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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제가 군공항 이전 최전선서 가장 오래 일한 사람"- (▲ 경기국제공항 건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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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제가 군공항 이전 최전선서 가장 오래 일한 사람"- (▲ 경기국제공항 건설 비전 수립 용역 추진 ▲ 타당성 용역 추진 ▲ 대상지 선정(군공항 포함) ▲ 국제공항과 이전지 군공항 연계 건설 추진 ▲ 군공항 종전부지 및 주변 지역 첨단연구산업단지 조성 등 5단계에 걸친 밑그림도 제시했다.)

입력 2024.02.28 17:05기자명이주철 기자

3선 수원시장, 국회 입성 도전' 염태영 예비후보, 22대 국회의원 선거서 수원무 출마 공식 선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무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주철 기자)

"경기남부지역 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해 군공항 이전 사업 문제를 풀고 이전한 군공항 부지에는 첨단연구산업단지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 위주로 만들겠습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수원무 지역구 대표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와 관련한 최전선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해 온 사람은 저일 수밖에 없다. 수원지역 70년 묵은 과제를 반드시 해결해 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경기도 경제부지사 재임 때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구성, 타당성 용역 추진 등을 꼽으며 경기지역에 국제공항 필요성이 확인되면 국토교통부도 올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무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주철 기자)

염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정 이후 수원무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수원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염 예비후보가 이제는 국회 입성을 위한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은 의석 수가 5개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고 수원의 선거 흐름이 화성고 용인, 오산 등 인접 도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할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올해 들어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이 수원을 수시로 찾아 '벼락치기 민생 연극'을 하면서 수원시민의 정서를 무시한 내리꽂기식 공천으로 민심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오전 수원무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면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가서 수원의 큰 과제들을 어떻게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점검하며 각오를 새로 가졌다"며 "민주당이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이룬 수원 압승 기록을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무 지역구 출마 선언과 함께 대표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주철 기자)

염 예비후보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첨단연구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 경기국제공항 건설 비전 수립 용역 추진 ▲ 타당성 용역 추진 ▲ 대상지 선정(군공항 포함) ▲ 국제공항과 이전지 군공항 연계 건설 추진 ▲ 군공항 종전부지 및 주변 지역 첨단연구산업단지 조성 등 5단계에 걸친 밑그림도 제시했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연장, 권선곡선역 신설, 망포역~동탄 간 트램 조기 착공, 신수원선 영통 환승역 조기 개통을 비롯한 철도망 확충 계획도 제안했다.

이 밖에 ▲ 덕영대로 혼잡 해소 등을 위한 도로망 확충 ▲ 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등도 공약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원시가 특례시란 이름은 얻었지만 그 위상에 비해 내실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면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및 광역시 수준의 행정적·재정적 권한 확대 방안 마련 등도 약속했다.

이어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오만한 정권, 무책임한 여당의 폭주를 온몸으로 저지하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지역 5개 선거구와 경기남부권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염태영이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 나아갈 정치는 시민과 지역이 정치 주역이 되고 그 뿌리가 돼 상향식으로 민의가 수렴돼 중앙정치를 이끄는 정치"라면서 "국민 여러분께 시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참여정부 국정과제(지속가능발전)담당비서관과 3선 수원시장,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다. 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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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염태영 "군공항 이전 방안 추진하겠다"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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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염태영 "군공항 이전 방안 추진하겠다"

입력 2024-02-27 21:01

민주 수원무 예비후보 현장소통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전략공천된 염태영(사진) 전 수원시장이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된 현장을 방문, 숙원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염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권선구 세류동 수인선세류공원 주변, 27일 명성교회 앞 권곡사거리를 찾았다.

수인선세류공원에서 염 예비후보는 "수원을 동서로 가른 경부선 철로 안쪽의 새터마을은 외로운 섬처럼 묵묵히 피해를 감내해왔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시급한 과제다. 이러한 국가적 필요와 연계해 군공항 이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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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 패싱… '서울김포국제공항' 개명 꺼냈다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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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 패싱… '서울김포국제공항' 개명 꺼냈다​

 

기자명 이명호 입력 2024.02.27 18:15 수정 2024.02.27 21:23

오세훈 서남권 대개조 구상 발표
국제선 강화 이유 명칭 변경 추진
총선 앞두고 정치적 행보 지적도

서울시가 또다시 경기도를 도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후동행카드 추진에 경기도가 훼방을 놓는다는듯한 발언을 한데 이어 김포국제공항 명칭을 ‘서울김포국제공항’으로 변경한다고 밝히며 ‘김포의 서울편입’에 불을 지펴서다.

