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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샀던 집 사기 아니냐" 항의도 |부동산노트

2006-08-26 14:05

http://blog.drapt.com/jujuba2/3307551156568700676 주소복사

정부가 올 상반기에 거래된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발표한 이후 현장 중개업소를중심으로 아파트값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이번 발표에서는 삼성동 아이파크 등 500가구 미만 단지가 공개대상에서제외된데다 '조망권' 등의 프리미엄은 물론 같은 아파트라도 동이나 층·향에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이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과 목동 등 서울 주요지역 중개업소에는 "도대체 내가현재 갖고 있는 아파트의 정확한 시세가 얼마냐"는 문의가 빗발쳤다.

더욱이 건교부 등의 인터넷 사이트가 전날에 이어 이날 늦게까지도 장애가 나타나 일부 중개업소에서는 문의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양천구 목동 A중개업소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매입한 가격보다 공개된 실거래가가 더 낮은데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항의도 있었다"며 "부동산정보업체시세보다 낮은 실거래가가 많았지만 일부는 높게 나온 곳도 있어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 신공덕동 B중개업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거래된 아파트는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급매물이 많았기 때문에 공개된 실거래가와실제 시세는 차이가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실거래가 공개로 부녀회 담합 등을 통한 가격 왜곡을 바로잡겠다는정부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C중개업소 관계자는 "같은 아파트의 같은 평형이라도 동이나 층·향은 물론 조망권이나 집수리 정도에 따라서도 시세가 몇억원씩 차이가 난다"며 "정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때문에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황용천 해밀컨설팅 사장은 "아파트의 특성상 주식처럼 일률적인 가격을 매기는것은 당초부터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추후 실거래가 공개가 이뤄질 때는 거래별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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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명품19 공부1등 자녀와 부동산1등 부모의 상관관계 ◆ |부동산노트

2006-08-26 13:56

http://blog.drapt.com/jujuba2/3307551156568163390 주소복사

출처 : 죽전 포스홈타운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다음 토털 사이트, 스피드뱅크의 300회 이상 스크랩 강타를 한 작품입니다.
 
자녀 교육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닥터 아파트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색다른 도움을 주고자 '공부 1등 자녀와 부동산 1등 부모'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릴까 합니다.
    자녀의 교육 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부모님은 아마 안 계실겁니다.
    마찬가지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 부모 역시 없을 것입니다.
 
공부라고 하면 단순히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교과서 내용의 이해 및 암기만을 떠오르기
    쉬운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학습 전체의 일부분으로서의 편협한 수준만을 떠오르기 십상입니다.
    부동산 역시 단순히 많은 정보를 알고 그것들에 대한 이해와 판단 수준의 피상적인 지식만을
    모든 것인양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부나 부동산 모두 그렇게 주만간산격인 잣대로 접근하려고 든다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자녀가 공부에 1등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또한 어떠한 전략을 펼쳐야 부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이 문제는 어쩌면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녀와 부모가 각각 지니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자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공부 1등에는 나름대로 전문가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부동산 
    분야에서는 연구하는 상황인 까닭에 여러 지인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선 다음 다섯가지만 확실하게 해 두면 1등은 물론이고 최소한 반 5등 이내의 상위권은
    보장됩니다.
 
 
첫째,  교과서 위주로 철저하게 학습해야만 합니다.
 
공부에서 뒤쳐지는 아이들을 보면 과정은 무시한 채 결과만을 얻으려는 조급성이 있습니다.
     벼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논의 터를 갈고, 충분히 물을 채운다음 일정한 간격에 맞게
     모내기를 하고, 해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농약을 주거나 참새떼로 부터 낱알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열매를 수확하고 도정 과정을 거쳐서 귀한 쌀이 되는데,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
     내용은 이해라는 명목으로 대충 훑어보고 문제 풀이에만 온갖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쉽게 말하면 논의 터를 다지고 모내기 하고 거름을 주고 농약을 뿌리는 등의 일련의 과정은
    생략한 채 수확만 하려들기 때문에 결코 좋은 결실을 얻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최대한 암기하고 이해한 연후에 그 바탕위에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변별력 있게 답을 달 수가 있습니다.
 
