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rapt.com/muzige/272111184000949456

자료출처: 우담바라가 필 때까지...

자칭 부동산전문가라는 사람들과 다른의견을 가지고있지만 그래도 실전으로 성공하고있는 사람으로 하반기부동산전망을 하고자합니다.

먼저 하반기전망에 앞서 두파트의 사람을 비판하며 글을시작하려합니다.

①증권사에 근무하면서 부동산사이트에 얼쩡거리는 사람에게

가끔 증권사에다니는 딸딸이아빠라는 사람이 부동산사이트에 증권(주식,펀드)알리는 글을 올립니다.결론적으로 이사람에게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직전3년부터 지금까지 주식거래내역 까보라고"이것을 통해 수익을 얼마나냈나 보고싶습니다.

그럼이런말을 할것입니다.증권사직원은 주식투자못하게되있다고..
그럼 나는 이런말을 합니다.헛소리마라 타인명의로 다하잖는가?
어디 선수앞에서 구라치는가라고...

재테크어록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증권사10년다니면 전세살고 자산관리 10년하면 집이 몇채다"라는말이..
무슨얘기냐? 증권사직원은 지금같이 주식장이 좋을때나 힘을쓰지 장이안좋거나 횡보장일때(최근10일간)는 죽씁니다.고객돈을 까먹지요.
물론 본인돈 까먹는것인 기본이고요.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시작한 내가 주식을 하는 당신보다 부자이므로 증권사직원이면 증권분야에서나 이름알리려고 노력하고 부동산에는 얼쩡거리지말고 앞으로 부동산사이트에와서 증권관련 글쓰지말도록..
(증권관련 글은 팍스넷이나 올려:학창시절 국어시간에 수학공부했나? 왜 부동산사이트에 와서 부동산글은 알올리고 증권글을 올리나?)

참고로 2006년 국내주식형펀드 거의다 마이너스(손실)났습니다.(1년간 마음고생)
이것이 2007년 주식장이 좋아 플러스(이익)나서 회복한겁니다.
그러나 2005년 2006년은 부동산시장의 대박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없는 투자는 도박과 같으므로 부동산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지말도록...


②강남에 자기집도 없으면서 강남에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며 강남비젼을 말하는 이에게

주식수익율게임을하더라도 자기돈 1억들어간 사람과 사이버머니 1억들어간 사람을 천지차이입니다.
자기돈으로 움직이면 신경쓰느라 함부로 주식을 사고팔지못합니다.
하지만 사이버머니로 주식투자하면 잃어도 그만이므로 과감하게 배팅합니다.그러다보면 자기돈으로 움직인사람보다 잃을확률도 높지만 대박(UC아이콜스나 루보등)이 터질수도 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무슨얘기냐?
자기돈으로 강남에 투자한사람과 그저 이론적으로 책상에 앉아 대충얘기하는 사람과는 천지차이입니다.거액이 들어간 강남에서 실수란 수억이 묶일수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하고 거액이 움직이는 시장에서 함부로 시세가 떨어질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에게 한마디하고 싶습니다.말로는 누가 못하냐!"너 나 잘해라"고...

저는 올해 2월과 3월에 개포주공1단지 36㎡(구11평)을 바닥으로 인식하고 5억4천미만(5억3천~4천미만:이글을 읽는 중개사는 제가누군인지 알것입니다.)으로 매입하였습니다.몇일전 신문을 보니 6억4천한다고하더군요.
당시에는 대출이 3억까지 가능했습니다.고로 자기돈 2억5천만 있으면 집을 살수 있었습니다.
뻔히 두배 오를것이 보이는데 이자 정도야..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하반기 부동산 전망]
강남재건축은 하반기(11월경)서울시의

①용적율 상향관련하여 개포주공 추가상승여력이 높습니다.

이때 타 단지에서 용적율을 상승시켜주었기때문에 형평상문제로 인해 안해줄수가 없습니다.

