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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민주 '안민석vs염태영'… 국힘 '김은혜vs정미경'/ |2022선거(경기.수원

2021-11-1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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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민주 '안민석vs염태영'… 국힘 '김은혜vs정미경'/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한자릿수 쫓고 쫓기는 12명… 유권자, 정당보다 인물·능력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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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민주 '안민석vs염태영'… 국힘 '김은혜vs정미경'

李 전 지사 사퇴이후 첫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적합도 안민석 15.4%
염태영 오차범위 내 4.4%p차 추격… 전해철 9.6%·조정식 7.6% 등 順
국힘 김은혜 21.1% 오차 밖 선두… 정미경 11.7%·심재철 10.6% 順양당 부동층 비율 월등 '두자릿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사퇴 이후 처음 실시된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안민석·염태영, 국민의힘은 김은혜·정미경 두 후보군이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모두 부동층 비율이 현격히 높아 민심의 풍향계는 아직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었다.

9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경기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정당별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4%p) 민주당에서는 안민석 민주당 대선후보 총괄특보단장이 15.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이 11.0%를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전 지사에 고배를 마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9.6%를 얻었다.

조정식 민주당 대선후보 상임총괄선대본부장은 7.6%,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5.2%,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5.0%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이라는 응답은 4.0%였다.

민주당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부동층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없음’은 30.9%, ‘잘모름’은 11.2%로 합산 42.1%에 달했다.

또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안민석 29.6%, 전해철 16.4%, 염태영 14.9%, 조정식 11.3%, 박광온 6.3%, 박정 5.2%로 종합집계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후보군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1.1%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이어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7%로 김 의원을 추격했고, 심재철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10.6%, 정병국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10.1%로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었다.

주광덕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6.2%,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5.5%였으며, ‘그 외 인물’이라는 응답은 4.5%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은혜 30.7%, 정미경 18.1%, 심재철 12.7%, 정병국 11.9%, 송석준 6.5%, 주광덕 6.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부동층의 비율이 높게 나왔다.

응답자 가운데 ‘없음’은 23.2%, ‘잘모름’은 7.2%로 조사되면서다. 다만 국민의힘 후보군 조사에서 부동층 합산은 30.4%로 민주당 후보군 조사에서보다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황영민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0%, 무선 90%다. 통계보정은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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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한자릿수 쫓고 쫓기는 12명… 유권자, 정당보다 인물·능력 본다

野 김은혜-與 안민석 소수점 싸움… 정미경·송석준·정병국·전해철 順인물·능력·공약·정책에선 안민석, 정당선 김은혜 오차범위 내 앞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주자 1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안민석 민주당 대선후보 총괄특보단장이 선두를 놓고 소수점 자리 안 접전을 펼쳤다.

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인물과 능력’이라는 답변이 타 응답에 비해 크게 높게 나와 향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인물 경쟁’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경기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한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4%p) 결과 김은혜 의원 16.0%, 안민석 특보단장 15.5%로 오차범위 안인 0.5%p차 초박빙으로 나왔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5%를 얻으며 김 의원과는 6.5%p, 안 특보단장과는 6.0%p차로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이었다.

이어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7.6%, 정병국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7.5%로 두 사람간 차이는 0.1%p에 그쳤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6.1%, 염태영 수원시장 5.6%, 조정식 민주당 대선후보 상임총괄선대본부장 5.1%, 심재철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4.7%,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3.2%,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3.1%, 주광덕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2.6%였으며, ‘그 외 인물’은 2.0%가 택했다.

부동층은 ‘잘모름’ 6.4%, ‘없음’ 5.1%로 합산 11.5%를 기록했다.

경기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32.8%가 ‘인물과 능력’이라고 답했다.

