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떨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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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이곳은 어떨까?

2008-10-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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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서 남쪽으로 6.5KM 떨어져 있어 지하철 여섯 정거장, 승용자로 12분 밖에 걸리지 않아 '준강남'으로 인기를 끈 곳이다.
 
1981년부터 지어진 과천 주공 단지들은 모구 재건축 대상이지만 이미 재건축이 완료된 두 개 단지(3, 11단지)외에는 진행이 더디다.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참여정부 말기의 재건축 규제인 임대주택 및 소형 평형 의무화로 개발 이익이 줄어든 데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재건축 이익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과천 아파트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구 수 억제책이 있어 재건축시 현재 가구 수의 7.5%까지 늘릴 수 있다. 전원도시를 표방하는 과천시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가구 수 제한을 두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올해 연말이 끝나면 입주 쇼크는 끝날 것으로 본다. 잠실 재건축 아파트가 9~10월, 반포에서 12월, 강동에서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데 이곳 물량이 2만 가루다. 강남 전체 20만 가구 중 10%에 육박하다보니 공급이 넘친다. 또 미국경기도 내년 2분기 부터 풀리기 시작한다고 하니 내년초까지는 기다려봐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2008.10.20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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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터미널 기공 |이곳은 어떨까?

2007-12-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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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쇼핑센터와 문화시설 등을 갖춘 초대형 종합터미널이 들어선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사 엠코는 7일 고양시 백석동에서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종합터미널'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철 3호선(일산선) 백석역 인근에 지하5층~지상7층 높이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된다. 연면적은 14만6200㎡이며, 오는 2010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이외에 쇼핑센터와 대형마트를 비롯한 상업시설, 창업지원센터를 포함한 업무시설, 영화관, 환승주차장 등이 함께 들어선다. 또 일반승용차 1500대, 버스 100대, 환승주차 300대 등 모두 19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건립된다.
 
터미널이 완공되면 30여개의 승·하차장이 마련되고, 하루 300여대의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가 전국 60여개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27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양종합터미널은 공공기능과 상업기능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지역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희 사장은 "지난해 말 강서구 강일지구 1·3단지 아파트와 둔촌동 보훈 중앙병원 신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민간 사업 수주가 늘고 있다"며 "오는 2010년 건설업계 10위권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급 공사 수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고양종합터미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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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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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철도로 인해 교통섬이 된 서울 영등포 1동과 신길2동 주민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횡단보도(위치도)가 생길 전망이다.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1동과 신길2동 방향에서 지하철5호선 신길역을 직접 연결하는 국철 횡단 지하보도 개설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 용역을 발주했다.

영등포1동과 신길2동지역은 지상으로 나있는 지하철 1호선이 지하철 5호선 신길역이 있는 영등포2동 방향으로의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 때문에 주민들은 코 앞 5호선 신길역을 이용하려면 영등포 지하차도나 1호선 신길역으로 15분이상의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지하보도가 생기면 5호선 신길역을 이용하기 위해 15분이상 걸어야 했던 접근시간이,3∼4분이면 충분해진다.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 내 거주하는 3600여명의 장애인과 노약자, 영등포 여고를 비롯한 3개교 3800여명의 학생들의 생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이갑재(60·신길2동)씨는 “눈 앞의 역을 가기위해 ㄷ자로 동네를 빙 돌아만 하기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도 “교통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철도가 오히려 교통 불편을 야기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라면서 “위아래 동네의 생활환경에도 불균형을 만들어 지역주민 간 갈등과 잦은 민원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를 해소하기 방안으로 영등포1동 567번지에서 5호선 신길역을 잇는 104.7m(폭 6.6m·높이 5.5m)길이의 지하 횡단보도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

지상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수공법이 사용되는 공사엔 총 사업비 17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시행, 도시계획시설결정 등을 거쳐 2010년쯤 공사에 들어가 2011년쯤 완공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세워놓았다. 현재 지하철 5호선 신길역은 하루 5000명, 연인원 180여만명이 이용 중이지만 공사를 마치면 이용객은 하루 1만 5000명, 연인원도 540만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김형수 구청장은 “오랜 세월동안 단절되어 온 지역간 균형발전을 꾀하고 지역민의 불편해소는 물론 불합리한 도시환경에도 긍정적 변화를 안겨줄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사업 완수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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