물론 9월부터는 서울시에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문의하여 형평성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개포주공단지분들의 해야할일입니다.
안해주려는 분위기가 있으면 서울시청앞에가서 데모라도 해야지요.
아시죠?우리나라 민주화 어쩌고하면서 길막고 때쓰면 들어주는 나라라고...(개판이죠)

또 하반기에는

②대선이 있습니다.
누가될지 어느당이 될지는 다 아시겠지만 선거법위반시비가 붙을 수 있으므로 당선가능성 높으신분들이 친경제 친시장정책을 사용중이시라 재건축의 기대는 더욱 높아집니다.
(물론 이때도 단합을 잘해야합니다)

③강남대체지역은 강남뿐입니다.

오히려 강남죽이려는 현정권 덕분에 강남지역은 두배가되었고 아무나 못오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현부동산정책자 대부분이 강남에 삽니다.그들도 강남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부동산가치가 늘어남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④지금은 비수기입니다.
비수기때 집을 잡으면 적어도 수천만원~1억은 절약할수 있습니다.
그동안에 학습효과로 곧 회복합니다.
그표본이 개포주공단지였습니다.4개월전과 지금 비교해보십시요.
1억이상 올랐습니다.회복했다는 얘기죠

⑤풍부한 부동산자금(노정권에 토지보상금 110조가 나갔거나 곧 나갈예정)
그돈 어디가겠습니까? 인천살까요? 동두천 살까요? 바로 강남이지요.
개포주공이나 은마아파트는 시골사람들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좋은지역이라는것을 정부에서 홍보해준거죠.

혹시 아직도 집값이 반토막나거나 막연히 현정부를 사랑하여 기다리는가? 또 강남집값 오르는게 너무 배가 아픈가? 그래서 글을 올리는게 맨날 강남부정적인 글만 올리는가?
그러면 평생 반지하에 살아야하며 강남은 그저 꿈의 지역일것이다.

핵심부동산은 그동안의 학습효과로도 경험하셨겠지만 계단식상승을 합니다.오르다가 잡아먹으면(8.31대책)횡보하다가 다시오르고 또 잡아먹고(1.11대책)그러면 잠시 횡보했다가 다시오르고....

핵심지역은 절대 무너지지않습니다.4년반동안 얼마나 강남을 죽이려고 했습니까?그러나 누가 이겼습니까? 현 정부입니까?

강남은 절대 죽지않습니다. 강남사람들 현정부사람보다 많이배운사람들 많습니다.강남은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현정부와 정책자들을 믿습니까? 그들은 앞으로 5개월만 남았습니다.
요새 보면 교육정책자들도 교육부총리와 노통장의 말 무시하는것 보셨죠?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는겁니다.
또 그들의 말을 들으면 2~3억 오른집을 사야합니다.(평생못산다는 얘기)

여러분이 권력잡으면 상대편을 심어놓겠습니까? 아군을 심어놓겠습니까? 답이 나왔죠.
현정부 정책자들 앞으로 5개월있으면 짐쌀 사람들입니다. 비수기때 서둘로 돈 버시기 바랍니다.

[추천단지]
ㅁ능력이 되시는 분은
개포주공 (1순위:1단지 소형평수:소형도 대형받을 가능성 높음)
대치 은마아파트(개포주공과 더불어 재건축의 대명사죠)
잠실5단지 (어차피 재건축은 합니다)

ㅁ강남이 비싸면 (경전철 확정된 목동,신정동:함께 목동권)
목동신도시와 목동 구도시(1~3동):단 7년이상은 보유하셔야 합니다.
목동단지 20년됐습니다.재건축은 30년이지만 7년,빠르면 5년만 지나면 재건축붐이 일어날겁니다.
여기저기 현수막에 재건축추진예정등등(현재 리모델링은 쉽지않습니다)

목동구도시는 신도시의 형평성문제로 재개발예정입니다.역시 7년이상 투자하셔야합니다.

ㅇ목동도 비싸면 (1억이하 투자)
광명사거리 근처 재개발지역 빌라를 매입하십시요.
광명은 5년이상 투자지역입니다.