‘정책 및 공약’ 22.5%, ‘소속 정당’ 21.4% 등 후순위 응답과 비교할 때 10%p 이상 차이를 보여 유권자의 선택 기준에서 ‘인물과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덕성’이라는 응답은 14.3%였으며, ‘당선 가능성’ 3.1%, ‘지역 연고’ 2.0%, ‘주변의 평가 ’1.2% 순이었다. ‘기타’는 1.4%, ‘잘모름’은 1.2%였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 ‘인물과 능력’을 택한 응답자 중에서는 안민석 특보단장이 18.0%를 얻으며 14.9%인 김은혜 의원을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정책 및 공약’ 응답자에서도 안 특보단장 18.2%로 김 의원(13.0%)과 오차범위 안인 5.2%p차이였다.

반면 ‘소속 정당’을 택한 사람들 중에서는 김 의원이 19.2%로 안 특보단장(12.9%)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으며, ‘도덕성’ 응답자에서는 김 의원이 22.2%로 13.4%인 안 특보단장을 오차범위 밖인 8.8%p차로 앞서나갔다.

황영민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0%, 무선 90%다. 통계보정은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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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원특례시장 누가 뛰나? ​ |2022선거(경기.수원

2021-11-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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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원특례시장 누가 뛰나?

인맥보다는 정책과 공약이 중요

자리 놓고 눈치보는 예비 후보들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11.09 10:29:12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내년 6월 1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의 차기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정재형 경인미래신문 국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3선으로 재출마가 불가한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학연·지연 뿐만아니라 각 대선후보들의 눈치보기 등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거대 여·야의 대표 대선주자들이 검찰관련 의혹과 각종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수원시장을 선택해야 하는 수원 시민들은 대통령 후보들의 인기에 편승한 후보 보다는 실속있는 정책과 공약에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유신고 출신 K, A 모씨 후보 등 20명 가까이 거론되는 민주당 쪽 인사들을 보면 학연·지 등 인맥으로 뭉치고 있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권후보 경선 이후 J, K 모씨 등 전직 국회의원, 도의원 출신들 등 다수의 예비 주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는 변수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김동연 신당도 후보를 놓고 참신한 인물을 특례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저울질 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측 유력인사에 따르면 "현재 거론돠고 있는 출신교별 3강 구도 순위가 이재명 핵심측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소문과 함께 시장 출마 예상자들이 대권후보 눈도장 찍기에 바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여기에 염태영 현 시장의 영향력도 가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염시장의 향후 정치 향방과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에서 정치인이자 논객으로 활동 중인 A 모씨 "열심히 발로 뛰어온 정치인들이 대접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특이한 정책과 실행력있는 공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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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퇴...차기 노리는 후보군만 16명 ​ |2022선거(경기.수원

2021-10-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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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퇴...차기 노리는 후보군만 16명

기자명 황영민 입력 2021.10.24 17:46 수정 2021.10.24 20:52

민주당, '친문' 전해철·박광온·박정...'친이' 안민석·조정식 등 거론국민의힘, 정병국·심재철·정미경 등 거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도지사직을 공식 사퇴하면서 그간 대선 분위기에 가려졌던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그간 경기도지사 선거는 인접한 서울시장 선거에 비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는 분위기였다.

‘서울시장 당선=차기 유력 대권주자’라는 공식이 정치권에 깔려있는 반면, 경기도지사는 이른바 ‘대권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역대 지사들이 실패를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또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경기도의 인구·경제 규모가 서울을 앞지르면서 경기도지사의 위상도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다.

실제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경기도지사 후보군만 여야 합쳐 16명에 달한다.

◇민주당, ‘친문’·‘친이’ 후보군 백중세= 더불어민주당에서 거론되는 후보군은 대략 8명으로 크게 ‘친문’(친문재인)과 ‘친이’(친이재명) 계열로 나뉜다. 먼저 친문 계열에서는 ‘친문 적자’로 불리는 전해철 행전안전부장관(안산상록갑)의 재도전이 높게 점쳐진다. 전 장관은 지난 2018년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아직 당내 굳건한 친문 세력을 위시해 설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3선 박광온 의원(수원정)의 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박 의원은 경선 패배 이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간 꾸준히 도지사 후보군에 거론돼왔던 점과 높은 인지도 및 저명성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재선 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 또한 떠오르는 다크호스다. 지난해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은 뒤 대대적인 조직 개선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 및 광역·기초의회 등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광폭행보를 펼쳐왔다.

