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자식교육걱정보다 노후걱정이 고민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자식을 갖은 부모로써 교육의 최고최선을 다함이 도리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노후에 대한 걱정은

실제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크게 다가올겁니다.

저 또한, 유대인처럼 여러명의 아이를 다 돌보기보다 한명에게 집중하려 합니다. 그럴 능력도 못 되고요.

여러분들이 돈을 버는데 오로지 부동산만... 또는 주식및 예금에만 신경쓰고 투자한다면 절대 여러분의 삶은 질적

향상이 될수 없습니다.

더하여,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할때는 도태되어 사회에 부적응하기 쉽습니다. 너무 힘든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인간이 경쟁이 없고 항상 똑같은 감정의 삶을 산다면 얼마나 재미가 없겠습니까?

때론 인생의 하락과 상승이 있을때 삶이 갚진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투자는 절대 흐름을 쫓아가면 힘듭니다.(정보에 약한 일반투자가)

이런 삶의 주기처럼 끈기있고 깡으로 감각 즉, 촉을 갖으셔야 합니다.

일전에 글올렸던 끼,끈,깡이 있어야 돈을 벌수 있습니다. 기존 박근운칼럼에서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제글을 읽는 모든분들은 적어도 주식에서 가끔 알짜배기 정보를 드리면 곰의지혜와 여우의기회를 가지고 투자하시면 가끔 좋은결과가 나올겁니다. 최근 주식상담을 하다보면 자주매매를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2008년 외환위기, 작년8월이후 정말 주식 묻어놓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타이밍을 잡을수 없습니다. 또, 지나서 생각하면 누구도 그런생각(아~ 그땐 투자하고 싶었는데)을 갖게 됩니다.

제가 가끔 올려드리는 레포트를 지혜롭게 고민하고 판단하시여 적은금액으로 투자해보세요. 물론 길게보고 하는 투자입니다.

그예는 3편에 첨부되는 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럼 2편에서는 많이 떨어진 그리스은행은 어떤것이 있고 투자금액은 얼마나 적당한지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은행이나 pigs, 유럽은행들은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때와 흡사할수 있습니다. 위험도 많이 따르겠지만 그나마

안전하게 투자되어지는 종목군입니다. 첨부파일(암호는 2편,3편 동일합니다)에서 보듯 은행주는 2003년에서 2006년 3-4배이상의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1997년에는 더 저렴했었습니다.

일단 투자를 하실려면 환율을 아셔야 하는데 대략 원/유로는 1500원/유로, 원/달러는 1127원/달러 정도 됩니다.

그리스는 유로화를 사용하기때문에 평가절하가 안되기때문에 일석이조는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에서 처럼 알파은행은 최근 0.5유로이하였습니다.

작년3월에 5.3유로 하던주식이였습니다.(1/10토막하락)

원화로 보면 최근저점 주당700원했다는 얘기입니다.(나중에 감자나 유증할수 있겠죠.)

한국의 외환위기는 자국통화하락으로 달러가격상승, 주식가격하락의 다중 매력이 있었습니다.

증권사마다 해외사업부가 있어 매매나 계좌개설은 문의하시면 됩니다. 해외주식사업부정도의 명칭으로 운영될듯합니다.

그리스 3대은행에 투자하고 투자금액은 분할매수로, 중산층이라면 투자금은 1-2천만원 정도로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주의할점은 파산도 가능하기때문에 잘 판단하시고 그회사의 자산, 부채규모, 수익전망, 과거수익창출등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국내가치투자의 대표주자로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저와 회원들과 같이 투자하는 비상장주식에 투자했다하여 관심이 많은 분인데 폭락장에서 1억원을 2년정도기간 156억원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른 많은분들도 있습니다.

뭐~ 저도 이런 위기때 수익이 많이 나더군요. 최근 작년 8월이후에도 수익이 많이 났습니다. 수익낼 성공률이 100%에 가깝고 평소는 30%도 안될때가 많습니다.

그외 유럽은행중 크레디 아그리콜,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덱시아 은행들이 그리스 채권에 투자했다 큰 손실을 보고 있는 회사입니다. 참고하세요.

그외에 중요한 내용과 자료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00명 선착순이 모두 마감되었으니 더는 문자보내지마세요.

