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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고층 톱20 중 4개 한국에 선다 |우리동네이야기

2009-0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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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계 초고층 톱20 중 4개 한국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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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 초고층빌딩 톱20' 위치도
자료; 세계초고층빌딩협의회(CTBUH)


한국의 초고층 건설 붐이 세계 마천루 지도를 바꾸고 있다.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의 초고층 경쟁이 주춤한 사이 국내에선 오히려 초고층 프로젝트가 활발히 제안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공될 경우 초고층빌딩 주도권이 북미에서 중동을 거쳐 한국으로 넘어올 것으로 보인다.

27일 세계초고층빌딩협의회(CTBUH)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예상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20개'에 국내 프로젝트 4개가 포함됐다. 이는 6개가 랭크된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다음으로 많다.

미국 부동산개발회사인 포트만홀딩스와 삼성건설, 현대건설이 공동 시행하는 인천 송도지구 '151인천타워(600m 8위)'를 비롯해 롯데그룹의 잠실 '제2롯데월드(555m 12위)'와 부산 '롯데월드타워(510m 18위)', 솔로문그룹의 부산 'WBC솔로몬타워(550m 14위)'가 이름을 올렸다. 사무실과 주거를 혼합한 복합용도로 2013~2014년 완공 예정이다.

초고층 최다 보유국인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2020년 완공 예정인 1000m 높이의 '나킬타워(1위)'를 비롯해 △버즈 두바이(800m 4위) △아나라타워(600m 9위) △두바이타워(550m 15위) △펜토미니엄(516m 17위) △버즈 알 알람(510m 19위)이 랭크됐다.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미국이 각 2개씩, 쿠웨이트 러시아 카타르 대만이 1개씩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 조사에는 최근 계획된 국내 초고층 건립 프로젝트 5개가 빠졌다.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은 △삼성동 한전부지 그린게이트웨이(500~600m) △상암DMC 서울라이트(640m) △용산 드림타워(620m) △세운상가 랜드마크타워(960m) △뚝섬 현대차그룹 사옥(550m)등이 있다.

서울라이트 사업자인 대우건설컨소시엄은 다음달 서울시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용산드림타워도 4월 중 국제공모당선작을 발표하는 등 사업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사업 중 3개 이상만 현실화돼도 한국이 아랍에미리트를 제치고 초고층빌딩을 가장 많이 세우는 빌딩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초고층대국이 되는 것은 그러나 아직 상상하기 힘들다. 초고층 건축시장은 역사적으로 볼 때 1980년대까지 북미가 주도해왔다. 1931년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381m)이후 1980년대까지 세계 200m 이상 초고층 빌딩 129채 중 97채(75%)가 미국에 들어섰다.

그러다 1990년대 중국 홍콩 등 아시아가 세계시장을 이끌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오일달러를 앞세운 중동국가가 약진하는 추세다. 올해 완공되는 지상 800m 높이의 버즈 두바이가 대표적 예다. 현재 국내 최고 높이는 타워팰리스(264m)로 한국은 초고층 빌딩대열에 턱걸이 한 정도다.

그렇지만 앞으로 한국이 세계 초고층 시장의 맹주로 떠오를 것이란 기대가 높다.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KFMA)의 김경창 국장은 "국내 건설사들은 이미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면서 "국부 상징의 한 척도인 초고층을 많이 지으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관광 상품화, 건설 노하우의 수출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초고층 건물 등장에 따라 교통 문제, 화재안전 문제 등 부정적 요소도 적지 않아 이를 해결하는 것도 숙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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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세계초고층빌딩협의회(CTB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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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장탐방] 가재울뉴타운 첫 입주현장을 찾아서 |우리동네이야기

2009-02-27 16:04

http://blog.drapt.com/meemo37/51235718297418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닥터특급정보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91851214891032

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가 지난 12월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가재울뉴타운 내 총 6개 구역 가운데 가장 빠른 사업진행으로 첫 입주에 스타트를 끊었다.

 

가재울뉴타운은 바로 인접한 수색증산뉴타운 개발, 상암DMC 조성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도심권의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른 곳이다. 이런 이유로 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는 분양에 나섰던 2007년 3월 당시에도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에 집들이가 한창인 입주 현장을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다녀왔다.

 

>> 가재울뉴타운이란?

 

 

가재울뉴타운은 지난 2003년 11월 18일 2차뉴타운으로 지정됐으며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일원 약 1백7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6구역으로 나눠져있으며 2013년까지 약 2만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6개 구역 중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1구역(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은 지난 12월 23일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했으며 2구역(가재울뉴타운센트레빌)은 오는 5월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

 

이 외에도 3, 4구역은 지난 4월과 6월 각각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이주 중이며 5, 6구역은 정비구역이 지정된 상태다.

