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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0대에 부자된 3인의 비결...머니 |경제경영

2007-11-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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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을 위한 보물지도*^^*

원문 : http://blog.drapt.com/wlqwhgdk

30대에 부자된 3인의 비결
[머니위크]재물복은 운? 만들어 가는 것!
홍정표 기자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실명을 밝히지 않고 이니셜을 쓰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돈 벌었다고 소문이 나면 주위에서 귀찮게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경영자가 아닌 근로자로 현직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급쟁이나 사업가나 자본주의에서 사는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교육시키고, 노년에 안락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목적이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번 사람을 부러워 하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한다. 월급쟁이로써 다른 사람들 보다 '돈'을 더 번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돈을 많이 월급쟁이들은 한결 같이 '운'이 좋았다고 한다. 또 "또래 동료들과 별로 다른 것이 없다"며, "아침에 눈 뜨면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을 곧이 곧 대로 해석하면, 재복은 '타고 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삶이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라서, 정해진 길로 가는 것이라면 우리는 어떤 일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다. 때가 되면 알아서 채워지고, 비워질 테니까.

대기업에 다니는 A씨(37세)는 대학 3년 때부터 부동산에 투자해 지금은 30억원대 부자다. 거주 중인 파주 소재 40평대 아파트 1채, 문정동 시영아파트 1채, 고향 전주에 부모님을 위해 구입한 아파트 1채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6억원 상당의 해외 펀드, 10억원 정도의 저축은행 적금을 가지고 있다. 그는 부동산 불패를 믿는다.

A씨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며 유학을 꿈꿨다. 하지만 그의 아버님은 유학을 반대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A씨에게 A씨의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이 5000만원이 전부다"라며 돈을 건넸다.

그 일을 계기로 A씨는 투자에 눈을 뜨게 되었다. 처음 투자한 것은 잠실의 한 아파트. A씨는 이 아파트로 100%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 아파트를 판 돈으로 강원도에 땅을 샀는데 약 2년 후에 강원랜드 개발이라는 호재로 산 가격의 몇 곱절을 받고 팔았다.

부동산 투자에 자신감을 갖게 된 A씨는 개발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의정부 지역의 아파트 등을 사고 팔아 돈을 불렸다.

현 정권이 들어서자 도곡동 주택을 2채 매입해서 2배 정도의 수익을 얻고 팔았다. 최근 까지는 대부분의 자금을 주식 및 해외 펀드를 통해서 굴렸다. 지금은 대부분의 자산을 적금에 넣어 뒀다.

이러한 A씨도 투자 과정에서 사기를 당하기도 했고, 주식투자로 투자원금의 대부분을 날리기도 했다.

B씨(36세)는 돈암동에 50평, 27평 아파트 각각 1채, 펀드 3000만원, 주식 자금 6000만원, 아산에 땅 1000여평을 소유하고 있다. 은행 대출도 2억원 정도 있다. 그는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한다.

증시가 활황기인 IMF 직후에 증권사에 입사한 B씨는 자연스럽게 증권 투자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IT주 활황세 덕택에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IT주 버블이 꺼지면서 1년간 번 돈을 단 1개월 만에 모두 날렸다.

주식에서 많은 돈을 날리자 B씨는 안정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되는 주식연계 채권 BW(신주인수권부사채)과 CB(전환사채)에 투자했다.

B씨는 신한은행BW, 현대건설CB, 조흥은행BW 투자를 통해서 종자돈을 3~4배로 불렸다. 2003년 카드사태 때는 유통시장에서 LG카드와 현대카드CB를 각각 5000원대, 8000원대에 구입해 보유하다가 최근에 모두 처분했다.

B씨가 주식연계채권을 투자 대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BW와 CB는 가지고만 있어도 이자를 지급해 주고, 해당 주식이 오르면 BW와 CB도 함께 오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량기업, 부실한 대기업의 BW와 CB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대기업 직원 C씨(35세)는 주식투자에 강하다. 2004년 부터 치솟은 주식 시장에서 종자돈 500만원으로 4억원의 돈을 벌었다. 현재 재산은 신당동 소재 30평대 아파트, 대구의 토지 500평, 주식 자금 8000만원, 대출 2억 5000만원 정도다.

