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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 “수원도시공사의 장족의 발전은 모두 수원시민 |*수원도시공사

2020-06-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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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

“수원도시공사의 장족의 발전은 모두 수원시민들의 덕분입니다.”

수원도시공사 이부영 사장

“수원시설관리공단으로 시작해 수원도시공사로 거듭나며 오늘 날 수원 도시공사가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것은 수원시민들의 열렬한 지원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년 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을 첫 발을 띨 당시는 그야말로 無에서 시작했지만 오늘 날 이렇게 눈부신 발전으로 ‘유(有)’를 이루며 수원시민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했고 수원도시공사와 시민들이 한 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수원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이 없었다면 정말 이루기 어려웠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그동안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한결같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일궈 낸 성과는 오로지 시민의 성원 덕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기도 했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의 성장이 곧 시민의 삶 의 질 향상”이라며 수원도시공사가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경기지역,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달라” 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은 이제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 될 모든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시성장 의 중심축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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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도시' 수원도시공사 20주년, 비전 발표 |*수원도시공사

2020-05-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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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도시개발 이웃愛 퍼뜨려 ‘미래 가치’ 높인다 - 수원도시공사 창립 20주년

박종대 기자

승인 2020.05.27

수원시민과 함께 한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

 믿음직스러운 청년으로 성장한 수원도시공사가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해 20돌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들여다봤다.

2018년 2월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 창립식에서 초대사장인 이부영 사장이 공사기를 흔들고 있다.

# 수원시민과 함께 한 20년

 수원도시공사의 전신(前身)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5월 18일 출범했다. 수원시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3과 1센터로 67명의 임직원은 주차, 청소년문화센터 등 공공시설물을 수원시로부터 수탁받아 업무를 개시했다.

 탁월한 시설물 유지·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공단은 수원시연화장(2001년)을 시작으로 종합운동장(2004년), 화산체육공원사업소(2005년), 장안구민회관(2006년), 여자축구단(2008년 창단), 장기요양지원센터(2009년), 자원순환센터(2011년), 광교호수공원 캠핑장(2013년), 서수원칠보체육관(2016년), 수원시가족여성회관(2018년),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2019년) 등 수원지역 주요 공공시설 및 사업장을 연달아 수탁받았다.

2000년 5월 18일 수원도시공사의 전신인 수원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한 가운데 같은 해 6월 5일 사무소 개청식이 열리고 있다.

 공단은 2018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시설 관리·운영과 함께 도시개발사업 부서를 신설, ‘수원도시공사’로 재출범했다.

 공사는 경기도의 수부도시로 전국 최고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가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을 추진하면서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공사는 현재 수원시연화장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망포역 복합센터 건립, 탑동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무 살이란 나이에 걸맞게 조직도 크게 성장했다. 출범 당시 60여 명 남짓이었던 임직원은 현재 700여 명(4본부 2실 11부 28팀)에 달한다. 수원도시공사 임직원은 오늘도 130만 수원시민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노사공동봉사단이 소외이웃 가구를 찾아 물품 기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수원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다

 수원도시공사는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책무인 사회공헌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노사가 하나돼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살핌은 물론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이어 소외계층에도 충실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늘 함께였다. 4년째 이어온 사랑의 밥차(2015년), 소녀상 건립 기부활동(2016년), U-20 월드컵 입장권 기부(2017년),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2018년),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참여(2019년) 등이다.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창단식 모습.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가 하면, 최근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총 5천여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한 바 있다. 장안구민회관, 연화장사업소 등 각 사업장 역시 다양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이 하나돼 정기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하고, 직원들에게 수원페이 적극 사용을 권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여자축구 발전을 목적으로 2008년 창단한 ‘여자축구단’도 늘 함께 했다. ‘축구도시 수원’이란 명성에 걸맞게 창단 3년 차인 2010년 WK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공기업 구단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시민들을 열광케 했다.

 여자축구단은 시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짜장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운영,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공사의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사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안전하고 편안한 사업장을 위해 2005년부터 시민모니터단(엔젤스요원)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모니터 요원과의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해 듣고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SNS 서포터스단’을 활용, 각 사업장 소식을 실시간(블로그·페이스북 등 SNS)으로 전송, 쌍방향 소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수원시 수원외국인학교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일일체육교사 행사에서 선수단이 학생들과 축구를 하고 있다.

