3백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1천만원 청약예금가입자가 청약 가능한 평형은 43평형 81가구.
종암4구역은 이미 입주 완료된 삼성래미안1차가 단지 옆에 위치해 대규모 래미안타운이 형성된다. 개운산이 부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
금호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에 주상복합아파트 33~78평형 2백60가구를 3월 분양할 계획이다. 중대형평형(42~78평형)이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해 서울1천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들에게 유리하다.
지하철6호선(삼각지,효창공원앞)과 지하철1호선(남영)이 모두 걸어서 10분내 거리인 역세권단지. 용산미군기지가 인접해 있으나 이전 중에 있어 이 부지는 공원으로 활용될 예정.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 521번지에 조합아파트 6백가구 중 50~70평형 2백50가구를 5월 일반분양할 예정. 일반분양분이 모두 대형평형으로 서울1천만원 이상의 청약예금 가입자만이 청약할 수 있다.
유턴프로젝트, 분당선 연장 구간(2010년 개통예정), 한강·서울숲 조망 등의 호재가 풍부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2차뉴타운) 내에 포함된 곳으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2백95가구 중 23, 44평형 각각 20가구를 6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재 지하철1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노량진역은 2009년에는 지하철9호선이 개통되고, 2008년에는 민자역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월드건설은 7월경 강서구 염창동에 33,46평형 1백66가구를 분양할 계획.
지하철9호선 강서소방서역(2009년 개통예정)이 걸어서 2~3분 거리며 고층으로 지어질 경우 한강 조망까지 가능해 수혜가 많은 지역. 이마트(가양점)는 단지 맞은편에 위치.
강남 지역에서는 동부건설이 서초구 방배동에 54,59평형 2백40가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 경기
2007년에는 용인시에 청약예금 가입자들을 위한 분양물량이 대거 준비 중이다. 2006년부터 분양시기가 연기됐던 단지로 연내 분양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분양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
GS건설은 성복동 258번지 일대에서 39~62평형 7백40가구를 3월경에 분양할 예정. 전 평형이 용인시 3백만원 이상의 청약예금으로만 청약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고, 성복동 일대는 수원 광교신도시와도 가까워, 판교신도시와 더불어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문제되고 있는 교통문제도 서울~용인간 고속도로(2008년 개통예정), 신분당선 연장(2014년 개통)으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GS건설은 9월 이전 성복동 일대에 2곳을 더 분양예정이며 모두 용인 3백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용인 흥덕지구 내 중형임대 분양물량에도 청약예금 통장은 사용이 가능하다. 신동아건설(Ac2블록)이 중형임대 41~53평형 7백76가구를 2월 공급한다. 임대기간은 10년. 단지가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내에 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우남건설이 흥덕지구 Bc1블록 연립주택부지에 62~100평형 2백53가구를 4월 분양할 계획. 용인시 5백만원 예금통장 사용이 가능하다.
파주운정신도시 내의 본격적인 분양은 2007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나 그 중 월드건설은 교하지구 4블록에 타운하우스 형식으로 48~53평형 1백43가구를 1월 분양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지구 인근에 위치한 남양주시 부평리에서는 동부센트레빌이 대규모단지를 분양해 눈길을 끈다. 4월에 분양하는 34~55평형 1천7백5가구 중 39~55평형이 1천9가구로 전체 물량의 59% 이상이 남양주 3백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 인천
송도 국제도시 내에 포스코건설, 코오롱건설, GS건설 등이 대형평형의 청약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우선 1월에는 포스코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31~114평형 7백29가구를 GS건설은 아파트 34~111평형 1천89가구를 분양예정이다.
2007년 첫 분양을 시작하는 인천 청라지구에는 6월 중흥건설이 45평형 단일평형으로 A13블록(1차) 7백가구, A16블록(2차) 1백99가구를 분양할 예정.
인천 남동구 고잔동 일대에는 한화건설이 34~82평형 4천2백46가구를 분양 예정. 매머드급 분양단지로 2006년에 높은 청약열기를 불러 일으켰다.
■ 9월 이후 분양단지 - 청약가점제 시행해도 인기단지는 청약
인천 검단신도시 내 검단지구 8,9블록, 24블록에 대주건설이 9월 분양예정이다. 이 중 2차(24블록)의 분양물량이 인천 4백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이다. 검단신도시는 2006년 발표 이후 청약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지역.
10월에는 은평뉴타운 내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직 확정된 시기는 아니다. 평형에 따라 서울 1천만원 이상의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 있다.
수원시 매탄동에서는 삼호가 24~59평형 3백98가구를 11월 분양한다. 49평형(2백6가구), 59평형(1백10가구)이 79.3%를 차지한다. 분당선 연장구간(2011년 개통예정) 매탄역을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내 분양은 10~12월에 한라건설(8백80가구), 동문굿모닝힐(5백92가구), 월드건설(3백3가구)이 분양 대기 중이다.