그의 투자 비법은 간단하다. 주식을 매수해서 올라 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악재로 주식 시장이 요동칠 때, 관심 있게 봤던 종목에 소위 '몰빵'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수십억원을 운영하는 큰손이 아닌 이상 분산투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들은 '운'과 '감'이라고 하지만, 탁월한 '감'과 '운'이 따라 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공통적인 생활습관이 있었다.

첫째, 시간이 날 때 마다 자료(?)를 열심히 읽는다. 자료에는 각 경제연구소에 작성한 보고서, 증권·부동산 전문가들이 쓴 글, 신문, 책 등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꼼꼼히 읽는 버릇이 있다. C씨는 "한시라도 뭔가 읽지 않으면, 불안하다"라고 얘기한다. 신문도 열심히 보는데, 살 때를 결정하기 보다 팔 때를 알기 위해서라고 한다.

둘째, 지상 교통 수단을 사용한다. 장소를 이동할 때, 지하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굳이 버스를 고집한다. 버스를 고집하는 것과 관련 B씨는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어떤 지역에 새로 들어서는 건물은 무엇이며, 지리적인 위치는 어떤지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셋째,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업종과 지위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본인이 접할 수 없던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A씨는 "나의 신조는 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이다"라며,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서 좋은 점은 배우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제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넷째, 적극적으로 실행한다. 그들에겐 자료를 통해서 정보를 얻거나 지인(知人)에게 투자 건에 대한 정보를 들으면 단 1원이라도 투자 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공통점이 있다.

A씨는 "사람은 모두 자기 얘기를 잘 들어주고 반응을 보이면 좋아한다. 어떤 사람이 내게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나에게 이익을 주고자 하는 순수한 호의다."라며, "열심히 얘기하는 것을 건성 건성 들으면 다음에는 그런 얘기를 절대 해주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물론 그 투자정보가 전부 옳은 것은 아니지만, 얘기 해준 사람과 투자정보를 탓하기 전에 그 사람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를 탓하는 것이 옳다"고 얘기했다.

다섯째, 레버리지효과를 적극 활용한다. 소위 '감'이 온 투자 대상에 투자할 때,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월급의 반 정도가 이자로 나갈 정도의 대출금은 감내한다.

B씨는 "은행은 내가 돈을 맡기면 공짜로 이자를 주는 곳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내 돈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도록 중계를 하는 곳이 은행이다"며 "이자라는 것은 내 돈을 가져다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떼어 주는 구전과도 같은만큼 그 구전을 은행과 예금자가 나눠가지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은행을 잘 활용하는 것은 예·적금 보다 대출금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여섯째, 부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10억원대 자산이면, 부자라고 할 수도 있을 법한데, 이들은 모두 자신들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A씨는 "남산에 올라가서 서울을 보면, 정말 많은 빌딩들이 있다. 국내에도 연봉이 10억원이 넘는 사람들도 수두룩 하다"라며 "난 부자가 절대 아니다. 다만,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일곱째,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다. 세 명 모두 주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매우 바쁘다. 그래서 주말과 휴일, 휴가 때는 모든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노력한다.

C씨는 "모든 일에 주객이 전도 되면 안된다. 내가 열심히 살고, 돈을 버는 최종 목적은 가족의 행복이다. 가족 관계를 희생시키면서 돈을 벌고, 사회적으로 출세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한다.

3명의 샐러리맨 모두 가장 기쁜 날은 월급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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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되기 프로그램 |경제경영

2007-10-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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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되기 프로그램

부자들이 말하는 ‘실전 부자 되기 STEP BY STEP 전략’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발은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 대개는 평범한 월급쟁이 출신이다.
다만 스스로를 바꾸는데 성공한 것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신성한 영역에 접근해 가는 것이 아니다. 부자로 변신하려는 과정에 거창한 준비의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변화가 마침내 사고와 철학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 자신을 바꾸어야 할까?
 
STEP 1. 부자 마인드? 몸부터 바꿔라!
‘마중물’이라는 것이 있다. 펌프가 말라있을 경우 아무리 펌프질을 해봐야 물이 올라오지 않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중물이다.
 
