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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도 불안하다 … 빚부터 줄여라 |재테크이야기

2008-09-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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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민근] 시장이 불안할 때 가장 각광받는 자산은 현금이다. 돈값인 금리가 치솟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주 채권 시장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타나면서 금리가 요동을 쳤다. 대출 금리도 다시 오름세를 타면서 대출을 받았거나 받아야 할 가계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정금리형 대출 상품이다.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채 금리에 따라 오르내리는데 지난 2주간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 주 0.05~0.25%포인트 올랐다. 기업은행(주가,챠트)의 경우 이번 주 금리는 연 7.89~9.09%로 지난주에 비해 연 0.25%포인트 올랐다. 지난주 0.20%포인트 급락했던 국민은행(주가,챠트) 상품의 금리는 이번 주 7.86~9.36%로 다시 0.12%포인트 뛰어올랐다. 국민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월 초와 비교하면 1.63%포인트 오른 상태다. 새로 2억원을 빌릴 경우 당시에 비해 연간 이자 부담이 326만원 늘어난 것이다.

담보대출의 주종인 변동금리형 상품의 금리는 그나마 안정적이다. 금리의 기준이 되는 석 달짜리 CD금리는 6월 중순 5.36%에서 지난달 14일 5.79%로 가파르게 오른 뒤 5주째 변화가 없다. 현재 국민은행의 변동금리형 대출 금리는 6.55~8.05%다.

금리의 향후 흐름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나 은행권 자금 흐름에도 영향을 받겠지만 무엇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어떻게 진전되는가가 변수다. 우리은행 정현진 부행장은 “외국인들이 채권을 매도하면 은행 대출금리도 따라 오르는 양상”이라며 “시중금리의 결정권이 국내 시장의 손을 떠나 있다”고 말했다. 금리가 급등락하는 불확실한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란 말이다.

이럴 때 빚이 많은 가계라면 다른 재테크에 앞서 빚부터 줄이는 게 원칙이다. 신한은행 이관석 PB사업부 부부장은 “소득에 비해 대출 원리금 부담이 큰 가계의 경우 펀드나 적금을 줄이고 대출 원금을 갚는 등 자산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민근 기자

▶조민근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j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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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파의 카드 사용 노하우 |재테크이야기

2008-09-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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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파의 카드 사용 노하우
제대로 쓰면 카드만큼 신기하고 편리한 도구도 없다. 하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경우가 태반. 알면 알수록 똑똑한 그녀들의 카드 사용기.

결혼 1년 차,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전숙현 씨. 남편과 자신 모두 프리랜서기 때문에 남들보다 카드와 현금 사용에 신중하다고.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신용카드)를 비롯해 국민은행 체크카드, 기타 포인트 적립카드 등 세 종류. 그중에서 그녀가 가장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은 이동통신사 카드와 백화점 카드이다. 목돈 들 일이 많은데, 이럴 때 카드를 잘 활용하면 200% 이상의 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 얼마 전에 차를 살 때도 카드로 결제해 그 덕을 톡톡히 봤다.



그녀의 경우 쇼핑 이외의 식사나 여타의 것들은 주거래 은행 카드를 이용하고, 쇼핑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롯데백화점을 이용한다. 5% 할인은 기본,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용 내역을 한 개로 몰아 포인트 적립도 받고 사은품 챙기는 것은 물론이다. 백화점 정기 쿠폰집을 챙겨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일. 쿠폰 안에는 추가 할인 이외에도 무료 생필품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

물건 구입에 목돈이 든다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데 신용카드 자체 포인트가 쏠쏠하기 때문.
얼마 전 차를 구입하면서 현금으로 결제하려다 별다른 혜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카드 한도를 일시 상향 조정해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바로 선결제를 했더니 카드 포인트가 엄청나게 쌓였다. 특히 여행 상품은 반드시 현금 대신 카드로 결제한다. 연계되어 있는 카드사의 할인 혜택에 포인트 적립까지 더해져 훨씬 더 혜택이 많기 때문.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상품이 바로 OK캐쉬백. 그녀의 경우 본인과 남편 그리고 시부모님과 시동생의 포인트를 모두 모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OK캐쉬백 쿠폰도 꼼꼼히 모으는데 특정 제품을 고집하지 않는 한 같은 가격이라면 OK캐쉬백 쿠폰 제품을 구입한다.

그녀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카드는 무려 4개(TTL, CARA, SK, KTF). 하지만 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신분 확인이 안 되면 도로아미타불. 그래서 그녀는 명의 변경 방법을 활용한다. 카드를 발급 받을 때 명의자는 부모님으로 하고 실사용자는 본인으로 신청하는 것. 그렇게 되면 카드 상단에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다. 현재 그녀가 가지고 있는 카드 4개는 본인 카드 외에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카드 명의를 바꾼 것이다.

