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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 |좋은정보들,,,

2006-01-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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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는만큼..쏙~쏙 부동산.

원문 : http://blog.drapt.com/dragon59

 


하나둘씩 주름살이 늘어나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인체기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두뇌다.
 
그래서 정작 얼굴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신경을 쓰면서도 뇌세포가 늙는 데는 별 관심이 없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2.5%에 불과하지만 인체의 모든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중앙 통제기관이자 창조적인 정신기능을 관장하는 곳이다.

하지만 뇌를 지나치게 혹사하거나 스트레스, 음주, 흡연, 유해물질 등 두뇌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 뇌가 지치면 몸도 지친다.

무기력해진 뇌가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간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실제로 인간은
대뇌피질 중에서 구피질, 고피질 보다는 신피질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보고 듣고 말하고 판단하는 것 외에 추상적 철학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신피질의 역할이다.

신피질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만이 가진 특징. 인류가 지금의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된 것도 신피질의 공로가 크다.

반면 구피질, 고피질에
시상하부 등을 포함한 대뇌변연계는 식욕 성욕 등의 본능적인 행동, 자율신경기능, 호르몬 분비 및 일부 기억 등 전통적인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신피질만 사용하다 보면 정작 인간다운 면을 잃고 살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신피질 외에 대뇌변연계까지 두뇌를 고루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사람이 태어날 때 뇌의 무게는 3백50g으로, 성인 뇌의 4분의 1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뇌 조직은 생후 6개월이면 성장이 절반에 달하고, 2~3세가 되면 성장한 조직들이 연결되어 기본 회로를 형성한다.

인간의 두뇌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절로 나빠질까. 물론 노화현상에 의해 나이가 들수록 평균적인 지능은 떨어진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수록 종합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은 훨씬 좋아진다.

20~30대는 새로운 지식을 배워 축적하는 뇌의 기능이 발달돼 있는 데 비해, 40대에는 연결하는 능력, 추리력이 발전한다. 정보와 정보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지금까지 전혀 별개라고 여겨진 것들이 일순간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보통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뇌의 활력이 떨어진다는 신호다. 두뇌회로 내의 흐름이 나빠져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거부하게 된다. 이것은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뇌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발상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세포는 손상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은 뇌에서 분비되는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신경전달물질은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말초혈관을 수축시킨다. 이렇게 되면 심장병 고혈압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고, 오래 방치하면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자극제가 된다.
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정범석 교수는 “적절한 스트레스는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뇌세포 사이의 연결을 늘려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식품 중에도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있다. 설탕, 과당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콜라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그것이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처럼 미네랄이 거의 없는 음식,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마찬가지다. 이런 식품은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두뇌발달 속도를 낮추는 원인이 된다.

산화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도 주의한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한 육류나 생선,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식품, 기름을 사용해서 오래 보관한 식품 등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납을 비롯한 중금속, 벤젠 농약 합성세제 등도 뇌의 발달을 억제하고 때로는 심각한 질병을 만들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본드나 부탄가스 등의 환각제도 뇌혈관의 장벽을 통과해 뇌의 신경을 파괴한다.

뇌세포를 젊게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적절한 스트레스, 휴식이 기본적이다. 적당한 운동도 필요하다. 몸을 움직여 운동신경이 좋아지면 좌뇌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평소 배우는 자세를 갖는 게 좋다. 지적인 자극을 받으면 건망증 등 뇌세포의 노화를 막아 뇌세포를 보다 젊게 만들 수 있다.

마음이 편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은 아드레날린을 분비,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뇌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뇌의 활력이 떨어져 융통성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유머감각도 키우자.


반면 술 담배는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과음을 하면 뇌세포가 망가지고, 2차적으로 비타민 결핍증을 일으켜 뇌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흡연 역시 니코틴이 뇌세포를 마비시킨다.

다음에 뇌에 좋은 습관을 소개한다.