물을 한바가지 정도 펌프 속에 붓는다. 그런 다음 펌프질을 하면 놀랍게도 물이 잘 나온다. 이때 부어주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이치도 이와 같다.
 
돈이 돈을 벌어준다. 돈을 획득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둘째,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셋째, 사기를 쳐서 벌어들이는 것이다.
돈 모으는 것이 철칙이 될 때 사람이 바뀐다. 부자들은 “처음 돈을 모을 때에는 생활비가 없어 쩔쩔 매지만 적응이 되면 여유까지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저축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의지할 것이 ‘생활력’ 밖에 없다. 자신의 월급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돈을 그러나 세상물정에 비하면 별것 아닌 돈을 저축하면서 걸음마를 뗀다.
 
부자로 향하는 길의 첫걸음을 내딛으면 생활이 바뀐다. 남자들은 일단 ‘야간 생활’이 바뀐다. 술 약속 잡는 것이 겁난다. 1차를 얻어먹으면 2차는 내야 한다.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원칙이다. 게다가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나면 대중교통이 끊어질 때가 종종 있다. 할증요금을 내며 택시를 탄다. 비용이 또 다른 비용을 부른다.
 
여성들도 마찬가지. 미용실 가는 횟수가 줄어든다. 부자가 가는 길을 가는 부부에게는 공동의 희망이 생긴다. 무대책의 소극적인 모습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어렴풋이 희망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의 스타트를 끊는 순간이다.
부자들 대부분은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아껴 쓰고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돈을 모을 때 어떤 목표를 정했다면 아예 생활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비를 떼어낸 후 여유 돈을 적립하는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 양상이다.
 
예를 들어 월수입 350만원인 사람이 3년만에 1억원을 모으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매달 25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수입 100만원인 사람이 3년 만에 1,500만원을 모을 목표를 세운 경우도 마찬가지.
 
매달 부어야 할 금액을 산출하고 나머지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다.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는 주장이었다. 목표한 금액을 모으는데 생활을 맞출 수 있다는 주장도 이런 경험에 기초해서 나온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해본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면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특히, 세상보다 먼저 변하는 사람이 겪은 고통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
 
STEP 2. 습관이 불었으면 이젠 원칙, 원칙이다!
부자들은 목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냥 두지 않는다. 새로 분양하는 상가 점포 등에 투자를 한다. 이런 뭉칫돈까지 빠져나가다 보니 쪼들림이 일상생활이 된다.
 
부자들은 여유돈을 가지고 있다가 수 억원씩 하는 상가점포 같은 것을 한꺼번에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돈 들어갈 곳이 많으니까 “돈 없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이를 바라보며 ‘그런 투자를 하지말고 들어오는 돈으로 폼 나게 살지, 왜 저리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런 점이 일반인과 부자들의 차이다.
 
부자들이 확실하게 다른 점은 오래 전부터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에 월급을 관리할 때부터 이런 원칙을 적용했다. 돈이 불어나면서 시스템이 커졌고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자금의 규모를 키우는 순환과정이 오랫동안 반복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최근 또는 현재 직업을 예로 든다. 지금은 월급쟁이가 아니니까 다른 일을 해서 성공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65세까지 근무하게 해주고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회사는 없다. 언젠가는 회사를 떠나야 한다. 회사가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직 부자가 아닌 우리에게 회사는 수많은 편의를 제공해준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를 품어주는 ‘둥지’가 바로 회사다. 회사는 우리를 부려먹지만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회를 주기도 한다. 다만 기회를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부자들의 협상술은 뭔가 다르다.
말이 많으면 항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통제한다. 회의를 해도 주로 듣는 쪽이고 남의 흠을 잡는 일은 더더욱 없다.
 
협상이나 거래에서는 빈틈을 보이는 쪽이 반드시 진다. “최고 수준의 고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원해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대화를 이끌어간다”고 분석한다.
 
남과 다르게 살았기에 자수성가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소수의 삶’이었다는 의미.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가끔씩 손가락질을 받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그 길은 소수를 추구하는 길이다. 소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다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한다.
 
동시에 다수의 모함과 비방마저 흔쾌히 받아들이게 되는 변신의 과정도 거쳐야 한다.
 
