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7) |
   |
전체보기(17) |
|
2010-05-11 22:20
http://blog.drapt.com/kamang/81273584018250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6&uid=178494
|
전세계약 만료에 따른 이사 또는 신혼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5월 이후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를 눈여겨보자. 장기전세주택은 5월 중순 서울 강동 강일2지구, 마포 상암2지구, 은평뉴타운3지구 물량을 시작으로 하반기(8~11월)에는 강남 세곡, 송파 마천지구 등 강남권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또 민간분양 물량만 공급됐던 남양주 별내지구,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서울과 인접한 성남 여수지구, 안양 관양지구 등에서는 국민, 공공임대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은 후분양으로 공급돼 입주시기가 빠르고, 주변 전세가의 80% 수준의 저렴한 금액에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장점이, 공공임대는 초기 자금부담이 적고 일정기간(5~10년)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의 기초를 닦을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국민임대도 임대기간 동안 청약저축 통장을 사용해 공공분양(전용 85㎡이하) 물량을 노려볼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이는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도 가능하다. 이에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수도권 주요 장기전세주택 및 국민, 공공임대단지를 소개한다. >> 장기전세주택 (SH공사) - 서울 강일2지구 최대 물량 공급, 강남권 물량도 첫 선 보여 서울 강동구 강일2지구, 마포구 상암2지구, 은평뉴타운3지구에서 총 4개 단지, 2천1백50가구가 5월 19일(수) 모집공고 후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각 지구별 공급 예정 물량은 △강일2지구 85~146㎡ 1천2백72가구 △상암2지구(2곳) 85~143㎡ 4백55가구 △은평뉴타운3지구 85~110㎡ 4백23가구.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강일2지구는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아파트와 바로 인접해 있어 편의, 교육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 도보거리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한 서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이외 지구 동쪽에 현재 입주를 마친 강일지구와 시범지구인 하남 미사지구가 인근에 위치해 향후 이들 지역과 연계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이 기대된다. 여의도, 마포 등 서울 도심과의 연결성이 좋은 상암2지구는 다양한 도로망을 갖춰 교통이 편리하다. 차로 5분대 거리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가양대교가 위치해 서울 동서로의 이동이 쉬우며, 노을공원, 하늘공원 등 대규모 공원과 한강이 근거리에 자리하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8월에는 송파구 마천지구와 강남구 세곡지구에서 각각 85~146㎡ 7백30가구, 85~110㎡ 4백43가구의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각 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기전세주택 물량이고, 강남권에 입지해 주거선호도가 높을 전망. 마천지구는 3차 보금자리지구인 하남 감일지구와 송파 위례신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 북쪽에는 천마산, 동쪽에는 금암산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 녹지율이 높고,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다. 지하철을 이용해 잠실, 강남까지 20~4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어 11월에는 양천구 신정3지구에서 85~146㎡ 1천3백58가구가 공급될 계획. 신정3지구는 지구 동쪽에 양천구 목동 대단지 아파트가 위치해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국민, 공공임대 (LH) - 청약 인기지역 별내지구, 광교신도시 물량 공급 민간분양 물량이 주를 이뤘던 남양주 별내지구와 광교신도시에서 국민, 공공임대단지가 선보인다. 오는 6월 광교신도시 A25, A30블록에서 각각 56~70㎡ 3백75가구, 41~78㎡ 1천1백17가구의 국민임대단지가 공급될 계획. 이어 11월에는 광교신도시 A10블록에서 100~113㎡ 7백1가구, A26블록에서 98~178㎡ 1천6백64가구, A27블록에서 98~176㎡ 6백72가구의 공공임대아파트가 줄지어 나올 예정이다. 이중 광교신도시 A10블록 공공임대단지는 입지가 뛰어나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2015년 개통 예정)과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생활환경이 우수하고, 주변에 광교e편한세상, 광교래미안 등의 민간아파트가 위치해 단지구성의 이점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외 용인시 상현동에 속한 A26, A27, A30블록은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인터체인지가 가깝고, 광교신도시 남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A25블록은 용인 흥덕지구와 맞닿아 있다. 9월에는 남양주 별내지구 A1-3블록에서 98~111㎡ 4백78가구 규모의 공공임대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인터체인지를 위시해 북쪽에 위치한 A1-3블록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 단지 서쪽에 불암산이 인접해 녹지율이 높고, 남쪽으로는 단독주택부지가 자리해 시야가 트일 전망이다. 같은 시기 안양 관양지구 A1, A2블록에서는 각각 38~80㎡ 1천17가구, 39~81㎡ 9백70가구의 국민임대 물량이 선보일 계획. 