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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새로운 10년, 출발선에 선'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9-1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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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새로운 10년, 출발선에 선'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인센티브 강화로 '연구 품질'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 이끌 것"

입력 2022-09-13 19:05수정 2022-09-13 19:40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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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학술세미나 개최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9-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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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학술세미나 개최

지용진

승인 2022.09.08 18:10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 및 정비방안”모색

▲ 수원시정연구원 학술세미나 개최

[수원=광교신문] 경기도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과 정비방안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희 원장과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 이상훈 연세대학교 교수, 김철수 피데스PMC대표, 허현태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사업부장, 이정재 새로운수원기획단 도시분과위원을 비롯해 노후저층주거지 관련 전문가와 관심있는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수원시의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수원시에 적합한 정비방안이 모색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지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초작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 해결’을 위한 현황과 정비방안 모색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과 정비방안’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수원시정연구원은 9월 8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과 정비방안’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열고 수원시 노후저층주거지 현황 및 실태를 진단하고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방향과 정비수단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허경재 , 홍경구 , 황규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정연구원의 허경재 연구위원은 수원시의 노후저층주거지의 현황과 실태에 소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수원시 고유의 독특한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관리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시 저층주택의 평균 건축연한은 31.7년으로 다른 유형의 주택에 비해 높은 편이다.

‘노후저층주거지 정비사례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는 재개발 사업의 기본원칙 9가지를 소개하며 9개의 재개발 특성화 원칙이 적용된 시범모델로 성남시 사례를 들었다.

황규오 국토교통부 사무관은 노후저층주거지 정비수단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거지정비 정책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가로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주택 등을 건설해 공급하는 방법을 말한다.

종합토론에는 이상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고 정창무, 김철수, 허현태, 이정재, 홍대동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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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규제개혁 대응 선제적 연구” ​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9-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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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규제개혁 대응 선제적 연구”

기자명 허원무 기자 승인 2022.08.25 17:25

한국행정연구원-4대 특례시정연구원(수원・창원・고양・용인)… MOU 첫 결실
규제개혁 정부정책에 대한 선제적 분석으로 특례시 입장의 대응방안 모색
“시민 삶과 직결된 규제”… 각종 규제 현황 및 개선 필요성 논의
국가와 지방 행정발전을 위한 MOU 협력관계 강화 및 적극적 지원 약속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규제개혁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선희)은 윤석열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수도권 규제현황 및 대안 마련을 위한 「규제개혁 공동세미나」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선희 원장과 한국행정연구원장(최상한), 고양시정연구원장(정원호), 용인시정연구원장(정원영)을 비롯해 각 기관 소속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규제개혁 현황과 방향제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특례시의 정책연구기관으로서 민선8기 정책개발과 시정발전을 위한 연구에 전력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규제개혁 공동세미나」 역시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대한 선제적 분석을 통해 특례시 입장에서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종한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연구실장이 “윤석열 정부의 규제개혁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정부규제 현황 및 개혁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는 조용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수도권 규제 정책 개선방안”을 주제로 시민 삶과 직결된 규제 현황 및 개선 필요성 등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 규제개혁 정책에 따른 특례시의 입장과 대응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세미나 후 진행된 「MOU 이행 협력회의」에서는 지난 4월 한국행정연구원과 4대 특례시정연구원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구체적 실행방안과 함께 ‘하반기 공공리더십 컨퍼런스 공동개최’에 대한 세부 사항이 논의됐다. 각 기관장은 국가와 지방의 행정발전 기여를 위한 MOU 협력관계 강화에 뜻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은 국가와 지방의 행정발전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과 4대 특례시정연구원 간 기능적 연계 강화와 정보 공유의 협력관계 지속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포함한 정부 정책 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선제적 연구를 통해 특례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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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봉식 제22대 수원문화원장, "문화 도시 수원을 위해 힘쓸 것"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8-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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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봉식 제22대 수원문화원장, "문화 도시 수원을 위해 힘쓸 것"

승인 2022-08-21 15:04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기자페이지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더 많은 수원특례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문화 도시로 나아겠습니다”

지난 1일 김봉식 제22대 수원문화원장(71) 체제가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아직 임기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체제 정비 및 업무 파악 등으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김 원장의 멋쩍은 미소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해 온 흔적이 배어 있었다.