이밖에도 친문에서는 4선 김태년 의원(성남수정)과 문민정부 출범 후 최장수 기록을 세운 유은혜 교육부총리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친이계에서는 캠프 총괄특보단장으로 활동한 5선 안민석 의원(오산)의 출마가 유력하다. 실제 안 의원은 최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제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 4년간 장관 한 번 못했다" 등 발언을 통해 사실상 도지사 도전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또 친이계에서는 5선 조정식 의원(시흥을)도 출마 의사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수원시 최초 3선 시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등판도 관전포인트다. 염 시장은 기초단체장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민주당 최고위원에까지 오르는 등 풀뿌리 지방자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중량급의 재기냐, 신인의 패기냐= 국민의힘 측 후보군의 양상을 정리하면 ‘중량급 인사의 재기’와 ‘신인의 타이틀매치 도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 중 한 명은 5선 정병국 전 의원이다. 정 전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새로운 피’ 수혈에 힘을 쏟고 있다. 인재 영입의 성과가 가시화될수록 재기의 발판도 굳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선 심재철 전 원내대표 또한 올 초부터 활발한 물밑 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도내 당협위원장들과의 스킨십을 넓혀가고 있으며,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나섰다.

정미경 최고위원 역시 명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정 최고위원은 2019년 자유한국당에 이어 지난 6월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선출되면서 원외인사로서 두 번이나 최고위원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수원을 지역구로 활동하며 경기지역 현안에 해박하다는 점도 정 최고위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이재명 지사를 향한 공세에 선봉장으로 섰던 두 인사의 경기도지사 출마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선 송석준 의원(이천)과 초선 김은혜 의원(성남분당갑)이 주인공이다.

송 의원은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간사로서 대여 공세에 앞장섰으며, 전전대 경기도당위원장을 역임해 도내 인적 인프라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대장동이 지역구인 김은혜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배출된 ‘라이징 스타’로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4선 신상진 전 의원과 재선의 주광덕·함진규 전 의원의 출마도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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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시대 경기도지사는?…여야 공룡들 꿈틀 |2022선거(경기.수원

2021-10-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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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시대 경기도지사는?…여야 공룡들 꿈틀

더불어민주당

3선 수원시장 염태영 물망 올라

유은혜 교육부총리 유력 후보군

5선 국회의원 안민석·조정식 거론

국민의힘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복귀 여부 관심

정병국 전 국회의원 행보 이목 집중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등록 2021.10.14 18:37:37

▲ 염태영 수원시장, 유은혜 부총리, 안민석 의원, 조정식 의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병국 전 국회의원(왼쪽부터)

 

전국 지자체장에서 최초의 대통령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또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이른바 ‘여의도 정치(중앙정치)’에 입문하지 않고도 ‘후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재명 도지사를 이을 제36대 경기도지사 자리를 둘러싸고 자천타천의 후보자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1380만명의 전국 최대지자체이자 내년에 새롭게 광교에서 새 출발하는 경기도의 도지사는 단순히 새 리더를 뽑는 것을 넘어 향후 전국 지방분권, 대한민국의 방향 등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물망에 올랐다.

 

염 시장에게는 '최초'라는 타이틀이 따라 붙는다. 수원시 최초의 3선, 최초의 특례시장, 특히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기초단체장 출신의 정당 최고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염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폐족’ 논란 속에 2006년 지방선거에 나섰고, 이후 2010년 수원시장에 당선돼 ‘자치분권 전도사’란 별칭 속에 과거 보수 일색이던 수원시의 연이은 ‘민주당 석권’을 일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른 인물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거론된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미 마음을 굳혔다는 얘기도 나온다.

 

유 부총리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59대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교육 수장을 맡았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고, 지난 4월 13일, 문민정부 출범 이후 최장수 교육수장 타이틀을 얻었다.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인 2022년 5월 9일까지 자리를 지킬 경우 역대 최장수 교육수장이 된다.

