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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부동산계약서에 중개수수료 적고 도장까지 받아야 |*기타

2019-11-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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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부동산계약서에 중개수수료 적고 도장까지 받아야

입력 2019-11-05 10:31 수정 2019-11-05 17:34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지자체의 부동산시장 합동 현장점검반이 지난달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지자체의 부동산시장 합동 현장점검반이 지난달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내년 2월부터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을 중개할 때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중개수수료를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경과규정 등을 거쳐 내년 2월 시행된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에 내는 수수료(복비)를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계약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확정해야 한다.

서울시의 경우 주택 매매 시 △5000만 원 미만 0.6%(한도액 25만 원) 이내 △5000만~2억 원 미만 0.5%(한도액 80만 원) 이내 △2억~6억 원 0.4% 이내 △6억~9억 원 0.5% 이내 △9억 원 이상 0.9% 이내에서 소비자와 공인중개사가 중개료를 합의해 결정한다.

그러나 중개사가 최대 요율을 받는 게 관행처럼 여겨졌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법령이 개정된 것이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에는 중개사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최대 수수료율을 설명하고 계약자와 협의를 통해 수수료를 얼마로 정했는지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게 돼 있다. 계약자가 수수료가 어떻게 책정됐는지 충분한 설명을 들었다는 확인란도 신설된다. 

아울러 내년 2월부터 감정원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가동된다.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피해를 본 계약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신고했다.

신고센터는 이미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왔고, 내년 2월부터는 중개업자의 불성실 설명 등 다양한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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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부동산 재벌? 이 男子 앞에선 어림없다 |*기타

2019-07-1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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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부동산 재벌? 이 男子 앞에선 어림없다

조선일보 임경업 기자



입력 2019.07.18 04:34

[Close-up] 인물 탐구 '캐나다의 워런 버핏'
맨해튼부터 여의도까지… 부동산 자산 보유 세계 1위 브룩필드 CEO 브루스 플랫
 


'우리는 세계 경제의 핵심(backbone)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우리를 모를 겁니다. 막후(幕後)에 있으니까요.'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인 IFC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 앞을 걸어가며 건물주가 누군지 상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영국 런던의 금융 허브 카나리 워프,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광장, 뉴욕 맨해튼 세계금융센터 등 글로벌 랜드마크 빌딩과 장소를 들를 때도 마찬가지다. 이곳은 모두 한 사람이 사들였다. '300조원 사나이' 브루스 플랫(54) 브룩필드 자산운용(이하 브룩필드) CEO(최고경영자)다. 포브스가 추정하는 브룩필드 보유 부동산 282곳 가치만 약 2562억달러(302조원·작년 말 기준). 전 세계 투자 회사 중 단연 1등이다.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자산은 31억달러(3조6000억원)수준이다.

 
                  
막후의 부동산 거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CEO는 신문이나 TV를 통해 자주 나서지 않는 경영자다. 한국을 공개적으로 찾은 것은 딱 한 번, 2016년 11월 여의도 IFC 인수 때다. 사진은 본지가 당시 브루스 플랫을 만나 찍은 것. 당시 그는 “한국은 수십조원을 장기 투자할 가치가 있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사진=고운호 기자, 그래픽=양인성


땅과 건물만이 아니다. 세계인이 무심코 이용하는 전기와 도로, 철도, 항만 일부도 브룩필드 소유다. 유럽과 미국의 항구 37곳, 콜롬비아 전력 생산 20%를 담당하는 수력발전소들, 프랑스의 무선 통신망, 세계 곳곳의 철도 1만㎞도 갖고 있다. 브룩필드는 지난 5월 미국 투자회사 오크트리 캐피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올가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운영 자산은 140조원가량 불어난 총 560조원에 달하게 된다.

브루스 플랫 CEO는 '캐나다의 워런 버핏'이라 불린다. 주식 투자 귀재로 미국인 워런 버핏을 떠올리듯이, 캐나다엔 부동산 업계 최고 거물 브루스 플랫이 있다는 뜻이다. 플랫은 회계사로 시작, 1990년 브룩필드에 입사했다. 37세이던 2002년 CEO가 됐다. 굵직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능력을 인정받아 리더가 됐다. 그가 회사를 이끈 17년간 브룩필드는 100년 전 브라질에서 건설·발전 사업을 주로 했던 변방 회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회사로 변신했다.
              


브루스 플랫은 '지금 전 세계 자금의 흐름은 주식과 채권에서 부동산과 인프라 등 실물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부동산을 사야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왜 부동산 불패(不敗)를 외칠까. 또 어떻게 투자했을까. 구글 강연과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언론 인터뷰를 종합해 그의 투자 노하우를 재구성했다. '절대 돈을 잃지 말라'는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처럼 당연하지만, 파괴력이 있다.

