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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09:36
http://blog.drapt.com/mycunta/81138667784792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5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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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36곳 1만4천가구 청약접수 예정 ▶ 풍산지구, 부금은 동부센트레빌, 예금은 삼부르네상스, 제일풍경채 ▶ 서울은 AID 재건축, 신공덕5구역 재개발 소형 평형 공략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6년 2월 중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전국 36곳 1만4천4백5가구로 조사됐다. 당초 2월 분양예정이었던 70곳에서 절반 가까이 물량이 줄었다. 3월 판교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건설사들은 분양을 미루는 분위기로 현재 2월로 예정된 단지 중에서도 연기되는 곳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에는 서울 삼성동 현대아파트(영동AID차관재건축)와 하남 풍산지구 하남동부센트레빌 등 청약부금 1순위가입자들이 눈여겨 볼 단지가 있다. 현대아파트는 주변 입지환경이 뛰어나 강남권 출퇴근자나 소형평형 임대목적으로 하는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예금 가입자 1순위는 단연 하남 풍산지구를 꼽을 수 있다. 대상 단지는 풍산지구 B-4블록 삼부르네상스와 B-1블록 제일풍경채. 서울 접근성이 높고 쾌적하다는 것이 큰 장점. 특히 하남일대에서는 대형 평형이 적어 희소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으로는 추천할만한 단지는 없다. ◆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25.7평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16, 16-2, 50번지 일대 AID영동차관1,2단지를 헐고 2천70가구 중 12~33평형 4백16가구를 분양한다. 전 평형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백만원, 6백만원 가입자 대상. 2월 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13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일반분양분은 33평형 1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12~18평형이다. 평당 분양가는 1천4백만~1천7백만원선. 잠실주공2단지 및 시영아파트 등의 소형 평형이 평당 1천5백만~1천6백만원임을 고려한다면,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33평형 분양가는 6억5천4백만원(평당 1천9백80만원). 1단지에 소형 평형 단지는 2개 동으로 모두 일반분양분이며, 동향으로 배치된다. 2단지에는 33평형 1가구가 포함되고 일반분양 단지는 모두 탑상형 구조. 단지 인근이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들이 오피스텔보다 관리비가 저렴한 소형평형대를 선호할 것으로 보여 무난히 순위마감이 예상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1단지에서는 걸어서 3분, 2단지에서는 6분 거리. 단지 인근으로 분당선 연장구간(2010년 개통예정)과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2012년 개통예정)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수건설은 마포구 신공덕동 일대 신공덕5구역을 재개발해 2백90가구 중 9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백만원, 6백만원 가입자 대상 평형은 24평형 77가구. 지하철 3, 5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4분 거리인 역세권단지로 인근에서는 아현뉴타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경의선 때문에 소음이 예상되나 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용이해 청약 1,2순위에서 마감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은 하남 풍산지구 B-7블록에 10~12층 5개동 규모로 32평형 1백68가구를 분양한다. 하남시 2백만원 또는 3백만원 청약예금 가입자와 청약부금 가입자 대상이며 이중 30%는 하남시 1년이상 거주자가 우선 청약할 수 있다. 총 5개동 중 2개동은 동남향으로 한강이, 나머지 3개동은 남서향으로 검단산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1천2백만~1천3백만원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대단지아파트인 에코타운이 평당 1천1백만원선임을 고려한다면 다소 높은 편. 하지만 서울 입지여건과 주변 환경 등을 고려 할 때 1순위 마감이 예상된다. ◆ 전용면적 25.7평 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하남 풍산지구 B-4블록에 분양예정인 삼부르네상스는 38평형 4백89가구로 하남시 3백만원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는 공급물량의 3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다.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입주 후 등기를 마치면 바로 매도가 가능하다. 강동, 잠실과 가깝고, 녹지가 풍부해 청약1순위 마감이 예상된다. 후면 발코니를 통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상업용지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제일건설은 풍산지구 B-1에 40~50평형 1백40가구와 B-2블록에 40~50평형 1백20가구를 2월말 분양 할 예정. 하남시 거주자여야 하며 40,42평형은 4백만원, 50평형은 5백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풍산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평형을 분양하며 평당분양가는 1천3백5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학교가 단지와 접해있어 통학이 쉽고 풍산지구에서는 서울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블록이다. 단지 뒷쪽이 단독주택으로 후면 발코니를 통해 미사리조정경기장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남광토건은 광진구 자양동 691의 6번지에 23층 1개동, 53, 80평형 82가구를 2월중순경 분양한다. 두 평형 모두 서울 청약예금 1천5백만원 가입자가 대상이며 분양가는 평당 2천3백만~2천5백만원선. 최근 광진구에 분양한 주상복합 가격보다 매우 높다. 전평형 남향이며 5층 이상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나 잠실대교가 인접해 소음 발생이 단점. 