경기도시흥시:2010년 1호선 소사역~안산까지 전철공사들어갑니다.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저가로 매력적입니다.
(소사뉴타운,시흥 능곡지구 고분양가등)으로 혜택봄

추가로 9호선인근지역을 매수하라고 가끔 나오지만 이지역역시 2년전이나 가능한얘기지 지금은 50%이상 올라 투자하기 부담스럽습니다.
아예 그돈이면 조금 더 투자해서라도 강남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타지역이 3.3㎡당(구 1평을 의미) 2천이되면 강남은 4천이상됩니다.
지금은 전원일기에 나오는 김포시도 평당1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사중인 구로구 고척동 대우 배부르지오 조합원아파트도 3.3㎡ 2천만원이상 달라고합니다.

아시나요? 지금까지 목동은 구로구의 두~세배였고 강남은 구로구의 네배이상이었다는것을 ...

이론적으로도 강남은 평당 8천은 되어야합니다만 몇년후의 얘기이고곧 3.3㎡당 5천만원이상 될것입니다.
대치아이파크가 107㎡가 14억(3.3㎡당 4천4백만)한다니 얼마 안남았습니다

[결론]
용적율/대선/110조의 토지보상금/강남대체지역은 강남뿐이므로 역시 투자1순위는 강남입니다.
정상인은 경기도화성이나 수원 광교를 강남대체지역이라 하지않습니다.

TV에서 인터뷰하는 부동산관련 전문가라는 사람 10명중 2명만 강남에 집이있답니다.
또 다른 전문가라고 우기는(?)은행PB나 증권사PB 보험사FP들이 강남부동산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면 말씀하십시요.

어디 사느냐고 물어본 후 그사람들 말을 들을것인가 결정하십시요.
(이때 사기칠지 모르므로 구조를 물어보십시요)

본인은 이상한 외곽동네 소유하거나 전월세 살면서 최소 수억~수십억인 강남사람의 집의 전망이나 투자가치등을 말한다는것은 넌센스죠 그들에게 "너나 잘해라"고 하십시요.그래야 앞으로 함부로 강남 떨어진다고 전망못합니다.

부동산 전망은 강남에 집있는 자산관리사나 강남부동산에 가셔서 중개사를 만나 결정하십시요.
가끔 공인중개사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어줍잖은 자격증가지고 부동산에 대해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주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얘기하지말고 너나 잘해라"고...

제가 아는부동산중개사가 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여러분이 목표로하는 아파트에 가셔서 친절한 사람을 만나십시요.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피해야할 중개사:인터넷시세를 평균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하게 해놓은 후 전화오면 어제 나갔는데 수정안했다며 다른아파트를 소개시켜주겠다는 중개사는 신뢰할 수 없는 중개사입니다:고객을 미끼로 끌어들이는 중개사로 몇일 후에봐도 여전히 시세수정 안하고 있슴)

(부뱅.kurunae)

 

죽전지구 안내도

 

 

판교新도시 접근체계圖

 

의왕청계지구

 

의왕청계,포일지구 교통개선안

 

 

 

동백지구 및 어정지구 계획도

 

 

 

 

 

 

● 닥터 아파트 애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동산의 끝없는 폭등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한가닥 희망은 좌절의 늪으로 빠져

    들고, 유주택 분들의 환희의 찬가도 바늘방석에 앉은 듯한 불안한 시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수도권 아파트는 유망지역, 소외 지역 할 것 없이 광풍으로 돌변하였으며, 중대형 소형

    평형 가릴 것 없이 파상적인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 아파트 값이 오른다고 말하였지만, 사상 유례 없는 폭등을 겪으면서 큰 폭의 급매가 출현하는

     지금 이 시기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산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 그 어느때보다 폭등한 현실을 접하면서 뚜렷한 원칙보다는 가변성이 많은 부동산 흐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 시기에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한 저의 의견을

    피력하오니  유동성을 감안하시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4개월간 아파트 값이 급매물 위주로 하락하면서 2006년 10월 이전의 수준의 매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가구 다주택자의 급매물이 6월 이전에 소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상 급매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단계라고 판단이 됩니다.