부부 둘 다 프리랜서라 다른 직장인들처럼 연말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는 꼭 직장 다니는 시동생이나 친정아버지의 휴대전화로 현금영수증을 받아둔다.
홍보대행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승연 씨. 그녀가 신용카드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대학교 3학년 시절. 그 당시만 해도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한다고 학생들한테도 무제한으로 발급해주던 때였다. 학교 앞에서 카드를 만들었는데 워낙 금전적인 개념이 없었던 터라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썼고, 펑크가 나서 부모님이 막아주신 적도 여러 번. 이건 아니다 싶어 정신 차리고 그때부터 각 카드별로 혜택과 장점을 살펴보니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더란다. 꼬박꼬박 모은 마일리지로 쇼핑을 하거나 할인을 받는 재미도 쏠쏠해 지금은 카드 혜택을 200% 이상 활용하고 있는 중. 그녀의 경우 주거래 은행의 카드(우리은행 카드, 국민카드)와 백화점의 카드(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그리고 할인 혜택이 많은 일반 카드사의 카드(LG카드) 4가지를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거래 시 주거래 은행의 신용카드를 사용, 마일리지를 한 군데로 모아 사용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일리지를 잘 챙기지 않는데, 일정 금액만큼 모이면 토스터나 커피메이커 등 이미 정해져 있는 상품들로만 교환할 수 있다고 알고 있기 때문. 하지만 마일리지 제도가 바뀌면서 마일리지도 부채로 계산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빨리 자기 회사의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은행이나 기업들에서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으므로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녀의 경우, 주거래 은행 카드사와 대형 마트가 제휴를 한 덕에 마트에서 카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결제한다. 마트에서 “현금처럼 쓰실 수 있는 금액이 00원 있으시네요. 마일리지로 계산하시겠어요?”라고 묻기에 10만원 가까운 금액을 바로 마일리지로 결제한 적이 있었다고.

주거래 은행 카드의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은행 거래 시 발생되는 수수료 및 카드 연회비 등으로도 사용 가능한데, 조금 적은 금액이라면 수수료로 대체하면 편리하다. 은행 거래 수수료도 차곡차곡 모이면 무시 못할 금액이 되는데 여기에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것. 은행에서 겨우 1만원 출금하면서 1천원이 넘는 비싼 수수료 때문에 얼굴 붉힌 기억이 있다면 강추.

그녀는 이번 여름 휴가를 사이판PIC로 가뿐하게 다녀왔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뒤지다가 투어익스프레스에서 알토란 같은 상품을 발견했다. ‘국민카드특가 사이판PIC(마일리지 사용)’라는 상품은, 똑같은 조건의 다른 상품보다 30만원 이상 저렴한 데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고 국민카드 3개월 무이자 결제가 가능했다! 때마침 애매하게 쌓여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어서 처치 곤란이던 터였다(항공권만 따로 구입할 일이 별로 없었고, 게다가 아시아나 항공권은 타 항공권에 비해 비싼 편). 세이브한 30여 만원으로는 면세점 세일을 이용해 그동안 찜해두었던 가방도 구입했는데, 그녀의 꼼꼼한 신용카드 생활 중 가장 뿌듯한 경우였다고 한다.

이전에는 신용카드를 열심히 써야 정산을 잘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와 현금을 적절히 써야 한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는 줄어들었지만 현금 사용분에 대해서 새롭게 소득공제를 해주기 때문. 현금영수증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회원 가입을 하고 현금을 사용할 때마다 신분증이나 TTL카드, 휴대전화 번호 등을 제시하면 발행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발행 받은 현금영수증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차곡차곡 쌓여서 연말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재미 또한 쏠쏠한데 사용한 날짜와 금액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현금 사용 내역 기입장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 요즘은 회사 일로 현금을 쓰게 될 때도 꼭 현금영수증을 챙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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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3년만에 7천만원 모으기 |재테크이야기

2008-09-17 22:42

http://blog.drapt.com/ossaio/1896001221658932267 주소복사

월급쟁이 3년만에 7천만원 모으기
 
 
 
 
 
절약과 저축으로 목돈을 만든다는 것은 분명 뭔가 이유가 있기 마련. 예를 들어 휴일에 회사에 나와 일한 A씨와 놀러 다닌 B씨를 비교해보자. A씨는 잔업수당 10만원을 받고 식사까지 회사에서 해결했지만, B씨는 반대로 여행 다니며 외식하는 바람에 10만원 이상을 썼다. 결국 휴일 하루동안 두 사람의 지갑은 20만원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모이면 무시할 수 없는 큰돈이 된다. 1년을 놓고 볼 때 2000만~3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하루에 1만원을 덜 쓰고 더 쓰고의 문제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보이지만, 이것을 1년으로 따져보면 만만치 않은 액수가 된다.

