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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지 않지만 친구 되고 싶다 |사랑방

2007-08-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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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지 않지만 친구 되고 싶다
100점 만점에 평점 70점도 안 돼…부자가 돈 써야 경제 잘 돌아가
대기업 간부 ‘부자관’ 서베이
부자를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빗나간 자식 사랑도 한몫했을 듯하다. 부자는 과연 부도덕한가? 부자는 참 나쁜 사람일까? 이코노미스트가 지령 900호 특별기획으로 대기업 중견간부 900명에게 부자를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당사자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부자에 대해 대기업 중견간부들이 내린 전반적인 평가다. 이코노미스트가 7월 12~25일 대기업 임원 및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비즈니스맨의 부자관’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71.8%가 이렇게 답했다. 17.8%는 “부자의 노력도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답했다.

열 명 중 아홉 명꼴(89.6%)로 부자들이 재산 형성 과정에서 기울인 노력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응답자의 10.1%는 부자에 대해 “노력도 인정하지 않고 존경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응답자들로 하여금 아무런 전제 없이 우리나라 부자들에게 점수를 매기게 했다. 그랬더니 100점 만점에 평균 67.4점을 줬다. 낙제점은 면했지만 그다지 좋은 점수는 아니다.

부자에 대해서는 또 호감과 비호감이 교차했다. 응답자의 꼭 절반(50.0%)이 “부자들에게 호감이 간다”고 답한 반면 나머지 절반(49.4%)은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부분(74.4%) “부자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업계 리더 격인 대기업 임원·간부들의 부자를 바라보는 이런 시선은 우리나라 부자들에 대한 이들의 인식과 연관돼 있다. 우선 “우리 사회에 부자들에 대한 반감, 즉 반(反)부자 정서가 존재한다”는 데 절대다수(91.3%)가 동의했다.

당장 비즈니스맨들 자신이 “우리나라 부자들은 재산 형성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89.4%) “‘부의 사회환원’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다”(89.3%)고 보고 있다. 더욱이 “부에 걸맞은 세금을 내고 있지 않다”(83.0%). 한마디로 “‘가진 자로서의 도덕적 의무’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하고 있지 않다”(85.7%)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응답자의 절대다수(90.4%)가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좋아진다”는 인식을 보였다. 부자의 기능적 가치를 인정한 셈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일반적인 한국인에 비해 부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열망’이 더 강한 듯하다. 지난해 2월 포브스코리아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부자관’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51.6%가 부자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74.4%가 “부자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답했다. 부자에게 매긴 평점도 비즈니스 리더(67.4점, 한국인 48.7점) 쪽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포브스코리아 조사는 평점이 10점 만점이라 100점 만점으로 환산).

나이 많을수록 부자들 존경

부자에 대한 호감자의 비율도 비즈니스 리더(50.0%, 한국인 44.7%) 쪽이 다소 높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부자가 돈을 써야 한다”는 인식(90.4%)도 일반적인 한국인(74.8%)보다 훨씬 높았다.

한편 부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행에 대한 평가는 비즈니스 리더 쪽이 더 부정적(다하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 리더85.7%, 한국인 75.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자들에게 소득세 외에 부유세를 물려야 한다”는 데는 과반수(58.0%)가 동의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인(77.9%)에 비해서는 동의율이 낮은 편이었다. 부유세 부과에 대해서는 직급과 연봉이 낮을수록, 그리고 부자에 대한 호감도가 낮을수록 많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유세 부과에 적극적이었다.

“부자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는 사람은 젊을수록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답한 사람들 중에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사람은 나이가 많을수록 많았다. 이런 사람은 또 임원과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 가운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자에게 호감을 많이 느낄수록 뚜렷하게 이런 응답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호감 75.9%, 약간 호감 23.7%, 별로 호감 안 가 6.0%, 전혀 호감 안 가 1.2%).

부자에게 매긴 평점은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75.5점, 부자 아니다 66.7점)과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사람(78.2점, 노력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65.8점, 노력 인정도 존경도 안 해 60.0점) 쪽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그리고 부자에 대한 호감이 강할수록 높게 매긴 것으로 분석됐다(매우 호감 75.1점, 약간 호감 74.7점, 별로 호감 안 가 63.7점, 전혀 호감 안 가 45.2점).

