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부의 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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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물건&청라경제특구 |돈부의 문

2007-12-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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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라 경제 특구
 
청약결과를 보니
 
  가.청라는 송도 만 못하다-역시 허허벌판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긴 어렵다.
  나.브랜드 차이가 그렇게 나나-GS와 중흥,그 차이로 보긴 지나치다(같은 단지내의 입지면에서 큰 차이는 아니다)
  다.초기엔 항상 악성 루머가 나돈다-기름 유출 등등-상암,영종도,송도도 참 말도 많았다.청라는 그기 비하면 쓰레기 매립지 시  비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다.
  라.중흥은 오늘 3순위,만일 4순위까지 간다면 대형평형 잡아볼만 한가?
 
2.청주 지웰시티
 
  가.팔때가 아니라 살때-분양가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손해는 보기 싫으니 중개수수료까지는 부담하라고 했다.좋다고 했다.내 놓고 나서 한참 연락이 없을땐 학수 고대했다.막상 작자가 나타나니  생각이 달라진다.생각해 보니 청라에 당첨된다는 보장이 없었다.좀 두고  보자고 했다.약간의 매기가 생기고 있다고 느껴졌다.다른 부동산에 연락해서 알아보라고 했다.다음날 전화가 왔다.P 5백만원 정도 받을수 있다고 했다.최근 고층 물건으로 그 정도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나중에 거래하자고 했다.매수가 시작되는 시점이다.최근 청주 신영 지웰 일반아파트가 분양에 성공한 것도 계기가 됐겠지만.
"청주 지웰시티는 지금이 진입할 시점입니다" "좀 더 길게 보세요"
 
3.두개의 얼굴
 
작년에 투자를 해 놓고 지금 고민인 사람도 꽤 있다.투자란 원래 부자들의 사업이자 게임(놀이)이다.유동성이 빡빡한 중산층(서민)이 투자라고 해 놓으니 상황이 예상대로 잘 안 풀리면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심리적으로 만이라도 부자의 마음가짐이어야 한다.
 송도에 몰리는 이유는 일단 주변 시세보다 싸니 이해가 된다 치고.파주의 약세는 신도시의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많이 약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지방은 아예 미분양천국(지옥?)인데.아산 청주의 고가주상복합은 P가 붙기 시작하고.부산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해운대의 고층아파트는 투자유망처로 추천된다.
흔히 양극화라고 한다.또 내년에는 현재 저평가 돼 있으면서 2~3년 후에 개발호재가 현실화 될 지역의 물건에 주목하라고 말한다.하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않는다.어쩌면 그런 것이 시장의 본모습인지 모른다.
시장의 큰 줄기는 다소 힘을 잃은 모습이다.그러나 일부 지류에서는 수량을 늘려가며 대양을 향해 길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지금 진입할 만한 지역은 어디인가요?
열심히 찾아 보면 장담은 못하지만 돈이 됩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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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이야기 |돈부의 문

2007-09-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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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산책 1- 박주영 이야기




주식시장이 혼조국면을 보이고 있다. 혼조국면에서는 방향성을 짐작하기 어렵다. 이런 국면에서 한 두 달이나 많게는 반년 일 년 앞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조금 텀을 길게 잡아 적어도 3~5 년 이후를 내다보는 것은 가능하기도 하고 적중할 확률도 높다고 보여 진다. 중장기전망에 대하여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 투자자들은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 가랑비에 옷 젖듯 하락공포가 엄습해 오는 부동산 시장에서 중심과 균형감각을 갖고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주식 종합지수는 최악의 경우 외부악재가 심화되면서 1,500선 아래까지 조정을 받을 지 아무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2~3년 이후에는 결국 3,000대 선에 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을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부동산시장도 경우에 따라서는 악재가 뭉쳐지면서 일시적으로 가격 지탱선이 무너져 내릴 개연성도 전혀 배제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경제상황을 선반영하고, 부동산시장은 이에 동반하거나 약간 후행하는 기본속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인 부동산시장전망에 대해서도 주식시장과 같은 판단을 하는 것이 기대에 의존한 것만은 아니다.




축구천재 박주영은  현재 부상 중 으로 언제 필드에 복귀 할 수 있을지 정확한 날자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박주영은 고등학교 때부터 두각을 나타 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는 박주영이 대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청소년대표, 국가대표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프로에 데뷔하는 시점에서는 그의 가능성을 믿고 베팅해도 큰 무리가 없다. 그럼 현재 그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평가와 기대치를 가질 수 있을까.

아마도 그의 부상정도가 치명적인 것이 아니고, 다시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면 그는 한국최고의 골잡이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그 이상의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박주영 얘기를 가져온 것은 현재의 한국투자시장이 그의 처지와 일견 비슷해 보인다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인다. 처음에는 박주영이 곧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보도로는 그의 부상정도가 어는 정도인지, 회복하는 데 얼마나 더 시간이 걸릴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었다.기대와 회의가 교차하는 것이다.

