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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6년 평면설계 신트렌드 따라잡기 |부동산노트
2006-07-19 12:52
http://blog.drapt.com/mia74/81153281164372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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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체별 신평면 개발로 분양시장 불황 돌파 ▶ 포켓발코니, 거실 양면발코니, LDK평면 등 도입 ▶ 가족 공간 최대화하면서 개인공간과 확실히 구분 분양시장의 침체가 2005년부터 지속되면서 각 건설업체들은 2006년 새로운 평면설계를 내세워 분양시장에 승부를 걸고 있다.
2006년에는 기존에 틀에 박힌 2-BAY, 3-BAY 구조가 아닌 새로운 개념의 평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는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 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신 평명으로는 포켓발코니,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LDK 평면 등이 있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내부구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일부 건설사에서는 셀프디자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주공 판교신도시 신평면으로 승부 먼저 3월 주공에서 공급한 판교신도시 임대아파트는 차별화된 평면설계로 민간업체보다 좋은 분양 성적을 거뒀다. 5-1블록과 5-2블록에 공급된 25D평형은 방3개, 욕실2개, 거실1개 등으로 구성. 소형평형임에도 3-BAY 또는 4-BAY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을 썼다.
 뜨란채(공공분양)에서는 눈에 띄는 평면은 33평형에 포켓발코니를 도입, 확장할 경우에는 공간활용도가 높였으며 거실의 2면을 발코니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거실, 식당, 주방이 한 공간처럼 - LDK평면도 선보여 거실과 주방을 침실과 전면에 배치하는 설계도 늘어나고 있다.
충북 청주시 강서e-편한세상의 48평형과 49평형은 거실과 주방을 전면배치했으며 안방과 거실 사이에 서재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 배치했다.
이는 통합협 LDK(거실, 식당과 주방공간이 한 공간처럼 구성)평면으로 가구내 수납공간을 최대화하는 등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공간구성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평면설계는 대형평형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풍산지구에서 분양된 우남퍼스트빌리젠트와 동탄신도시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는 LDK를 적극 활용했다. 우림필유게이티드하우스는 32평형 중형평형임에도 거실 양면을 발코니(화단 설치)로 설계해 공동의 공간을 개방감있고 활력있는 장소로 탈바꿈 시켰다.  풍산지구 우남퍼스트빌리젠트는 고급연립주택으로 40평형대 대형평형으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특히 새로운 평면설계로 주목을 받았다. 평면상으로 보면 중심에 욕실이 배치되고 주변으로 침실-거실-주방이 놓여진다. 이는 개인 공간을 확대하면서 동선이동은 최소화로 설계한 것. 벽산건설은 계약자가 내부구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셀프디자인 프로젝트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벽산건설 - 내부구조 선택하는 셀프디자인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 후에도 편의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창문턱 높이를 조절해 안방창문 높낮이를 조절하고, 벽지 및 시트, 바닥재 색상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말 분양한 인천 도림지구를 시작으로 경남에서 최초로 함안 광려천벽산블루밍에 도입됐다. 평면 파괴는 2006년 하반기도 이어질 전망 이런 평면설계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화건설이 10월에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분양하는 한화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의 56평형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눈에 띄는 곳은 침실 2곳과 거실, 주방 사이에 포켓발코니를 설치해 자녀들의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했으며 기존 평면에서 2면에만 설계됐던 발코니가 3면에 모두 배치해 어느 곳에서도 조망이 가능하고 채광을 극대화했다.