 
둘째,교과서의 중요한 사항은 기본으로 공부시키고, 오히려 덜 중요한 내용을 많이 
      학습하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흔히 '그것은 시험에 안 나와요' '미리 외우면 까먹어요'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절대로 1등은 커녕 상위권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평균 90점을 맞는 아이가 교과서 내용의 40%를 암기 및 이해했다면 , 평균 97점 맞는 아이는
    교과서 내용의 80% 가까이를 암기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90점이나 97점이나 상위권은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97점은 90점의 배 이상을
    학습했으며 특히 덜 중요한 부분에 주력하여 공부를 하였고, 나름대로 까먹는 것을
    인정하면서 반복학습을 하여 공부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셋째, 영어, 수학만 잘하면 된다고 가르치면 그 아이는 평생 그것을 빙자하여,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불성실한 학생이 됩니다.
 
영어와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거니와, 굳이 그것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버리지 않는 한 아이는 전체 석차는 물론이거니와, 그렇게 강조해 온
    영어와 수학 성적마저 곤두박칠 위험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특정 과목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학습
    태도와 자세를 바로 잡아 주는데 부모님의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합니다.
 
아이의 태도와 습관은 특정 과목에서 나오지 않고, 오히려 부모님들이 도덕, 음악, 기술,
    한문 등 어느 과목이던지 동기유발을 불러 일으켜 준다면  오히려 성실한 자세로 인하여
    평균이 올라가고, 그 바탕 위에서 영어 수학 점수는 탄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일수록 영어, 수학의 중요성을 더 잘 알고, 시간 투자를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의 성실성과 학습 자세 및 태도의 바로미터는 영어와 수학이 아니라 평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평균을 올리기 위하여 노력하십시오. 따라서 이런 질문을 던지십시오.
   '평균을 올려라' '네가 가장 잘 하는 어떤 과목이라도 100점을 하나만이라도 맞아라'
    그렇다면 그 아이는 그 특정 과목이 도화선이 되어 들길에 번진 불길처럼 여타의 과목까지
    성적 향상을 거둘 것입니다.
 
 
 넷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3이 아니라 중1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중1때 스트래스를 받더라도 모든 투자와 노력을 경주하십시오.
 
  요즘은 자녀를 많이 낳지 않아서인지 중1때 아이들의 공부에 대하여 관대한 어른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벌써부터 공부에 목을 메게 하느냐?'  '공부는 제 스스로 철 들도록
     본인한테 맡겨라.' 등 얼핏보면 올바른 교육방침 같기도 한 이러한 태도가 아이들이 공부할
     시기를 놓치게 하고, 공부에 평생동안 스트래스를 받게 만듭니다.
 
중1때 이런 말을 했던 부모들의 상당수가 고등학교 때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이를
     때려서라도 공부시켜 주십시오.' 라고 하소연하는데 안타깝지만 이 때는 이미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격으로 때를 놓친 상황입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중1(넓은 의미에서는 중학교 전체)때 성적이 평생동안 갈 가능성이
     높으니까 두 눈을 꼭 감고, 본인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주고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중1때 20만원 투자는 고등학교 대 100만원 투자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으며, 중1 때의 땀 한
     방울은 고등학교 때의 피 한 바가지와 같다는 사실을 주지하십시오.
     만일 지금 고등학생인 경우에는 대화가 통하는 시기인만큼 수시로 자녀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 바람직한 학습 방법을 찾는 노력을 강구함으로써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섯째, '공부해라'라는 말을 1번하기에 앞서서 부모님 스스로가 책이나 신문 등을
           펼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공부하라' '너 왜 또 그러니' 이러한 강압적이고 부정적인 말투보다는
   '우리 같이 공부할까?' '너는 이런 점이 매우 훌륭해' 라는 협력적이고 긍정적인 태도가 아이들
    성적 향상에 훨씬 더 크게 기여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부족한 면이 99개일지라도 그것을 들추어 내어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
    보다는 나머지 하나의 불씨를 찾아 내어 아이를 감동 교화시키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의
    자세입니다.
 
지금까지 자녀를 1등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렸는데, 부동산 투자 또한 여러가지로 이와
    흡사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좀더 확실한 비교를 하기 위하여 다음 몇가지 의문 항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교과서나 외우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달달 외우고, 이론적으로 통달해야만 부자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의미에서 공부가 이루어지려면 다음 여섯 단계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울러 보다 합리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도 다음 여섯단계는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첫째, 독서단계- 둘째, 사색단계- 셋째, 분석단계-
넷째, 대화단계- 다섯째, 실천단계-여섯째, 반성단계
 
첫째, 모든 공부와 투자의 기초는 독서 그 자체입니다.
 