채권·주식보다 수익률 높은 부동산

브루스 플랫과 직원들은 특정 자산을 10년간 보유했을 때 평균 수익률을 분석해봤다. 자체 계산 수학 모델에 따르면 채권은 1~3%, 주식은 6~8%가 나왔다. 그런데 부동산과 인프라 같은 실물 자산은 6~20% 수익률을 나타냈다. 브루스 플랫은 '전 세계 투자회사들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답이 나온다'고 했다. 그는 '2000년 글로벌 기관투자자 자산 5%가 실물 자산이었는데, 2017년에는 25%로 불어났다'며 '이 비중이 2030년에는 4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본다. 세계의 돈이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점점 부동산과 인프라로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돈이 부동산에 몰리고 있으니 투자했다는 것이다.

최고 물건을 사라, 평생 보유할 각오로

브루스 플랫은 자신과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최고 물건을 샀다고 했다. 비쌀 수도 있지만, 가장 미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물건에 과감히 베팅했다는 것이다. 단, 그는 '평생 이 물건을 보유할 수도 있다는 각오로 샀다'며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를 지키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했다. 예컨대 브룩필드는 1996년 뉴욕의 한 빌딩을 4억3200만달러에 샀다. 플랫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비롯해 경기 하강 사이클을 4번 맞았지만 매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며 '결국 이 빌딩을 2017년 22억달러에 팔아 5배 차익을 봤다'고 말했다. 확신을 갖고 베팅했고, 제때 팔았다는 것이다.

청개구리 투자를 하라

브루스 플랫은 브룩필드 본사와 전 세계 지사에 걸어두는 그림이 있다고 했다. 양떼가 절벽을 향해 달려가다가 떨어지는데, 딱 한 마리만 그 반대로 헤쳐나가는 그림이다. 그는 '군중과 자본이 몰려드는 곳에 투자하는 것은 절벽으로 달려가는 것'이라며 '특정 시장에 투자가 뜸하거나 자본이 부족할 때, 그때가 투자의 적기(適期)'라고 말했다. 그는 2016년 미국 철강 소재 회사 그라프텍을 인수한 사례를 들었다. 플랫은 '회사가 매물로 나왔지만 침체된 철강산업에 누구도 투자하려 들지 않았다'며 '이때다 싶어서 샀고, 우리는 그라프텍 상장으로 8배 차익을 냈다'고 말했다 . 시장 침체가 곧 매수 기회였다는 것이다.

브루스 플랫은 회사를 이끄는 원칙도 얘기했다. '모든 직원이 오너(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을 첫째로 꼽았다. 기술의 발전에 관심을 쏟지 못한 것을 가장 큰 후회라고 했다. '30년 전부터 IT(정보기술) 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했다. 그랬으면 샌프란시스코에 더 많은 빌딩을 지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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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부동산, 부동산 중개 모바일 앱 출시 |*기타

2016-09-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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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부동산, 부동산 중개 모바일 앱 출시

최종수정 2016.09.20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변호사 부동산 중개'로 알려진 트러스트부동산은 변호사가 직접 확인한 매물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앱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매물을 등록ㆍ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발됐다. 변호사가 직접 촬영화고 법적 안전성을 확인한 매물만 등록해 허위매물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매물을 촬영한 3D 동영상과 함께 권리분석보고서도 제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원하는 매물을 찾은 소비자는 변호사와 함께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이후 거래가 확정되면 변호사가 계약서 작성과 체결, 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진행한다.  

서비스 중에는 '구해주세요' 메뉴가 있는데, 등록된 매물 중 원하는 조건의 물건이 없을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매수ㆍ임차인이 희망 조건을 입력하면, 추후 매물이 등록되는 대로 소비자에게 안내된다.  

수수료 계산 기능도 제공한다. 매매, 전ㆍ월세 등 거래 종류에 따라 트러스트부동산과 법정중개수수료를 비교해볼 수 있다. 예를들어 매매가가 10억원일 경우 법정중개수수료는 상한 요율 0.9%를 적용해 최대 990만원, 트러스트부동산의 경우 99만원으로 최대 891만원을 절약할 수 있음을 안내한다.

 

20일부터 안드로이드폰에 한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실제 매물 등록을 원하는 소비자는 로그인 후 이용가능하다.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버전 앱은 현재 개발이다.  

공승배 트러스트부동산 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 중개 및 법률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 제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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