이밖에 분양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곳 중 서울 1천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눈여겨 봐야할 곳은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서울숲꿈에그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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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돈되는 땅을 만들어라. |부동산노트
2006-06-02 23:55
http://blog.drapt.com/sdmoon/687341149260141645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돈되는 땅을 만들어라. |
[스크랩] 청약저축 가입자 아직 기회 있다 |부동산노트
2006-04-26 12:58
http://blog.drapt.com/sdmoon/81146023884443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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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공공분양 20곳 6천6백가구 대기 중 ▶ 계약금, 중도금 비율 민간분양 보다 낮아 목돈 부담 감소 ▶ 은평뉴타운, 의왕 청계, 성남 도촌 등기 후 전매가능 연내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공공분양 아파트는 모두 20곳 6천5백94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은평뉴타운 B공구와 C공구 물량이 미정인 관계로 분양물량은 유동적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대한주택공사나 지방공사 등이 공급하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저축 가입자들만이 청약할 수 있다. 또 계약금이나 중도금 등이 민간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해 청약자는 목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은평뉴타운, 성남 도촌지구, 의왕 청계지구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분양권 전매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바로 가능하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청약할 만한 지역과 단지를 소개한다. ▶ 서울 은평뉴타운 SH공사는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과 진관외동 일대 은평뉴타운1지구 A,B,C공구에서 18~60평형 4천3백4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A공구는 롯데건설과 삼환기업이 시공을 맡아 1천5백93가구를 지을 예정이며, B공구는 현대산업개발과 태영이 1천4백37가구를, C공구는 대우건설과 SK건설이 1천2백74가구를 시공할 예정. 단지별로 분양과 임대가 혼합돼 있는 소셜믹스단지 형태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청약저축가입자 대상이다. 아직 구체적인 평형별 가구수는 미정인 상태. 은평뉴타운의 가장 큰 특징은 1백8만7천평 규모로 총 3만9천여 명을 수용하며 서울에 위치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도심으로부터 10km 거리에 위치한다. 서울 중심지로의 이동이 아직은 불편하나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이용할 경우 종로 일대는 25분, 강남 일대는 45분 정도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북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서오릉자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녹지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자연 환경면에서 여건이 뛰어나다. ▶ 성남 판교신도시 주공은 성남 판교신도시에서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도 청약저축가입자를 위한 분양물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공공분양이 포함돼 있는 단지는 총 6곳 3천9백14가구 이며, 이중 청약저축가입자 대상의 분양물량은 모두 2천6백4가구이다. 판교신도시는 2백81만평 규모로 인구밀도는 87인/ha이며 서울 도심에서 20㎞, 강남에서 1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A19-1블록은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1백9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A9-1블록(4백99가구)과 A9-2블록(5백93가구), A20-1블록(4백54가구)은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평형도 포함돼 있다. 그 외 A6-1블록(1천4백1가구)과 A21-2블록(7백77가구)은 중형임대아파트가 섞여서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높은 인기가 예상되는 단지는 A19-1블록과 A20-1블록. 판교역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에 접해 있는 곳으로 지하철역 및 초등, 중, 고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동판교에는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에 접해서 21-2블록이 계획돼 있다. ▶ 성남 도촌지구 주공은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갈현동 일대 도촌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성남 도촌지구는 24만2천평 규모로 약 1만5천명 정도를 수용하게 되는 지구. 분당신도시 야탑역에서 동북쪽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차로 3~4분이면, 분당선 야탑역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6~15층 규모, 용적률 159%로 쾌적성이 높다. 무엇보다 분당신도시와 연결돼 있어 신도시생활권에 편입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곳. 첫 분양이 시작되는 단지는 B1블록으로 30~33평형 4백8가구 규모이며, 분양시기는 11월. 모두 청약저축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B1블록은 택지지구 중심에 위치한 단지로 상업용지와 초등학교를 바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 의왕 청계지구 주공은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대 청계택지개발지구에서 12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평촌신도시와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택지지구로 차로 5분이면 각 신도시에 닿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57번국도와 과천대로를 통해 과천, 양재 등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총 10만2천평 규모로 6~15층 155%의 용적률이 적용되며 6천5백명 정도를 수용할 예정이다. 의왕시 북부 외곽순환도로변에 접해 있으며, 그린벨트 해제로 녹지율이 높고, 지구 인근으로 청계산과 백운호수 등이 있어 자연경관도 뛰어난 편이다. 12월에 분양하는 단지는 B1블록 30~33평형 3백39가구와 B2블록 30~34평형 2백73가구로 지금 한창 철골공사가 한창이다. 모두 청약저축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특히 B2블록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부지와 접해있어 통학이 용이한 편. ▶ 고양 행신지구 주공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도내동 일대 행신2택지개발지구 D1블록에서 37평형 84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25.7평으로 청약저축가입자 대상. 행신2지구는 서울도심에서 12km 떨어진 지점으로 4~15층 용적률 160% 이하로 계획돼 있다. 2007년 복선 전철화 예정인 경의선 행신역이 차로 5분이다. 일산신도시에 가까운 택지지구로 행주대교를 통해 서울 강서권과 도심권 진입이 용이하다. ▶ 시흥 능곡지구 경기지방공사는 시흥시 능곡동, 군자동, 화정동 일대 능곡택지개발지구에서 12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4블록으로 33평형 2백39가구를 분양하며, 모두 청약저축가입자 대상이다. 중앙의 상업용지에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서쪽으로는 단독주택지로 조망도 트여있다. 시흥 능곡지구는 서울도심에서 약 25km 지점에 위치한 택지지구로 총 29만3천평 규모 5~15층 용적률 140~152%로 지어지게 된다. 안산시와 가까이 위치해 안산선 안산역이 차량으로 6~7분 거리이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인터체인지를 차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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