김 원장은 일찍이 수원문화원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왔다. 그는 제12~13대 고(故) 심재덕 원장 재임 시절부터 30여 년 동안 문화원에 몸담으면서 이사·수석부원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오랜 기간 직접 주도해 온 각종 문화 행사 및 사업들, 겪었던 문제점 등을 토대로 현안을 파악하는 풍부한 노하우는 문화원 운영에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임 원장으로서 그는 몇 가지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지역사회에서 수원문화원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다.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권선구 호매실동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문화원의 체질 개선 및 위상 확장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청사 이전 이후에는 구도심을 잇는 분원을 영통구 등에 새로 설립해 지역 사회의 문화 사각지대를 줄여갈 목표도 세웠다. 그는 “신청사 및 분원 확장이 각지에 퍼져 있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문화원의 역할이 아니겠느냐”라고 역설했다.

수원문화재단, 수원예총, 수원민예총, 화성연구회 등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의 소통 및 협력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김 원장은 개원한 지 60년이 넘은 수원문화원이 이 같은 상호 교류에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수원문화원은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 및 발굴 사업과 함께 ‘수원 뿌리학교’ 등과 같은 문화예술 교육 사업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대규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온 지역 문화의 산실이자 사랑방이기 때문이다.

그는 문화원을 이끌어나가는 데 지나온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지난날의 성과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앞으로 추진할 계획 모두 문화 도시가 되는 데 있어 중요한 자산들”이라며 “전임 원장들이 남긴 좋은 정책과 사업들을 잘 다듬어 계승하는 것도, 문화원과 유관기관에 소장된 사진과 영상 등의 각종 자료들을 디지털화하는 작업도 모두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원장은 “수원특례시의 문화 발전은 시민 여러분이 없다면 불가능했다”면서 “수원문화원은 어디서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 언제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상호기자

#원장#문화재단#디지털화#지역#특례시#사업#노하우#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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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제8대 김현광 대표이사 취임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8-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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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제8대 김현광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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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8-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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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 / 글·사진=홍승혁 기자

승인 2022.08.12 15:07

“새로운 문화컨텐츠로 수원문화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이 경인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지난 7월 27일 수원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지난 12여 년간 제18~21대 원장을 지낸 염상덕 원장의 자리를 제22대 김봉식 원장이 이어받게 됐다. 65년 역사를 가진 수원문화원의 새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김봉식 원장은 1952년 용인에서 3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분당에서 학교를 나온 그는 양녕상고를 졸업하고 군 전역 후 바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었다.

1979년 결혼 후 아내의 고향이었던 수원으로 올라온 그는 영화동에서 ‘통일자원’을 열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기반을 다졌다. IMF사태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극복하며 수원지역에서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김봉식 원장은 오랜 시간 수원문화원과 인연을 이어나가며 수원 문화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원문화원과 연을 맺고 수원문화원 이사, 부원장, 수석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문화원의 역점 사업인 수원문화원사 건립추진단에서 추진위원장을 맡아 문화원의 미래 발전을 준비해왔다. 또한, 수원시새마을회 회장, 3.1운동100주년수원시기념사업추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수원 문화와 함께 숨쉬며 살아왔다.

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를 진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문화원은 65년이라는 긴 역사처럼, 수원문화의 중심이자 수많은 문화단체의 맏형이다. 수원의 새로운 문화를 발굴하고, 또 발전시켜나갈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의 행보에 수원문화인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30여년 수원문화 기여… 제22대 수원문화원장 취임

수원문화원사 건립·새로운 문화컨텐츠 창출 노력할 터

▲ 수원문화원장에 취임을 축하드린다. 소감은.

수원의 문화를 사랑하는 문화 가족분들께서 수석부원장이었던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신 덕분에 수원문화원 원장이라는 무거운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주변 분들의 권유와 지지에 힘입어 용기를 냈기에 그 기대에 부응할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지도 편달을 받아들이며 좋은 수원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로 수원문화원이 개원한지 65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수원문화원과 인연을 맺으며 그동안 문화원이 쌓아온 성과를 지켜봐 왔던 만큼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문명의 발전은 도전과 응전의 점철로 이루어져 왔다”라고 보았습니다. 도전이 불가능한 극한 상황에서 문명이 발생하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도전이 필요하지 않은 풍요로운 환경에서도 그 발전이 없었습니다. 문화의 발전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풍요로움에 안주하여 진정한 발전을 모색하는데 게을러질 수 있죠. 이에 저는 새로운 도전을 결코 무서워하거나 피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 전임 문화원장들과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운영할 것인지.

