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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에 대한 모든 것 '영상자료원' |우리동네이야기

2007-10-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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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암월드컵파크 2단지" 단지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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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모든 것 '영상자료원'
입력시각 : 2007-06-25 00:32 목록보기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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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영상자료원이 서울 상암동으로 이전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영화 관련 자료실로 거듭났습니다.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암동 시대를 연 한국영상자료원은 지상 4층 지하 2층에 3천여평의 공간을 자랑합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유용한 곳은 영상자료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미몽'에서부터 최신작은 물론 외화와 다큐멘터리 등 만 여 편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하면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감상실에서 단체 관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시설입니다.

[인터뷰:매그너스 바르타스, 스웨덴 다큐멘터리 감독]
"스웨덴에도 이런 시설은 없습니다. 너무 유용하고 멋진 곳입니다."

지하에는 복합상영관 수준의 312석과 150석 규모의 두개 영화관과 스크린을 설치한 세미나실도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 등으로 일반인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두개로 늘어난 필름 저장 창고도 내부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춰 만6천 편을 소장합니다.

내년 4월에 완성되는 박물관이 문을 열면 영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각종 체험관에서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조선희, 한국영상자료원장]
"보관소와 박물관, 영화관, 자료실 등 주요 공간을 갖춘 전통적인 필름 아카이브가 완성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 단장한 영상자료원에서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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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국인 학교 40여개…‘미국 뺨 치네’ |우리동네이야기

2007-10-07 10:58

http://blog.drapt.com/lees3518/81191722306944 주소복사

출처 : "상암월드컵파크 2단지" 단지동호회

원문 : http://www.drapt.com/club_home/index.htm?page_name=user_bbs_view&club_serial=939&uid=7165&skey=2418&vkey=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2단지

외국인 학교 40여개…‘미국 뺨 치네’
영어발음 완벽한 어린이 수두룩 ㆍㆍㆍ외국인 대상 사교육 '새 시장'

“자녀 교육이 가장 큰 걱정이에요. 외국인 학교 대기자 명단에 넣었지만 인기 학교는 아직 자리가 나지 않아 가정교사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 지 몇 달 안 된 외국계 기업의 임원 L 씨가 성토했다. 외국인 100만 명 시대, 가족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급격히 증가했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한국 학교는 사실상 어렵다.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밖에 없지만 학교 수가 아직 부족하다. L 씨처럼 ‘교육 인프라 부족’을 한국 생활의 어려운 점으로 꼽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점을 파악한 정부는 외국인학교 설립 신청이 들어오면 적극 돕고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최근 설립 인가를 받은 외국인 학교가 부쩍 늘었다.

8월 28일 서울시교육청은 ‘레인보우외국인학교’의 설립을 인가했다. 터키와 중앙아시아 문화권·영어권 국가의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9월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이 학교는 영어와 터키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8월 16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서울 아시아태평양 국제학교(APIS)가 문을 열었다. 학교법인 염광학원의 평생교육원 건물 두 개 층을 사용하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과정을 가르친다. 입학 자격은 국내 거주 외국 국적자와 대한민국 국적의 외국 영주권 소유자, 5년 이상의 해외 거주 경력이 있는 내국인 등이다.

신설 학교 외 현재 운영 중인 외국인 학교는 40여 개에 이른다. 대표적인 곳은 연희동의 서울외국인학교(SFS), 이태원동의 서울국제어린이조기학교(ECLC), 한남동의 서울용산국제학교(YISS) 등이다. 수도권에는 의정부의 인디언헤드외국인학교(IIS), 성남의 서울국제학교(SIS), 수원 영통구의 수원외국인학교(GSIS) 등이 있다. 서울 개포동의 일본인학교, 서초구 반포동의 프랑스인학교 등 또한 국가별로 특화된 외국인 학교다.

그 밖의 부산 해운대구에는 부산외국인학교와 부산국제학교가 학생을 교육 중이다. 전남외국인학교, 대전 크리스천국제학교 등 전국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외국인 학교는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서울시의 경우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화 전략 가운데 ‘외국인 학교 신설’이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2012년까지 서초구 잠원동과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 외국인 학교를 세울 계획이다. 영종도에도 외국인 학교가 건립될 전망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운북복합레저단지 274만3150㎡(옛 83만 평)의 리포인천개발 사업 구역 안에 9만9150㎡(옛 3만 평) 규모의 외국인 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외국인 학교는 국내 학부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제도권 교육을 신뢰하지 않는 한국의 부모들은 외국인 학교에 자녀를 보내려 한다. 국내 재벌가 4세 가운데도 외국인 학교를 다녔거나 현재 재학 중인 학생이 적지 않다.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외국 영주권을 갖고 있거나 5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등이 있으면 입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기 이유는 ‘조기 유학’ ‘기러기 아빠’와 다르지 않다. 일단 학급당 학생수가 20~25명 정도이고 모든 수업은 토론식 위주로 펼쳐진다.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활발한 방과 후 활동도 특징이다.