부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64.6%, 부자 아니다 48.7%)과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사람(85.6%,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46.4%, 인정도 존경도 안 해 14.3%) 쪽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반부자 정서는 부자가 늘어나고 부의 정당성이 확보될 때 해소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자와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보편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자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는 사람도 대부분(75.2%) 이런 생각을 했다. 또 부자에게 호감을 느낄수록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부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은 젊을수록, 그리고 직급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87.0%,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 70.9%)과 부자를 인정도 존경도 하지 않는 사람들(92.3%, 부자 인정하고 존경 67.5%,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89.2%)에게서 이런 인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자들이 부에 걸맞은 세금을 내고 있지 않다”는 인식도 젊을수록, 그리고 역시 직급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84.2%,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 69.6%)과 부자를 인정도 존경도 하지 않는 사람들(93.4%, 부자 인정하고 존경 65.6%,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85.8%)에게서 이런 인식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자를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은 부자의 연상어(聯想語)로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아래 15개 단어 내지는 구절을 제시하고 응답자들로 하여금 ‘부자’라고 할 때 떠오르는 것들을 모두 고르게 했다. 이 가운데 5개는 긍정적인 연상어, 5개는 중립적인 연상어, 나머지 5개는 부정적인 연상어다.

▶긍정적 연상어 : 경제성장에 기여, 기부금,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의 사회환원, 사회봉사
▶중립적 연상어 : 고급 승용차, 골프, 명품, 전원주택, 해외여행
▶부정적 연상어 : 부동산 투기, 정경유착, 조기유학, 탈세, 특권층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고른 연상어 6개를 응답률 순으로 열거하면 이렇다. 고급 승용차(64.2%), 특권층(58.2%), 명품(48.7%), 부동산 투기(46.3%), 골프(41.2%), 노블레스 오블리주(39.9%).

비즈니스 리더들이 부자라고 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말하자면 “고급 승용차를 타는 특권층으로 명품과 골프를 즐기지만 부동산 투기를 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6개의 연상어 중 긍정적인 연상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하나다. 그나마 부자들이 이런 도덕적 의무를 다해서라기보다 그 의무를 다하기를 바라는 당위적인 기대감에서 이 말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부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자들의 인식이 그 방증이다.

나머지 긍정적인 연상어들도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낮았다. 경제성장에 기여(26.9%·8위), 부의 사회환원(19.9%·11위), 기부금(12.0%·14위), 사회봉사(3.8%·15위) 등이다. 반면 부정적인 연상어들은 모두 10위권에 들었다. 특권층, 부동산 투기, 탈세(30.8%·7위), 조기유학(24.9%·9위), 정경유착(22.9%·10위).

‘부자는 특권층’이란 인식은 30대 이하의 젊은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답한 사람(부자 46.8%, 부자 아니다 59.5%),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 사람(73.6%, 부자 노력 인정하고 존경 42.5%,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60.1%), 부자에 대한 비호감자 사이에서 이런 인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중시

‘부자는 부동산 투기꾼’이란 인식은 40대 이하가 50대보다, 또 임원보다 중간간부들에게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자=특권층’이란 인식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답한 사람(부자 26.6%, 부자 아니다 48.5%),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 사람(59.3%, 부자 노력 인정하고 존경 22.5%,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50.5%) 쪽이, 그리고 부자에 대한 비호감이 강할수록 이런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호감 19.0%, 약간 호감 39.3%, 별로 호감 안 가 52.2%, 전혀 호감 안 가 72.8%).

반면 ‘부자는 경제성장에 기여자’란 인식은 나이가 많을수록, 대체로 직급이 높을수록 많이 보였다. 이런 인식은 또 특권층·부동산 투기꾼이란 인식과 대조적으로 스스로 부자라고 답한 사람,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사람(48.1%, 노력 인정하지만 존경 안 해 24.5%, 인정도 존경도 안 해 5.5%) 쪽이, 그리고 부자에 대한 호감이 강할수록 뚜렷이 높았다(매우 호감 46.6%, 약간 호감 33.7%, 별로 호감 안 가 19.5%, 전혀 호감 안 가 12.3%).

부자의 인성 내지는 자질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아래 20개의 자질 특성을 제시하고 응답자들로 하여금 일반적인 한국인에 비해 부자들이 잘 갖춘 것들을 모두 고르게 했다. 이 중 절반은 긍정적인 자질, 나머지 절반은 부정적인 자질이다.


▶긍정적인 자질 : 가정적이다, 검소하다, 머리가 좋다, 부지런하다, 승부욕이 강하다, 신념이 강하다, 인맥관리를 잘한다, 적극적이다, 집안이 좋다, 타고난 운이 좋다
▶부정적인 자질 : 냉정하다, 독선적이다, 바람둥이다, 없는 사람을 업신여긴다, 이기적이다, 인간미가 부족하다, 인색하다, 정략적이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표리부동하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고른 것 7개를 열거하면 이렇다. 승부욕이 강하다(57.3%), 인맥관리를 잘한다(53.1%), 부지런하다(47.4%), 집안이 좋다(45.1%), 냉정하다(44.3%),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다(37.9%), 신념이 강하다(35.0%). 7개 중 5개가 긍정적인 자질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의 눈에 비친 부자는 말하자면 “승부욕이 강하고 인맥관리를 잘할뿐더러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또 “집안 덕을 봤고, 냉정하고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기는 하지만 신념의 사람들”이다.