전임 원장님께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분들이 남긴 좋은 정책은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문화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가 수원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모색하겠습니다. 트로트 등 각종 경연은 물론 버스킹 등 신문화와의 접촉을 확대하고, SNS 등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수원문화원이 수원 내 수많은 문화단체들의 중심이자 구심점이 되어 공통의 의제를 구축하고, 수원시 전체가 떠들썩할만한 대표 문화행사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신임 원장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먼저, 수원문화원사 건립에 만전을 기해 수원문화 발전의 기반이 되게 하고자 합니다. 2023년 완공되는 아름답고 효율적인 문화공간이자 수원시민에게 사랑받는 신축 수원문화원사 건립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누구나가 행복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청사와 구도심을 잇는 분원의 설립 또한 이뤄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인구가 우리 고장보다 적은 도시들도 광역시라는 이유만으로 구별로 문화원을 따로 지니고 있습니다. 분원 설립을 통해 전통과 새로운 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수원문화원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원 가족의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원의 문화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들을 새롭게 문화원 회원으로 모시고, 기존 문화학교와 동아리에 더해 시민들의 생활이 문화로 직결되는 창조적 모임이 무엇인지 모색하고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원문화원 내 홍보팀을 새롭게 구성해 문화원의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으로, 수원의 공공문화기관 및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를 더욱 의미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수원시에는 수원문화재단, 수원예총, 수원민예총, 화성연구회 등 다양한 공공문화예술단체들이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대함으로써 더욱 큰 열매를 맺도록 수원문화원이 그 중심 역할을 다겠습니다.

아울러 수원문화원이 지니고 있는 자료와 유관기관의 의미 있는 자료들을 모아 디지털 자료로 구축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미 전임 원장님께서도 그동안 수원문화원이 간행해온 수원사랑의 영인본을 간행하셨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진과 영상 등 유무형의 자료들을 디지털 자료로 구축하겠습니다. 바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사업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이 작업이 훗날 수원의 문화를 이끌어 갈 세대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료로 쓰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교류를 통하여 수원문화원의 역할과 위상을 확장해나가겠습니다. 수원의 자매도시 및 유네스코 문화도시의 문화원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수원의 문화 창달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러한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무엇보다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서 수원문화원의 문뿐만 아니라 제 마음의 문도 항상 열어 놓겠습니다. 수원의 문화가 아름답다고 믿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나아가겠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문화행사들이 취소됐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사업은 취소되거나 개최 시기가 연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부터 진행 중인 ‘수원뿌리학교’의 경우 대면 강의를 진행·촬영하여 더 많은 수원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지역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가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문화학교의 운영을 재개하고, 지난 6월 25일에는 우수전통민속보존사업 장치기를 시연하였습니다.

오는 8월 27일~28일 이틀간 ‘제19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2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9월 3일에는 제24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수원천 개울치기 시연’과 다음 날인 4일에는 ‘한가위맞이 수원시민 윷놀이 대회’가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9월 18일에는 경기도문화원연합회 ‘페스티벌31’을 통해 동두천시 시민평화공원 일대에서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10월 28일에는 창립 65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생활문화동아리축제 및 문화가족이 하나 되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수원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수원은 인문학 도시 수원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 도시 수원특례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이룩한 일은 자부심을 지녀도 좋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자부심이 있어야 지켜나갈 수 있고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수원문화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셨지만,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 그리고 지도 편달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일찍이 백범 김구 선생님은 “우리 민족이 옛날 그리스 민족이나 로마 민족이 한 일을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라고 하시며 문화로 인류 사회를 이끄는 민족의 미래를 예언하시고 그 길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 중심에 수원의 문화가 없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 함께 즐기는 문화를 위해 함께 신명나는 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원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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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 / 글·사진=홍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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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수원문화원장에 거는 기대- (김훈동 칼럼 시인·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8-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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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수원문화원장에 거는 기대- (김훈동 칼럼 시인·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기자명 김훈동 칼럼 시인·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승인 2022.08.10 16:13

김훈동 시인 · 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그는 취임사에서 ‘문화도시 수원’을 강조했다. 시민의 행복은 문화와 예술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성공한 조직에는 공통점이 있다.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와서 그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게 만든다. 인적자본 없이 성공한 조직은 없다. 수원문화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이사진이 보강됐다. 김봉식 회장은 앞으로 문화원 운영을 위해 “이사들은 돈도 더 잘 내고, 참여도 더 잘 해 달라”고 스스럼없이 공개적으로 주문했다. 그다운 말이다.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살아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 잘되는 도시는 창의성이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다. 돈과 무관한 문화적인 요인들이 많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도 힘을 받게 한다. 누군가를 설레게 하는 문화·예술이 있다.

