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이야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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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가주택 개발 사례 |우리동네이야기

2006-11-09 11:42

http://blog.drapt.com/jhj3014/3373161163040149108 주소복사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서울 갈현동에 살고 있는 오모씨(55세)는 현재 서울지하철3호선 연신내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면서 이면도로에 인접한 부근에 대지면적 76평의 2층짜리 낡은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1층은 가족이 살고 2층 2가구는 평당 3백50만원(전세가 1억3천3백만원)으로 전세를 주고 있다. 올 봄 임대기간이 끝나 노후대책을 어떻게 세울지 고심한 끝에 돈을 더 보태 고정적인 수입원도 확보하고 집 문제도 해결할 겸 지하층을 넣어 상가주택을 신축하기로 했다.

오씨가 살고 있는 곳은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을 통해 유동인구가 상권으로 유입되는 지점인 연서시장을 중심지로 한양관광호텔을 경계점으로 한 불광동 상권이다.

인구가 유출되는 특성을 가진 동단, 통일로 방향의 대한투자신탁이 경계점인 서단, 갈현동과 구산동 주거지역이 시작되는 지점의 하나은행이 경계점인 남단, 불광3동 주거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세종예식장을 경계점으로 하는 북단으로 경계가 되어지는 연신내 상권이다.

연신내 상권은 주택가를 배후로 한 재래시장과 유흥업소, 의류상설매장 등 복합적인 성격의 상권으로 30~40대의 중장년층의 비율이 유동인구 전체비율의 50% 이상 되는 곳이다. 또한 3호선 연신내역과 2000년 12월 개통된 지하철6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6호선 개통에 따른 상권 재편과 함께 거대상권으로 바뀌고 있어 상가주택으로 개발해 봄직하다.

오씨의 주변 점포 평균임대시세는 10평 기준으로 지하층이 보증금 2천5백만원에 월임대료 40만원, 시설․권리금이 4천만원이며 1층이 보증금 5천만원에 월임대료 80만원, 시설․권리금이 6천만원이고 2층이 보증금 3천만원에 월임대료 60만원, 시설․권리금 5천만원이다.

이 경우 지하층을 넣는 문제는 건축비와 예상수입률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지하에 근린생활시설을 넣으면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공사비가 추가되고, 별도로 주차공간도 확보해야 한다. 주차공간을 늘릴 수 없다면 주택가구수를 줄여야 하는데 이 경우 가구당 면적이 커져 임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하여 오씨의 경우는 지하층 임대료는 지상층의 절반 정도이므로 건축비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권이 안정적이고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이라면 상가주택으로 개발하면 좋지만 임대수입을 올리고자 무턱대고 지하층을 넣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하여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임대하고, 2~4층은 임대용 8가구(8~20평형), 5층은 주인집으로 계획하면 건폐율 50%(건폐율 50%는 대지 76평인 경우 1층 면적이 38평이다), 용적률 230%(용적률 230%는 대지 76평인 경우 총 건축면적이 174.8평이다)는 평당 2백50만~3백만원의 건축비와 세금을 합해 약 4억5천여만원이 든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월세로 임대하면 상가는 월 2%, 주택은 월 1%의 이자를 적용, 보증금 2억7천만원에 매월 4백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전세로 환산해 총투자 대비 수익률을 본다면 3억4천4백50만원(월세 4백15만원X2% 월세보증금 2억7천만원-현재 전세금 1억3천3백만원)이 돼 매매가 대비 임대료는 77%로 성공한 투자로 볼 수 있다.

◆ 상가주택 건축에 대한 상식

첫째, 상업지역의 상업용 건물과 주거지역의 상가주택은 다르다. 상업지역이 아니면 유흥업소허가가 나지 않는 등 제약도 따른다.

둘째, 상가주택은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지만 전용주거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

셋째, 단독주택을 상가주택으로 전환하려면 도로에 6m 이상 접하거나 대지의 양면이 4m 이상은 돼야 한다.
 
