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구(42) |
   |
청라지구(42) |
|
[스크랩] 미리 가본 2008 가을 청약시장 |청라지구
2008-07-25 22:58
http://blog.drapt.com/saintpw2/81216994333249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105179
|
무더운 여름, 올 가을 유망한 단지를 미리 청약 준비해 보는 것을 어떨까?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2008년 가을(9~11월)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를 청약통장별로 추천해 봤다.
청약저축 가입자들은 이 시기에 광명역세권과 아산신도시 내 단지를,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는 역세권 주상복합을 주목해야 한다.
최근 가입자가 줄고 있는 청약부금 가입자들은 청약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서울 재개발 일반분양을 비롯해 지방 대규모 단지 분양이 가을에 좋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청약통장별 주요 추천 분양단지들이다.
>> 청약저축
9~11월에 예정된 청약저축 물량은 대부분 대한주택공사가 분양, 공급하는 물량들이다.
 광명시 광명역세권 B1,2블록은 청약저축 가입자만이 청약할 수 있는 단지다. 광명역세권 첫 분양단지로 대한주택공사는 99~112㎡ 7백97가구(B1블록), 7백30가구(B2블록)를 11월 분양 예정이다. 이 지역은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광명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경기 서남부권 교통 요충지로 꼽히고 있다. 최근 높은 청약열기를 보여준 아산신도시 내 청약저축 대상 물량이 9월에 예정돼 있다. 대한주택공사는 배방지구 A11블록에 98㎡ 2백31가구, 111㎡ 5백94가구를 분양한다. A11블록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해 천안시 쌍용동과 인접해 있다. 단지 남쪽과 서쪽으로 단독주택부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조망권이 확보되는 장점을 갖췄다.
지방에서는 광주 남구 방림동과 대구 북구 대현동 일대 공공임대 물량을 눈여겨보자. 두 곳 모두 주거환경개선지구에 건설되는 공공임대 물량으로 임대기간은 5년으로 짧다. 다만 주거환경개선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주민에게 우선공급 된 후 잔여 물량이 일반인에게 공급돼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적을 수 있다.
9월 공급 예정인 광주 남구 방림동 주거환경개선지구 3블록은 71, 84㎡ 3백32가구 규모이다. 광주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이 걸어서 8분거리고 광주천이 단지 옆으로 지난다. 주변에 명문학군(동아여고, 수피아여고 등)이 밀집해 있다.
대구 북구 대현동 주거환경개선지구는 최근 주변에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지역이다. 신천을 따라 동쪽에 건설되는 단지로 규모는 71, 84㎡ 2백1가구이다. 공급 예정 시기는 9월.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인근 KTX 동대구역이 2011년 착공에 들어가 동대구 종합환승센터로 개발, 주변지역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삼성물산은 가을(9~11월) 청약시장에서 재개발 일반분양으로 수도권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주목을 끌 예정이다.
11월,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19구역과 중구 신당동 신당6구역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금호19구역 래미안금호2차는 1천57가구 중 82~148㎡ 34가구, 신당6구역 래미안신당2차는 7백84가구 중 85~148㎡ 2백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의 요지에 위치한 재개발 구역이고 일반분양물량도 많지 않아 무난히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 권선동 권선주공3단지가 재건축돼 1천7백54가구 중 84~228㎡ 4백1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10월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은 82㎡ 1백38가구, 109㎡ 1백21가구)이다. 대단지 재건축이기 때문에 기반시설과 학군 등이 이미 갖춰져 있다. 곡선초등, 곡선중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이마트(동수원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부평구 삼산3지구 A2블록에 116㎡ 4백54가구를 9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삼산3지구는 삼산1,2지구와 함께 부평구 신흥 주거단지를 이루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국도가 교차점을 이루는 지역에 위치한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1276번지 중동1구역을 경남기업이 재개발해 3백6가구 중 77~161㎡ 2백26가구를 11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이마트(해운대점)가 걸어서 2분 거리며 해운대 해변 역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대구 동구 봉무동 695의 2번지 이시아폴리스에 99~198㎡ 3천6백가구 대규모 단지를 11월 분양 예정이다. 이시아폴리스는 옛 봉무산업단지로 포스코건설과 대구시가 공동출자해 건설하는 산업단지다. 경부고속도로 도농분기점이 차량으로 5분 거리로 타 지역 이동이 쉽다.