외국인이 가파르게 증가하다 보니 사교육에도 새 시장이 열렸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최근 교육 시장의 트렌드다. 한국에 온 외국인 또한 음악 체육 미술 등 특기 적성 교육을 시키려 한다. 이런 이유로 영어로 수업을 하는 미술 학원, 태권도 학원 등에 외국인 아이들이 몰리고 있다.

외국인 학교 증가는 외국인이 늘면서 나타난 변화상이다. 하지만 역으로 전략적으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는 곳이 있다. 바로 대학들이다. 특히 지방대가 적극적이다. 한국인 입학생이 줄어드는 자리를 외국인 학생으로 채우겠다는 포부에서다. 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효과도 노린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기준으로 3만2557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수도권 대학을 제외한 지방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1만7498명으로 전체의 무려 53.7%에 이른다.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등록금과 생활비가 싸고 장학 제도도 다양해서다. 대전의 배재대는 중국 몽골 대만 인도 러시아 등에 25곳의 한국어교육원을 설립, 외국인 학생 유치의 징검다리로 쓴다. 대구대는 역시 140명 규모의 외국인 전용 기숙사를 지었고, 순천향대의 순천향대 글로벌 기숙사에는 200여 명 이상의 외국 유학생이 살고 있다.

요즘 영어 발음이 ‘완벽’에 가까운 초등학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외국에서 살다 왔느냐”고 물으면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굳이 해외 거주 경험이 없어도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어릴 때부터 원어민 강사한테 말하기, 듣기를 교육받아서다.

대형 어학원… 외국인 강사 ‘2배’

국내 사립대학의 한 교수는 “과거에는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안식년에 해외에 나가는 교수가 많았다”면서 “최근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어민 교사가 많아진 덕에 한국에서 자란 토종 아이들도 영어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형 어학원의 외국인 강사는 2000년대 이후 급증했다. 파고다어학원 강사지원팀의 윤지영 과장은 “2000년 이후로 외국인 강사가 2배 늘었다”면서 “그 당시 80명이었지만 현재 155명 수준”이라고 말했다.

학원가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의 원어민 보조 교사 또한 증원돼 글로벌 교육을 앞당기고 있다. 대전을 예로 들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초·중·고 및 연수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를 지난해 35명에서 올해 57명으로 61% 증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내년에도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30명을 늘려 도심지 외곽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INTERVIEW / 김지영 플래뮤 원장

다중 언어 교육…외국인 학생 ‘몰려’

서울 청담동에 본원을, 동부이촌동에 연구소를 둔 플래뮤는 ‘뮤지엄식 아트’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뒤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수강생이 급증했다. 16개월 아기부터 열세 살 어린이까지 다양하다.

김지영 플래뮤 원장은 “지금까지 플래뮤를 거쳐간 아이들은 500~600명”이라면서 “이 가운데 외국인이 200~300명”이라고 답했다.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김 원장은 영국 유학 시절 ‘뮤지엄식 아트’ 교육을 접했다. 그는 “영국의 박물관은 크게 전시와 교육 두 파트로 나뉜다”면서 “박물관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자란 아이들은 ‘창의력’을 기반으로 다방면의 문화 활동을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뮤지엄식 아트 교육을 사례를 통해 풀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가령 의자를 그려 보라고 하면 보통의 아이들은 집이나 학교에 놓인 의자를 떠올린다. 반면 박물관, 미술관에서 각국의 다채로운 의자를 본 아이들은 보다 넓게 사고하며 그림을 그린다. 김 원장은 “상상력 자극 없이 가족을 그리라고 하면 아이들은 본인의 가족만을 떠올린다”며 “반면 반 고흐가 그린 가족 관련 명화를 아이들에게 설명한 뒤에는 보다 개성 있는 그림이 나온다”고 말했다.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를 보여 준 다음에는 ‘소풍 가서 먹고 싶은 것’을 직접 요리해 보게 한다. 오감 자극에 효과적인 요리 또한 미술 교육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국내 학부모의 교육열이 하늘을 찌른다고 하지만, 사실 자녀에게 쏟는 애정 자체는 동서양에 차이가 없다. 국내에는 영어에 교육의 중심이 쏠려 있는 반면 영국의 경우 발레, 쿠킹, 테니스, 승마, 미술 등 전인교육이 인기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자녀 사랑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교육을 시키고 싶어도 언어가 문제다. 이 부분을 플래뮤가 해결했다.