[자료원: 이승주 Franet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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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시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우리동네이야기

2006-11-09 11:42

http://blog.drapt.com/jhj3014/3373161163040133722 주소복사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단지정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최근 건설교통부가 서울 33개 뉴타운 지구 중 ‘재정비촉진지구’로 16곳을 지정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재정비촉진지구에서는 구역지정 요건,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건물 층수, 학교ㆍ주차장 설치기준 등 다른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재개발의 사업성이 크게 높아져 사업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투기방지를 위해 강력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고 내년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라 연말까지 서울에서 분양될 물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내 서울지역 최고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아파트는 현대건설의 ‘서울숲 힐스테이트’이다. 성동구 성수동2가 333번지 일대 옛 KT부지에 지하2층~지상29층 5개동 규모로 들어서며 18~92평형 445가구로 구성된다. 평형 구성은 44평형 이상 중대형이 대부분이다.
서울숲에서 단지까지 도보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 2008년까지 복합단지 상업개발이 예정돼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성수동 일대는 서울시의 ‘U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곳이며 분당선 연장선 성수역도 인근에 완공(2010년 예정)될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새 브랜드 ‘힐스테이트’로 첫 분양하는 아파트며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아차산의 조망도 가능하다.
 
한강 조망권이 더욱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마포구 하중동 ‘밤섬 자이’도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강북에서 남향으로 한강 이남을 바라볼 수 있으며 75가구의 일반분양 물량 중 50여 가구가 중간층에 배치된다.
강변북로와 바로 연결돼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촌 현대백화점ㆍ연세세브란스병원ㆍ여의도성모병원의 생활편익시설과 연세대ㆍ서강대ㆍ이화여대ㆍ홍익대 등이 가깝다.
 
동부건설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냉천동, 홍은동 재개발 구역에서 각각 재개발 한 아파트의 일부를 일반분양으로 내놓는다. 가구 수가 많지 않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냉천동 센트레빌은 681가구 중 1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금화ㆍ경기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경복궁, 창덕궁, 사직공원이 주변에 위치한다.
 
상반기에 분양 물량이 거의 없었던 강남권에서도 새 아파트가 속속 등장한다. 현대건설은 12월 서초구 방배동에서 60~70평형 134가구를 선보인다. 같은 달 계룡건설도 강남구 도곡동에서 아파트를 공급한다. 60~181평형 전체 65가구 중 46가구만 분양돼 물량이 적지만 강남권에 대한 수요에 다소 숨통을 터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아파트도 돋보인다. 대우건설이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공급하는 단지는 9호선 수혜가 예상된다. 총 341가구 중 25, 31평형 58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9호선이 개통되면 도보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이수건설이 용산구 용문동에 짓는 198가구는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고 인천국제공항철도 공덕역이 개통되면 효창공원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인천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4~43평형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63가구다.
 
삼성물산이 성북구 종암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1,161가구(일반분양 307가구)도 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 길음역, 6호선 고려대역과 더불어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단지 규모가 크고 인근에 개운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고급주택이 밀집한 종로구 평창동에 리모델링을 통해 62~111평형 대형 아파트 114가구 전체를 분양할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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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내아파트 오를수 있나 체크하기.. |우리동네이야기

2006-11-08 05:56

http://blog.drapt.com/jhj3014/3373161162932987433 주소복사

출처 : 행복한 부자라는 건~~~~

원문 : http://blog.drapt.com/wlsdndi

 
 
부동산을 사는 데 있어 매입 대상 결정에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비용이다.
1억원을 들고 물건을 찿으면 언제나 그것보다 조금 많은 돈이 소요되는 것이 좋아 보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2억원을 들고 찿으면 좋은 것이 많겠다 생각하지만 또 조금 더 비싼 것이 맘에 들어보인다. 그래서 구입비용의 많고 적음과 시기와 규모와 관계없이 언제나 선택에 있어 고민되는 것은 똑같은 듯하다

그래서 필자는 부동산 매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거주자의 경제적.환경적 욕구에 부합되고 부차적으로 적절한 매도 시기에 현금화가 잘되는 곳을 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부동산이란, 특히 거주목적의 아파트라면 내가 봐서 좋으면 남도 좋아하게 마련이다.
그런 곳이 거주와 투자라는 두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확률도 높다는 생각이다.