 

이 밖에 5선 국회의원으로 안민석(오산)·조정식(시흥을) 의원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재명 지사의 대선 예비후보 캠프인 ‘열린캠프’에서 각각 총괄선거대책본부장과 총괄특보단장을 맡았다.

 

후보군이 풍성한 민주당과 달리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뚜렷한 후보군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과 정병국 전 의원 등이 경쟁력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우선 기업인으로서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도지사로서 ‘귀환’을 시도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남 전 지사의 경우 지난 도지사 선거 패배 후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출마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태다.

 

이에 국민의힘에서 가장 출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인 2014년, 도지사 자리를 두고 남경필과 당내 경선을 펼쳤던 5선의 정병국 전 의원이다.

 

경선 결과 남 의원이 본선에 올랐다. 이후 정 전 의원은 당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자신의 지역구인 여주·양평이 아닌 수원지역 출마를 권유받았고, 고심 끝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불출마 이후 ‘청년정치학교’ 교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정병국 전 의원은 남 전 지사, 원희룡 전 제주지시와 함께 ‘남·원·정’ 트리오로 불리며 보수세력 내에서 개혁적인 모습을 보인 대표적인 인물이다.

 

민주당 후보군들이 자당 대권 후보인 이재명 지사의 마음(心)을 얻기 위해 막후 작업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이후 본격적인 '대항마' 선정 작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박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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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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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22 지방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수원시장 편 |2022선거(경기.수원

2021-08-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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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22 지방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수원시장 편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25

나연진 기자

승인 2021.08.17 17:10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오늘은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32년 만에 개정됐는데요. 특례시로 거듭난 수원시의 민선8기를 이끌 수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특히 현 염태영 시장은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집권당 최고위원 당선과 100만 특례시 실현을 사실상 이끌었고, 수원시 최초의 3년 연임한 시장으로 가장 막강한 후보가 사라지기에 민주당내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수도권의 정치1번지인 수원시에서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기 위한 후보들의 분투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수원시는 여당과 야당이 수성과 탈환을 두고 격전을 벌이게 될 수도권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습니다. 차기 수원시장에 도전하는 인사들을 알아보기 위해 수원지역 담당 김희열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시장으로 어떤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나요?

(리포트 - 김희열 기자)

네, 좀 전 아나운서께서 민선 8 기 수원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측된다고 했듯이 최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등이 이어지면서 주요 지지층인 40 대와 50 대가 보수 쪽으로 돌아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되였습니다. 또한 100 만 특례시로 제정이 됐지만 재정 분권이나 지방 일괄 이양법 등 넘어야 할 산도 많고 .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화성시와의 오랜 갈등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한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들을 정당별로 알아 보겠습니다 .

먼저 관심을 받고있는 김희겸 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본부장 .아직 당적은 없지만 유신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사람으로 민주당에 후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 두번째는 수원시 제 2 부시장을 지냈고 염태영 시장과 함께 수원의 도시정책을 설계한 이재준 전 수원시 지속 가능재단 이사 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토박이로서 권선구 청장과 40년간 공직생활을 거쳐 2018 년 정치에 입문한 이필근 현 경기도 의회 의원도 출마을 선언 했으며, 17 대 국회의원과 경기도 통합부지사을 지낸.이기우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도 출마을 자청하고 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 위원회 자문위원인 수성고출신 김준혁 현 한신대교수도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현재 GKL사회공헌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김상회 전 경기도의원과 장현국 경기도 의회 의장 및 조명자 현 수원시의원도 출마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어서 국민의 힘에서는 수원고를 나오고 검사 출신으로 2012 년 정계 입문한 김용남 전 국회의원과 장안구에서 3 선을 지낸 이찬열 전 국회의원도 출마가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또 검사 출신의 18. 19 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미경 현 최고위원도 거론되고 있으며, 이밖에도 삼성 반도체 부문 변호사 출신의 홍종기 당협 위원장과 김기정 현 수원시 의회 부의장도 꾸준하게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 잃어버린 12 년을 되 찾기에는 민주당 후보군에 비해 국민의힘 후보가 약하다는 평가도 있어 전략적 요충지인 수원 탈환을 위해서 중앙당에서 50 대의 전혀 새로운 인물을 공천해 내려 보낼수도 있지 않겠냐는 풍문도 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기까지 여야의 수원시장 후보군을 살펴보았습니다. 한편, 수원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그동안 염태영 시장이 이룬 업적을 높이사며. 앞으로 특례시와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갈 능력 있는 수장으로 과연 누굴 선택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수원지역 후보군을 김희열 기자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와 인천지역을 책임지게 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요?