 

위치상 가재울뉴타운은 지구 북서쪽을 흐르는 불광천을 사이에 두고 수색증산뉴타운과 마주보고 있다.

 

또 수색역 건너편에는 상암DMC가 자리잡고 있어 2011년 조성이 마무리될 경우 수색증산뉴타운과 더불어 상암DMC 배후주거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시설 및 학교

 

 

가재울뉴타운은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수색역에 사이에 위치해 걸어서 이용하거나 차로 5분이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경의선 복선 전철이 1차 구간인 문산~성산이 올해 개통할 예정이고 2013년으로 예정된 성산~용산 2차구간이 모두 개통할 경우 도심으로의 교통은 더욱 편리해진 전망이다.

 

또 수색역은 2010년 개통할 예정인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연결된다.

 

편의시설 등도 풍부해 차로 5분 거리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이 위치해 있고, 경기장 내 월드컵몰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하늘공원, 평화공원 등 월드컵공원도 가깝다.

 

학교는 현재 연가초등, 북가좌초등, 연희중으로 통학 할 수 있으며 지구 내에 초등학교 3개와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가 추가로 설립될 계획이다.

 

>> 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 소개

 

 

가재울뉴타운아이파크는 가재울뉴타운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서대문구 북가좌동 75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난 12월 23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단지규모는 10~15층 5개동으로 타입은 46㎡~142㎡ 총 3백62가구로 구성돼있다. 이 중 임대가 90가구이며 일반분양분은 1백25가구.

 

이 단지의 특징은 단지 동쪽으로 맞닿아있는 2구역(가재울뉴타운센트레빌)과 처음부터 한 단지로 설계됐기 때문에 4백73가구 규모인 2구역과 함께 8백가구 규모의 대단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재울뉴타운센트레빌은 오는 5월 입주할 예정이다.

 

다만 위치상으로 뉴타운 중앙에 있어 지구 모서리로 연결된 증산역, 수색역 등 지하철 이용은 다른 구역보다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거래분위기 및 향후전망

 

2007년 3월 분양할 당시에는 상암DMC, 경의선 복선 전철 등 호재로 청약 경쟁률이 11.4대 1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입주가 시작된지 2주 정도 지났지만, 현재 시장침체 탓에 매매는 꽁꽁 얼어붙은 상태. 109㎡D가 5억~5억2천만원.

 

전세는 그나마 거래가 원활한 편이다. 최근 전세가가 많이 하면서 새 아파트로 이사 오려는 세입자들의 문의가 꾸준한 편이기 때문이다. 110㎡A가 1억5천만~1억8천만원.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지금은 경기가 워낙 안 좋아 매매를 하나 하기도 힘들지만 경기가 회복되면 상암DMC 조성 등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의선 복선 전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등 교통망까지 확충된다면 도심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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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인운하 최대 수혜지 3곳 돌아보니 |우리동네이야기

2009-02-27 16:04

http://blog.drapt.com/meemo37/51235718251560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닥터특급정보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59841220783564

- 땅값은 강보합세, 아파트값은 약세
- 최대 수혜지 3곳, 김포 고촌, 인천 귤현, 검암
- 1월 들어 실수요자 중심, 문의 늘어

인천에서 살다 이사 온 지 근 1년이 돼 간다. 그런데 회귀본능 때문일까? 인천에서 이사를 나온 후 인천에 갈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 요일특집 취재 때문에 인천을 찾은 것만 해도 지난 해 어림잡아 5~6번이 넘고 다른 일로 찾은 경우까지 합하면 꽤 된다.


기축년 새해인 지난 7일(수)에도 인천에 다녀왔다. 경인운하사업 소식에 현장 분위기 등을 살피기 위해서 였다.


경인운하 3월 착공


지난 5일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사업 의사를 밝혔다. 국토부가 밝힌 경인운하사업계획에 따르면 경인운하의 총길이는 18km로 이중 굴포천방수로 14.2km는 현재 공사 중이며 한강 쪽으로 3.8km만 파면 한강과 서해를 잇는 운하가 된다.


오는 3월 들어가는 공사는 한강 쪽 구간의 3.8km의 굴착공사다.

 

 

운하의 폭은 기존 계획(100m)보다 좁은 80m로 확정됐으며 깊이는 6.3m로 기존(6m)보다 깊다. 서해 쪽에 2백80만㎡ 규모의 인천터미널과 한강 쪽에 2백만㎡ 규모의 김포터미널이 각각 들어선다. 경인운하에 투입될 선박은 종전의 2천5백톤급보다 큰 4천톤급으로 정해졌다. 운하의 최종 완공은 2011년이다.