 

 

1. 상승 요인- 현재의 부동산 상승 흐름이 국지적인 흐름이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 걸친 연쇄적

                      상승으로서 쉽사리 꺾이지 않고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 내 년 이후 이루어질 각종 선거와 정치권의 지각 변동은 부동산에 대한 일관적인

                     정책에 악영향을 미친다.

               

                   - 중소형 아파트 및 소외 지역 아파트의 상승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여겨지는 블루칩 아파트들이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갈 것이다.

                 

                   - 수도권 아파트의 공급 부족과, 지나치게 풍부한 수백조대의 유동 자금이

                      알맞은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결국 부동산으로 귀결이 될 것이다.

 

2. 하락 요인- 1-2년간 지속적인 상승과 단기간 폭등으로 시세 차익의 고점을 돌파한 매물과

                      버블 등의 심리적 불안감을 제어하지 못한 매물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 정부의 강력한 세금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동안

                      눈치만 보고 있던 1가구 다주택 매물이 쏟아질 공산이 크다.

 

                   - 경기의 지속적인 침체는 부동산에 악영향을 줄 것이며, 세계 전역의 부동산 상승이

                      대부분 꺾이고 있고 분양가 인하 루머가 번지면서 조정이 불가피하다.

 

                   - 대출 규제의 강화와 높은 금리 인상, 석유 등의 원자제값 불안 요인, 증시, 해외

                      투자 등의 투자처 다변화로 부동산의 활력이 떨어질 것이다.

 

● 이상에서 되짚어 본 부동산 상승과 하락의 두가지 흐름 중에 어느 것이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또 3년 주기로 보았을 경우 각 기간별로 어느 부분이 부각이 되어 상승과 하락의 부침이

    일어날지를 간파하는 것이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분들이 지금부터 촉각의 관심을 곤두

    세워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 일각에서는 2007년 대세 상승이 이어지다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지속적인 정체 및 하락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 또한 위에서 언급한 부동산 상승과 하락의

    요인 중에 어느 것이 부각될 것인가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 제 판단으로는 1월부터  일시적 안정 국면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은  6월을 기점으로

    지역에 관계 없이 소폭의 상승과 하락의 부침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 광교 신도시의 후광 등으로 2008년 초에 다시 국지적으로 상승하다가 광교 신도시 마무리

    시점인 2008년 하반기에 조정기를 맞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전역이 상승의 흐름을  또 한차례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만 작년에 보여준 무차별적인 상승 보다는 새아파트와 오래된 아파트, 중대형 평형과 소형

    평형, 훌륭한 입지와 소외된 지역의 차별화가 가속화 될 것이며, 미래 트랜드 걸맞는

    산소 및 조망권 즉 대단지 웰빙아파트가 새롭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상의 흐름은 제 입장에서 개연성이 높다고 여기는 예측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 집값 상승으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 직접적인 투자에 가담하기

    보다는 지역 주민에게 할당 되는 대단지 중상급 유망 아파트에 파상적인 청약 전략을

    펼쳐서 2009년-2010년 상승기로 추정이 되는 시점에 차익을 남겨야 합니다.

 

● 또한 해당 지역의 분양 전략과 수도권 전체의 준유망 지역에 릴레이식 청약을 쏟아 부어

    당첨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청약은 좀 과하다 싶을만큼 대출을 받더라도 결국은 시세 차익이 따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출을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지나치게 유망 지역의 청약에만 몰두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시간도 돈이며 청약을 지나치게 아끼다가 당첨 되지 못하면 비록 아파트 조정기에 접어들더라도

     입주시점을 고려했을 때 결국 상대적 자산 가치의 하락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청약 통장이 없을 경우에는 관망을 하다가 초급매물 명품 혹은 준명품 아파트를 매수

    하여야 합니다.

    싸다고 하여 대출을 전혀 끼지 않고 아무 아파트나 덥석 잡아버리면 그 어느 때보다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명심하고, 대출을 활용한 비수기의 초급매물 명품 혹은 준명품 아파트를 잡아야

    합니다.

 

● 비수기는 아파트를 잡는 황금의 기회입니다.