# 수원의 미래를 제시하다

 2018년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출범한 수원도시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 수원도시공사’란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중무장하며 조직의 존재 목적과 이유,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올해 5월 초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노사공동봉사단이 소외이웃 가구를 찾아 물품 기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은 350여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하고 봉안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5월 장례식장 준공을 시작으로 그해 말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은 영통동 980-2번지 일원(1만여㎡)에 주거·상업·공공·문화 등 종합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형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민간사업자 공고를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업비 2천200여억 원(예정)이 투입되는 탑동지구(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원, 34만여㎡)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예정)까지 비즈니스(R&D)와 첨단산업(ICT)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타당성 및 수요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공사는 동서 간 균형발전은 물론 수원지역 경제 발전의 거점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수원의 미래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

#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두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공단에 이어 수원지역 유일의 공기업인 공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민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장은 "20년 전 ‘무(無)’에서 시작해 이젠 시민 생활 곳곳에 자리잡아 떼려야 뗄 수 없는 ‘유(有)’의 존재가 됐다"며 "이 모든 성과와 결실은 모두 시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했다.

 임직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일궈 낸 성과는 시민의 성원 덕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공사의 성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결부된다"며 "경기지역,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수원시의 성장 중심에 수원도시공사가 자리하자"고 덧붙였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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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엔젤스 요원' 위촉…공사 개선방향 제안 |*수원도시공사

2018-03-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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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엔젤스 요원' 위촉…공사 개선방향 제안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9일 12시 07분

19일 경기 수원 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기 엔젤스 요원 위촉식'(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경기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19일 경기 수원 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제14기 엔젤스 요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엔젤스 요원은 공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위해 모집된 현장 모니터링단이다.

요원들은 공사 내 사업장을 방문, 서비스 실태를 보고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말 제 14기 엔젤스 요원을 공개모집 하고 주차사업부, 연화장사업소, 장안구민회관, 종합운동장, 화산체육공원, 장기요양지원센터등 각 사업장별로 2명씩 모두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부영 사장은 "엔젤스 요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공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12명의 엔젤스 요원들은 올 연말까지 각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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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수원도시공사 1대 사장 "수원 낙후지역 개발… 동서부 균형 맞춰가겠다" |*수원도시공사

2018-0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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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수원도시공사 1대 사장 "수원 낙후지역 개발… 동서부 균형 맞춰가겠다"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2월 20일 화요일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안겨줄 수원도시공사를 만들겠습니다."

20일 수원도시공사 제1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부영 사장의 포부다.

이 사장은 "그동안 여러 시설을 수탁 관리하는 수동적인 면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능동적인 도시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효과적인 수익창출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도시공사의 초석으로 삼을 만한 모델로 최근까지 부사장을 지낸 경기도시공사를 꼽기도 했다. 

그는 20년 전 설립된 경기도시공사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 사장은 "경기도시공사가 생기기 전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 도시개발의 대부분을 맡다보니 개발수익을 상당수를 나누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도시공사 출범 이후에는 직접 개발사업을 추진해 이러한 역외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경기도시공사가 성장 모멘텀이 된 것처럼 수원도시공사도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수원지역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이미 대부분 도시개발이 진행된 수원 동부지역과 달리 아직 개발 진행 중인 서부지역과 일부 낙후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해 동부과 서부의 균형을 맞춰나가겠다"면서 "125만 대도시인 만큼 주거지역 개발에 집중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가 구축된 서부지역 도로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활용방안 마련과 더불어 시급한 사업 과제로는 망포역세권 개발, 화서역환승센터, 수원R&D사이언스파크 등을 꼽기도 했다. 

특히 이 사장은 수원지역내 도시개발과 낙후 주거지역 개선 등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서부지역에는 아직 개발의 여지가 남아있는 지역들이 있다"며 "해당 부지들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 처음 출범한 만큼 직원들과의 소통 방안을 마련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한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으로 수원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빌려주고, 활용할 수 있는 수원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공직에 입문한 이 사장은 수원시 팔달구 세무과장, 경기도 공영개발사업단 용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정보화기획단장, 경기도 양평부군수를 거쳐, 지난 2015년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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