▲뇌에도 휴식을
지나친 스트레스는 뇌에서 신경계를 통해 몸의 곳곳에 나쁜 영향을 준다. 가끔은 두뇌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 동호회 활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은 알아두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매일 30분 이상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본의 교육자 와타나베 교수에 의하면 바둑도 두뇌에 좋은 취미. 뇌의 신경세포를 최대한 사용해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늘려 두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뇌의 휴식을 위해서는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불규칙한 수면은 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뇌의 일부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면시간이 적거나 꿈이 많아 자주 깨는 등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게 좋다.

▲콩·생선 많이 먹는다
뇌에 좋은 식품으로는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현미, 수수 등을 비롯해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된장 청국장 등 콩제품도 포함)과 우유가 있다.
 
콩 속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기억력과 관계가 있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 뇌 발달에 좋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판토텐산 등이 고루 들어있는 호박씨도 권할 만하다.

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육류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체내에서 DHA로 변하는 알파 리놀렌산이 많은 시금치 같은 야채, 생선과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특히 필수지방산DHA 성분이 풍부한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의 등푸른 생선은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는 오래 씹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30회 이상 씹는 습관을 기르면 두뇌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서서히 소화, 흡수되는 음식을 먹어야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빵이나 패스트푸드, 콘플레이크, 과일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습관은 빨리 바꿀수록 좋다.

송은숙 건강전문 프리랜서
도움말=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정범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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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향기 나는 청소법. |좋은정보들,,,

2006-0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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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cleansers how to
싱크대나 세면대, 타일 등의 찌든 때 치약 치약의 연마제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 청소용 타월에 치약을 짜서 수도꼭지, 싱크대, 세면대, 타일, 유리컵, 찻잔 등을 닦으면 흠집 없이 새것처럼 닦아지면서 윤이 나고, 투명해진다.
토마토 케첩으로
생긴 얼룩
식초 케첩을 물수건으로 대충 닦아내고 식초로 두드려서 닦아낸다. 그런 다음 물세탁을 한다.
오래 신은
흰색 양말
달걀 껍데기 달걀 껍데기에 묻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를 용해시키고, 달걀 껍데기가 수세미 역할을 한다. 달걀 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빨래와 함께 소금 1큰술을 넣은 물에 넣고 삶는다.
삶을 수 없는
흰 옷
레몬즙 물에 레몬즙 1큰술을 넣고 흰 옷을 24시간 정도 담가놓았다가 헹구어 햇빛 드는 곳에서 바싹 말린다.
기름때가 찌든 옷 콜라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 성분을 이용한 세탁법. 기름때에 찌든 옷은 기름이 묻어 있는 부위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로 세탁한다.
뿌연 유리컵 식초 소금에 식초를 섞은 다음,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기름때가 생긴
튀김 그릇
소금 소금물에 술을 넣어 닦으면 좋다. 튀김 그릇에 소금물과 술을 부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 세제를 묻혀 수세미로 닦으면 기름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은도금한
수저나 포크
우유 더러워진 은수저는 다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 때는 우유에 약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아준다.
보온병과
유리병 내부
달걀 껍데기 달걀 껍데기를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주면 더러운 때와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수세미 역할을 하는 달걀 껍데기로 입구가 좁고 속이 깊은 보온병을 청소하기에 용이하다.
전화기나
컴퓨터 자판
우유 전화기 버튼이나 자판 사이사이에 낀 먼지나 때는 면봉에 우유를 적혀 닦는다. 우유는 입과 손이 직접 닿아 생기는 기름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단, 우유로 닦은 다음에는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말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축축해진 가구와 마루, 돗자리 귤껍질 습기 때문에 축축해진 가구와 마루는 마른 걸레로 닦은 다음 귤껍질을 우려낸 물로 닦는다. 돗자리도 귤껍질 즙으로 닦으면 뽀송뽀송해지면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장판 바닥의
잉크 자국
소금 잉크로 인해 생긴 장판 바닥 얼룩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아낸다.
녹이 슨
옷장 손잡이
치약 우선 녹이 슨 옷상 손잡이는 사포로 녹을 벗겨낸 다음 치약에 물을 조금 섞어 가제에 묻혀 닦아낸다. 청소 후에는 마른 행주로 치약의 흔적까지 닦아낸다.
주방의 기름때 기름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로 끈적끈적하다. 스테인리스나 타일에 생긴 기름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아낸다. 기름때는 세제보다도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얀 칠을 한 가구 치약 흰 가구는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색이 변한다. 이럴 때는 헝겊에 치약을 묻혀 어루만지듯이 살짝 닦아준다. 너무 힘을 주어 문지르면 페인트가 벗겨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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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꿈 해몽하는 기초상식 BEST 10 |좋은정보들,,,