독서는 음식물을 먹는 작업과 같습니다. 편식이 몸에 해롭듯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이
    자녀들의 균형 있는 지적 성숙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을 먹지 않으면 소화가 될 수 없어 결국 죽음에 이르듯이, 독서를 하지 않으면 숨만
    쉴 뿐이지 사회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만일 머릿 속에 저장된 배경지식이 일천하다면, 한 발자욱도 나아갈 수 없을 만큼 눈 뜬
    장님이 됩니다.
    자녀는 교과서를 비롯한 폭넓은 교양 서적을 두루 읽어야만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못한
    수많은 진리와 사실들에 대하여 간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도 수많은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시세 및 매물은 물론 각종 시황,
    칼럼, 기사 등을 두루 섭렵하거나 관련 항목에 대한 도서를 두루 섭렵하여 배경지식을 쌓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기초가 튼튼하고 이 기초 위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제아무리 많은 이론적 지식을 습득했더라도 남다른 사색과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 분뇨처럼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어떤 현상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일 때 독서가
     참다운 의의를 지닐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각종 정보와 지식에 대하여 끊임없는 생각을 하고, 스스로 질문하여
     해답을 구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사고의 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발전에도 가일층
     기여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색은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스스로 지혜를 터득할 수 잇는 동기를 부여하며
     부동산 투자자에 있어서는 올바른 판단과 신념을 심어 줄 수 있는 초석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치밀한 분석 단계입니다.
 
◆ 제 아무리 사색을 많이 할지라도  좀 더 치밀한 분석을 꺼린다면, 이는 음식물이 소화는
    되었으되,오장육부에 고른 영양소를 분배하지 못하는 꼴이 되어  적재적소에 있어야 할
    영양분이 엉뚱한 곳으로 이동하여 몸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자녀들은 독서에 대하여 사색한 내용이 뜬구름 잡는 격이 되지 않도록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워, 그 바탕 위에 , 좀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종합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을 신장시켜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자도 치밀한 분석 없이 단순히 지천에 널려 있는 각종 지식과 정보를
     몇 번 헤아려 보는 수준에서 투자를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넷째, 독서-사색-분석이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자기 혼자만의
       지식의 체계요, 주관적인 사고 능력이기 때문에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자신의 학습 상황에 대하여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어야, 보통 아이들보다 성숙한 단계로의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 또한 독불장군식의 아집을 신념인 양 착각하여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독선적인 자세를 견지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실전 경험을 안타깝게
     사장시켜버리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대화야 말로 학습 능력을 진일보하게 하고, 부동산 투자의 정확성을 높이는
     시금석이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을 충실이 이행했다손 치더라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각종 소화물이 제 자리에 놓이고도 온 몸 구석구석까지 원할한
          공급을 못하는 꼴이되니, 만사 휴의가 되는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행'이라는 선인들의 명언이 뼈에 사무쳐야 합니다.
     자녀들은 자신이 배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현장학습을 통한 살아 있는 경험을 습득하고
     직접, 관찰 실험, 조사, 답사를 바탕으로 실사구시에 걸맞는 일련의 실천 과정이 필요합니다.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탐구활동, 각종 수련회, 수학여행, 소풍 등도 이러한 방편의 하나로
     여기면 됩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자도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흐름을 읽고, 정확한 판단이
    선다면 과감한 투자를 해야합니다.
    실천을 머뭇거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 되는 수많은 명문대 자녀들이나, 과감성이
    부족하여 부동산 투자의 기회를 놓치는 부모님들이나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섯째,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반성단계입니다.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이나 한방을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당연한 이치인데도,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병을 키우다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는 환자와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고, 그 실패 위에
     더욱 더 공고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반성을 하지 않는 자녀들은 자포자기 형태로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자신의 방법만을 끝까지
     고집하다가 결국 파멸의 길로 접어들지만, 자아 성찰을 통하여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녀들은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우리의 생리 즉 의식주의 한 분야로서,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이어지는
    삶의 동반자와도 같습니다.
    그런데도 한 번의 실패를 했다고 하여 좌절의 늪에 빠지거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반성은 보다 큰 열매를 딸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순응하는 자세를 지닐 때 비로소 가능하며, 이는 앞으로의 성공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에 가장 훌륭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이상에서 주지한 6단계 즉 독서, 사색, 분석, 대화, 실천, 반성은 각각 독립적이거나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얽히고 뒤엉켜서 삶의
    핵심요소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녀들을 진정으로 반 1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책벌레로서로의 역할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6가지 단계 중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빨리 파악하여 그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이상의 6가지 과정 중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스스로를
     점검하고, 그 분야에 자신의 온갖 열정을 쏟아 부어 균형 있는 상황의 토대 위에서 확실한
     투자를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부족한 저의 졸고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미력하나마 자녀 교육과 부동산 투자에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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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꾼 들의 리그에 속지말자 |부동산노트