STEP 3.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겨라!
주변에 있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관찰해보자. 한동안 그런 노력을 기울이면 몇가지 파악할 수 있다. 제일 큰 발견은 부자들이라고 해서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발견은 그들이 예상외로 쩨쩨하다는 것. 이따금 얼음장처럼 냉정해진다는 것이다.
돈은 물과 같다. 조그만 틈이 있어도 새어 나간다. 자기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수시로 독을 살핀다.
 
가계부를 쓰는 게 출발점이라는 것. 독에 작은 금이 났다면 바로 땜질을 한다.
 
반면 상당수 사람들의 독은 바닥이 깨져 있다. 밑에 구멍이 나, 물이 쏟아져 나오는 데도 많은 양을 부을 생각만 한다. 많이 부을수록 더욱 세차게 빠져나간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된다.
 
사람들이 철마다 여행을 다닐 때 그들은 동네 뒷산에서 손수 만든 김밥을 먹었다. 사람들이 좋은 자동차를 새로 뽑아 달릴 때 그들은 10년 묵은 자동차를 여전히 타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병이 든다. 부자들은 이야기한다. “자식들에게 약값을 달라고 손 벌리지 않는 것만 해도 성공한 인생이다”라고.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좋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인생을 즐긴다.
 
그리고 나이가 든 후에는 키워준 은혜와 보답하는 수고를 자식들에게 기꺼이 부과한다.
 
부자가 되는 것에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질주한다고 해서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 속보로 걸어가면서 그 과정이 어떤 것인지.
 
길 중간에 무엇이 있는지 눈여겨볼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서 특별한 무엇을 발견하고 또 배우고 싶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번지지르르한 무엇을 찾아봐야 소용없다.
우리 스스로 관점을 바꿔야 그 특별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콩팥과도 같아서 잘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묵묵히 움직이고 있다. 바로 사고방식과 습관이라는 이름의 콩팥이다.
 
대부분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화목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연할 수도 있다. 부부가 합심하지 않았다면 월급쟁이가 어떻게 수십억대 부자로 성공할 수 있겠는가.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감정싸움을 하느라 머리를 맞대고 뭔가에 대해 의논할 여유가 없다.
 
STEP 4. 부자들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부자의 잔소리에서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챙겨들어야 한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업에서 중요한 3대 요소는 돈, 사람, 마케팅 능력이다. 그런데 유난히 성공한 경영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공통적 요인은 탁월한 사람관리이다.
 
경제활동의 중요한 원천인 기술이나 자금은 모두 사람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끌어들이면 이런 자산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결국 가장 훌륭한 사업수완은 사람장사인 셈이다.
 
돈과 노하우는 소중한 성공자산이다. 그러나 사람간의 연결고리는 그보다 중요한 무형자산이다.
 
스스로 똑똑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주변의 똑똑한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성공을 ‘기술적’으로 분석해봐야 답이 나올 리 없다.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담배가 중독성이 강해서 금연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는 뜻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을 파악하게 됐다.
 
부자가 되려면 담배를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는데는 그만큼 ‘독한 결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분수에 넘치는 소비가 자신의 미래생활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통제하고 소비를 억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엄격한가. 아니면 남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부자의 출발점은 ‘나’ 자신이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을 욕한다고 해서 나의 생활이 윤택해지는 것도 아니다.
 
삼촌이나 처남 등 주변의 부자들이 ‘한 수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그런데 묘한 것은 부자들 역시 답답해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간혹 알아들은 후에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실망한다. 그래서 몇 번 잔소리를 하다가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부자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기억에서 잊혀지는 친구들이 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 취직한 친구들이다. 그 또래에서는 ‘그저 그런 인생’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이런 차이는 명함 한 장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깨닫게 된다.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친구는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부류에서 나온다.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친구들에게, 명함은 그들의 밥줄이었다. 사람들에게 건넬 때마다 명함에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 판매나 계약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명함에 담아 함께 전달했다.
 
세상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돌아간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물건이 아닌, 나 자신을 팔 수 있도록 내 가치를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뼈아프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이익을 함께 향유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자린 고비 근성을 보이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마다 자주 들리는 이야기가 있다. ‘거액을 번 투자자들이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선물로 중형차 한 대를 뽑아줬다’는 식의 소문이다.
 