2006-01-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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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1. 꿈해몽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가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꿈해몽을 부탁하면서 정확한 꿈해몽을 듣기를 원한다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 하여야 할 것이다. 누군가 "당신의 꿈이야기를 들려주시오.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아낼 테니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꿈'자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황당하게 전개되는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실현 결과는 현실에서 일어나 보아야 비로소 꿈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따라서 꿈속에서 느꼈던 감정, 자신이 마음먹었던 바 등이 해몽에 있어서 필수요건이기에, 꿈을 꾼 본인 자신이 그 꿈의 의미를 제일 잘 알 수가 獵? -사례 생략--


2. 꿈은 반대가 아닌 상징표상의 이해에 있다.

이빨빠지는 꿈이 좋게 실현될 리가 없다. 이 경우, 이빨로 상징된 주변의 누군가가 죽게되던가, 질병에 걸리게 된다던지, 애인과의 결별 등으로 이루어지거나, 이빨로 표상된 어떠한 일거리 대상의 좌절·실패로 이루어지고 있다.


3. 반복되는 꿈은 반드시 현실에서 실현된다.

반복되는 꿈은 어떠한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일어날 일은 중대한 일이며, 그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해주고 있는 것이다.


4. 꿈해몽에 있어 중요한 것은 꿈속에 나타난 표상이 '무엇을 상징하는냐'에 따라, 또는 꿈을 꾼 사람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호랑이에게 물린 꿈'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1) 가임환경에 처한 태몽 표상이라면,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활달한 아이를 갖게될 것이요(이 경우 호랑이에도 암·수가 있듯이 아들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장차 태어날 아이의 성격·성품에 관계된다. 활달하고 괄괄한 성품의 딸이 태어날 수도 있다.)

(2) 처녀가 꾸었다면, 호랑이로 표상된 용감하고 활달한 남자가 구애를 해오는 일이 있을 것이요,

(3)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호랑이로 표상된 불량배를 만나게 되어 큰 곤욕을 당하는 일로 실현될 수가 있다.

(4) 초등학생이라면, 호랑이 같은 선생님에게 매를 맞는 일로도 실현 가능하다.

(5) 호랑이가 병마(病魔)를 표상하고 있었다면, 무서운 질병에 걸리는 일이 일어난다.

(6) 사실적인 꿈이었다면, 실제로 깊은 산에 들어갔다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밖에도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추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앞의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호랑이에게 물리는 꿈이었기에 호랑이로 표상된 어떤 사람이나 대상의 세력·영향권 안에 들어가게 되는 일은 틀림없다. 실제 호랑이에게 물리지 않는 한, 이렇게 황당하게 전개되는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실현은 꿈의 성격에 따른 실현시기가 다소 다를 뿐, 반드시 일어나며 벗어날 수도 없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수많은 실증적인 꿈사례가 입증하고 있다.


5. 꿈해몽은 현실에서 처한 상황에 따라 달리 추정된다.