‘5~6년 있으면 좋아지지 않겠어요, 문의도 늘었네요’


고촌면 신곡리 동부센트레빌 상가에서 2년째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동부공인 장현숙 대표는 “현장에서 경인운하사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함께 있었던 것이 사실” 이라며 “연말 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문의가 늘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의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당장 집값이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


김포 고촌면 일대는 이번 경인운하 발표 소식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이다. 특히 동일하이빌, 동부센트리움, 월드메르디앙(2010년 1월 입주 예정)등이 있는 신곡지구는 고촌면 일대에서도 운하개발 수혜를 톡톡히 볼 만한 곳이다.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김포터미널이 바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현재 이곳의 아파트값은 새아파트(동일하이빌, 동부센트레빌)를 중심으로 3.3㎡당 평균 1천1백만원에서 1천2백만원 선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40형대의 경우는 급매물도 나오고 있었다.


신곡지구내 아파트와 함께 고촌면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아파트는 지난 해 4월 입주한 현대힐스테이트 1,2,3차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달리다 김포요금소 다다라서 보이는 아파트가 바로 현대힐스테이트다. 3차는 안쪽 깊숙이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볼 수 있는 단지는 대개 1차나 2차다.


이 단지 역시 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0형대에서도 작은 것은 3.3㎡당 평균 1천1백만원, 30형대에서 큰 것은 1천2백만원대를 보면 된다.

 

하지만 땅값은 많이 올랐다.


익명을 요구한 현장 중개업소 관계자는 “그린벨트내 경지정리가 된 소위 절대농지 값은 3.3㎡당 50~60만원 봐야 한다”며 “2~3년 전 보다 2배 올랐다”고 했다. 또 “신곡지구 인근 대지의 경우도 현재 4~5백만원 보면 된다”고 했다.

 

실제 김포시 땅값은 2008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평균 1%씩 올랐다. 6월의 경우 1.29%, 7월은 1.33%, 8월에는 1.08%가 상승했다.


땅 거래 역시 늘어날 태세다. 2008년 1월부터 9월까지 김포시에서 거래된 땅은 총 1만3천2백11필지다. 이정도 거래규모면 2007년(1만3천8백30필지) 한 해 동안 거래된 것과 맞먹는 것이다. 여기에 10월부터 12월까지 거래된 것을 합한다면 2007년 거래 규모는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여겨진다.


인천방면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귤현동과 검암동 일대다.

 

 

이번 경인운하사업계획을 보면 운하를 따라 인근에 자전거 도로는 물론 산책로, 공원 등의 조성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수상경기장으로도 운하를 활용할 계획이다.


그만큼 운하 인근 지역은 다양한 볼거리와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귤현동의 정확한 행정구역은 인천시 계양구다. 하지만 이곳은 인천지하철 차량기지가 들어설 만큼 인천에서도 외곽에 속하는 지역이다.


귤현동에서도 주목할 만곳은 귤현지구다.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최초 구역지정은 1995년 7월에 있었다. 총 사업지 규모는 17만㎡정도다.


사실 귤현지구는 섬과 같은 곳이다. 사방이 막혔기 때문이다. 귤현지구 위쪽과 오른쪽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막고 있으며 왼쪽은 전철 차량기지가 막고 있다. 귤현지구 아래쪽은 군부대가 막고 있다.


그래서 귤현지구 유일의 아파트인 현대아이파크는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가격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3.3㎡당 평균 8백28만원 선이다.


하지만 경인운하 수혜 아파트로 떠오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104동, 105동, 106동 고층에서는 집에서 운하조망이 가능하다. 또 걸어서도 운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곳은 빌라 신축이 붐을 이루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에서 8백50만원이다.


현대아이파크 출입구에 위치한 현대공인 김종찬 대표는 “서울로 이동이 편리한 곳인 만큼 빌라값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수혜지역은 인천시 서구 검암동 일대다. 특히 풍림1,2차, 서해그랑블 등은 경인운하를 따라 아파트가 늘어서 있어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아파트다.


검암지구는 1(66만㎡), 2지구(40만㎡)로 나눠 각각 개발된 곳으로 총 사업지 규모는 총 1백만㎡에 이른다. 


풍림2차 단지 앞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풍림랜드 공인 우진선 대표는 “당장 살 사람들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전화 문의가 늘었다” 며 “풍림2차는 3.3㎡당 평균 8백만원 선을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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