상당수 전문가가 나름대로의 경험과 분석 데이터를 갖고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로 터닝 할 것으로 예상했다. 적어도 미미하더라고 그런 기미는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현 시장은 미국에서 발생한 서버 프라임 모기지 부실까지 겹쳐 반대로 하방으로 꼬리를 내리는 듯 한 모양새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과도한 투자를 한 사람들은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특히 작년 말 고점에 진입한 사람들 중 자금여력이 부족할 경우 때로는 예측불가의 변동성을  동반하는 자본시장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미국주택시장의 붕괴가 한국 주택시장으로 그대로 전이된다고 보는 것은 양 시장의 특성을 간과한 동일화이고 지나친 우려다.그러나 아파트가격이 하락하고 은행의 주택대출금리가 올라가는 추세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이 곤경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배제해서도 안 될 것 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투자수익률이 좋은 한국 아파트에 직접 투자는 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한국아파트를 이용,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발판을 이미 마련 했다. 그들은 이미 한국의 거의 대부분의 은행을 장악했고, 은행들은 거의 모든 한국민 들로 부터 매달 소득의 일정부분을 아파트 대출이자로 꼬박꼬박 챙겨가고 있다. 한국의 주택시장이 다소 침체에 빠지더라도 그들은 봉급을 받듯 대출이자를 받아 가는데 별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다. 큰 틀에서 경제를 보고, 투자를 하는 그들의 투자스케일에 감탄할 뿐이다. 대박보다는 지속적 안정성이 담보되는 투자가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박주영의 그동안의 활약과 천재성을 근거로 그의 재기를 믿는다.

우리는 한국경제가 총체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양극화가 더 심화 될 지 모르지만, 특유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총체적으로 지금보다 한 단계 레벨 업 될 수 있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시기적으로도 그 같은 도상에 있다.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은 특별한 돌발악재가 없는 한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성장파동이 적어도 2010년 정도 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웃에 중국이라는 미래슈퍼파워가 근육을 키워가고 있고 중동 러시아 등 신흥 부국들의 놀라운 구매력은 성장동력의 안전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01년부터 시작된 제 5차 부동산 상승 사이클이 작년 말로 고점을 찍고 하락추세로 반전됐다는 한 두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 앞으로 채권 부동산 보다는 주식 등 금융자산이 투자대상으로 더 유망하다는 주식전문가들의 의견과 그에 따른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이 폭락하고 주택건설업체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유명 주식전문가의 견해는 다만 그 근거를 유심히 되씹어 볼 뿐이다. 주식투자격언에는 항상 소수자의 편에 서라는 지침도 있지만 탐색기간을 거쳐 일단 방향이 정해 지는 국면에서는 드물게 대중의 판단이 정답이 된다. 박주영의 천재성은 상당부분 검증된 것이고, 그 것이 훼손됐다고 의구심을 증폭할 증거나 재료는 아직까지 미약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그러나 이런 중장기전망만을 맹신하고 자신의 투자물건을 방치하거나 위험발생가능성에 대해 경계감을 늦춰서는 안된다. 한국은 지금 금융자본시장의 초기국면에 진입한 상태다. 금융자본시장은 제조업중심의 시장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변동성이 심하고 불안정하다. 또 한국자본주의는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선진국과 달리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는, 좋게 말해서 다이나믹한 시장이다. 한강의 기적 같은 급성장과 IMF환란이 반복되는 그런 속성은 금융자본시장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도 특히 투자시장에서 다이나믹한 양상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걸쳐서 혹시라도 크게 가격의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그 것이 기회인지 위기인지를 냉철히 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그리고 사전에 나름대로의 시나리오에 따른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투자에 있어 여유자금의 중요성이 더욱 돋보이는 현 국면은 근로 소득자에게 자신의 자금능력의 한도 내에서 기회를 노려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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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대상-전원투택단지 |돈부의 문

2006-09-30 10:33

http://blog.drapt.com/livena/2436141159580024346 주소복사

성북 정릉 일대 친환경 전원주택단지 조성
2006/09/27  06:00:32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서울 성북구(아파트시세, 매물보기) 정릉3동 일대에 친환경적인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3동 757 일대 9만3062평(30만7633㎡)에 대해 용적률 150% 이하, 기반시설부담비율 12.5% 이상이면 최대 5층의 규모의 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6만325평(19만9417㎡)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150%이하, 높이 4층 이하(기반시설부담비율 12,5%를 넘기면 최대 5층)의 전원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또 성모수녀원 주변 등 자연경관지구로 1만6214평(5만3599㎡)이 늘어났다. 이밖에 나머지는 자연녹지 및 공원 하천 등으로 남았다.

앞으로 정릉3동 일대는 도시자연공원(북한산공원)이 4만5670평(15만971㎡) 줄어들고, 하천(정릉천) 폭은 16m에서 50m로 넓어질 예정이다.

보국문길과 솔샘길에서 진입하는 T자형 내부동선체계를 구축해서 주요 진입로를 만들고 블록형 단지조성기법을 도입, 접근체계가 개선된다.

특히 정릉천변의 자연환경적 요소를 고려, 하천변 녹도 조성과 구역 내 공원 등과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간선도로와 내부도로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해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한다.

김경원기자 kwkim@<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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