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사적인 거래?... 대형건설사와 분양계약자 :: 닥터아파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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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Q/A를 개방하는 오픈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라오. |※성원건설안티일기

2007-10-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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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행사와 형사소송이 있던 날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법원의 엄숙함과 판사님의 권위 역시 잃어버린 내 시간과 돈을 보상해주지는 못했다.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움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을 바라는 일처럼 우리 대한민국은 법과 기업들이 썩어버렸나? 시행사는 여차하면 부도를 낼지도 모른다. 이대로 소송이 불리하게 진행이 된다면 말이다. 그것은 불..

집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성원건설안티일기

2007-09-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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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만들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것인가? 돈을 받았으면 책임을 다하라. 선전으로 이미지만을 관리하지 말고 내실을 기하라. 보이지 않는가? 당신들의 브랜드 밸류를 믿고 샀던 입주민들의 피해를 모른척 할것인가? 돈 받고 집을 만들었으니, 난 모른다고 나자빠질 것인가? 그렇다면 이름부터 버리고 무명으로 시작하라.

은밀하고 사적인 거래?... 대형건설사와 분양계약자 |※법 앞에무능한 자

2007-09-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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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기업있고, 법 아래에 서민이 있었다. 정부여, 아는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법앞에 불평등만이 있을 뿐이라고 지껄이던 사람이 생각이 난다. 법은 힘있고 돈 있는 자들의 편이다. 서민들과의 법정소송에선 공정한 듯이 보이지만, 기업과 정치의 보이지 않는 끈을 부정할 수 없듯이 서민들의 손이 닿지 않는 깊숙한 곳의 세계는 분명 있다. 강원도 오지 바닷가 앞.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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