교통은 지하철2호선 구의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다. 대우건설은 대구 동구 각산동 431번지에 29~48평형 1천71가구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이며 40평형과 48평형은 7백만원 예금 가입자 대상. 거주기간 상관없이 입주자모집공고 발표일 전까지 주소만 이전하면 된다. 혁신도시로 지정된 신서동 일대가 접해있어 인근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단지 뒤쪽으로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의 소음 발생이 우려된다. 분양가는 인근 분양권 시세(5백만~6백만원선)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혁신도시 인접과 브랜드 선호도로 인해 청약1,2순위 내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지구 28블록에 현진은 37~59평형 3백58가구를 분양한다.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예금가입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작년 분양단지(5백40만~6백30만원선)보다 다소 높을 전망. 남서향과 남동향이 혼재돼 있고 대형평형이 대부분 남동향으로 배치된다.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단지와 접해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연장구간(호포~중부, 2007년 9월 개통예정)인 남부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작년 양산신도시 동시분양(3월) 이후 첫 분양으로 양산신도시에 분양한 모든 단지가 청약이 마감된 점을 미뤄 볼 때 이번 분양도 1순위에서 무난하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청약저축 가입자 2월에는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단지가 적은 가운데 청주시 산남3지구 민간임대 공급이 눈여겨 볼만하다. 부영에서 충북 청주시 산남3지구 4블록에 26평형 9백65가구를 공급하는 물량으로 5년 민간임대. 제1차 순환도로와 제2차 순환도로를 이용, 차로 10분이면 경부, 중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차로 3~4분 이내 이마트(청주점)와 농수산물물류센터, 충북대병원,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구내 입주가 시작되는 시기(2006년 말)에 맞춰서 검찰청 및 청주지방법원도 함께 들어서고 초등 1곳, 중 1곳, 고 1곳과 상업시설, 지구 내 생태공원 2곳이 조성된다. 또, 공원과 하천 등과 함께 20%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제1차 순환도로로 끊겨진 구룡산과 매봉산을 육교로 연결해 주민들의 등산로가 확보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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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판교 대체 유망지구 분양물량 |부동산노트
2006-01-31 09:15
http://blog.drapt.com/mycunta/81138666540603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5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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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제외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2만1천가구 분양예정 ▶ 수도권 2기 파주 및 김포신도시 분양 시작 ▶ 성남 도촌지구, 하남 풍산지구, 용인 흥덕지구 등도 유망 판교신도시 3월 분양물량이 확정됐지만 청약률은 최소한 500대 1은 넘을 것으로 예상돼 ‘판교 로또’라고 불릴 정도로 당첨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판교신도시에도 청약해야 하지만 실수요자라면 수도권에서 판교 대체 유망 택지개발지구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청약전략이 될 수 있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판교를 제외하고 올해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16곳에서 46개 단지 2만1천7백17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택지지구 중 물량이 많은 곳은 2기 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와 김포신도시 장기지구. 각각 8개 단지 6천3백66가구와 7개 단지 2천1백88가구. 이어 화성 향남지구도 6개 단지 3천4백47가구를 분양한다. 이밖에 성남 도촌지구, 하남 풍산지구, 용인 흥덕지구 등 유망 택지지구에서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이다. 대부분 올해 첫 분양되는 지구로 분양 계약후 10년(25.7평 초과는 5년)가 전매가 금지되는 원가연동제 적용 단지인지를 확인하고 청약해야 한다. ▶파주 운정신도시= 서울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25km떨어진 곳에 위치한 운정지구는 파주시 교하면 동패, 목동, 야당, 와동리 일원 2백85만평으로 4만4천4백12가구(주상복합 2천4백50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이중 8개 단지 6천3백66가구가 연내 분양될 예정. 4월 우림건설이 4백70가구를 운정지구내 처음으로 분양할 계획이며 삼부토건은 6월 33~43평형 1,2단지 2천7백28가구 대단지를 분양한다. 이밖에 한라건설은 운정지구 시범단지에 39~56평형 9백37가구를 6월중에 분양할 예정. 25.7평 이하는 원가연동제 적용대상이며,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도 2006년 2월 23일까지 사업승인을 받지 못하면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2008년 경의선 복선전철과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일산,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며 파주 LG필립스 LCD공장, 출판문화단지를 조성중이다. ▶ 김포신도시 장기지구= 김포신도시에 속하는 장기지구는 장기동 900번지 일대 26만5천여평 규모로 총 3천9백82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이중 7개 단지 2천1백88가구가 연내 분양될 예정. 