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한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경구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부제 :  하기 싫은 말도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에 대하여 특히 그것이 진실이라면 직면하는데 대하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 두려움을 인식하기 싫으니까 진실을 회피하려 합니다.

저희 회사 여직원의 아버님이 암에 걸렸습니다. 너무 안 되어 문병을 가 보았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1달 내로 죽는다는 사망진단을 의사에게 받았나 봅니다.(혈액 무슨 암인데 실제로 1달 전에 진단받고 그 후에 돌아가셨습니다.)놀라운 것은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암이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마음이 약하셔서 알면 더 힘들어 하실 것이란 이유였습니다.

제가 여직원에게 아버님에게 빨리 암이라고 알리고 죽음을 준비하시도록 도우라 했습니다. 원래 끝까지 숨기려다가 결국 알렸고, 여직원 아버지는 2주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빨리 죽음을 알리라는 이유는 죽는 분에 대한 예우 때문이었습니다. 죽는 분에게 죽음을 앞두고 마음의 정리와 삶의 점검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혀 감지 못하다가 죽는 것처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회피하려 하고, 직면하려 하지 않습니다.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제가 왜 시작을 이렇게 암울한 이야기를 꺼낸 줄 아십니까? 제가 글을 쓰다 보니 부동산 시장의 진실을 촌철살인의 말로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못하겠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진실을 이야기하면 상처 받을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극화되고, 차별화되고 더 자본주의적으로 변화될 것이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일요일 밤에 모 방송을 보니까 부동산이 거품이냐, 상승이냐라는 제목인가로 방송을 하더군요. 내용 중에 지방의 대량으로 공급된 아파트 주민과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3억 2천으로 분양받았는데 현재 2억 2천이다. 자신은 실 거주하려고 샀지만 너무 괴롭다. 투자 목적으로 산 사람들은 아마 패닉상태일 것이다라고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모습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구의 확장에 한계가 있고, 경제발달도 그리 크지 않은 분위기에 그렇게 많은 공급의 아파트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를 것이라고 들어간다면 오히려 판단미스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방의 모든 아파트와 토지는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수요가 있고, 호재가 있고 저가에 매입하면 좋은 투자처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 전체가 부동산이 들썩인다고 따라서 투자하면 된다는 단순한 사고로 매입하면 100전 100패입니다.

요즘 신도시들 많이 분양합니다. 가격도 올라가고 있고요. 그 안에서 전세 살던 사람들이 전세가가 올라가고, 집값이 올라가니까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 부동산 폭등의 악몽이 떠올라 급히 매수하려고 부동산을 돌아다닙니다. 부동산 업자 분들은 사업에 충실하기 위해 장점들을 부각시키고, 빨리 매수해야 한다고 거듭니다. 이 쯤되면 사람이 이성을 잃고 저지르고 보자고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정 상태를 넘어서 무리하게 대출받아 저지릅니다.

신도시들은 택지개발도 한 것들이고, 좋은 도로와 편리한 아파트들로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하지만 판교같이 기업과 벤처들이 입주하고 서울과 가까운 강점이 있는 곳은 경쟁력이 있지만 다른 곳은 큰 폭으로 오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 할 때가 가장 힘듭니다. 어떤 동호회 회원들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집한채에 대하여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는 미래가 불투명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그냥 좋은 게 좋다고 상승론이나 꾸준한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상대도 상처 안받고 저도 마음에 꺼릴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상대를 생각한다면 진실을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회원분들 사회 생활 하니까 잘 아실 것입니다.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면 잘 하라고 위에서 세세히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몇 번 일 시켜보고 잘 못하면 정리합니다. 즉 고쳐야 할 부분을 고치도록 도와 주기 보다는 속으로 판단하고 정리될때 결과만 알려주는 꼴입니다. 그러니까 진짜 밑에 사람을 위하는 상사라면 껄끄럽더라도 자꾸 알려 줘야 합니다. 너의 단점은 이것이다.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라하고 말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서로 부딪치고 싫은 소리 하기 싫으니까 속으로 판단만 하고 회복될 수 없는 단계에가서 결과만 통보하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을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집값이 하락할때는 위로차원에서 기운을 북돋으려 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냉철히 이야기할 부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상승을 원한다면 상승 여력이나 가능성 있는 지역을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또 하락 국면으로 가는 곳이 있다면, 실거주때문이 아니라면 빠져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다보면 추천수를 많이 받는 것이 있고,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것이 있습니다. 회원 분들이 수고하라며 격려차 많이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주상복합에 관하여 쓴 글이 몇 개 있습니다. 기존 아파트들이 더 낫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시큰둥 하시더군요^^즉 자신이 가진 자산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 만한 내용은 어떤 형태로든 부담스러워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주 신문 보니까 “상위 1%, 타워팰리스 엑소더스?”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기존 거주자들이 강남의 신규 아파트나 고급 타운 하우스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주상복합의 고질적인 냉ㆍ난방, 환기 시스템 문제, 높은 관리비는 이미 알려져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주상복합도 진화를 하고 있고,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들은 주상복합과 아파트의 하이브리드로 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 이야기 하면 추천 안합니다.(제가 추천받으려고 글 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자신의 재산에 침해받을 까 두려워서이죠. 아니면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거나,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한다고 생각해서일 것입니다. 물론 저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어떤 지역이든, 어떤 형태의 주택이든 분명 장, 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장점은 부각이 될 것이고, 단점은 아무리 쉬쉬해도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 시장에서 가격이 대신 이야기 해 줄 것입니다.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장점이 많은 곳에서는 대출이 많아도 버티면서 지내면 되는 것이고, 단점이 많은 곳은 갈아탈 생각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 지방이나 신도시의 미분양 아파트들은 실수요자라면 잘 접근해서 잡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로 들어갔다가는 속된 말로 본전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평생 대출이자 갚으며 힘들게 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 소액 투자하는 분들 위해 오피스텔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참 연구할수록 답이 잘 안 나오더군요. 정말 돈이 될 만한 오피스텔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 갈수록 감가 상각되고, 팔리지도 않을 것들도 수두룩하더군요.

