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11:54

http://blog.drapt.com/netguypc/23727122827288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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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1:44

http://blog.drapt.com/netguypc/237271225421063158

가을철 이사철 인터넷 부동산사이트에서  열심히 좋은 물건을 찾아  해당 부동산에 전화걸면 부동산은 그물건이 없다며 다른 물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을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광고성 물건을 제시해서 눈에 띠어서 고객이 자기 부동산에  전화를 할것이기 때문이다 ,  이런것을 사전에 알고 현혹 되지 않고  인터넷매물을 적절히  활용해서 좋은 물건을 찾은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세금, 입주시기. 방확장. 입주가능등  특징이 상세하게 표시된 매물 2. 동일한 동층인데 여러부동산에서 매물( 1.2층 약간의 층수 차이가 나는데 다른것이 비슷하다면 동일 문건임)  3. 물건이 나열된것중에서  그지역이 아닌곳의 부동산에서 매물을 올린 매물 4. 부동산시이트에서  매물별  몇개만 올리도록한 추천매물. 급매물. 오늘의 매물등  지정된 물건 5. daum이나 naver등의 부동산사이트에 있는 매물중  부동산 114. 닥터아파트등 부동산포탈에서 전송된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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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9:28

http://blog.drapt.com/netguypc/237271222043329289

고객중에 대치동에 아파트 전세를 소개했더니, 이사일을 얼마안 남기고 전세입자가 잠실아파트로 이사갈예정인데 확장공사가 기간내에 어렵다고 이사일을 당초 계약서대로 이행할수 없다고 하여 그집 입주할 고객이 난감하여 한동안 얼마나 양쪽을 조율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전세입자는 입주할 아파트에 인테리어업자가들이 갑자기 많은세대가 입주하다보니 공사계약은 해놓고 인력.자재등이 확보되지않아

기일내 공사가 어렵다고한다 양식있는 업자라면 사전에 이런사항을 소비자에게 미리 알렸다면 이런 피해가 없지않았나 생각든다



그러나 임대차계약서에 세입자와 이사일정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주었다면 새로 입주하는 세입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지정된 이사일에 아파트를 명도하지 않으면 계약은 위반이 되는것이고 이로인해 이사를 못한다면 본의 아니게 임대인 주인이 계약금의 10%정도를 배상하고 특별한 비용이 들었다면 추가로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하고 임대인은 현임차인에게 구상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되는것이니 주인 입장이 얼마나 골치아픈일이 아닌가?



결국 전세입자가 이삿짐을 2달정도 창고에 보관하고 원룸등에 잠시 거주하며 그비용 일부는 임대인이 비용을 부담(양보)하여 이사가는 방향으로 해결되었지만 한꺼번에 많은세대가 입주하여 혼란의 책임을 세입자 혼자만이 고통을 겪는것 안타깝기도 하다

이런것들을 사전에 예상하고 입주기일을 조정했더라면 피해는 적지 않았나한다. 건설업자나 정부당국도 전부 책임을 지울수는 없다



아울러 임대인과 새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시 중요한 이사날짜를 확실히 전세입자에게 확인받고 계약서을 작성하는것도 중요한일이다



가끔 계약를 빨리 추진하기 바빠서 중개업소도 간과할수도 있는데 이사일 확 인없이 계약하여 이런일이 발생하면 중개업자도 책임을 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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