실제로 이런 일이 간혹 있다. 부자들이 기분이 좋아서 그 직원이 귀여워서 자동차를 선물로 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저 친구와 같이 움직여서 이만큼 벌었으니까 저 친구에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눠먹기인 동시에 다음 번 성공을 위한 재투자이기도 하다.
 
부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 관문은 물론 돈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돈을 벌게 하는 기본은 돈 그 자체이다.
 
정보가 빨라야 한다. 어떤 투자 대상에 무슨 변수가 생길 예정인지 알아야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매일 전달된다.
 
특히 인터넷이 일반화된 뒤에는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밀물처럼 몰려든다. 그 가운데 쓸만한 정보를 가려내 취사선택하는 것이 정보를 활용하는 첫걸음이다.
 
정보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일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간단치 않다.
 
자칫하다가는 애써 모은 돈을 송두리째 날릴 위험이 있다. 그래서 발품이 중요하다고 부자들은 입을 모은다. 부동산일 경우 쓸만한 물건인지 직접 가서 살펴보고 등기도 떼어봐야 한다는 것. 주식도 그렇다.
 
그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한다. 부자들은 최종 관문인 ‘판단’에서 남다름을 보여준 사람들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이 섣부른 판단이다. 거품인지 아닌지 면밀하게 따져야 선택 의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나 상대적인 박탈감, 분노로 표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획 / 강수정(객원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자료제공 / 「한국의 부자들2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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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대 금융자본의 머니게임 ! |경제경영

2007-09-17 22:59

http://blog.drapt.com/mk3506/81190037543354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Ne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31000

서브프라임모기지부실과 엔케리트레이딩 청산의 위험이 현실로 다가 올까요?
 
최근에는 좀 진정된 듯 합니다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엔케리트레이딩 청산이 우리를 스트레스 받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어버릴만 하면, 간간히 한번씩 등장해서......당분간 괴롭힐 겁니다.
 
현재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위의 문제의 주범은 '거대금융자본'들 입니다.
우선 미국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은 전세계 자산의 40%를 차지하면서, 물건 팔아서는 항상
적자입니다.   전세계 소비량의 40%를 차지하고 있고요.   매년 8천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합니다.   8천억달러면, 세계 12위인 대한민국의 1년 총생산액과
비슷합니다.   적자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되시죠?
 
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것은......
매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엄청난 재정적자를 내면서 어떻게 미국은 버티고 있을가요? 
저정도의 적자규모가 누적된다면, 상식적인 경제논리로는......
국가 부도가 나도 열번은 나는게 정상 아닐까요?
 
물건팔아서는 적자이지만, 금융자산으로 전세계의 경제를 조절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고, 이 축적되는 부틀 통해 최강국을 유지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조금 나쁘게 표현하자면, 전세계를 상대로......'투기'를 해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보면
될겁니다.   주식시장에서 큰손(세력,기관,외국인)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참여정부에서 크게 회자됬던, 진짜 '투기'의 몸통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서 재산을 증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거대 금융자본 입니다.   유대계 금융자본이 주도를 하고 있지요.
 
이들은 어떻게 세계 시장을 주도할까요?  
 
과거 이데올로기 냉전의 시대에는 각국마다 보호무역과 스스로 환율등을 조절을 할 수
있었지만, 냉전의 시대가 종식되고 개방이 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의 경계가 허물어 지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거대금융자본들의 머니게임이 시작된 것이지요.
 
1985년 뉴욕의 플라자호텔에서 선진 서방 몇개국이 모여서, 환율을 조절합니다.
이른바 '1차 플라자합의'입니다.   이때의 합의의 근간은, 미국의 최대수출국이던 일본에
대한 엔화강세와 달라화약세 유도 입니다.   일본과의 무역적자가 너무 컸기 때문에 일본을
불러서는 호텔방에 가둬놓고 반강제로 패대기를 쳐 버립니다.   1$ 이 260 yen 이던 환율이
채 일년도 되기전에 120 yen 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당시 고성장으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일본이 희생양이 됩니다.   이른바 '일본의 버블' 입니다.
 