답은 하나로 축약되더군요. 업무단지나 주변 월세수요가 많은 곳에 저렴하게 매입하여 빠른 시간 안에 월세를 뽑아 먹어야 장땡이라는 결론입니다. 오피스텔 같은 것은 주변에 조금 시설이 괜찮은 것이 새로 들어서거나,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면 애물단지가 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입지와 과거 이야기 했듯이 독점적 위치에 있는 오피스텔은 좋은 재테크 수단이기도 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지금 당장 집을 사라!”는 글을 올렸지요. 우리나라 모든 지역과 모든 부동산에 해당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철저히 분석해서 차별화되고, 양극화된 시장 안에서 옥석을 가린 후에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에 재건축 시장 같은 데는 지금 들어가면 안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올 초에 비해 2억 이상 오른 곳이 많습니다. 집 한 채 매입하여 1,2 억 벌겠다는 것인데 벌써 올랐으니 그것을 이 시점에 왜 삽니까? 그럴 바에야 아직 오르지 않은 강북에 좋은 지점에 매수하는 것이 지혜이지요.

지금 시장에 유동자금도 너무 많이 풀려있고, 인플레이션도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실물을 잡아야 하기는 한데, 아무거나 잡으면 안 됩니다. 확실한 것 잡아야 합니다. 지금 경기를 보니 환율도 안정되고 주가상황도 좋습니다. 물론 주가상황보고 경기 좋아진다고 이야기 하면 기본도 없는 사람이라 이야기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 경기와 주가지수와는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에 몇 사람들에게 전화로 물어보면서 감지를 합니다. 외환딜러 하시는 분에게는 환율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장사하시는 분에게는 현재 분위기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금을 다루시는 분에게는 금값 동향을 물어봅니다. 대충 종합하면 환율도 다소 안정되가고 금값도 오를 분위기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장사하시는 분들은 다소 어려워합니다. 이렇게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측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 하에서 투자가치 있는 주택들의 상승은 거품이 아니라, 실물에 대한 제대로 된 투자라고 봅니다. 반면 미래가 밝지 않는 지역이나 주택 형태의 상승은 조심해야 합니다.

제 주위의 금융권에서 일하시는 사람들 상당수가 주식에서 스윙매매의 대가들이 많습니다. 스윙매매는 주식 매수후 2,3일 정도나 또는 길게 보면 몇 주 보유하다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초단기매매 또는 스캘핑(분 또는 초 단위로 주가 흐름을 지켜보다 단기 시세차익을 먹는 매매방법)정도는 아니고요.

이런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 하다 보니 저도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주택에 대하여 장기투자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워런 버핏처럼 오랜 장기투자 보다는 주택으로서 스윙매매정도라 말할 수 있는 기간이 짧으면 1년 길면 2,3년 정도 내에 수익을 내는 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접근법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지금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단기 수익을 미리 안겨주고 시작하는 것이니 좋은 거지요. 장기적으로 가져가더라도 초반에 올라 주니까 대출을 받았어도 기분 좋게 버티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택은 주식과 달리 초반에 안 달린다고 바로 팔기 힘든 재화이기 때문에 초반 매입후 상승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글을 쓰고 나니 왠지 마음이 찜찜하네요. 늘 좋은 말과 희망, 그리고 상승만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개그맨이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 하데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처리해 드린다고 말이죠" 장례식 대행업체를 패러디 한 것이지요. 이런 서비스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처리해 주면 깔끔하고 좋지요. 하지만 부동산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매수하면 큰일 납니다.

저는 앞으로도 집을 매수하라 권할 것이고, 추천지역도 언급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부동산이 동시에 오른다는 가정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좋은 5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기곰동호회.위행자)

하루에 한번씩 읽어 봐야할 좋은글


1  따저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거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좋겠지요

Club5678 Club5678

출처:  http://tong.nate.com/juso1950/48731578

자료출처: 부동산 신나게 즐겨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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