>>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수도권에서는 서울 도심권 주상복합 단지와 2기 신도시내 물량을 적극 청약해 볼만하다.
서울 도심권 물량 중 마포구 신공덕동 펜트라하우스, 용산구 한강로2가 센트레빌이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10월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펜트라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 1-5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에 4백76가구 중 107~194㎡ 2백64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 서울지하철 5,6호선 환승구간인 공덕역이 걸어서 2~3분거리로 초역세권 단지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아파트 1백28가구 중 대형아파트 155~241㎡ 31가구가 10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가구수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대상이다. 시공사는 동부건설. 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용산 민자역사와 국제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시에는 인근 용산시티파크와 더불어 주상복합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광교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이 주목된 A-21블록 울트라 참누리는 110, 143㎡ 1천1백88가구 규모다. 울트라건설이 9월 분양 예정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3.3㎡당 1천2백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A-21블록은 신대저수지 조망이 가능하고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서해종합건설과 대우건설이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122~337㎡ 9백48가구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대상 물량이다. 동판교에 위치한 A20-2블록은 2010년 말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과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이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2단계 12블록에 112~165㎡ 8백38가구가 10월 분양예정이다. 전용면적 85㎡초과 대상 물량은 132~165㎡ 3백72가구다. 12블록은 학교 2곳(초등, 고) 부지가 접해있어 통학이 수월하고 2008년 1월에 개통된 부산지하철 2호선 연장구간(호포~양산) 남양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다.
2008년 분양시장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침체된 분위기다.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9~11월에는 알짜 분양단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발 빠른 청약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청약을 준비해 적극적으로 내집마련에 나서야 한다.
|
[스크랩] 청라지구 미래가치를 밝히다 |청라지구
2008-05-08 21:13
http://blog.drapt.com/saintpw2/81210248827842
출처 : 닥터아파트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New/index.htm?page_name=rich_note_view&menu_key=9&uid=496
|
[스크랩] 인천지역도 아파트 공급 ‘봇물’ |청라지구
2008-04-05 12:32
http://blog.drapt.com/saintpw2/51207366379578
출처 : 뉴스 > 오늘의 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1964999138068
|
올해들어 공급이 뜸했던 인천지역에도 이달부터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4일 부동산써브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이 인천에서 이달 이후 분양예정인 물량은 1만3840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청라지구가 5655에 달한다. 청약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라지구에는 호반건설이 14,18,20블록에 80∼111㎡ 2416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 분양을 추진했으나 준비 등으로 시일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다음달로 미뤘다”면서 “견본주택은 당첨자에게만 사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해종합건설도 22블록에 86㎡ 336가구, 원건설은 24블록에서 5월 1200가구, 인천도시개발공사는 17,19블록에 상반기 중 1172가구를 각각 내놓는다. 광명주택 15블록 263가구, 우정건설 23블록 268가구도 연내 공급된다. 청라지구 외에서도 공급이 줄을 잇는다. 금호건설은 남구 용현동에 80∼107㎡ 389가구 중 33가구를 이달 중 일반분양한다.대우건설은 연수구 연수동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654가구를 5월 중 공급한다. 대부분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코오롱건설은 6월 연수구 송도동에서 96가구 중 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동부건설 역시 계양구 굴현동에 115∼193㎡ 1330가구를 11월에 내놓는다. 유망 미분양아파트도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부평구 부개동에 짓고 있는 아파트가 일부 남아 있다. 단지 규모는 1054가구로 84∼193㎡ 규모다. 입주는 2010년 1월이다. GS건설이 서구 오류지구 79블록과 81블록에 짓는 ‘검단자이'는 저층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있다. 총 831가구이며, 113∼164㎡다. 인천지하철 2호선(2014년 예정)이 개통되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도 나온다. 대우건설은 남동구 논현2택지지구 상업 20블록에서 50㎡ 524실을, 풍림산업은 서구 청라지구 M3블록에서 93∼153㎡ 352실을 각각 5월 중 분양한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인천지역에 개발호재가 많아 분양물량이 대거 몰리고 있어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도 그만큼 많아졌다”면서 “하지만 한꺼번에 쏟아지다 보니 일부는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이 발생하기도 해 청약할때 입지나 주변 여건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신홍범 2008/04/05 05:16:05 )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