일간경기TV와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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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22 지방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수원시장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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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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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3주년 : 여론조사]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2022선거(경기.수원

2021-08-1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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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3주년 : 여론조사]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입력 2021. 08. 09 오후 9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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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사 빠진 경기도… 뚜렷한 선두 없이 ‘與 3명·野 2명’ 접전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여당은 안민석 의원(5선, 오산)과 염태영 수원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3선, 안산 상록갑) 등 3명이, 야권은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 2명이 각각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부동층이 여당 53.2%, 야권 46.1%에 달해 내년 대선 결과 등에 따라 도민들의 선택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보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여야 모두 1위를 독주하는 후보가 없었다.

■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도지사

안민석 의원(11.8%)과 염태영 시장(6.7%), 전해철 장관(6.2%) 등 3인이 오차범위 내였다. 안 의원은 민주당 최다선 의원 중 한 명이고, 염 시장은 민주당 사상 첫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전 장관은 친문(친 문재인) 핵심 의원이면서 현직 장관이다.

이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태년 의원(4선, 성남 수정)이 각 4.0%, 조정식(5선, 시흥을)·박광온 의원(3선, 수원정)이 각 2.7%로 조사됐다. 그 외 인물은 8.8%였고, 없음(37.4%)과 잘모름(15.8%)의 부동층은 53.2%로 절반을 넘었다.

안 의원은 동부권역에서 15.4%로 가장 높았으며, 서해안권역 14.3%, 경부권역 11.2% 등 3개 권역에서 10%를 넘었다. 서해안권역과 동부권역에서 10%를 넘은 인물은 안 의원이 유일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경의권역과 경원권역에서는 각각 7.3%와 6.8%를 받는 데 그쳤다. 경의권역과 경원권역이 주로 경기 북부인 점을 감안하면, 남북 간 대조적인 차이를 보였다.

염 시장도 경부권역에서 10.0%를 기록한 반면 경의권역은 2.9%에 불과했다.

전 장관은 경원권역에서 11.5%를 차지했으며, 경원권역에서 10%를 넘는 주자는 전 장관이 유일했다.

연령별로는 안 의원이 18~29세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10%를 넘었다. 40~49세에서 15.1%, 50~59세 14.5%, 30~39세 13.1%, 60세 이상 11.5%로 집계됐다. 반면 18~29세는 4.8%에 그쳤다.

염 시장은 10%를 넘는 연령이 없는 가운데 18~29세와 50~59세에서 8.4%를 받은 데 비해 60세 이상은 3.2%에 머물렀다. 전 장관은 40~49세에서 10.2%를 기록했지만 60세 이상은 3.4%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안 의원은 남성 11.1%, 여성 12.6%를 각각 받아 유일하게 남여 모두 10%를 넘었다. 남성의 경우, 안 의원과 염 시장(7.4%), 전 장관(6.0%), 김현미 전 장관·김태년 의원(각 5.0%)이 오차범위 내였고, 여성은 안 의원과 전 장관(6.3%), 염 시장(6.0%)이 오차범위 내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을 보면, 안 의원이 21.5%로 가장 높았으며, 전 장관이 10.7%, 염 시장 7.5%, 김태년 의원 5.9%, 박광온 의원과 김현미 전 장관 5.1%, 조정식 의원 3.0%로 나타났다.

■ 야권 차기 경기도지사

남경필 전 지사와 김동연 전 부총리가 각각 19.2%와 13.0%로 오차범위 내였다.