    아파트 값이 한 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발상을 버리고, 시장 동향과 시세 흐름을 주시하면서

    일정부분 흐름이 감지 되었을 때 과감한 결단력으로 매수 전략을 펼치셔야 합니다.

 

● 5억 아파트가 비수기 급매시에는 4억까지 떨어 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비록 좀 더 떨어질 것까지 감안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한 선의 선취매의 전략도 필요합니다.

 

● 4억 초급매물을 잡았을 경우 상승기로 전환이 되면 순식간에 6억까지 줄달음 치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2억을 벌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비수기에 급매를 노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 특히 1가구 다주택 매물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급매 출현까지 예상이 되므로 내

    집이 없는 분들은 절호의 기회가 올 것이니, 12월 현재 당장 매수하려는 전략을 펼치기

    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초저가 매물이 나올 것으로 예측이 되는 시점을 잘 골라서 매수에

    돌입하십시오.

 

● 중대형으로 갈아 타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입지가 좋은 명품 아파트로 갈아 타고자 하시는

    분들 역시 이 기회를 잘 살리셔야 합니다.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버블을 기대하다가는 또 한번의 기회를 날려 버리는 우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 과거에는 1달 혹은 두 달 이상에 걸쳐서 상승과 하락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정보화 시대의

    인터넷 사이트의 활성화와 부동산의 연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1달 이내 혹은 보름

    심지어는 단 1주일만에 시장의 흐름이 돌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시고 부동산 매매의

    시점에 서 있는 많은 분들은 하루에도 두세차례는 아파트 시세 흐름과 부동산 정보 및 공유를

    통하여 순발력 있게 대처해야 합니다.

 

● 큰 틀에서는 3년을 보고 매수 하여야 하지만 매수 타이밍 만큼은 놓쳐서는 안 됩니다.

    1달 전의 유망 지역이 보류 지역으로 탈바꿈 하는가하면, 두 달 전의 정체 아파트가 갑자기

    유망 아파트로 둔갑하는 일도 허다 합니다.

 

● 지난 정보를 가지고 유망 지역으로 착각하여 오른 아파트를 비싸게 매수 하는 일이야 말로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아파트 등락에 포인트를 주시고

    특정 아파트에 대하여 절대적인 맹신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 어제의 정보와 오늘의 정보가 다르고 오늘의 정보가 내일의 정보와 다릅니다.

    8억 아파트가 1년 이상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할 경우 과거의 통념에 비추어 보면 6억-7억까지

    가랑비에 옷 젖듯이 떨어집니다.

    물론 급매는 6억까지 나 올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돌변하면 단 2주일만에 7-8억을 회복하고 상승장에 접어들면 9-10억이 되는 것은

    순간입니다.

    유망지역과,  명품 아파트 분양권, 그리고 40평대 이상의 아파트일수록 이 기회는 하늘이 준

    기회로 여기시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필요성이 있습니다.

 

● 무주택 서민이나 갈아타기 하실 분들은 이런 기회가 반드시 돌아 온다는 것을 꼭 가슴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급매를 잡을 경우 단 2주만에 1.5억을 벌고 상승장에 접어들면 또다시 1.5억을 벌어 3억 버는

    것은 얼마 걸리지도 않습니다.

 

 

 

1. 분양은 수도권 전역의 신도시,택지개발, 뉴타운, 재개발 호재 지역이라면 세대수와 관계 없이

    최소한의 검증만을 받고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2. 분양시 유망지역, 경부고속 축선상, 전철 노선, 강남, 용산, 서초, 송파, 목동과 용인, 수원, 동탄

    성남, 의왕, 안양, 파주, 고양, 남양주, 구리, 부천, 인천 송도, 청라, 논현, 검단 등의 수도권

    지근 거리에 위치한 곳 중의 세대수 400가구 이상이라면 투자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특 A급 지역이 아니면 200세대 미만은 무조건 피하십시오.