술, 담배를 좋아하게 되면 유흥 문화에 빠져들기 쉽다. 술 한잔 하다가 1차에서 헤어지기 힘들어 결국 비싼 곳에서 술을 마시게 되고, 호탕하게 카드로 긋는다. 그러고 난 후엔 엄청난 카드 대금 고지서에 돈을 모으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오늘 친구가 한잔 사면, 미안한 마음에 다음 번엔 친구에게 내가 한잔을 사게 된다. 담뱃값 역시 인상된 이후로 계산해보면 한 달에 5만~6만원의 지출을 만든다. 결국 술, 담배를 가까이하면 돈 쓰는 단위도 커지게 되고, 1만원 정도는 가벼운 느낌에 아무 생각 없이 쓰게 된다. 술집에 가서 20만~30만원까지 썼는데 1만원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해 결국 저축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주식 투자는 돈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주가 분석을 할 줄 알고, 거래량 등에 대한 기초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 공부하기 귀찮아서 그냥 하다가 자신의 무덤을 파게 된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약한 사람은 주식을 안 하는것이 재테크다. 또 주식 투자에서 200만원을 잃었다면, 왜 잃었는지 1~2년 쉬며 반성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눈앞의 손실이 아까워 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덤비고 결국 자멸을 초래한다. 자신 없다면 하지 마라. 하지만 투기가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우량주에 월 20만~30만원씩 장기 투자한다면 절대 망할 이유가 없다. 우량 기업을 잘 모르겠다면 경제신문에 ‘Blue chip’이라고 나온 기업들을 주목하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할인마트에 가면 다른 사람들도 한 바구니씩 사니까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그렇지만 일주일 안에 쓸 것과 당장 쓸 것만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금 싸니까 사뒀다가 나중에 쓰지라고 생각하면 결국 쓰지 않을 물건을 사게 되는 꼴. 꼭 사야 할 것만 메모해서 장을 보면 필요한 것만 사게 되니까 지출도 줄어든다. 또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고 나서 ‘딱 하루인데’라며 자신도 모르게 하루에 너무나 많은 돈을 쓸 때가 있다. 기분 때문에 돈 쓰는 것은 후회를 불러온다. 보너스나 월급날 기분을 내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자제하자. 다음날이면 분명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 당시에는 돈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는 착각을 하기 쉬운데, 결국 고정적인 지출을 계산하고 나면 그대로라는 것을 기억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지출을 봉쇄하는 것. 예를 들어 자가용 자동차를 유지하려면 구입비와 유지비, 보험료 모두 합해 한 달에 50만원이 그냥 새어나간다. 또 신용카드를 갖고 있으면 자신이 현재 쓸 수 있는 전체 지출에서 30~40% 더 충동 구매하는 것이 보통. 명품 옷이나 고가 화장품 역시 엄청난 씀씀이의 주범이다. 명품을 구입하느라 한 달 쓸 돈을 한번에 지출하면 결국 그 달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고 그 다음 달과 또 다음 달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잘못해서 카드값을 메우지 못해 연체 이자까지 발생되면 쓸모없는 지출이 늘어나는 것. 친구 밥 사주는 것이나 경조사비 등의 푼돈 쓰는 것은 아무리 아껴도 표시도 안 나고, 사람들에게 욕만 먹을 뿐이다.

저축은 늘리지 않으면 액수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 여기서 저축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 통장도 여러 개를 만든다. 용도별로 근로자우대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부금, 마을금고 적금, 개인 연금 등등 통장이 많아야 저축하는 재미가 붙는다. 또 한 가지, 저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조금씩 줄이면 못해도 수입의 10~20% 정도는 저축할 수 있다. 저축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핑계다. 저축 통장을 만들 때는 단기 통장과 장기 통장을 혼합해 유지한다. 적금을 3년 이상 꾸준히 붓는 것은 목돈 마련에는 좋지만, 도중에 깰 위험이 있다. 반면 1년짜리 단기 저축은 성취감과 함께 비상시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현금만 쓰게 되면 돈의 무게감이 느껴지게 된다. 카드로 쓸 때는 가볍게 계산하는 것도 현금 인출기에서 매번 찾아 쓰다 보면 통장의 잔액을 자주 확인하게 된다. 또 지갑에서 현금이 빠지는 것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에 한번쯤 큰 지출을 해도 다음에는 지출을 자제하게 된다. 소득 공제 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따져보면 그다지 큰 이익도 아니다. 결론적으로 더 많이 쓰고 조금 다시 받는 것과 같다.

이상하게도 돈이 잘 모이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습관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아침에 늦게 일어나며 아침을 거르기도 한다, 걷기 싫어서 자주 택시를 탄다, 쇼핑하거나 장을 볼 때 귀찮다고 몽땅 산다, 한꺼번에 아낄 수 있을 것이라는 욕심을 부린다, 밥 먹기 싫다고 외식을 한다, 친구들 만나면 자주 늦게까지 술을 마신다…등등. 돈은 나이 먹으면 저절로 생길 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버린다.

기본적으로 나의 일일/주간/월간 평균 지출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씀씀이도 정확히 모르면서 아낀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가계부는 자기만이 알 수 있게 쉽게 쓰면 된다. 복잡하면 오히려 귀찮아서 안 쓰게 된다. 내가 이번 달에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했는지 정도는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하고, 현재 지갑 안에 얼마가 있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는 쓰지 말고 지갑 안은 가볍게 해두는 것이 좋다. 지갑 안에 돈이 많으면 그만큼 많이 쓰게 되어 있고,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도 많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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