이로써 비즈니스 리더들이 부자의 행태에 대해 비판적이기는 하지만 이들의 자질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소인 ‘집안이 좋다’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비즈니스맨들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라고 할 수 있다. 냉정하다는 게 걸리지만 비즈니스의 세계도 냉정하지 않은가?

이런 조사 결과는 또 일반적인 한국인에 비해 비즈니스맨들이 부자에 대해 우호적임을 시사한다. 앞서 인용한 포브스코리아의 한국인의 부자관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이 “부자는 신념이 강하고(78.%) 적극적이고(77.8%) 집안이 좋은 데다(74.9%) 머리도 좋지만(69.9%) 이기적이고(68.8%) 인색할뿐더러(57.6%) 바람둥이(53.2%)”라고 답했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부자의 유산 상속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번 조사의 응답자들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산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94.9%)고 말했다. 타고난 좋은 집안과 거액의 유산이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다.

한국은 경제적인 면에서 신분 상승이 가능한 사회인가? 응답자의 과반수(57.3%)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사람은 42.4%였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은 나이가 많을수록(30대 이하 37.7%, 40대 43.8%, 50대 59.7%), 그리고 직급이 높을수록(과장급 39.8%, 차장급 42.9%, 부장급 44.0%, 임원 53.1%) 뚜렷이 높았다. 50대와 임원들은 전체 경향과 달리 과반수가 이런 인식을 보이고 있다. 젊을수록 오히려 경제적 신분 상승에 대한 기대가 꺾이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부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사람, 부자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하고 있고 세금도 제대로 낼뿐더러 재산 형성 과정이 투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쪽이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상대적으로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부자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이행하는 사회로 나갈 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실제로 부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부자의 이념적 성향에 대해 응답자들은 대부분(83.8%) 보수적일 것이라고 답했다(중도 12.4%, 진보 3.3%).

서베이 어떻게 했나

이코노미스트가 이번에 실시한 대기업 간부 ‘부자관’ 서베이는 지난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e-메일 조사로 이뤄졌다. 일부 설문지의 발송과 회수는 팩스·인편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자는 대기업의 임원과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었다. 대기업은 종업원 수 300인 이상인 기업으로 규정했다.

대상 기업은 전경련이 발행한 2007년판 한국 주요기업 홍보네트워크와 대한상의의 코참비즈(www.korchambiz.net) 기업정보를 보고 골랐다. 이렇게 고른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팀에 의뢰해 회사별로 5~10명씩 표본을 뽑았다. 각 회사의 표본은 직급별로 1~5명씩 할당했다.

응답 집계를 위한 자료 처리는 중앙일보 조사연구팀 최지연씨가 담당했다. 실사는 손영후·심명선·최은영·김은수 이코노미스트 인턴기자가 맡았다.

표본은 총 900명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37.4%, 40대 54.6%, 50대 7.4%였다(무응답 0.6%). 직급별로는 과장급 45.8%, 차장급 24.9%, 부장급 22.2%, 임원 7.1%였다. 연봉 수준별로는 5000만원 미만 26.7%, 5000만~7000만원 미만 45.7%, 7000만~1억원 미만 18.9%, 1억원 이상 7.6%였다(무응답 1.2%).

이번 조사에 협조해준 각 사 홍보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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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모음곡.. |사랑방

2007-08-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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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가을소리(대금연주곡) 02. 겨울눈꽃,대황하 - 오카리나연주 03. 고향집을 떠나며(명상기획) 04. 귀소 05. 그리움 06. 나뭇잎 사이로(달빛자락 국악명상) 07. 대황하(大黃河) - 소지로 08. 맑은시내(아카리나연주) - 소지로 09. 먼 길 10. 무상초 11. 물따라 바람따라 12. 비애 13. 산사의 아침 14. 산행 15. 소리길 16. 시냇물 소리와 산빛(국악명상음악 대금.가야금 트랙) 17. 아침의 소리 18. 윤회(산사명상음악) 19. 인연의 세월(산사명상음악) 20. 청초의 계곡 - 김영동 21. 초원 22. 타이스의 명상곡(팬플룻) 23. 하늘 연못 - 한태주 24.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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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명상음악 - 국악 |사랑방

2007-08-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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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한오백년 02, 그리운 금강산 03, 십년을 변함없이 04, 山門 나오며 05, 시방세계 06, 밤을 지새우며 07, 꿈속에서 08, 쌍계사의 밤 09, 禪 10, 그대를 보내고 11, 청정한 마음 12,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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