남 전 지사는 지난 2019년 3월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트업 사업가로 변신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 전 부총리는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대권주자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당내 주자보다 사실상 당밖의 주자들이 적합도가 높게 나온 셈이다.

당내 주자로는 5선 경력의 정병국·심재철 전 의원과 4선 경력의 신상진 전 의원이 각각 3.8%·3.7%·3.5%를 차지했으며,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과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각 1.1%로 집계됐다.

거주지역별로 보면, 남 전 지사는 경부권역에서 21.2%를 얻어 20%를 넘었고, 동부권역(19.7%)과 서해안권역(18.4%), 경원권역(17.6%), 경의권역(16.7%)은 10%를 넘었다. 김 전 부총리는 경의권역에서 남 전 지사와 같았고, 서해안권역(15.3%), 경부권역(12.2%)에서 10%를 넘었지만 동부권역과 경원권역은 각 9.0%와 8.2%로 10%에 미치지 못했다.

정병국 전 의원은 5선 당시 지역구(여주, 양평, 가평)가 포함된 동부권역에서 10.4%를 얻어 가장 높은 반면 수원·용인 등이 포함된 경부권역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 전 지사는 60세 이상과 30~39세에서 각 24.5%와 20.8%를 얻어 20%를 넘는 등 전 연령대에서 10%를 넘었다. 김 전 부총리는 18~29세에서 6.7%로 10%에 미치지 못했고, 나머지 연령층은 10%대에 머물렀다.

성별로는 남 전 지사가 남성 19.4%, 여성 19.1%로 거의 같았고, 김 전 부총리는 남성 15.8%, 여성 10.2%를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경우, 27.6%가 남 전 지사를 꼽았으며, 김 전 부총리는 19.0%를 차지했다. 정병국 전 의원 4.6%, 심재철 전 의원 4.3%, 신상진 전 의원 1.8%, 임태희 전 실장 1.4%, 유의동 의원 1.0%를 각각 차지했다. 그외 인물은 7.6%, 없음과 잘모름은 각각 15.8%와 16.8%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를 다음과 같이 5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졌다.

△경부권역-과천·군포·성남·수원·안성·안양·용인·의왕 △서해안권역-광명·부천·시흥·안산·오산·평택·화성 △경의권역-고양·김포·파주 △경원권역-동두천·양주·의정부·포천·연천 △동부권역-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가평·양평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1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24%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6%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3명(총 통화시도 2만6천351명,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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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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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22지방선거-수원시장]거물의 퇴장..무주공산 입성은 누가 |2022선거(경기.수원

2021-08-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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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22지방선거-수원시장]거물의 퇴장..무주공산 입성은 누가

김희열 기자

승인 2021.08.05 10:5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2년 6월1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선거이다. 대한민국 제6공화국 8번째 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르는 선거이자 민선 7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 의원들의 후임자 및 연임자를 뽑는 선거이다.

본 선거의 당선자는 민선 8기가 된다.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지난 2017년 5.9 대선 이후 연전연승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제동이 걸린 형국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압승의 여세를 몰아 지난 6.11 전당대회에서 만 36세의 이준석 신임 대표를 비롯하여 여성 후보 3명이 최고위원에 선출되는 등 당이 역동적으로 움직인다는 평가다.

6.1 지방선거의 경우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과 연동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선거는 흐름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신임 대통령 취임식 이후 불과 20여일 만에 치러지게 돼, 대선 승리 정당의 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를 보유한 경기도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광역시의 내년 지방선거 지형은 어떨까? 일간경기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등 각 정당별로 2022년 6월 1일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현장 지역 분위기와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을 짚어봤다.

