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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와 나] 사랑하는 가족과 편히 쉴수 있다면..... |부동산노트

2006-08-22 11:55

http://blog.drapt.com/jsupkim/901156215307728 주소복사

출처 : 이벤트 > 창립 7주년 이벤트

원문 : http://www.drapt.com/event/2006member/

 대학졸업후 회사에 입사해서 약 6년차까지 내집 마련이라든지 부동산 재테크 하다못해 주식투자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생활하는데 큰 불편없이 편하게 생활을하다보니 자연히 관심이 덜가게 되드라구요.
그후 결혼준비를 하면서 내가 정말 무지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소개로 만나 약 1년동안 사겨도 결혼준비를 하면서 서로간에 의견충돌이 생기더군요. 그중 가장 컸던것이 신혼집 마련이었어요.  장모님 왈' 집규모에 맞추어 혼수를 준비하겠다'고 하시던군요. 우리집이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던것도 아니고 한정된 금액으로 전세집을 구하려니 일도 손에 잘 않잡히고 시간날때마다 부동산 돌아다니고 그때만큼 많이 걸어본적도 없는것 같네요. 그때 처음 닥터아파트를 접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닥터아파트에서 검색후 리스트를 뽑고 그걸 기준으로 지금 아내와 평일저녁또는 주말에 전세집을 알아봤죠. 다행히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아파트 전세를 구할수 있었어요. 고맙게도 처가집 몰래 아내가 전세자금을 보태더군요. 처가댁 어르신들은 남자가 집을 구해야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내가 전세자금 보탠것을 모르고계세요.
그후부터 맞벌이를 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결혼을 하니 부동산에 관심이 가지더군요. 회사동료 또는 친구들을 만나도 주 관심거리는 어디는 얼마 올랐고 돈을 불리는데는 부동산밖에 없다고 하면서 소주잔과 함께 밤새도록 얘기를 나눴어요. 이제 제 목표는 내집마련입니다. 현재 아내도 아이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상태고 자고나면 올라가는 아파트가격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올해초만 해도 갈등이 많았어요. 자금계획을 세워보니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오래되거나 또는 가격이 저렴한 지역에 아파트를 사는것이 나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집장만하려고 당신들의 모든것을 포기할 정도로 아끼고 절약하셨잖아요. 그런 모습을 보면 성장하니 과연 꼭 집을 사야하나 또는 꼭 집장만에 그렇게 많은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바꾸게 해준것이 닥터 아파트였습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않게 하더군요. 판교분양이후로 아침에 회사출근해서 매일아침 빠짐없이 들리는 사이트가 되었고 당연히 이메일 신청해서 많은정보 보고있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편히 쉴 수 있는 집을 마련할 수 있겠죠?  제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도록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는 '닥터 아파트' 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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