오세훈 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해당 구상안에는 영등포·구로 등의 제조업 중심 낙후공간을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제는 서울시가 김포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름을 바꿀 계획인데, 이를 위해 정부에 협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오 시장이 여당의 총선 주요 공약인 ‘메가시티 서울’에 동조하며 김포·고양·과천 등 관련 지자체장을 만난 바 있듯이 일각에서는 이번 행보도 그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이다.

특히나 선거를 눈앞에 둔 상황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김포의 서울편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이 같은 명칭 변경 시도는 도에 대한 도발로 비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내놓은 기후동행카드를 도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한데 이어 되레 도에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도와 서울시가 서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서울시는 도와 사전 협의 없이 기후동행카드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김포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당시 ‘The 경기패스’를 준비하던 도와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

오 시장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예산을 써가며 (기후동행카드를) 해주겠다고 공표했는데, 경기도는 한 푼도 댈 수 없으니까 시·군에 돈이 있으면 들어가라는 입장'이라며 '사실상 도가 안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는 '김포시의 기후동행카드 협약과 주민투표 추진 등은 정치적 행보에 불과하다. 도민에 부당함이 없도록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문가는 국제공항에 대한 명명과, 서울편입 등에 대한 계획은 총선을 마친 후 숙의 과정을 거쳐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채원호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는 '총선을 앞두고 이러한 구상을 밝히는 게 정치적 공약이라고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거 후 서울 편입과 국제공항 명명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이명호기자

 

ginipig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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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굉음에 깜짝…“분양 때 안내 못 받아” ​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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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굉음에 깜짝…“분양 때 안내 못 받아”

2024-02-26

서수원권·수원역 일대 아파트 등

인근 공군 부대 위치…소음 피해

악조건에도 분양가 되레 높게 책정

수분양자 “이 집에 살고 싶지 않아”

 

“분양 받을 때는 몰랐어요. 계약하고 나서야 여기가 군 비행기 소음 피해 지역이란걸 알았죠. 아파트 위로 전투기 여러 대가 날아다니더라고요.”

2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건설 현장 일대. 인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한 전투기 2대가 동시에 굉음을 내며 아파트 건설 현장 위를 가로질러 비행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전투기가 이 지역을 저공 비행하는 순간 전투기 엔진 소음은 상당했고, 전화 통화 자체도 불가능했다.

 

오는 12월 말 완공을 앞두고 아파트 건설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군 공항 소음 대책 대상 지역 중 제3종 구역으로 분류된 곳이다.

3종 구역은 소음기준(WECPNL) 80~90웨클 미만으로, 일반 ㏈로 따지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 데 방해될 정도 소음이다.

야간 비행이 이뤄질 경우 더 시끄러운 수준이다.

국방부는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피해에 대해 군부대 주변 지역 소음 영향도를 조사한 후 소음이 심한 지역을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 해당 지역 내 주민에게 일정 기준에 따라 매년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음기준 95웨클 이상인 제1종 구역은 매달 6만원, 제3종 구역은 매달 3만원이다.

서수원권과 수원역 일대 아파트 등 주택개발이 한창이지만 분양 계약 시 군 공항으로 인한 소음피해 안내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지역 사정을 잘 모르고 계약한 외지인 등은 전투기 소음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악조건임에도 새로 짓는 탓에 아파트 분양가는 주변보다 되레 높게 책정돼 있었다.

482세대인 수원파크포레 아파트는 34평형 기준 8억원대 초반~후반으로 형성돼 있다. 인근에 지어진 지 10여년 된 아파트 비슷한 평수 분양가는 5~7억원대다.

실제 분양 상담해 보니 상담원은 “군 공항 이전은 확정됐지만 부지를 어디로 옮길지에 대해 수원시와 화성시가 논의 중인데 이전지만 확정되면 집값이 확 올라 이 일대에선 집 사기 힘들다. 지금까지 전투기 때문에 개발도 안 되고 가격이 안 올랐던 것”이라고 귀띔했다.

수분양자 김모씨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주말에 계약할 때 전투기 소음에 대한 안내는 듣지 못했다”며 “평일에 한 번 들렀다가 소음에 깜짝 놀랐다. 36만원을 받기 위해 이 집에 살고 싶진 않다”고 토로했다.

e편한세상시티고색과 금호리첸시아퍼스티지오피스텔 등 새로 분양 중인 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 오피스텔 등도 비슷한 상황이다.