 

달려라!2022지방선거-수원시장

염태영 시장 3선 연임 제한

11년째 여권 텃밭 일궜지만

40·50 보수로 기울며 '흔들'

민주당 행정력 갖춘 인물로

국민의힘 여권심판 표심몰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되면서 특례시로 거듭난 수원시에서는 민선8기를 이끌 수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집권당 최고위원 당선,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 100만 특례시 실현을 사실상 이끌어온 염태영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가장 막강한 후보가 사라진 무주공산 입성을 위한 민주당내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민선 5기 시장으로 당선된 염태영 시장이 잇달아 3선에 성공하며 수원시는 11년째 여권 텃밭으로 자리잡아왔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정책 실패 등이 이어지며 주요 지지층인 40대와 50대가 보수 쪽으로 돌아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 치뤄질 6.4지방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수도권 정치1번지 수원시에서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기 위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분투도 점쳐지고 있어 수원시는 여당과 야당이 수성과 탈환을 두고 격전을 벌이게 될 수도권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또한 100만 특례시로 제정됐지만 재정분권이나 지방일괄이양법 등 넘어야 할 산도 많고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화성과의 오랜 갈등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하다.

이에 유권자들은 특례시 수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갈 능력 있는 시장 후보들의 출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희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재준 전 수원지속가능재단 이사장, 이기우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필근 경기도의원.

김준혁 한신대 교수, 김상회 전 경기도의원, 유문종 수원시장 정책특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조명자 수원시의원.

민주당에서는 김희겸(57)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이재준(56) 전 수원지속가능재단 이사장, 이기우(55) 전 비서실장, 이필근(63) 경기도의원이 강력한 수원시장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유신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제1부지사 등 요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으나 현재 공무원 신분으로 당적이 없는 상태다.

이재준 전 수원시지속가능재단 이사장도 출마채비에 나섰다. 수원시 제2부시장을 지낼 당시 염태영 시장과 함께 수원의 도시정책을 설계하고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뉴딜 정책을 제안한 도시계획 전문가이다.

이필근 경기도의원은 수원 권선구청장 등 40년간 공직생활을 거쳐 2018년 정치에 입문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토박이로 지역 현안에 밝은 실무가이다.

17대 국회의원과 경기도 통합부지사, 국회 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이기우 비서실장은 중앙정치 경험과 수원지역 사정에 밝은 자신이야말로 100만 특례시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자칭하고 있다.

수원화성 전문가이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준혁(53) 한신대교수는 최근 SNS를 통해 ‘수원’ 전문가를 자처하며 수원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수원시장 출마를 암시했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현재 GKL 사회공헌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김상회(57) 전 경기도의원도 물망에 올랐다. 이밖에도 유문종(58) 수원시장 정책특보와 장현국(58) 경기도의회 의장과 조명자(55) 수원시의원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찬열 전 국회의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홍종기 수원정 당협위원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용남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잇단 실정으로 여권심판론이 불거지고 있는 이 시기가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을 적기라는 판단 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용남(51) 전 국회의원과 이찬열(62) 전 국회의원과 정미경(56) 국민의힘 최고위원, 홍종기(42) 수원정 당협위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 김기정(61)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최규진(59) 전 경기체육회사무처장 등도 회자되고 있다.

김용남(51) 전 국회의원은 수원고를 나온 검사 출신으로 2012년 정계 입문,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수원시 팔달구에서 당선된 바 있다.

3선 출신 이찬열 전 국회의원의 출마도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을 거쳐 바른미래당에 몸을 담았다 지난해 2월 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는 등 당적을 자주 옮겨다녀 중앙당으로부터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검사 출신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당 최고위원에 선출되는 등 입지는 탄탄하나 최근 2번의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등 3번 낙선하며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변호사 출신 홍종기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부의장, 최규진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도 꾸준하게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12년 만의 탈환을 위해서는 민주당에 비해 후보군이 약하다는 평가도 있어 전략적 요충지인 수원탈환을 위해 중앙당에서 50대의 전혀 새로운 인물이 공천을 받을 수도 있지 않겠냐는 풍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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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도지사] 후보군 춘추전국시대 ​ |2022선거(경기.수원

2021-07-0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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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도지사] 후보군 춘추전국시대

기자명 김수언 입력 2021.07.08 22:11

현역장관부터 다선 국회의원·단체장

여야 자천타천 후보군만 20여명 달해

대권도전 이재명, 당내 경선 결과 변수

‘차기 경기도지사는 누구?’