일본에겐 얼마나 치명적이었는지,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2차 세계대전에서 원폭을 맞아 폐허가 된후에 성장을 하여, 어쩌면 미국을 능가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전쟁에선 졌지만, 경제로는 미국을 점령할 수 있을거라고 착각했던 일본은 달라화약세에 의해 (엔화 초강세) 다시한번 '경제원자폭탄'을 맞은거와 같습니다.
 
예를 들면, 1만불에 사들였던 미국의 부동산이 (260만엔 소요) 팔때는 120만엔이 남게
되겠지요?   반토막이 난겁니다.   실제로는 1만불에 사들인 미국내 부동산도 하락시켜서
5천불을 만들게 되면, 60만엔만 건지게 되겠지요?   부동산에 260만엔을 투자를 했다가
나중엔 60만엔만 건지게 된거지요.   이때의 금융자본의 공격으로 일본은 향후 15년이 넘는
세월을 암흑의 세월 (일본버블)로 보냅니다.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록펠러센타같은 경우는 유대계금융자본이 일본에게
판가격의 1/3정도 되는 헐값으로 다시 사들입니다.   모름지기 투기를 할거면, 요정도는
해야 투기라 할 수 있지요.   더불어서, 달라화약세 유도로 달러화가치가 반정도로 떨어뜨리는
달러폭락 현상은 미국정부의 재정적자를 반으로 탕감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국가도 투기를 하고 있죠?)
 
이때가, 환율을 조절한, 거대금융자본의 머니게임의 태동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일본을 따라가는 개발도상국가였던 한국이 어부지리로 호황을 맞게 됩니다^^
현재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자동차, 조선과 반도체, LCD, 휴대폰등의 아이티산업의 성장은
일본의 버블에 의해 반사적으로 줍다시피 하면서 미국과 일본과의 머니게임에서 생긴
엄청난 '떡고물'이라 볼 수 있지요.
 
1차플라자합의 영향으로 일본의 엔화가 80 yen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오고,
미국의 저성장이 지속되자 경기부양을 위해 플라자호텔에 또 모여서, 이번엔 달러 강세를
만들게 됩니다.   이른바 1995년의 2차플라자합의입니다.   1차와는 정반대로 달라강세를
만드는데 합의를 하게 되는데, '역플라자합의'라고도 하지요.   1차때는 환율을 통한 재정적자 탕감을 목표로 하였고, 2차에서는 환율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한 주식시장이 타겟이었습니다.
 
미국으로 달러가 들어 오면서 주식시장이 호황을 맞게 되고, 나스닥이 500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금융장세의 성장을 구가하게 됩니다.   설비투자가 아닌, 금융장세의 호황으로
소비와 인플레가 가속화되자, 그린스펀은 금리를 순차적으로 폭등시키기 시작합니다.
나스닥 5000포인트에서 인상하기 시작한 금리폭등으로 2001년 911테러가 생길때 까지
나스닥 1000포인트까지 하락을 만듭니다.
 
이 기간중에 거대금융자본은 전세계를 상대로 투기실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구소련의 디폴트와 일개 개인펀드인 소로스펀드가 97년 바트화를 폭락시킵니다.
92년도인가?   소로스는 아일랜드와 환율전쟁까지 벌여서, 일개 개인이 국가를 굴복시키면서,
단 2주만에 10억달러를 벌게 됩니다.   (무서운 유대 자본들......)
우리는 이때 곳간이 텅텅빌때까지 환율방어를 하다가, 운명의 IMF를 맞게 됩니다.
이른바 아시아발 금융위기였지요.   그리곤 완전히 거대금융자본에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 되는 무방비상태의 처참한 참상을 맞이 하지요.
 
IMF를 등에 업은 거대금융자본의 한국에 대한 가장 큰 목표는 금융시장의 완전
개방이었습니다.   25%의 악덕고리대금을 빌리면서도, 무장해제까지 당하게 되면서,
그들의 요구대로 금융시장을 완전히 개방하게 됩니다.   물만난 고기처럼, 한국시장을
유린을 합니다.
 