돌고래 두 마리와 노니는 꿈을 꾼 사람이 있다. 꿈해몽을 하자면, 태몽으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이 경우 꿈을 꾼 사람이 어린 여중생인 경우, 태몽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이 경우 고래로 표상된 두 사람의 남학생을 사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이다. 즉, 돌고래로 표상된 두 사람 또는 두 가지 어떤 일거리 대상에 즐겁게 참여하는 일로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실현성이 떨어지지만, 주변의 큰 언니 태몽 꿈을 대신 꿔주는 일로의 실현도 가능하다. 이처럼, 꿈을 해몽하는데 있어서는 꿈을 꾼 사람이 현실에서 처한 상황이 중요하다.

다른 예를 들어서 살펴보자.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깜깜한 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을 꾼 사람은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될 것인가?

이 꿈을 꾼 사람은 임산부였다. 다른 사람은 약간의 진통 끝에 쉽게 순산을 하는데 반하여, 이 임산부는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겪다가 정상 분만을 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이 경우 꿈을 꾼 사람이 회사원이었다면, 자신의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언덕에서 굴러떨어져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다가 극적으로 구조되는 일로 실현될 수가 있는 것이다. 광부였다면, 갱도가 무너져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일이 일어날 수가 있으므로,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추정에 불과한 것이지, '이런 것은 이렇다'는 식의 단정을 내려서는 안된다.


6. 생생한 꿈일수록 반드시 이루어진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은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꿈이며, 생생함의 여부는 일어나는 사건의 중요성에 비례한다. 무슨 꿈을 꾸긴 꾼 것 같은데 생각나지 않는 꿈은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해도, 별볼일 없는 사소한 꿈으로 실현되고 있다. 따라서 잘 기억나지 않는 꿈을 억지로 기억해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우리의 정신세계가 알아서 다 조절해주고 있는 것이다.

칼라꿈이라고 해서 반드시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잠재의식이 꿈의 예지의 표현 필요에 있어 상징 기법상 칼라로써 표현할 필요가 있을 때, 활용한 것일 뿐이다. -후략-


7. 꿈으로 인해 깨어난 경우 주변을 살펴보자.

자다가 갑작스럽게 큰소리가 들린다든지, 끔찍한 광경을 보고 놀라 꿈을 깨고 일어나는 경우에는 어떠한 위험이 닥쳐오는 것을 꿈으로 일깨워준 경우이다. 이때는 주변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의 의식세계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있지만, 신성(神性) 그 자체인 우리의 잠재의식의 정신활동은 깨어 있어서 우리 자신의 몸에 닥쳐오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급한 상황에 대해서 경계의 신호와 일깨움을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꿈사례로 밤늦게 잠을 들었는데도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가 고막을 찢을 듯이 크게 들려오는 꿈을 꾸고 깨어나 연탄가스로 중독되어 죽어가던 사람을 살린 꿈이야기, 세찬 바람소리와 덜컹거리는 문소리로 잠에서 깨어나 좁은 방에서 자던 동생에게 눌려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숨이 막혀 위태롭게 된 것을 살려낸 이야기 등을 들 수 있다.


8. 꿈속의 등장인물은 실제의 인물이 아닌 상징적 표상이다.

꿈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사실적 미래 투시의 꿈에 있어서는 실제의 인물로 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상징적인 꿈에 있어서는 동일시되는 어떤 인물(실제인과 어떤 점에서 유사성이 있거나 동격인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뜻하고 있다.

가령 회사의 회장이 꿈속에서는 할아버지로, 사장은 아버지로, 부장은 큰형으로, 과장은 작은형 등등의 동일시되는 인물로 바뀌어져 꿈속에 나타난다. 따라서 대부분의 꿈에 있어서 꿈속에 나타난 인물을 실제의 인물과 동일시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된다. 꿈속에 등장하는 사람이 비록 친아버지라고 해도 해석에 임해서는 그 어떤 사람 가령 동일시되는 인물이나, 자신의 또 하나의 자아, 또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일거리로 상징되는 표상물 중의 그 어떤 것이라고 간주하고, 꿈의 문장 전체 내용에서 이것을 분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내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꿈'을 꾼 경우에 꿈속의 여자는 실제의 여자가 아닌, 증권·낚시·노름 등에 남편이 빠져들어 가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9. 한번 꾸어진 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실현된다.