그럼 어느 곳의 어떤 부동산을 매입할 것인가.
수많은 원칙 중 제일 먼저 생각할 기준은 너무 좋은 곳보다는 나쁘지 않은 곳을 찿는 것이다.
조망권.교육.교통과! 기타 여러 가지가 충족돼 마음에 드는 곳은 찾기 힘들다.
찾더라도 매수자의 경제적 여건과 부합되지 않을 여지가 있다.

그러면 차선으로 나쁘지 않은 곳을 찿아야 한다. 그럼 어떤곳이 나쁜가부터 알아야 한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한다.

교통 교육.환경...이런 요소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좋은 곳과 나쁜 곳을 구분하기 위해 아파트의 비교 평가표를 나름대로 한 번 만들어보길 권한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번 만들 필요가 있다.

아래 적은 기준은 필자가 보는 관점이다. 기준을 정해 개별적으로 보지않고 비교 평가해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마련이다.
 
좋은 곳 나쁜 곳을 쉽게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일부는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필자 기준이니 이해하시기 바란다.

※  좋은 곳 vs 나쁜 곳 고르는 아파트 비교 평가표
① 위치 및 규모, ② 환경 및 조망 ③ 교육시설 ④ 교통시설

①위치 및 규모에 대한 평가

사람은 누구나 생활 여건에! 따라 매입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한 한정된 선택의 범위 안에서 최상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아파트의 위치와 규모에 대한 평가방법이다.
⑴ 가구수= 일반적으로 1000가구 이상의 단지는 상가와 유치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가구 수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관리비도 경제적이다.
단지 규모가 작을수록 그런 이점이 감소하므로 일정 세대 수 이상의 단지를 비교 평가해야 한다.

과거 주거공간이 부족하고 아파트 선호도가 높았던 시절에는 아파트라는 이름만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주거시설이 거의 아파트화되고 있는 요즘에는 아파트 간 질적 경쟁 시대가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난개발 시대의 ‘나홀로 아파트’나 단독 혹은 빌라 밀집 지역 사이의 소규모 아파트단지는 아파트 특유의 ‘끼리 문화’가 형성되지 못한다. 결국 아파트 규모에 따른 가치를 반영해 향후 가격 하락 요인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⑵인접 아파트 현황 = 일정 규모를 갖춘 아파트단지라 해도 신도시 아파트로 이뤄진 지역의 아파트와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처럼 주택이 주류를 이루는 단지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아파트 주거문화의 특성 중 하나는 동질성과 익명성이다.
가구별로 독립된 공간에 거주하지만 이웃과 비슷한 주거환경과 생활 방식으로 눈에 띄지 않아 익명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단독이나 연립 등의 비아파트가 주류를 이루는 곳은 아파트 주민이라 해도 상대적으로 동질성과 익명성이 떨어져 선호도 역시 떨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소규모 아파트라고 해도 주변의 대단지 혹은 대단위 아파트 생활권에 포함되어 있다면 소규모 단지로서 불리한 점을 상대적으로 감소된다.

단독 및 연립주택 지역의 1000가구 단지보다 아파트촌의 500가구가 오히려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⑶브랜드= 건설사에 따른 브랜드 파워는 비슷한 입지라 해도 서울 강남권 기준으로 5000만~2억원의 가격 차이를 가져온다. 브랜드에 따른 가격 차이는 공산품에서는 당연시되어 왔으나 부동산에서 브랜드의 가치가 가격을 좌우하게 된 것은 최근의 현상이! 다.

근래 건설사의 이미지 재고를 위한 광고와 차별화 노력은 그러한 가치 반영에 따른 결과다.
향후 브랜드의 차별화에 성공한 건설사의 아파트는 지역과 평형에 따른 일률적인 분양가격에 브랜드가치에 따른 프리미엄이 붙는다. 그만큼 소비자의 선호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미래 가치가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드에 따른 평가를 해보아야 할 것이다.