관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관양지구는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생활환경이 양호하고, 국도 47호선, 과천선 전철 인덕원역 등의 교통시설을 이용한 서울로의 진입이 수월해 해당 지역 거주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이외 눈여겨볼 곳으로는 성남 여수지구와 의정부 민락2지구가 있다. 분당신도시와 성남구시가지 사이에 위치한 성남 여수지구 C1블록에서 127~150㎡ 1백3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7월 공급될 예정. 물량 전체가 전용 85㎡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돼 청약예금자만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는 총 4곳에서 물량이 나온다. B1블록에서 공공임대 98~111㎡ 7백86가구가 7월 공급예정이고, 9~10월에 A5, A6, A7블록에서 각각 37~73㎡ 1천1백61가구, 49~76㎡ 1천5백54가구, 52~73㎡ 6백25가구의 국민임대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민락2지구는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2014년 개통 예정)와 의정부경전철(2011년 8월 개통 예정) 지구 인근을 지나고, 용암산이 지구 동쪽을 감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
[스크랩] 하반기 10대 메이저건설사 분양단지-① |부동산노트
2008-07-09 18:36
http://blog.drapt.com/kamang/81215596163989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104613
|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10대 메이저 건설사 분양계획을 2회로 나눠 소개한다. 메이저 건설사 선정은 지난 해 도급순위로 했다.
10대 메이저 건설사는 가나다순으로 금호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SK건설이다.
대림산업은 2007년 하반기에 100% 일반분양인 1천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분양이 많았으나 올해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주를 이뤄 물량이 감소했다. 롯데건설과 삼성물산은 각각 지방과 수도권에서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이 대거 예정돼 있어 물량이 늘어났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하반기에 예정된 물량이 모두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금호건설 - 경기 남부에 물량 집중
금호건설이 2008년 하반기에 분양을 준비 중인 물량은 총 8곳 5천4백68가구이다. 이 중 경기 남부지역에만 2천9백50가구가 예정돼 있다.
우선 경기 평택시 장안동 483번지에 코오롱건설과 컨소시엄으로 110~203㎡ 1천8백14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책을 테마로 단지를 설계했으며 인근에 평택 고덕신도시와 접해 주변 개발 후광효과가 예상된다.
용인시 고림동 일대에는 11월에 1,2차에 걸쳐 1천1백3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에버라인(용인경전철)이 2009년에 개통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 대림산업 - 개발호재 있는 지역 분양 多
총 7곳 3천가구 분양 예정 물량 중 50.3%(5곳 1천5백9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서울 용산구 신계동 1의 313번지 신계구역을 재개발해 6백99가구 중 79~185㎡ 2백63가구를 8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용산역 국제업무단지 개발부지와 인접해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수원시 대규모 재건축 단지 분양도 계획돼 있다. 권선동 권선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1천7백54가구 중 84~228㎡ 4백1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10월 예정이고 공동 컨소시엄 건설사는 GS건설.
이밖에 지방에서는 대전 동구 낭월동 46번지에 111~153㎡ 7백13가구 분양이 10월로 계획돼 있다.
▶ 대우건설 - 울산 물량 눈에 띄어
2008년 하반기 대우건설은 총 8곳 4천97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울산에서 2곳의 대규모 단지 분양계획이 있다.
울산 남구 신정동 311의 9번지에 109~162㎡ 1천1백26가구가 10월 예정이고 동구 전하동 일산3지구 아파트를 재건축해 1천3백45가구 중 85~185㎡ 4백27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용산구 효창3구역 재개발 일반분양이 대기 중이다. 분양시기는 9월로 예정돼 있고 규모는 3백7가구 중 78~147㎡ 1백6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용산역 일대 개발과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2009년 예정)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다.
▶ 롯데건설 - 지방 대규모 단지 주목
롯데건설은 올해 서울 재개발과 지방 대규모 단지 분양이 주목할 만하다. 하반기 총 분양 예정 물량은 총 8곳 3천7백68가구.
모두 9월 이후로 분양계획이 잡혀 있는 것이 특징. 우선 9월 충남 천안시 청당동 361의 13번지에 1천99가구 대규모 단지가 예정돼 있고 대구 서구 평리동 궁전, 평리빌라를 재건축해 1천2백81가구 중 1천3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12월에 주요지역 재개발 단지가 눈에 띈다. 용산구 효창동 274의 1번지 효창4구역을 재개발해 1백87가구 중 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영등포구 당산동4가 주택재개발로 1백99가구 중 9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 삼성물산 - 하반기 물량 수도권에 100% 포진
하반기 예정된 삼성물산 분양물량은 총 9곳 2천93가구이다. 전년 하반기(1천5백13가구)보다 38.3% 증가했다. 모두 수도권에 몰려 있고 재개발, 재건축 단지이다.