 

3. 청약 통장이 있는 경우라면 2007년 안에 당첨을 최고 목표로 두고 늦어도 2008년까지

    마무리를 짓는다는 기본 계획을 잡아서 릴레이식 청약을 시도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당첨 될 수록 유리하며 늦어 질수록 손해를 보고 당첨 되지 못한다면 청약은

    죽음의 부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4. 수도권 전역에 대한 분양 계획을 검색 등을 통하여 수시로 자료를 모으고 해당 분양 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거나 고수들의 자문을 구하여 타당성을 검증하여야 합니다.

 

5. 지금이라도 본인에게 알맞는 청약의 조건과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 최상의 청약 통장으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6. 청약 통장이 없다면 당장 만드시기 바랍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청약 당첨은 보통의 경우 매수의 2-3배 이상의 시세 차익이 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7. 미분양은 아파트 비수기를 이용하여 유망 지역 대단지 중대형 중심으로  매수해야만 높은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8. 3~6년을 보고 분양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래의 트랜드와 그 시점에서의 투자 가치를 따져

    보고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이라면 분양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천, 오산, 평택, 아산, 천안, 광주, 김포, 의정부 등이 이에 해당하며 특히 경부

    축선상과 전철 노선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특징이 없는 아파트를 매수하셔서는 안 되며,  동의 시세 지역의 시세, 해당 아파트의 시세 등을

    고루 파악 한 연후에 미래의 발전성을 염두해 두고 최대한 급매 위주로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2. 지금부터의 매수는 신중을 기해야 하며, 매수시에 건교부의 실거래가와 최근의 실거래가,

   거래량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3. 매도호가에 의한 매수는 최악의 상황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3군데 이상 아파트를

    방문하여 30% 이상 저렴하게 매수 가격을 받쳐 놓아 호가가 오르지 않게 한 연후에 가장 싸고

    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슬기로움이 따라야 합니다.

 

4. 3억 이하의 아파트는 왠만한 상황이라면 자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인내심을 갖고 비수기를

    골라서 4억 이상의 아파트를 3억에 잡는다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0여개의 아파트 흐름을 매일 체크하는 부지런함이 필수입니다.

 

5. 유망 지역의 블루칩 아파트는 현 상황에서 최선의 매수 전략이며, 비록 1층이라도 잡고

     가는 것이 옐로칩 혹은 보통 아파트를 잡는 것보다 바람직합니다.

 

6.  6개월 혹은 1년동안 지나치게 급등한 아파트는 특별한 사유가 아니고는 피해야 하며 특 유망

    지역이 아니라면 400세대 이하 아파트 역시 관심 밖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7. 비싸더라도 각 동 혹은 지역 아파트의 랜드마크나 블루칩 아파트 혹은 30평대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매수 전략을 펴시는 것이 양극화를 대비한 올바른 전략입니다.

 

8. 매수시에는 신도시, 택지개발, 뉴타운, 재개발 호재 지역을 핵심 지역으로 관심을 두고

    다음으로 유망지역, 경부고속 축선상, 전철 노선, 강남, 용산, 서초, 송파, 목동과 용인, 수원,

    성남, 의왕, 안양, 파주, 고양, 남양주, 구리, 부천, 인천 송도 동탄 등의 수도권 지근 거리에

    위치한 곳 중의 세대수 400가구 이상이라면 투자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혹은 기타 도시들의 랜드마크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상으로 2006년 이후의 아파트 시장 변화와 현 시점에서 펼쳐야할 분양 및 매수 전략에

    대하여 살펴 보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전혀 참조하지 않고 저의 판단에

    골격을 둔 정보이므로 무조건적인 습득보다는 참조 자료로서의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최근 묻고 답하기에서 저에게 자주 질문하는 사안들을 하나로 묶어서 현 시점에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투자 형태를 제시한 것이니 다가오는 희망찬 미래에 또 하나의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하면서 졸고를 바칩니다.

 

● 우리의 무주택 서민 여러분 그리고 닥터 아파트 애우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시기의 흐름에 맞게 부분적으로 내용을 고친 점은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2월에 매수하셨거나 지금 매수하셨거나 매수 타이밍은 변함이 없으며 지금이 2월보다

    급매를 잡기 위하여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3개월 간의 시간도 돈이라는 인식을 따진다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