⑷지역별 가치 평가 = 각 지역 여러 요소들의 작은 차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가격의 차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어느 곳은 오르고 또 어느 곳은 오르지 않는 원인을 어느 한 요소만을 부각하여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다양한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끼쳐 지역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을 분석해야 향후의 투자 시기와 가치 실현의 시기를 예상할 수 있다.


⑸주차공간 =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97년 1000만 대를 넘어섰다. 이후로도 계속 증가해 현재 인구 6.5명당 자가용 한 대라는 보급률이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그에 따른 주차공간의 문제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②환경 및 조망에 따른 비교 평가

 
최근 동탄 신도시 분양에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건설사의 브랜드 이미지보다 녹지공간과 조망,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아파트 선택에서 더 중요한 요소로 됐다.

이는 주거공간으로서의 휴식 기능과 더불어 교육 및 생활공간으로서의 편리성, 유해시설의 존재 여부에 따른 선호도가 아파트의 선택에 중요한 요인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관점에서 호재와 악재를 정확히 평가하여 매입해야 할 것이다.

⑴ 산・호수・강 조망권에 따른 비교 = 도시민의 자연친화적 욕구는 도시 산업화기간에는 간과되어 왔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소득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주거가치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자연친화적 욕구의 대표적 요소인 조망권 가운데 산과 강, 호수의 조망권은 아파트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심지어 평형의 가격 차이보다 조망 여부에 따른 가격 차이가 더 커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최상의 조망권을 확보한 곳은 같은 단지 내 전체 가구의 2~5% 정도이다. 최상의 조건을 가진 곳은 향후 매매 시 매도자 우위의 거! 래를 할 수 있다.

조망권 평가의 기준은 거실 및 침실에서의 완전한 조망권 확보와 가시거리 내 유해시설물의 존재 여부다. 또한 단지 내부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외부 조망이 불가하지만 단지 내 녹지공간의 조망이 가능한지 여부도 점검하자.

⑵ 준자연환경 조망권(골프장 및 준농림지) = 자연 그대로의 자연환경은 아니어도 인공적으로 조성된 녹지공간도 조망권으로 인정된다. 골프장의 그린, 왕릉 등의 문화재 보호구역, 보호녹지 등의 조망 가능 여부가 바로 그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자연 녹지보다 더 선호되기도 한다. 자연적인 숲은 아니지만 농지도 시야 확보와 사생활 침해 감소 요인으로 선호된다.

⑶ 생활편의시설 이용성 평가 = 대형 할인점의 입점은 주변 주거 지역의 주택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시설을 도보 10~15분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최적지다.

대형 할인점과 너무 근접하여 주차와 소음을 유발하는 단지는 오히려 선호도가 떨어진다. 또한 주거지 인근의 작은 공원 및 체육시설의 여부와 이용 거리도 선호? 동?주요하게 작용한다.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으면 집값이 상승하게 된다.

도보로 10~15분 거리는 이용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주거공간과 인접한 지역으로 인식하는 거리다. 그이상의 거리는 이용 횟수가 감소로 주택 가격에 영향력이 적다. 또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 도서관 등은 도보 15~20분 정도로, 약간의 거리감이 있다 해도 도보 및 자전거로 이용이 가능하면 호재다. 이런 시설은 도시민의 문화 욕구 증가와 여가 시간의 증대로 날로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

⑷ 유해시설물이 주변에 있다면 = 주거환경 평가에서 호재와 반대로 악재로 작용하는 요소가 있다. 상가나 유흥가의 간판 조명에 의한 수면 방해와 조망권 침해, 소음 발생 여부가 대표적이다.

소각장, 매립장, 도축시설, 대형 농축산물 유통시설, 장례식장과 고압선 철탑 및 선로 인접성 등 주거환경 유해시설의 존재 여부도 중요하다. 이러한 시설은 존재 이유만으로도 지역의 가치 평가에서 상당한 심리적 악재로 작용한다.