글로벌 교육을 내세운 김 원장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중 언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외국인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찾아왔다. 결국 서울 이태원 소재 외국인 학교인 서울국제어린이조기학교(ECLC)의 학부모 회장이 방문하기에 이르렀다. ECLC의 방과 후 수업(애프터 스쿨)으로 들어와 달라고 제의했다. 김 원장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플래뮤의 강사진이 3학기 째 ECLC의 수업을 맡고 있다”면서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기법을 넘어서는 문화성과 사회성을 개발하는 교육을 선보여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ECLC에서 ‘인도 문화’를 주제로 삼은 날에는 인도 학생이 자신 있게 일어나 설명한다. 또 ‘마티스’를 언급하면 프랑스 아이가 분위기를 이끈다.

이효정 기자 jenny@kbizweek.com
 
 
 
 
 
 
 
 
 
음악과 영화가 넘실대는 ‘시월愛축제’
코리언 페스티벌ㆍ재외동포 영화제ㆍPIFF등
국내외 초대형 아티스트‘한바탕 큰잔치’줄줄이
다음달 초 전국이 거대한 음악과 영화의 물결에 빠져든다.
우리나라는 물론 푸른 눈의 해외 아티스트와 재외 동포 대중 예술인들까지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굵직한 행사가 겹쳐지는 통에 취사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한가위가 끝나면 행복한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올해 처음 제정된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전후해 재외동포 아티스트들이 대거 서울로 집결한다. 코리언 페스티벌과 재외동포 영화제가 동시에 펼쳐지는 것.
먼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코리언 페스티벌에는 미국 중국 호주 일본 벨기에 등 다양한 국가에 걸쳐 국악 클래식 재즈 전자음악 록 포크 등 거의 모든 장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서울로 일제히 모여든다.
중국 록의 대부라 불리는 최건, 미국 록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사나운 밴드, 카이트 오퍼레이션스와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킴, 휴대폰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실험음악가 윤보라, 전자 거문고 주자 김진희, 호주의 대중 가수 사리타, 일본의 포크가수 노가요와 국악 연주자 민영치, 벨기에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호주의 DJ 손 등이다. 이들은 이 기간에 광화문 KT아트홀, 대학로 특설무대, 청계천 광장, KBS 백남준 특별 전시장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재외동포 영화인들도 이에 앞서 10월 3일 대거 서울을 찾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외동포 영화제-Seoul이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상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조선, 고려, 꼬레아, 코리아 소통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10여개국 50여편의 영화들이 모여 영화축제를 벌인다. 재일동포 감독 김덕철 하진선, 재미동포 감독 박혜정 로베르타 장 등의 재외동포 영화인과 개막식 축하공연을 펼칠 재일동포 가수 김지자 씨도 이번 영화제를 위해 내한한다.
영화제 기간 중 ‘송환’의 김동원 감독과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김덕철 감독 등이 벌이는 토론회를 비롯해 청계천 T2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야외 상영과 파티, 세미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재외동포 영화제 특별사진전도 계속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PIFF)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275편의 영화를 풀어놓는다. 부대 행사인 음악공연도 놓칠 수 없다. 6일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네마틱러브 행사에는 윤상과 클래지콰이를 비롯해 일본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구사하는 힙합그룹 엠플로, 솔드아웃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대규모 월드뮤직 축제도 열린다.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원월드뮤직페스티벌이다. 남미의 브라질부터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를 음악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 브라질의 이방 린스, 쿠바의 로스 방방, 세네갈의 이스마엘 루, 아프로켈트사운드시스템, 노르웨이의 수산네 룬뎅 등 월드뮤직 스타들을 비롯해 한국의 김수철, 정수년, 윤상, 정민아, 김도균 그룹 등이 참여한다. 1일권 1만원, 3일권 3만원으로 티켓 가격도 저렴하다.
같은 기간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광명음악밸리축제가 열린다. 엄인호 정원영 이은미 이현우 박정아 등이 출연하고 한국 록을 일군 1세대 타악기 주자인 고 김대환을 위한 헌정 공연도 펼쳐진다.
록과 힙합이 어우러지는 뜨거운 용광로도 준비돼 있다. 10월 6일 오후 5시부터 5시간 동안 크래쉬, 노브레인, 크라잉넛, 체리필터, 넬 등 국가대표급 록밴드들이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등 힙합 베테랑들과 자웅을 겨룬다. 입장료가 무료다.
깔끔하고 섬세한 음악, 웰빙과 스타일리시를 추구한다면 제1회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을 눈여겨 볼 것.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무대를 마련한다. 이승환 윤상 이승열 빅마마 윈디시티 이한철 이상은 등 메이저급 국내 아티스트의 면면도 화려하지만 스위트피, 애플스, 캐스커,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정재형, 몽구스, 오메가 3, 더 멜로디, 이승열, 마이앤트메리, 이지형, 스마일스, 보드카레인, MOT, 내스티요나 등 재기 넘치는 젊은 실력파 뮤지션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매력도 간과할 수 없다.
프랑스의 타히티80, 미국의 클라우드룸, 독일의 스페이스 켈리, 일본의 파리스매치와 비너스 피터 등 해외 팀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불꽃과 함께 화려한 개막!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20 22:26