꿈은 우리 인간의 신성(神性)인 잠재의식의 활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미해결의 관심사와 미래사에 대해 상징적 표현으로 예지해주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에 대한 해몽지식의 결여로 인해 꿈이 뜻하고 있는 난해한 상징을 쉽게 알아낼 수 없으며, 나아가 꿈에서 표상된 각각의 대상에 대한 관심의 소홀로 인해 올바른 해몽을 하지 못하게 된다.

오색의 무지개와 같은 신비로운 꿈의 세계에 대해 추정적 해석을 내리는 도리밖에 없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의 꿈에 있어서 자기가 소망하거나 계획한 일이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게된다.

보통 일반적인 대다수의 꿈의 실현이 2∼7일의 가까운 시일 안에 실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좋은 꿈을 꾸고도 바라는 대로 실현되지 않았을 때 종종 실의에 빠지게도 되지만, 한 번 꾸어진 꿈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래의 현실에서 반드시 실현되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꿈의 기억과 올바른 꿈의 해석법에 따라 해석만 한다면, 꿈이 예지한 그대로 현실생활에서 빗나가지 않고 실현됨을 볼 수 있다. 다만 예지가 바뀔 경우에는 꿈이 새롭게 꾸어진다.

단적으로 이러한 꿈의 미래실현 예지의 꿈의 예로 태몽을 들 수가 있다. 태몽꿈에서 사라지든지 추락하거나 깨어진 꿈의 경우 오랜 세월이 지난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음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이겠지만, 꿈을 꾼후에 20여년 뒤에 실현되는 꿈사례가 상당수 있다.

따라서 꿈의 표상 하나하나의 상식적인 표상적 개념을 어느 정도 잘 파악하느냐에 따라 꿈의 해석은 완벽을 기할 수 있게 된다. 꿈의 표상적 개념은 그대로의 뜻을 가진 것이 아니라, 상징적 의미로 해석해 보아야 하는 낱말들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10. 꿈의 실현시기와 실현대상은 꿈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많은 사례를 참고하더라도 그 꿈이 언제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단언하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이다. 꿈에 따라서는 꿈을 깨자마자 즉시 실현되는 것으로부터, 2∼3일 내에 실현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몇 주, 몇 개월 후, 심지어 태몽의 예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20∼30년뒤에 실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렸을 때부터 꿈속에 나타나던 이름 모를 산길이 나이가 들어 기도원으로 가는 산길이었음을 말하고 있는 어느 할머니의 말씀은 새삼 신비로운 꿈의 궁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은 실현시기에 있어서는 사소한 일이나 사건일수록 빠른 시일내에 실현되고 있다. 커다란 사건일수록 꿈이 실현되기까지 예지기간을 길게 해줌으로써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주고 있다.

꿈이 이루어지는 대상도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즉, 반드시 자기 일에 대한 것만 꿈꾸지 않고, 자기 가족이나 측근 사람에 관한 것도 꿈꿀 수 있으며(이 경우 현실에서 꿈을 팔고 사는 매몽의 형식을 빌리기도 한다), 사회적 관심사 등 시국에 관한 꿈도 꿀 수가 있기 때문에 꿈의 성격 판단에 비상한 상상력도 동원해야 한다.

꿈은 각 개인의 앞날에 다가오는 운명에 대해 사실적 미래투시의 꿈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의 꿈은 상징적인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그 꿈이 실현될 때까지는 언제 어떻게 어떠한 현실로 나타날 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잘 모를 수가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아주 생생한 꿈, 똑같은 꿈이 반복되는 꿈, 비슷하게 발전적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꿈의 경우에 있어서는 현실에서 반드시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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