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8 11:48

http://blog.drapt.com/parksal/81190947680594

출처 : 닥터아파트 > 전문가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blog/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12&item=M01&uid=85547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306 일대 18만2304㎡(5만5147평)가 '귤현 도시개발구역(위치도)'으로 지정돼 개발이 추진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조합 측은 환지방식으로 주택 1476가구를 지어 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인천시 도시계획위는 이곳이 인천공항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파트 단지 배치 때 이격거리를 늘릴 것과 효율적으로 방음벽을 설치할 것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귤현 도시개발구역은 전체 부지면적 가운데 58%인 10만5689㎡는 주거용지로,42%인 7만6615㎡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로 조성된다. 주거용지에 들어서는 주택 1476가구 가운데 1452가구는 아파트,24가구는 단독주택이다.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규모로 분양은 내년 말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이르면 다음 달 귤현 도시개발조합에 대한 설립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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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9:30

http://blog.drapt.com/parksal/81182731439259

출처 : 닥터아파트 > 아파트동향-충청권

원문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9&menu_key=21&uid=83635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충청권 아파트값 하락세가 11주째 계속되고 있다.   대전 아파트값은 대덕구, 서구가 충남에서는 아산시를 중심으로 떨어진 반면 충북은 청주시가 소폭 올랐다. 전셋값은 대전, 충남, 충북 모두 떨어졌다. 전세물건이 계속 쌓이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6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충청권(대전, 충남, 충북)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01%, 전셋값은 -0.01%를 기록했다.     [매매동향] 대전광역시 매매가 변동률은 -0.01%다. 전주보다 0.03% 포인트 올라 하락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거래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대덕구는 송촌동 선비마을이 내렸다. 6천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매물은 넉넉하나 비수기에 수요자는 오히려 줄었기 때문. 5단지(042-635-6300) 33평형이 2백50만원 내려 1억4천만~1억8천만원이다. 서구는 둔산동, 월평동 일대가 약세다. 관공서 및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여건은 좋지만 연내 분양될 서남부지구, 관저4지구 등 청약 수요가 많아 노후화된 기존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크게 줄었다. 둔산동 녹원(042-471-1212) 31평형이 2백50만원 내려 1억7천만~2억2천만원, 월평동 황실타운(042-471-1212) 25평형이 2백50만원 내려 1억2천5백만~1억5천만원이다.   충청남도 매매가 변동률은 -0.01%다. 아산시는 -0.04%, 공주시 0.02% 등이다. 아산시는 음봉면 일대가 하락했다. 수요층이 두터운 20평형대까지 매수문의가 줄어 매물 해소가 쉽지 않기 때문. 태현장미2차(041-532-2200) 24평형이 5백만원 내린 6천만~7천만원이다. 공주시는 신관동 일대가 오름세다. 관공서 및 공주대학교와 인접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실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 특히 선호도가 높은 새 아파트는 매물 출현 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신관동 대동다숲1단지(041-853-3450) 27평형이 5백만원 상승한 1억3천5백만~1억4천5백만원이다. 충청북도 매매가 변동은 0.01%로 청주시(0.02%)만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청주시는 분평동 주공5단지(043-283-8881)가 올랐다. 1억 미만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해 실수요가 꾸준하고 단지 내 학교(원평중)가 있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방학철 이사수요도 관심 갖고 문의하고 있다. 23평형이 2백50만원 상승한 7천5백만~8천5백만원이다.   [전세동향] 대전시 전셋값 변동률은 -0.02%로 2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서구(-0.04%), 중구(-0.01%)가 떨어졌다. 서구는 월평동이 내림세다. 이 일대 누리, 다모아타운 등 1천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아 물건은 평소 넉넉한 편이나 비수기에 세입자 발길이 줄자 약세를 띄고 있는 것. 30평형대 이상으로만 구성된 누리(042-471-1212) 30평형이 2백50만원 내려 1억~1억1천5백만원. 중구도 비수기 여파가 커 일대 중개업소는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물건이 많지 않지만 세입자들의 문의 전화조차 없기 때문. 거래공백이 이어지며 특히 중대형 평형이 하향 조정됐다. 태평동 삼부2차(042-534-5518) 45평형이 2백만원 내린 7천4백만~7천7백만원이다.    충청남도(전체 변동률 -0.01%)는 천안시(-0.02%) 전셋값이 하락했다. 특히 백석동 현대(041-578-8184)는 단지규모(9백76가구)가 커 물량도 많다보니 물건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5평형이 5백만원 하락한 9천만~1억1천만원이다. 충청북도(전체 변동률 -0.01%) 전셋값도 내림세다. 충주시(-0.03%)가 전주(0.01%) 반짝 상승했지만 한주만에 마이너스 변동으로 돌아섰기 때문. 충주시는 칠금동 세영첼시빌(043-847-6994) 전셋값이 떨어졌다. 관리비 부담이 큰 대형 평형은 수요가 완전히 끊겨 내린 가격에도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 46평형이 5백만원 하락한 1억1천만~1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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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09:31

http://blog.drapt.com/parksal/51178584294649

출처 : 뉴스 > 뉴스 종합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1185806712821

뉴스 : “"지방 분양률 높여라" 묘안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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