(서울=연합뉴스) 강영국기자 = 20일 저녁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회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개막행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전통문화예술의 참맛을 선보이며 나라와 민족의 정신을 드높일수 있는 문화예술작품의 가치 재발견과 대중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sumur@yna.co.kr/2007-09-20 22:25:09/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 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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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마이뉴스 대표 "12월 상암동으로 사옥 이전" |우리동네이야기

2007-10-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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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암월드컵파크 2단지" 단지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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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2단지

"조중동 네 시대가 됐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12월 상암동으로 사옥 이전"
2007년 10월 04일 (목) 17:30:09 이선민 기자 ( jasmin@mediatoday.co.kr)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이창길 기자  
 
"조·중·동·네 시대가 됐다."
오연호(43) 오마이뉴스 대표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문국현 예비 후보 보도 등 최근 대선 보도 및 편집과 관련해, 네이버를 보수 언론과 함께 싸잡아 비판했다.

오 대표는 4일 낮 미디어 담당기자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이명박 후보가 살아있는 권력"이라는 안병훈 전 박근혜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군부독재시대와는 다른, 자발적인 성격을 지닌 신이명박 언론통제시대가 왔다"며 "그렇지 않고서 최근 땅투기 보도나 박근혜 전 대표 쪽이 항의한 경선 편파 보도 등이 그렇게 나올 수 없다. (언론 뿐 아니라) 네이버·다음 등 인터넷 권력도 눈치를 보고 있고 그런 징조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특히 최근 특정 후보의 기사를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지 않고, 정치기사 댓글을 일원화한 네이버를 지목했다. 오 대표는 "네이버는 댓글도 통합하고, 이명박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도, 문국현 보도도 거의 노출하지 않는 등 몸을 많이 사리고 있다"며 "조·중·동·네 시대가 됐다"고 개탄했다.
그러나 오 대표는 "'마사지걸' 발언도 오마이 한겨레 등 몇 개 언론만 보도했지만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알게 됐듯이, 주류(언론)가 침묵하더라도 블로거와 네티즌들에 의해 새로운 아젠더가 형성되고 있고, 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네티즌과 블로거 파워를 주목했다.
오 대표는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보도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오 대표는 "문국현 현상을 간단히 다루려 했으나 관객인 네티즌의 반응이 범상치 않음을 알게 되면서 후속 보도를 하게됐다"며 "뉴스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한 주목일 뿐 띄우기는 맞지 않다"며 세간의 논란을 일축했다.
오 대표는 "현재 정치판이 지리멸렬하고, 감동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한 후, "미디어의 숙명인 선택과 집중에서 오마이뉴스는 문국현 현상에 집중했고, 문국현 현상의 핵심은 오마이뉴스 보도라기보다 그 이후의 여론 형성과정"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조중동과 네이버·다음이 이를 주요하게 다루지 않았음에도 네티즌과 블로거가 이에 주목하면서 문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12월부터 오마이뉴스 상암동 시대 열어"
이날 오찬에서 지난 9월 있었던 사이트의 전면 개편을 상세히 설명한 오 대표는 사옥 이전과 시민기자학교 설립 등 이후 구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밝혔다. 강화도의 폐교를 임대, 4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오는 11월20일 시민기자학교를 설립한다는 것이 그 첫 번째 구상이다. 60여 명의 숙박이 가능한 이 시설은 대학생, 시민기자, 기존 언론인의 재충전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오 대표는 "시민기자학교를 저널리즘 교육의 산실로 활용할 것"이라며 "인터넷신문협회 회장으로서 인터넷미디어업계 전반을 고민하고 있고, 편집·업무 등 인터넷업계의 각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대선 이후 12월 말 쯤 현재 광화문 내수동 사옥을 마포구 상암동DMC(디지털미디어시티)로 이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 대표는 "창간이후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렸는데, 인력과 자원을 재충전해 장기 레이스에 돌입할 때이고, 이를 위해 새로운 기지가 필요하다"며 "사무실 개조팀도 만들어 기존 언론사와 다른 혁신적인 사무실을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기자를 재충전시키고,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연관시키는 것을 가장 많이 고민한다"며 "기자들이 빨리 출입처로 나갈 수 있게 했던 광화문 대신 상암동 제1 사옥과 강화도 제2사옥에서 기자들을 재충전시키고, 디지털 미디어의 본령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은 언론사 기자에게 주는 대안언론상도 계획"
오 대표는 지난달 미국 미주리대가 매해 미디어 업계에 기여해온 10인에게 수여하는 '미주리대 저널리즘 메달'을 받은 것과 관련, 수상 기념 강연에서 얻은 수익을 작은 언론사 기자들을 격려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오 대표는 "11년간 일하면서 월급 130만원을 받았던 '말'지의 경험을 떠올릴 때 작은 언론사 기자들은 저임금도 문제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강연료 300만 원을 시드머니로 해 매년 작은 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를 한 명씩 선발해 상금 100만 원 정도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퍼스텍㈜, 누리꿈스퀘어에 얼굴인식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얼굴인식관련 국내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퍼스텍㈜ (http://www.firsteccom.co.kr)는 정보통신부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을 통해 서울 상암동에 조성중인 누리꿈스퀘어에 자사제품인 얼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 체결하였다고 한다.