 여러 가지 평면설계로 보았듯이 최근 트렌드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공동)은 최대화하면서 개인 수납공간 등의 활용공간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각 건설업체들은 분양시장 불황 극복과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기 위해 차별화된 평면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주부 공모전, 해외 건축설계사 공모전 등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신평면 개발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
[스크랩] 화서역에서 7분도보로 진흥아파트에 도착한다. |우리동네이야기
2006-03-08 13:33
http://blog.drapt.com/mia74/81141792401156
출처 : 닥터아파트 > 우리동네 이야기
원문 : http://www.drapt.com/community_new/index.htm?page_name=ourstory_view&menu_key=16&uid=7316
단지정보 :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진흥와이드
화서역에서 도보7분이면 진흥아파트 내집현관에이른다. 2002년1월에입주하였고 화서역주변의 아파트가 23평24평으로 이루어졌으나 진흥와이드는 26평 단일평형으로이루어졌고 금액도 1억5천에서 로얄로는 1억7천에 이른다. 입주도 4년차이고 해서 실내 인테리어도 7년차 아파트와 차별화 되어 있다. 전세대가 또한 남향배치이면서 824세대의 대단지규모이다. 2008년9월에 입주하는 천천주공 재건축 대우푸르지오가25평이 2억1천에 나오고 있어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집장만을 하시려고 어정쩡하게 미루시는 분들은 요즘같은 비수기에 분양 모델하우스를 돌아보시느니 과감하게 구입하시는것이 내집마련의 지름길이다. 교통편또한 서수원IC와 월암IC 북수원IC등을 이용하여 서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등으로의 진입이용이하고 초등학생이 있다면 단지경계에 율현초등학교가 있고 정천초등학교도 바로5부안의거리이다. 편의 시설은 정자2지구의 근린생활(주로 학원과 의료시설)이 연접해있어 아이들교육환경은 남부럽지가 읺다. 공원또한 풍부하다, 단지옆으로는 LG아파트앞공원이 소규모로 유모차로 산책할수 있고 예기산공원,서호공원,일월저수지공원등이 사방으로 배치되었다. 정자2지구 주변의 아파트도 택지지구 3500세대와어우러져 있어 주거환경도우수하다. 요즘같은 비수기에 내집마련의 꿈을 정자지구 진흥아파트로 이루심이 후회없으리라본다.       |
[스크랩] 수원시 전세대란과 수원 재개발계획 |부동산노트
2006-03-08 13:31
http://blog.drapt.com/mia74/81141792319210
출처 : 닥터아파트 > 우리동네 이야기
원문 : http://www.drapt.com/community_new/index.htm?page_name=ourstory_view&menu_key=16&uid=7389
화서역주변의 아파트의 전세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8.31대책의여향도 있지만 수원의 재건축 재개발에 의하여 기존주택이 멸실되면서 이전하여야할 가구수가 너무 많다는것이다.
화서역주변은 천천주공,화서주공2단지,우람아파트,등이 이주를 한상태에다 고등동 지역이 재개발로 새롭게 이주가 시작된다.
새롭게 수원 고등동의 이주가구수만 4000-5000세대가 예정되어 있다.
전세가격도 10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까지 올라 있지만 오늘현재 정자1-2지구를 합해도 5개미만에이른다. 앞으로도 수원시내에서의 전세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수원시에서는 수원전역에 대하여 재개발계획을 발표 한바있다[수원신문3월6일자발표]
매매물건은 이와는 반대이다. 구운동의 청구아파트나 삼환아파트등은 매물이 차고 넘친다.
전세대란인 시절에 굳이 전세만을 고집하지말고 매수에 적극나서 볼만하다.
본인의 내용과 유사한 조선일보의 내용기사를 첨부한다.
■ 조선일보 B1 면] 강남·분당 등 인기지역은 1억원 이상 오른 아파트도 있다.
이 때문에 ‘전세 대란(大亂)’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다. 왜 그럴까. 우선 전세수요는 늘었지만, 매물은 부족한 탓이다. 보유세가 오르면서 집주인들이 세(稅)부담을 전세금에 전가시키려는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시장에서는 10·29대책으로 잡았던 전세금을 8·31대책이 다 올려놓았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2003년…‘10·29’가 잡았던 전셋값2005년…‘8·31’이 다시 올려 놨다◆
13개월 연속 전세금 올라=국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2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세금은 작년 2월 이후 계속 플러스(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86년 주택가격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최장 기간 상승세다. 전세금이 가장 오래 올랐던 기간은 지난 87년 2월~88년 9월까지 20개월. 이후 전세금은 이사철에 오르고, 비수기 때 빠지는 양상이 반복돼 왔다. 다만, 10·29대책이 발표된 이듬해인 2004년에는 2~4월을 제외하고 줄곧 하락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전세금은 2005년 2월을 기점으로 오르기 시작해 8·31대책 발표 이후부터 상승 폭이 커졌다. ◆1년 새 1억원 이상 뛴 곳도=전세금은 서울 강남·목동, 분당·일산 등 신도시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경기 분당 정자동의 동양파라곤 34평형은 작년 초 1억8500만원에서 현재 3억500만원으로 1억2000만원이나 뛰었다. 학군·생활여건이 좋은 서울 강남 압구정·대치동, 양천구 목동 등은 30평대 이상에서 1년 새 5000만~7000만원쯤 급등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학군이나 생활여건이 좋은 곳은 1~2개월씩 기다려도 매물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강북지역인 노원구 중계동 일대도 2000만~3000만원씩 오른 곳이 적지 않다. 중계동 현대공인 관계자는 “전세는 나오는 즉시 거래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매물 부족에 세금 전가까지 겹쳐=강남 등 매물 부족지역의 일선 중개업자들은 “전세 매물이 보물”이라고 말한다. 기존 세입자들이 계약기간이 끝나도 그대로 눌러앉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당 림방공인 박왕희 사장은 “강남·분당 등 전세 인기지역의 경우, 재계약률이 70~80%에 이른다”고 말했다. 보유세 부담이 대폭 강화되면서 강남 중대형 보유자를 중심으로 전세와 월세 인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수원시의 재개발계획 [2006년3월6일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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