반도건설(35,46평형 4백47가구), 남흥건설(41평형 3백15가구), 이지건설(33평형 2백90가구), 제일건설(34평형 3백60가구) 등이 3월 동시분양을 통해 1천4백1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3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중순부터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 이밖에 우미건설이 장기지구 4블록에 40~46평형 4백4가구를, 신영은 2블록에 33평형 2백67가구를 3월에 각각 개별 분양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공급 물량인 신영, 이지건설, 제일건설은 모두 원가연동제 적용을 받아 비교적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으나 5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전용면적 25.7평 초과 물량인 반도건설, 우미건설, 남흥건설은 원가연동제와 채권입찰제 적용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장기지구는 김포신도시내 최대 규모로 녹지율이 높고, 2009년 김포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잇는 고속화도로와 2011년 지하철9호선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도 훨씬 좋아진다. ▶ 성남 도촌지구=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갈현동 일원 24만2천평 규모로 판교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곳. 공동주택 총 5천40가구(국민임대 2천7백59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주공이 공공분양 및 국민임대를 공급하고 민간 건설업체가 분양할 25.7평 초과는 1천40가구가 예정돼 있다. 주공은 4월 B1블록에 30, 33평형 4백8가구를 첫 공공분양 하며 국민임대 등 나머지는 2007년이후 공급할 예정이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분당신도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지구 앞으로 여수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검단산이 있는 등 임대주택을 짓기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한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촌지구의 경우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일인 2002년 6월 28일 이전부터 성남시에 거주한 사람에 한해 지역우선 30% 자격이 배정되고 나머지 70%는 수도권 청약자에게 돌아간다. 원가연동제가 적용이 되지 않아 입주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 하남 풍산지구=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덕풍동, 신장동 일원 30만9천평 규모로 총 5천4백88가구(국민임대 3천58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연내 6개 단지 1천2백16가구가 분양되는데 대부분 2월에 나온다. 원가연동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삼부토건은 풍산지구 B-4블록에 38평형 4백71가구를 2월 분양한다. 연내 분양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상업용지와 가깝고 미사리 조정경기장 조망이 가능. 동부건설은 32평형 1백68가구를 B-7블록에, 제일건설은 풍산지구 B-1, B-2블록에 40~50평형 1백40가구와 1백20가구를 모두 2월에 분양한다. 교통, 환경 등 판교 못지않은 특급주거지로 손꼽히며 서울외곽순환도로(상일인터체인지) 및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차로 5분이면 기존시가지 및 서울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 용인 흥덕지구=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에 64만9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 방송 통신 인터넷이 융합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유비쿼터스(Ubiquitous)환경을 구축한 디지털도시 시범사업이 적용되는 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동주택 7천9백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평형대별로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2천5백12가구, 18평 초과∼25.7평 이하 3천3백57가구, 25.7평 초과 2천78가구 등이며 18평 이하는 모두 국민임대 아파트로 주공이 공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산업이 2-1블록에 35평형 5백30가구를 10월 가장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국도 42호선, 영동고속도로, 2008년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화성 향남지구= 화성시 향남면 행정리, 방축리, 도이리, 평리 일원 총 51만2천평 규모에 총 1만5백93가구가 들어선다. 3월부터 연내 6개단지 3천4백47가구가 분양될 예정. 우미건설은 1블록에 34평형 5백36가구를 3월에 분양한다. 원가연동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 이밖에 유승종합건설은 14블록에 34평형 7백88가구를 4월에 분양하고, 신영은 12블록에 39~56평형 3백6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발안지방산업단지를 비롯해 향남제약단지, 금의산업단지, 포승산업단지, 기아차화성공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배후주거지로 개발된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인터체인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39번, 43번, 82번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 의왕 청계지구=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대 10만2천평에 들어서는 청계지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시행하는 택지지구로 총 2천30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주공은 B1, B2블록에 공공분양 2개단지 6백12가구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청계지구 일대는 서울 도심에서 20km 떨어진 곳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학의분기점), 과천~의왕고속도로, 과천선 인덕원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청계산, 남쪽으로는 백운호수가 자리 잡고 있으며 학의천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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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를 위한 분양단지 |부동산노트
2005-11-24 14:10