누리꿈스퀘어는 한국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SW/DC) 산업의 생산에서 마케팅까지의 가치사슬이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클러스터를 표방하고 있으며, 글로벌기업을 유치하여 국내기업과의 협업기회를 제공하게 되는데, 각각의 센터에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시되어 국내 최고의 얼굴인식 전문업체인 퍼스텍㈜의 얼굴인식출입통제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출입자에 대한 실시간 정보관리 및 각 출입구에 대한 허가가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출입카드를 통한 출입이 불가능 해지므로, 국내 그 어떤 보안시스템 보다 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보안성 유지를 강화하게 된다고 한다.

회사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국내최대 복합건물인 누리꿈스퀘어에 얼굴인식출입통제시스템을 공급하게 된 것은 퍼스텍㈜가 수 년간 연구, 개발하여 온 연구성과들이 한가지씩 가시화 되어지는 과정의 하나로서, 보안기술의 특성상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여러 사업들이 2008년에는 확연하게 나타날 것이고, 국내 얼굴인식분야 선도업체로서의 질적 성장 뿐만 아니라 양적 성장도 현실화 되어질 것 이라고 한다.

[한경닷컴]

 
 
 
 
 
 
 
 
 
 
 
 
레아정보, 똑똑한 'USN 시스템'개발

RFID 카드 하나로 주차된 차량의 위치 확인은 물론 엘리베이터 자동 콜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유비쿼터스센스네트워크(USN) 시스템이 개발됐다.

레아정보(대표 이상욱)는 RFID 태그 소지자의 고유 ID를 인식해 도어락, 차량위치확인서비스를 지원하는 지그비 방식의 원패스(One pass system) 시스템을 개발, 우림건설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달 중순 상암동에 들어서는 우림건설 카이저팰리스 클래식 모델하우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레아정보가 개발한 원패스 시스템 환경에서는 자동차가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 차단기가 자동으로 RF카드를 인식한다. 특히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기능을 갖춰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내려오고, 입주자가 엘리베이터에 탈 경우 해당층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주거 층으로 이동한다. 11층에 사는 입주자일 경우, 11층으로 자동 이동한다.

이상욱 레아정보 사장은 “엘리베이터에 있는 지그비 방식 RFID 리더가 카드를 인식한다”며 “원패스 시스템은 연동서비스 개발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가령, 고령화 사회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성 치매 환자 및 독거노인의 위치 및 응급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비상시 비상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SMS)가 보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주차된 차량의 위치를 찾기 힘든 잠실 롯데월드, 코엑스 등 넓은 공간에서는 벽에 설치된 LCD 화면으로 차량 위치를 알려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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