헐값에 부동산을 사들이고 주식을 맘껏 사들이지요?
아시아시장에 마음껏 투자를 시작하고요, 발맞춰서 그린스펀이 금리인하가 시작됩니다.
이들이 만든 아시아발로 시작된 전세계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약달러정책으로
유동성장세를 유도하게 되는데요......이때부터 지금까지의 전세계, 글로벌유동성 호황장세를
구가 하면서, 우리는 IMF를 벗어나게 되고 전세계가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강남 테헤란로의 빌딩들은 두집건너 한개는 외국인 소유지요?   다 이때 들어온 금융자본들
입니다.   주식시장은 주가지수 300 이 무너졌었고, 이때부터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만 
투자한 금액이 40-50조 정도라 합니다.   현재의 시가로 따지면 600조정도........
(거의 10배가 넘는 시세차익)  부동산에 투자한 시세차익도 천문학적이겠지요?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를 하여 엄청난 시세차익의 자본이득과 함께 투자자본에서 나오는
고정수입인 이자와 배당소득까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거대 금융자본들이 어떻게 세계시장을 조절하면서 부를 축적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거대금융자본의 머니게임의 한복판에 서있는걸 느껴 지시나요?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이 터지자 마자, 관련국들이 바로 대응을 하지요?
미국은 180억달러를 풀겠다 했고, 유럽은 2000억유로를 풀겠다 하였습니다.
전세계에 지들이 투자한게 있는데 단순간에 폭락하는건 막아야겠지요?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부실모기지의 비율이 10%정도라고 하는데.......
지금은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의 공포는 가라 앉고 있지요?
 
엔케리청산도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일본의 금리인상에 의한 엔케리청산의 우려는, 다른 관련국들이 금리를 고정시키고, 일본만
금리인상으로 가는 현상이 생길때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지만, 이미 각 나라마다 과도한
글로벌유동성 장세로 인한 인플레 우려에 의해 금리인상들을 일본만큼은 다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일부 청산물량은 있을 수 있지만, 위기가 올 만큼,
호들갑을 떨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일본이 바보인가요?   두번이나 당할까요?
또 다시 금리인상과 엔화강세라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상황을 만들려고 할까요?
버블의 공포와 악몽에서 15년이상을 해맸던 일본은 가능하면 저금리와 엔화약세를
유지하면서 성장을 놓칠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일본은 사상최대의 호황을 맞고
있지요?
 
변수는 또 다시 미국입니다.
재정적자를 해결해야 하고, 경기불황도 막아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국은......
달라약세를 방치할 수도 없고, 금리인상도 할 수 없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이 다시 과거와 같은 변동성의 장세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이나,
향후 또 다시 거대 금융자본들이 큰 도박을 해야 한다면, 중국과의 한판 승부가 될겁니다.
(하지만, 중국은 일본처럼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너무 길어져서 이 부분은 다음에
기회되면 하겠습니다.   쉽진 않겠으나, 이 상황이 오면, 또다시 금융시장의 폭풍이 올겁니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엔케리청산을......잊어버릴만하면 들고 나와서,
당분간은 시장을 교란할 겁니다.    부동산은 크게 문제될게 없으나, 주식시장은
조심하시기를......지난번과 같은 폭락장세를 가끔 만들수도 있습니다.   항상 리스크관리를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전세계의 화두는......'인플레'입니다.   이를 막기위해 각국마다 금리인상들을
하고는 있으나, 금리인상의 폭도 제한적입니다.   유가가 80달러를 넘어섰고, 금값도
사상최고치를 경신을 하고 있죠?   인플레가 우려된다는 것은, 돈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물(현물)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이 대표적인 현물입니다.  
명심하세요!  
 
환율, 유가, 금값, 금리........인플레의 척도입니다.   항상 관심 가지시기를.......!
 
언론, 전문가를 믿지 마세요.   이들이 여러분들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큰손들은 투기로 일관하고 있는데, 우리는 투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시장에 순응이라도 해야겠지요? 
 
시장에서 주어지는 fact 를 항상 파악하시고, 시장을 믿으세요.
엔케리청산이 걱정되신다면, 매일 환율을 체크 해 보세요.
과도한 엔화하락(가치절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엔케리청산의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엔화환율은.......1$=115.34 yen 입니다.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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