http://blog.drapt.com/mycunta/81132809049677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5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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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11월 7일 시행 ▶ 대출 대상 분양단지 연내 수도권 1백5곳 ▶ 창전2차 쌍용스윗닷홈, 황학 롯데캐슬, 동탄 푸르지오 등 관심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11월이후 분양단지를 공략하라. 신규분양 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 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수 있다. 대출 자격은 본인 포함 세대원 전원이 생애 한번도 주택을 소유해 본적이 없는 가구에 한한다. 시행일(11월 7일) 3개월전 분양계약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차등적용 된다.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 5.2%, 2천만원 이하는 4.7%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5천만원으로 국민, 우리, 농협에서 대출해준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분양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 평형을 포함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백5곳으로 조사됐다. 이중 블루칩 분양단지 21곳을 소개한다. ▶ 성수동2가 현대홈타운= 성동구 성수동2가 KT부지에서는 현대건설이 18~92평형 4백45가구를 12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18~29층 5개동 규모.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평형은 24평형 78가구와 35평형 79가구로 100% 일반분양이기 때문에 로열층 당첨확률이 높다. 지하철 2호선인 성수역을 걸어서 3~4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로 2010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성수역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마트(성수점)가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고, 서울숲도 걸어서 10분 거리이기 때문에 교통, 편의시설 등이 골고루 갖춰진 블루칩단지이다. ▶ 황학동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 황학구역재개발을 통해 총 1천8백52가구 중 24, 46평형 5백3가구를 12월에 일반분양한다. 33층 6개동 규모.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평형은 24평형으로 총 3백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계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복원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단지. 지하철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걸어서 5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고 숭인공원, 청계천 등 녹지공간도 갖춰져 있다. ▶ 창전동 마포창전2차쌍용스윗닷홈= 쌍용건설은 마포구 창전동 402-54번지 일대 지역조합 총 6백35가구 중 2백17가구를 11월말이나 12월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은 25평형과 32평형으로 단지배치가 동향과 동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분양물량은 각각 1백1가구와 44가구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바로 앞에 지어지는 단지. 광흥창역 일대는 신규 아파트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강초등학교가 단지에 접해 있어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홍익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관련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그 외 현대백화점(신촌점)이 차로 2분 거리며, 신촌역 일대 상권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신공덕동 브라운스톤공덕= 이수건설은 마포구 신공덕동 49-3번지 일대 신공덕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2백90가구 중 24평형 77가구, 42평형 22가구를 11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4평형에 청약해야 한다. 지하철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단지로 인근에 아현뉴타운이 위치해 있어 뉴타운개발로 인한 수혜도 예상된다. 한강로, 강변북로를 이용해 도심 및 강남으로 이동 할 수 있으며 걸어서 효창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다만, 경의선이 단지 인근으로 지나가고 있어, 소음우려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 화성 동탄신도시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화성 동탄지구 4-3블록에서 24평형 5백59가구, 29평형 2백9가구, 32평형 2백10가구 등 총 9백78가구를 11월에 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4-3블록은 삼성반도체 증설 예정지 인근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1곳이 계획돼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신도시내 상업지구도 가까운 편이어서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 하남 풍산지구 동부센트레빌= 동부건설은 하남 풍산지구 B-7블록에서 32평형 1백68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단지규모는 작지만,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내 분양물량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단지이다. 인근으로 공원 및 녹지 공간이 부족한 편이나 상업용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맞은편에 국민임대 주택이 위치하게 된다. ▶ 고양 행신지구 뜨란채= 주공은 고양시 행신동과 도내동 일대 행신지구 B1,B2블록에서 32평형 단일평형 9백6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최초 주택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공고는 11월 중순경 발표돼, 11월말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 서울 도심에서 반경 12㎞지점에 위치한 택지지구로 2007년 복선전철화 예정인 경의선(강매역)과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 지방도 310, 398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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