문화·예술인들이 연결돼 다양한 문화 융합이 시도되기를 응원한다. 민선8기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의 문화정책은 시민의 삶터 곳곳이 전시관이자 공연장이 되고, 시민이 그 공간의 주인이 되며,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문화를 누리는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간 수원시새마을 회장, 봉사단체장으로서 남다른 통찰력과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신뢰가 오늘 수원특례시 문화를 이끌 수장으로 견인(牽引)한 듯하다. 그는 동적(動的)이다. 그가 걸어온 행보(行步)를 보면 읽을 수 있다. 앞으로 문화원이 새로운 세계를 구축할 듯 여겨진다. 문화와 관광이 다음 세대들이 먹고사는 중요한 산업 기반이다. 지역문화의 특성화로 지역이미지의 보완이나 향상도 중요하다. 시민들이 행정 위주로 가는 것보다 시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가야 한다. 수원문화원은 70년 가까운 <문화밭>을 일궈 왔다. 전국적으로 내세워도 될 만한 문화사업이 한둘이 아니다. 시민과 문화의 디딤돌인 <수원사랑> 잡지 발간, 지역의 원천을 알리는 ‘뿌리학교’, 시민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문화학교’와 다양한 동아리 운영 등이다. 수원문화원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은 부설로 설치한 ‘지역문화연구소’다. 학술지 발간, 석학들 초청 학술대회 등을 통해 ‘수원문화’의 등급을 몇 단계 올려놓았다.

문화는 시민 누구에게나 귀에 익은 낱말이다. 그런데 딱히 ‘문화가 무엇인가요?’하면 대답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 학자들이 쏟아놓은 문화의 정의(定意)는 수백 가지에 이른다. 그만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는 뜻이다. ‘시민이 공감하는 문화’, ‘시민이 푹 빠지고 싶은 문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쉬운 문화’를 시민은 원한다. 새로운 문화환경을 개척해 가야 한다. 수원문화원장의 배턴(baton)을 이어받은 제22대 김봉식 회장이 새롭게 풀어가야 할 과제다. 문화원은 든든하다. 지방문화원진흥법이 뒷받침해 주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밀어준다. 그만큼 활동 폭을 넓혀갈 수 있다는 얘기다. 수원에 있는 수많은 문화 주체를 모아가는데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꾀어야 지역의 보배가 된다. 수원시민과 문화가족들의 숙원이었던 수원문화원사(水原文化院舍)도 호매실동에 건립 중이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123㎡ 공사 규모다. 공연장, 영상 미디어실 등을 갖춘 완벽한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김봉식 회장이 할 일이 많아질 듯하다. 문화예술인들에게 비빌 언덕이다. 시민에게 개방된 시설로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수원에는 많은 아마추어 예술단체가 있다. 턱없이 부족한 무대에서 발표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화는 시민들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산하고 싶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수원문화원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은 문화 향유(享有)의 당사자다. 문화원을 통해 소소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넓혀 시민의 창의성을 개발시켜 주는 것도 문화원의 역할이다. 시민이 수원문화 발전의 주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30여 년 문화원과 인연을 맺어 온 김봉식 회장은 누구보다도 시민의 뜻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출범한 ‘김봉식 호(號)’가 앞으로 부딪쳐 올 문화적 파고를 헤치고 목적지에 안착(安着)하길 기대한다.

김훈동 칼럼 시인·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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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수원특례시 도시공원 청결관리 효율성 제고 방안’ 발표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8-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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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수원특례시 도시공원 청결관리 효율성 제고 방안’ 발표

박은혜 기자

등록 2022.08.03 17:23:32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특례시의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위해 ‘수원특례시 도시공원 청결관리 효율성 제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수원특례시는 2022년 기준 25개 권역의 공원 314개소, 화장실 146개소를 대상으로 청결관리 용역을 수행 중이다.