참여 못 하신분들은 다음기회를 이용해주세요. 일하며 하는 작업이라 6시간째 작업했습니다. 다른곳으로의 정보유출을 금합니다.

저에게 추천 및 투자를 했거나 투자클럽회원만 문자가능합니다.

첨부파일은 알집으로 푸시면 되고 암호는 문자로 발송하겠습니다.

2편과 3편 첨부파일 암호는 동일합니다.

잘안되시면 댓글남겨주세요.

(1편) 여러분의 최고의 재테크는 노후준비입니다.            

베이비붐세대가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식교육과 내집마련등으로 노후가 전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중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한 기관에서 조사한바에 의하면 퇴직전 베이비부머의 20%는 노후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겁니다.

여기서 의문은 직장인 대상이라면 자영업자나 최하층은 배제되었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우리가 내고있는 국민연금 수령으로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라는 점입니다.

만약, 국민연금의 파산이나 부실등으로 그리스와 같은 위험에 처하게 되면 우리중 80%는 노후가 허무하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국민연금에 의존한 사람들이 80%를 차지 한다는겁니다.

제가 매번 노후준비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한다고 항상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녀교육보다 중요한것이 노후입니다. 노후는 과거 30-40년전보다 20년이상 수명이 연장되기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최근 얼마전 강남큰손들은 브라질채권에서 재미를 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강남큰손들이 그리스부실채권이나 은행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주식을 어느정도 공부한 중급정도의 실력이라면 아실겁니다. 우리가 imf때나 세계경제가 휘청일때 가장 리스크에 노출되어있는것들이 채권과 금융주입니다. 그중 은행주가 가장 위험하죠.

이들은 과거 학습효과를 통해 충분히 공부가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위험은 있지만 안정화되기시작되면 가장 많이 상승하는 주식종목이 은행주입니다. 지금은 무한경쟁사회... 즉, 신자유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내자신이 행복해질수 없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근으로 이만 줄이고 2편부터는 어떤 은행에 얼마정도의 투자가 적당한지, 8월2일이후 주가폭락시 저점에서 우량주 눈감고 낙폭과대주 매수하라고 첨부파일(10월28일)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부분의 수익률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신분들은 저에게 문자(010-6484-4935)주세요. 문자주신 100분에게만 첨부파일 암호올려드릴께요.댓글도 올려주시고요. 지금주세요.

--> 현재 카페회원님들과 같이 비상장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레오모터스 기사를 올립니다.

진행되는 과정을 알고 싶다는 회원님들이 많네요.

올해 발표된 콩고지역 매출규모가 1200억이고, 한화무역을 통해 매년 수출을 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현재 레오모터스의 시가총액(=주식수x가격)이 800억 밖에 안되니

정확히 올 매출만 이뤄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봅니다. 그간 나온 기사를 참조하시거나 제가 쓴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마스트레타 MXT, 전기 스포츠카로 변신

고속전기차 개발업체 레오모터스, 올해 7월 경 MXT 전기스포츠카 버전 완료
미국내 유통업체 엑소틱모터스 헐리우드 쇼룸서 전시 예정

고속전기차 연구개발 기업인 레오모터스(대표 이정용)는 멕시코 스포츠카 업체인 마스트레타(Mastretta)와 경량 스포츠카 MXT를 전기스포츠카로 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MXT는 지난 2011년 LA 오토쇼에 선보인 일반 엔진 방식 경량 스포츠카로서 알루미늄 섀시와 카본화이버 바디로 제작했다. 판매는 미국 비버리힐에 위치한 자동차 유통업체 엑소틱모터스(Exotic Motors)가 맡기로 했다.

레오모터스는 이달 말 마스트레타의 MXT를 국내 반입해 전기구동 방식 시제품 MXT를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성능은 개발 후 발표할 예정이며 미국 테슬러모터스 전기 스포츠카 성능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레오모터스 측은 설명했다.

이정용 사장은 “마스트레타 MXT 디자인과 성능은 유럽스포츠카와 버금가는 차량으로 레오모터스의 고성능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한 성능의 전기스포츠카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오모터스는 LZ-1 전기슈퍼카와 MXT 전기스포츠카 2종의 플랫폼을 확보해 내년에는 독자 디자인한 차량을 수제작으로 주문 생산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