2006-08-26 13:34

http://blog.drapt.com/jujuba2/3307551156566845216 주소복사

유래 없는 국내외 저금리 기조로 인해 풍부해진 현금유동성이 실물자산 가치급증과 상대적 화폐가치 하락을 불러오면서 부동산을 투자할 수 있는 화폐단위 크기를 바꿔 버렸다.

 

또한 상대적으로 집값 급등지역에서 벗어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집값상승의 괴리감, 이들에게도 나도 한번쯤 부동산 투자를 하여 적어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가야한다는 신념을 불어 넣었다.

 

그리고 몇 권의 책과 몇 번의 부동산강연, 또 연일 쏟아지는 재개발, 뉴타운 등의 구도심지 개발 뉴스가 이들을 설익은 부동산 예언자로 만들고, 동시에 겁 없는 투자자로 돌변하게 했다.

 

현재는 미정이지만 재개발, 뉴타운, 아님 철거가옥지 등 개발지역으로 확정 될 거라는 꾼들의 말과 대박을 노리기엔 high risk high return 이라는 본인만의 생각 그리고 전세를 안으면 5~6천만 원의 비교적 소액투자의 메리트 등 ............

 

그리고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과감히 투자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이들을 노리는 무리들, 꾼들이 먹이사냥에 나선다.

 

기존의 기획부동산은 땅이 주재료였다면, 현재의 그들은 도심지의 재개발, 재건축(단독주택), 철거가옥 예상지 등 법망을 피해서 더욱 투자대상을(?) 광범위하게  만들었다.   

 

꾼들의 리그는 주식에서의 작전주와 매우 흡사하다.

미리 선점 후 뉴스를 만들고, 그리고 털어낸다.

그 뉴스가 사실이던 거짓이던 이들과는 별개의 문제다. 즉 개발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이들은 미리 빠져 나올 것이고, 그 후의 리스크는 마지막 주자가 떠않게 된다.

그리고 작전주와 다른 점은 중개수수료까지 그들의 몫으로 챙긴다.

 

자!! 이젠 현장을 가보자!!!

 

꾼들이 작업할 지역을 물색한다.

누가 봐도 열악한 동네, 팔아먹기 쉽게 소형 다세대 주택이 많은 동네, 전세 안고 2000만 원 정도면 주택을 매입할 수 있는 동네가 그들의 작업장이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집 10채가 비슷한 시기에 팔렸다.

뉴타운, 재개발, 철거가옥 예정지라고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고 퍼진다.

 

이때 꾼들은 소문에 살짝 살을 붙인다.

부동산 중개업소를 차린 뒤 은근슬쩍 추진위 간판도 만들어보고, 개발우선검토지역으로 현수막도 걸어보고, 이지역이 공원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 같은 논리도 주장해 보곤 한다.   

 

여기에 현혹된 투자자는 평상시에 나온 물건을 매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더 이상 매입 할 수 있는 물건을 찾기가 힘들어진다.

경매시장 또한 광풍이 분다. 다세대 경매시장 호황이라고 신문기사도 한 몫 거든다.

 

이제 정말 더 이상 공급이 없다. 이때 되면 평당 500만 원도 안 되던 곳이 평당 1500~2000만 원 수준으로 오르는 게 다반사다.

 

그제서야 꾼들은 자신들이 보유했던 물건들을 내놓는다. 그리고 조용히 중개업소 권리금까지 받고 사라진다. 개발이 되던 말 던 그들한테는 딴 세상일이다.

 

뒤 늦게 관할구청에서는 부랴부랴 공문을 띄워 현재는 아무것도 확정된바 없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설교통부나 지자체에서 발표한다.

법에서 정한 조건에 맞지가 않는 지역, 개발계획에서 빠졌다는 둥......

 

이때 꾼들이 우스갯소리로 한마디 한다. “이렇게 낙후된 곳이 10년 안에 개발 안 되겠어요!!”

 

P.S  현재도 꽤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부디 법적 개발조건에 맞는 지역인지 또는 개발지로 확정 된다 쳐도 사업성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 신중한 투자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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