수원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25조 1항 7의 2의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등에게 일자리나 보훈〮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경우에 근거해 장애인 단체와 수의계약 방식으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용역 설계기준이 없어 업무담당자 판단 하에 적정 근무인원이 책정되는 등 설계내역 틀 구축이 필요하며 현행 수의계약 등 용역 계약방식의 타당성 검토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도시공원 현황 현장조사 및 시민 만족도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공원들은 화장실, 산책로 등이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의 79%가 “공원 청결관리가 전반적으로 잘되어 있다”고 대답했고 응답자의 88%가 “공원 청결관리 현황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는 수원시 공원별·구역별 청결관리 용역 설계의 공통된 기준을 제시한다.

청결관리 속도 등 실제 업무량에 기준한 적정근무인력 산출 표준안을 도출해 제안했으며 인건비 및 보험료 산정방안 제시, 실시 설계내역 검토 등을 통한 설계 기준안을 마련했다.

적정 근무인력 산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00구, 근린공원 1구역 청결관리 인력은 최소 8명~최대 12명의 인력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고 현재 실시설계 내역은 업무량을 기준으로 할 때 예시구역의 적정인력이 다소 과대산출되어 예산이 과도하게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는 현재 수의계약 방식의 문제점,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때, 점진적으로 일반경쟁 및 제한경쟁입찰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민간위탁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제언으로 “적정 기준에 따라 세워진 예산 내에서는 인력의 수, 운영 방법에 유연성을 부여해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하게 하고 청소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필요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청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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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문화를 즐기는, 역사 가치를 찾는 문화원 만들겠다"-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7-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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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문화를 즐기는, 역사 가치를 찾는 문화원 만들겠다"- (제22대 원장 취임식 개최) / [2] 현장 촬영 사진 게재 예정(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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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수원특례 및 기타]/*수원문화원,도시재단,도시공사,시정연구원

2022. 7. 28.

[1]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문화를 즐기는, 역사 가치를 찾는 문화원 만들겠다"- (제22대 원장 취임식 개최) / [2] 현장 촬영 사진 게재 예정(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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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문화를 즐기는, 역사 가치를 찾는 문화원 만들겠다"- (제22대 원장 취임식 개최)​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27일 경기 수원문화원 대강당서 제22대 원장 취임식 개최

27일 취임한 김봉식 신임 수원문화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주철 기자)

“문화를 즐기는 문화원, 역사 가치를 찾는 문화원을 만들겠습니다.”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제22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한 수원문화원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김봉식 신임 원장은 우선 ‘문화원 독립 원사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임 염상덕 원장이 기반을 마련해 호매실동에 조성 중인 신축 원사를 건립해 수원문화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4개 구마다 문화원 분원을 두는 등 ‘125만 특례시에 걸맞은 문화원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 공공문화기관 및 문화예술 단체와도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27일 취임한 김봉식 신임 수원문화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주철 기자)

또 창작기금 모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소공연과 전시 등 사업을 지원하는 등 ‘수원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원문화원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전임 염상덕 원장께서 지난 12년간 재임 시절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수원특례시에 ‘학식과 인품의 향기’가 가득 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7일 경기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2대 원장 취임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주철 기자)

이어진 축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문화원 역사에는 현대 수원의 문화발전사가 오롯이 담겨 있듯이, 수원지역 문화 가치를 지키는 버팀목이자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융성의 견인차로서 수원문화원이 더 성장하고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김봉식 제22대 수원문화원장은 수원문화원 이사와 부원장, 수원문화재단 이사, 수원시새마을회 회장 등을 거쳐 수원문화원 원사 건립추진단 추진위원장과 수석부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제22대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이 취임식에서 전임 염상덕 원장으로부터 문화원기를 건네받아 흔들고 있다. (사진=이주철 기자)

이날 취임식에는 염상덕 전임 수원문화원장과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길영배·곽호필 수원문화원 이사 등 문화계 관계자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시의회 의장, 염태영 전 시장, 박광온·백혜련·김승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수원특례시 의회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취임식에 앞서 제18~21대 수원문화원장을 역임한 염상덕 전 원장 이임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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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 촬영 사진 게재 예정(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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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문화원 원장(제21대·제22대) 이·취임식 초대/ [2] [공감칼럼] |재단,시정연,문화원

2022-07-23 15:5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8559150134 주소복사

[1] 수원문화원 원장(제21대·제22대) 이·취임식 초대/ [2] [공감칼럼] 염상덕 수원문화원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김우영 언론인/ [3] 수원문화원 총회- (수원화성 소리사랑 예술단= 대표-조수진)


*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blog.daum.net/ews21/1277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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