8월 서초구 서초동 삼호2차 재건축(3백92가구 중 80~112㎡ 69가구 일반분양)과 동대문구 전농6구역 재개발(8백67가구 중 82~141㎡ 1백43가구 일반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분양이 진행된다.
11월에는 마포구 공덕5구역,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19구역, 중구 신당동 신당6구역 등의 재개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30번지 라이프, 한신, 효성상아 재건축해 6백96가구 중 79~141㎡ 1백54가구 일반분양도 11월에 진행될 계획.
|
[스크랩] 하반기 10대 메이저건설사 분양단지-② |부동산노트
2008-07-09 18:21
http://blog.drapt.com/kamang/81215595287684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104651
|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10대 메이저 건설사 분양계획을 2회로 나눠 소개한다. 이번에 그 두 번째 순서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SK건설 분양계획을 소개한다.
<하반기 메이저 건설사 분양물량>(단위:%,가구)
 대부분 건설사들의 분양물량은 작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SK건설은 올 하반기 1곳만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메이저 건설사들의 분양물량이 크게 감소한 원인으로는 지방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분양시장이 좋지 않은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사업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 포스코건설은 오피스텔 물량이 대량 공급되면서 작년 하반기 대비 물량이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물량은 분양시기가 8월로 예정돼 9월부터 시행되는 ‘오피스텔 전매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포스코건설 -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물량 쏟아져
포스코건설이 2008년 하반기에 분양을 준비 중인 물량은 총 4곳 4천6백28가구이다. 이 중 오피스텔물량은 3곳 1천28실이다.
 오피스텔 물량 중에서는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하는 물량이 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총 2곳 7백9실이 8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9월 이전 분양해 계약 후 전매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 동구 봉무동 695의 2번지 이시아폴리스에는 99~198㎡ 3천6백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시기는 11월 정도로 예상된다. 금호강 조망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팔공산 인터체인지 접근이 수월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봉무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 현대건설 - 서울 재개발물량 노릴만해
2008년 하반기에는 총 5곳 2천5백7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1천1백93가구가 분양되며, 나머지 물량(1천3백81가구)은 경남지역에서 분양된다.
먼저 서울 은평구 불광동 292번지 불광7구역에서는 총 1천82가구 중 2백37가구가 12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아직까지 미정이다. 서울지하철 6호선 연신내역과 6호선·3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2의 34번지 회기1구역 역시 재개발해 총 1백90가구 중 78가구가 11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아직 미정이다. 경원선 회기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가능하고 청량리민자역사가 2010년 들어설 예정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 현대산업개발 - 수원 일반분양 100% 대단지 공급 예정
2008년 하반기 현대산업개발에서는 총 5곳 4천4백6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수원 권선동 222의 1번지 일대에 112~280㎡ 1천3백56가구가 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전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쏟아지는 만큼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인근 경부선 세류역 이용이 가능하며 수원버스터미널 및 이마트(권선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충남 천안시 백석4지구에 112~257㎡ 1천3백가구를 11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백석지구는 천안시 최고의 주거선회지역인 불당지구와 두정지구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해 있어 천안 서북부권역의 신주거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롯데마트(두정점, 쌍용점)와 갤러리아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유통산업단지안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는 등 향후 백석지구 개발에 따라 생활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 GS건설 - 인기 높은 용인 신봉동 중소형아파트 분양
GS건설의 하반기 총 분양 예정 물량은 총 3곳 1천1백72가구이다.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416의 9번지 일대에 110~197㎡ 2백99가구가 9월에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 예정) 및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 및 판교신도시 중간에 위치해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
지방에서는 경상남도 마산시 교원동에 분양이 예정돼 있다. 37의 3번지에 총 7백5가구 중 83~160㎡ 4백62가구가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서측으로 무학산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하고 남해고속도로 서마산인터체인지를 이용해 부산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 SK건설 - 하반기 분양 동백지구에 단 1곳만 분양
SK건설은 올 하반기 단 1곳 82가구만을 분양할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E6-1, E7블록에 192~291㎡ 82가구 타운하우스를 7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석정산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2009년 개통되는 용인경전철 동백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