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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묶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상반기 첫삽 유력 |게시판1

2017-02-0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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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묶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상반기 첫삽 유력

GB 해제요청안 다음달 결정

천의현·박현민 2017년 02월 08일 수요일
 
▲ 사진=연합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이 이르면 오는 상반기 내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6월 사이언스 파크 개발 사업을 위해 국토부에 신청한 사업부지 내 그린벨트 해제 요청안이 다음달 안으로 결정된다.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7천487㎡ 부지에 대규모 R&D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부지의 95%에 달하는 34만7천420㎡가 그린벨트 구역으로 묶여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안으로 수요 조사와 사업 타당성 등 국토부가 그린벨트 해제에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실무 협의를 모두 마무리 한다.

이에 따라 2014년부터 진행된 해당 사업이 3년여 만에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다음달 안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이뤄질 경우,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도시개발 지구 지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해당 작업에만 1~2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에는 시가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보상 완료 후에는 착공에 나선다는 의지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음달 안으로 사이언스 파크 개발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늦어도 4월 안으로는 모두 해결될 것”이라며 “그린벨트 해제가 이뤄지는대로 본격적인 사업 착공이 가능해지는데 이를 통해 수원시의 새로운 경제발전의 거점 마련과 산업구조 개편 및 신성장동력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진행됐지만 농업진흥지역, 그린벨트로 묶인 사업부지 여건과 사업부지 인근에 염태영 수원시장이 소유한 부지 문제를 놓고 시비가 걸려 계속해 답보상태를 거듭해왔다.

하지만 염 시장 소유부지와 해당 사업간 무관하다는 법적 판단이 나왔고, 지난해 6월 농업진흥지역마저 해제되면서 시가 그린벨트 해제 신청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천의현·박현민기자/mypdya@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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