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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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 하자보수 점검항목 |부동산노트
2007-11-28 09:03
http://blog.drapt.com/k100100k/2413571196208205578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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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보수 점검항목 1. 각 세대 내부균열상태 확인.
2. 각 세대 외벽 단열재 시공불량으로 결로 상태 확인. 3. 침실 조적 벽 단열재 시공불량으로 결로 상태 확인. 4. 각 세대 창호 유리두께 부족 확인. 5. 각 세대 목재 문 변형으로 여닫이 불편 확인. 6. 분양계약 시 선택사양의 문제점체크. 7. 각 세대별 수전 온수배관 수격 작용 발생 여부. 8. 각 세대 양변기 설치불량으로 흔들림 여부. 9. 각 세대 주방 동결 등으로 사용상의 하자 여부. 10. 침실 벽체와 바닥, 천장의 누수 및 오염으로 얼룩짐 여부. 11. 거실 및 주방 벽체, 바닥, 천장 누수 및 오염, 얼룩짐 여부. 12. 발코니 창고 벽체, 천장, 바닥누수 및 오염 여부. 13. 화장실 벽체 와 천장 바닥누수 및 오염 여부. 14. 목재 창호 틀 규격 확인. 15. 복도에 면한 방 창틀과 조적벽 틈새 균열상태 확인. 16. 천장 반자 돌림 및 커텐 박스(BOX) 설치상태 확인. 17. 각 세대 보일러 형식 변경시공 여부 확인. 18. 보일러연도 역구배로 누수 확인. 19. 각 세대 욕실 오, 배수관 방음커버 미 시공 소음 발생 여부. 20. 각 세대별 욕실 양변기, 세면기 부실시공 및 저급품 여부. 21. 욕조, 모델하우스에 시공되었던 제품인가 확인(입주민). 22. 보일러실 연도의 외벽에 결로 현상발생 여부 확인. 23. 욕실 천장 슬라브 배관 부위누수 여부. 24. 침실외벽 단열재 시공 누락으로 결로 현상 여부. 25. 측벽 세대 내부P.D벽 결로 현상 확인. 26. 현관문 앞 P.D 벽 결로 현상으로 얼룩 여부. 27. 욕실천장 상부 조적벽 부실시공으로 냄새 역류 확인. 28. 욕실천장 밤라이트 상부압축 스치로폼 미시공 29. 천장 반자틀 처짐 30. 창호재질 변경시공 31. 후면 발코니와 주방 바닥높이 부족시공 32. 하부문틀 재질 변경시공 33. 현관 방화용 도어체크 미시공 34. 전등 규격 변경 시공 35. 최상층 세대 발코니 걸이쇠 미시공 36. 각 세대 온수 온돌 층 구성체 변경시공 37. 각 세대 천장 반자틀 부실시공(각목 간격 및 규격 상이) 38. 최상층 제외 천장 단열 모르타르 미시공 39. 각 세대 외벽 조적 및 단열재 부실시공 40. 각 세대 별 외벽 조적 및 마감재 변경시공 41. 각동 측벽 세대 측벽 단열재 부실시공 42. 외기에 변하는 콘크리트 벽체 단열재 미시공 43. 각 세대 내부 콘크리트 벽체 면처리 불량 44. 각 세대 내부 조적벽 마감변경 45. 각 세대 욕실 천장상부 A.D 및 P.D 조적 마감부실 46.. 각 세대 내부 출입문 부실시공 47. 각 세대 현관 방화문 철판 두께 부족 48. 발코니 생활하수 배수관 미시공 49. 각 세대 욕실 세면기 규격이 상이한 제품시공 50. 각 세대 전면 발코니 파이프 난간 고정 부실 51. 걸레받이 페인트 미시공 52. 각 세대 발코니 도장 부실 53. 전면 발코니 바닥 구배 불량 54. 거실과 화장실 레벨 차이 부족 55. 화장실 구배 불량으로 바닥 물고임. 56. 발코니, 화장실 방수턱 미시공 57. 홈 오토메이션 선택세대 인터폰 대금 환불여부 58. 각 세대 일부창호 복층 유리 두께미달 59. 거실 및 안방 방충망 미설치 60. 현관 출입문 주위 단열재 및 석고보드 미시공 61. 각 세대 천장 슬래브 하부 및 벽체 외측에 62. 결로 방지를 위한 아이소핑크 미시공 63. 세대주방 외측창 상이 |
[스크랩] 아파트 평형별 제곱미터 환산 요약표 |부동산노트
2007-07-04 09:47
http://blog.drapt.com/k100100k/3984271183510056150
출처 : 좋은현상으로...Good actual condition
원문 : http://blog.drapt.com/koyongso
 아파트 평형별 제곱미터 환산 요약표
 출처: 스피드뱅크 뉴스/투자정보(2007-06-30 김훈경)
‘평·돈 ·되’ 쓰면 새달부터 과태료
[한겨레] ‘평’이나 ‘돈’ 같은 비법정 계량 단위를 사용하면 과태료를 물리는 개정 계량법이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장에서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평은 아파트와 땅 등 부동산 시장에서 사실상 공식 단위로 정착된 터라, 소비자들이 적응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뭐가 바뀌나?=이미 1961년부터 계량법에 따라 법정 계량 단위의 사용이 의무화돼 있었다. 계량법은 평·마지기·에이커(넓이), 자·리·피트·야드(길이), 홉·되·말(부피), 근·관·돈·온스(무게) 등 비법정 단위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달라지는 것은 이를 어길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정부가 본격적으로 단속을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연간 상거래 규모가 300조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1%의 계량 단위 오차만 생겨도 3조원의 부정확한 거래가 일어날 수 있다”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와 산업 선진화를 위해 단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상거래와 관련 땐 ‘평→㎡’，‘돈→g’으로 써야 위반시 50만원 부과…‘홍보부족’ 혼란 예상돼 산업자원부는 비법정 단위 가운데 1단계로 평과 돈의 사용부터 단속하고 그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평의 경우 일단 대기업과 공기업을 단속하고, 중소 건설사와 부동산 중개업소, 부동산 정보업체들은 정착 여부를 좀더 지켜본 뒤 단속할 방침이다. 돈은 일반 금은방이 모두 단속 대상이다. 그러나 상거래와 관계없이 일상 생활에서 평이나 돈을 쓰는 것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
정부는 특히 평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평’은 일본이 1900년대 초 우리나라 땅의 면적을 재려고 들여온 단위다. 개정 계량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최근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기존의 평형과 비슷한 ‘형’과 ‘타입’을 쓰고 있는데, 산자부는 이것도 단속하기로 했다. 다만 시행 초기 혼란을 피하기 위해 광고 본문 하단에 ‘100㎡는 과거 30평형에 해당한다’는 식으로 주석을 다는 것은 허용하기로 했다.
■ 어떤 혼란 있을까?=공인중개사협회는 올해 초부터 관인계약서에서 ‘평’ 단위를 삭제했다. 인터넷 부동산 정보업체들도 다음달부터 단위를 ㎡로 바꾸기로 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의 김희선 전무는 “건축물관리대장과 등기부 등 자료를 근거로 평을 ㎡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달 초 인터넷상의 모든 면적 표기를 ㎡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평이 쓰여온 관행 탓에, 단속 대상이 아닌 일선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평을 계속 쓸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평과 ㎡가 혼용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
[스크랩] 광교신도시 개요 |부동산노트
2006-11-15 12:23
http://blog.drapt.com/k100100k/3016381163561036977
출처 : 김경우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kkwy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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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필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