그 외에 4차선 이상의 도로와 인접한 아파트단지는! 방음벽으로 인한 조망 및 일조권 침해와 소음, 분진에 따른 불편도 점검할 사항이다.

⑸ 기타 = 조망의 측면에서, 가시거리 내에 다른 시설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시야의 확보와 주거공간에 대한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선호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③교육시설에 따른 비교 

 
우리나라 도시민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 최우선 항목은 교육환경일 것이다.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은 입주민의 선호도와 직결되며, 전세나 매매 역시 이러한 선호도가 가격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강남구에서 같은 시기, 같은 업체에서 건설한 아파트 가격이 4000만 원 이상 격차를 보이는 곳이 있다. 원인을 알아보니 배정 중학교가 달랐다. 명문으로 알려진 학교로 배정 받기 위해 해당 아파트의 수요가 많아져 가격이 올랐던 것이다.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작은 차이가 막대한 가치차이로 나타나는 것은 작은 부분까지 관심을 두고 매입해야 할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⑴아파트 평형에 따른 학교 선호도 = 30평형 미만의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자녀를 둔 거주자가 많다. 따라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군과 등하교 시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등하교의 경우 차량 통행에 따른 위험도를 고려하여 도로 횡단 횟수, 인도와 차도 구분의 명확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 상급학교의 학군과 주변 학원가 형성 여부 및 근! 접성도 평가해야 한다.

30~40평형의 경우 중・고등학교 학부모가 많으므로 명문 고등학교의 근접성과 학원가 이용의 용이성이 주요 점검사항이다. 40평형 이상의 경우 자녀의 교육이 끝난 중・장년층의 소유자가 많다. 따라서 교육적인 요소보다 녹지 및 체육・문화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⑵주거 지역 및 통학로 유해시설 존재 여부=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의 구분은 공법을 통해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부동산 상승기에 일부 업체에서 준주거용지 및 상업지구에 주거용 시설을 건설하여 일반 분양했었다. 그 때문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의 구분이 미미해진 지역이 많다.

신도시 형성 초기에 아파트가 건설된 지역은 용도를 확인하지 않고 입주를 시작한 경우가 많다. 이후 용도에 따라 모텔, 룸살롱 등의 상업시설이 건설되어 사회문제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런 문제는 비단 허가를 내준 관청의 문제가 아닌 준주거 및 상업용도 지역에 주거용 주택을 건설한 건설사의 비양심적 행위가 더 큰 문제였다.

1970~1980년대에 건설된 구시가지? ?용도 구분이 미흡해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혼재되어 있다. 이러한 단점은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부동산 매입 시 환경을 직접 확인해야 할 것이다.

⑶기타 = 서울시 및 수도권의 많은 지자체는 자전거 전용도로의 확장을 통해 친환경적 교통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현재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 중에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 이들이 꽤 있다. 그런데 주거단지의 경사가 급하고 주변 지역이 능선으로 이뤄진 곳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단지 내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놀이에 따른 사고 유발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입주단지 및 통학로의 경사도 점검해야 하겠다.

④교통시설에 따른 비교 

 
아파트 분양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구가 도심 출퇴근 소요 시간, 혹은 지하철역까지의 거리다. 교통의 편리성이 아파트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중 특히 지하철 이용의 편리성은 중소형 아파트를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교통의 중요성을 감안해 현장 확인을 통해 꼼꼼히 점검해야 하겠다.
철도망은 서울 및 수도권의 거의 모든 지역에 건설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 1・2・3호선 건설 당시에는 지하철 역세권이 특수한 경우였다. 하지만 서울과 지방 도시에 철도망이 구비되는 요즘 시점에선 당연시되는 교통시설이므로 그 시설의 유무에 따른 가치 반영은 날로 커지고 있다.

2004년 7월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레저 욕구가 커져 차량 이동성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부각되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이용의 편리성과 고속도로 진입 용이성 등은 주거지 선택에도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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