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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건축 올해도 후끈…1만4000여 가구 봇물 |6-재건축(지역종합

2017-02-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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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건축 올해도 후끈…1만4000여 가구 봇물

자료제공 : heraldbiz | 2017.02.02 (목)

 

- 작년 동기 대비 36.7% ↑…동일 생활권 내 분양단지 격돌 예고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재건축 열기는 올해도 이어진다. 같은 지역이나 생활권이 비슷한 권역 내에서 2개 단지 이상이 분양되는 곳이 있어 수요 확보를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이후 수도권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총 1만4406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538가구)보다 36.7%(3868가구)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9369가구(작년 7213가구) ▷경기 4941가구(작년 3133가구) ▷인천 96가구(작년 192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강남권은 분양가 수준에 따라 집단대출이 제한되는 물량이 많아 자금계획을 잘 짜서 청약하지 않으면 계약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연내 초과이익환수 유예가 종료되면 이후부터는 초과이익환수 대상단지와 비대상 단지 간에 선호도가 달라져 가격차가 생길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기지역은 당장의 이익보다 준공 이후에 수요가 유입될 수 있는 교통ㆍ편의 등 재료를 고려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에서는 강남4구 가운데 송파구를 제외한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등에서 2곳 이상이 분양된다. 강동구에선 4월에 롯데건설이 포문을 연다. 고덕주공7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122㎡, 총 1859가구의 ‘고덕 롯데캐슬(가칭)’이 공급된다. 86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어 6월에는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고덕주공3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114㎡, 총 4066가(일반분양 1398가구)구를 짓는다. 9월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해 총 1,745가구 중 726가구를 분양한다.

강남구에서는 개포지구에서 2곳과 대치ㆍ청담동에서 각각 1곳이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6월께 개포시영을 재건축해 전용면적 49~102㎡, 총 2296가구를 짓고 이 중 220가구를 분양한다. 11월에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개포주공8단지공무원 아파트를 헐고 총 1975가구(일반분양 1766가구)를 짓는다.

대치동에서는 대우건설이 대치동 963일원 대치 구마을1지구를 재건축해 484가구를 짓고 109가구를 10월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청담동 청담삼익을 재건축해 총 1090가구 규모의 청담삼익 롯데캐슬을 짓는다. 21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서초구에서는 잠원동, 반포동, 서초동에서 분양물량이 나온다. GS건설은 잠원동 신반포6차를 헐고 전용면적 59~114㎡, 총 757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6월께 분양한다. 14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11월경에는 현대건설이 반포동 삼호가든3차를 헐고 총 835가구(일반분양 219가구)를 공급한다. 또 하반기 중에는 삼성물산이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192가구를 분양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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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원 파장 등 5개 지구 미니 재건축 사업 본격 추진 |6-재건축(지역종합

2016-12-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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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원 파장 등 5개 지구 미니 재건축 사업 본격 추진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2월 28일 18:15     발행일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니 재건축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규모 정비 사업이 활성화할 뿐 아니라 행복주택 공급 물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LH 경기지역본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H가 참여해 경기도와 인천, 서울 5개 지구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부터 본괘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합설립 창립총회가 개최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낡거나 불량한 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에 종전의 도로는 유지하면서 1만㎡ 미만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미니 재건축’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도입되면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았지만 사업규모가 작아 사업비 조달과 전문성 부족, 시공사 참여 저조 등의 문제를 겪었다. 국토부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자 LH를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시키는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현재 부천 중동, 수원 파장1·파장2, 인천 석정, 서울 중랑면목 등 5개 지구에서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랑면목지구가 이날 처음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인천 석정지구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 쾌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천 석정지구가 내년 1월 중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어 부천 중동 지구와 수원 파장1·파장2지구도 현재 준비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 관련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모든 지구가 내년 초 조합설립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사업비 조달, 사업 총괄 운영, 미분양 주택 인수 등을 책임지게 된다. 또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해 일정물량을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용적률 상향, 사업 절차 단축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LH 관계자는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사업시행까지 추진하는 새로운 시도다”라며 “조합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행복주택사업과 연계해 청년층 임대수요가 많은 도심 내 행복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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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시행 첫 재건축 사업 난항…안양 진흥·로얄아파트 사업시행자 선정 실패 |6-재건축(지역종합