경기도지사는 곧 유력한 대권주자다. 누가 되든, 차기 대통령 후보로 이름이 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1천380만 명, 전국 최대 지방정부의 수장이어서다.

이 가운데 현역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시 민선7기 경기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대권 도전에 나서면서 차기 경기도지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8일 경기도 정가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 자천타천으로 차기 도지사 후보군 물망에 이름을 올리는 인물들은 모두 20여 명에 달한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장관’ 들과 재선부터 5선까지 다선 국회의원, 3선 지방자치단체장 등 이른바 차기 도지사 후보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졌다.

먼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도전한 바 있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출사표가 전망된다.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5선의 조정식(시흥을)·안민석(오산) 의원, 4선의 김태년(성남수정) 의원, 3선의 박광온(수원정) 의원, 재선이자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 의원(파주을)이 물망에 오른다.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는 염태영 현 수원시장의 체급 증량, 도지사 도전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국민의힘에서는 7명이 후보군에 오른다. 5선 출신인 심재철·정병국·원유철 전 의원, 4선의 신상진 전 의원 등 전직 국회의원의 하마평이 강세다. 이어 현역이자 3선에 성공한 유의동(평택을) 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정미경 위원도 이름을 올렸다.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거취도 관심사다.

정의당에서는 4선·4번의 당대표를 역임한 고양갑의 심상정 의원과 박원석 당사무총장, 황순식 도당위원장, 송치용 경기도의원(비례) 등이 거론된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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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끌 수장은 누구?…'포스트 염태영' 불꽃 경쟁 점화 |2022선거(경기.수원

2021-07-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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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끌 수장은 누구?…'포스트 염태영' 불꽃 경쟁 점화


박한솔 기자 omo5m5@naver.com

등록 2021.07.04 21:00:00

2022년 6월 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큰 기초지자체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둔 수원시의 새로운 수장에 연일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이자 특례시장으로서 명예롭게 물러나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스트 염태영’을 향한 기반 다지기에 나선 상태로 자천타천 후보군이 넘쳐나고 있다.

▲ 왼쪽부터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준 전 수원2부시장, 김상회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사진=경기신문 DB)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희겸(57)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수원시장 출마'를 암시하며 물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의 달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유신고 졸업 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제1행정부지사까지 역임하며 이재명 지사와 손발을 맞춘 경험을 갖고 있다.

 

'정조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는 김준혁(53) 한신대 교수는 최근 '수원전문가'를 내세워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18년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의 대변인과 기획본부장을 지낸 수성고 출신의 김 교수는 '염태영의 적자'를 자임하고 있으며, 더불어시민당 창당대회 의장과 공관위 간사 등을 지내 당내 우군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장현국(58) 경기도의회 의장은 한국노총 수원지부 의장과 민주당 경기도당 노동위원장을 지낸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노동계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탄탄한 조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수원시지속가능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은 이재준(55) 전 수원 2부시장과 '전해철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상회(57)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 왼쪽부터 이필근 경기도의원, 황수영 경기도의원, 이기우 전 국회의원, 유문종 수원시장 정책특보, 조명자 수원시의원,. (사진=경기신문 DB)

 

이밖에 이필근(63) 경기도의원과 황수영(54) 경기도의원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기우(55) 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유문종(58) 수원시장 정책특보,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명자(55) 수원시의원의 이름도 거론된다.

 

염태영 수원시장 시대 이후 10년 넘게 시장 탈환에 고배를 마신 보수진영에서도 이번만큼은 수원시장 자리를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당 지도부에 재입성하며 저력을 입증한 정미경(56) 전 국회의원의 수원시장 재출마도 벌써부터 관심이다. 정 최고위원은 재선 국회의원에 검사 출신으로 당내 입지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또 3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찬열(62) 의원이 오랜 정치 경험과 연륜을 내세워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태이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변호사 출신이라는 특이 이력으로 정치에 입문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홍종기(42)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밖에 '남경필의 영원한 동지'로 불리는 최규진(59)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김기정(61)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도 거론된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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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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