2016-11-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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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시행 첫 재건축 사업 난항…안양 진흥·로얄아파트 사업시행자 선정 실패

정현·최남춘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주민들이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회사가 단독으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안양 진흥·로얄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이 사업시행자 선정에 실패해서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 진흥·로얄아파트 소유자 등은 354가구 재건축을 코리아신탁에 맡겼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이 최근 진흥·로얄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를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여한 탓에 자동유찰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재건축 신탁 사업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아쉽다”면서 “건설사들이 최순실 게이트와 미국 대선 결과 등 국내외적 정국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자 관망세를 돌아선 것 같다”고 말했다.

코리아신탁은 지난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신탁사들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단독 시행이 가능해지자 재건축 시장에 뛰어들어 지난 9월 토지 등 소유자 4분의 3 동의와 토지면적 3분의 1의 신탁을 받아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이 사업지는 주민동의서 징구 등 사업 초기단계부터 신탁사가 이끌어가는 첫 사례”라며 “곧 재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모집할 예정인데 사업이 빨리 추진되면 연내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흥·로얄아파트 재건축 단지는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지하 2층~지상 25층 345가구(일반분양 112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정현·최남춘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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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發 부동산 열기, 추석 이후에도 지속…양극화는 심화될 듯 |6-재건축(지역종합

2016-09-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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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發 부동산 열기, 추석 이후에도 지속…양극화는 심화될 듯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추석 이후에도 서울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지만 양극화는 심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을 이사철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조사결과, 지난주(9월 3일~9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만에 0.29% 상승하며, 호가기준으로 3.3㎡당 1853만8천원으로 2010년 3월의 1848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호가기준) 상승률은 전주(0.2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초구는 분양을 목전에 둔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차),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한신18차,24차) 분양흥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잠원동 한신17차가 5천~6천만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반포가 2천5백~5천만원 가량 올랐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가 개포주공2·3단지 분양 흥행 이후 관심이 높아지며 3천5백~4천만원, 개포주공1단지가 2천5백만원 가량 상승했다. 양천구는 투자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매도인들의 매물회수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0단지가 1천~5천만원 정도 상승했다. 

지난 5일 임종룡 금융위원장까지 나서서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 조치를 최대한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에도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승세는 초저금리로 인한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주택공급량 감소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8·25 대책에서 공급축소를 통해 가계부채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주택공급의 희소성이 부각돼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 이미윤 책임연구원은 "8·25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은, 공공택지 공급물량이 줄어들 경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연구위원은 "저금리장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재건축이나 분양중심으로 서울 수도권 시장은 추석 이후에도 가격오름세나 청약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서울 부동산 시장의 경우 금리가 워낙 낮아서 집을 사겠다는 세입자들도 많고, 분양시장도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당분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될 전망이다. 박원갑 부동산전문위원은 “강원·부산·제주는 시장이 계속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대구·울산·창원 등 수출공단이나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은 전반적으로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과열돼 있기는 하지만 자칫 과도하게 개입할 경우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당장은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좀 더 지켜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리얼투데이 김광석 센터장은 "부동산 대책이 나온지 얼마 안된 데다 서울은 활황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도권에서 파주나 용인, 평택은 공급과잉 현상으로 자체 시장이 위축될 우려도 있어서 당분간 추가대책은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미윤 책임연구원은 "추가 대책을 내놓으면 공급과잉 여파로 하락세인 대구와 충청권 주택시장은 더욱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전세에서 매매전환수요까지 급감하게 돼 지방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선, 철강업 침체로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영남권에 부동산규제까지 겹치면 타격이 더 커져 미분양 증가로 주택시장 활력을 떨어트리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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