비행권역에 해당하진 않지만 소음 권역에 드는 새 주상복합건물에서 카페를 개업한 30대 정모씨는 “성남에 거주하다 보니 소음에 대한 정보가 없어 몰랐다. 계약 때도 들은 적 없다”며 “손님들이 종종 놀란다. 여름에는 비행이 더 잦다고 들어 벌써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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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후보-경기도의원 군공항 이전 현안 논의 ​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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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후보-경기도의원 군공항 이전 현안 논의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4.02.25 18:36
  • 수정 2024.02.25 18:42

수원무 박재순-김정호 대표 등

필요성·해법·총선 후 대책 공유

집권 여당 숙원 해결 '한 목소리'

▲ 국민의힘 소속 박재순 수원무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와 김정호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23일 도의회에서 '군공항 이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박재순 예비후보 사무실

국민의힘 소속 수원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와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지역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정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를 찾아 이 같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호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서성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희선 의원, 이애형 의원, 문병근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지역의 오랜 숙원인 군공항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총선 이후의 대책을 공유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수원지역 발전이 경기도의 발전이라 믿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 예비후보에게 감사하며, 이번 총선을 통해 수원 지역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인물이 꼭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미 도의회 내부에서 갈등을 빚었지만, 해법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지난해 경기도의회는 군공항 이전과 동시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에 나섰으나, 의원 간 찬·반 논란이 빚어졌다. 다툼과 조정이 반복된 끝에 군공항 이전은 제외된 상태로 조레가 만들어졌다.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은 “군공항 이전 관련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논란이 많았었다”며 “민-민 갈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면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도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우리 지역을 위해 좀 더 세밀하고 확실한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좋은 결과를 얻어 집권 여당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힘써 보겠다”고 강조했다.

수원무 지역구는 여·야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 수원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을 지낸 염태영 후보가 단수공천이 된 상태다. 국민의힘은 경선지역으로 분류했으며, 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낸 박재순 예비후보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실 행정관 출신의 김원재 전 유엔기술특사실 기술정책보좌관이 맞붙을 전망이다.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에 걸친 군공항은 일제강점기 건설, 노후화를 비롯해 현재 도심 속 소음 피해 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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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수요예측, 탄소세·SAF 반영해야”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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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수요예측, 탄소세·SAF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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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무 염태영 후보 ''수원대첩' 민주당 승리로 이끌겠다'- (염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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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무 염태영 후보 ''수원대첩' 민주당 승리로 이끌겠다'- (염 후보는 수원시장 시절 역점사업이었던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해.../ ...반드시 군공항을 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22일 오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가 선거캠프 앞에서 프로필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수원지역의 후보들과 의기투합해 ‘수원대첩’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수원 영통구 선거 사무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역대 최초 3선 수원시장 출신인 염태영 후보는 민선 8기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맡으며 1천400만 명의 민생을 살폈다.

첫 수원특례시장, 현역 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된 이력 등이 그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는 수원 지역에 내에서도 당선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때문에 ‘경기도 정치1번지’ 수원의 첫 번째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염 후보는 수원지역의 첫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 '수원과 경기남부의 총선 승리에 앞장서라는 민주당의 결정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하는 국정 운영을 바로 잡으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시장 재임 12년 동안에는 ‘수원의 품격’을 만드는 일을 했다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일들을 해나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염 후보는 수원시장 시절 역점사업이었던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국제공항 건립과 연계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군공항 부지에 AI·반도체·로봇 등 첨단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일은 수원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면서 '도심 속 군공항으로 인한 소음 피해, 시민과 파일럿의 안전 문제, 군사작전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면 반드시 군공항을 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오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에서 본보기자와 인터뷰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염 후보는 지하철 3호선의 권선지역 연장과 망포역-동탄 간 트램 노선 조기 개통 등으로 태부족한 교통망을 확대하고, 노후화한 수원 영통·권선의 재정비에 공을 들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연이어 방문하는 등 수원을 수도권 총선의 핵심지로 보고 총력을 쏟는 것에 대해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며 '마치 60, 70년대의 막걸리 선거, 고무신 선거가 재현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염 후보는 4·10 총선의 수원 판세에 대해 '민주당이 결코 유리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이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를 냉철하게 보면, 지금은 긴장도가 상당히 높고 지지율도 팽팽한 상황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며 '자만할 여지가 전혀 없다. 더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앞으로 40여 일 남은 22대 총선에서의 수원지역 필승 전략으로 수원갑·을·병·정·무 후보 간 단합을 꼽았다.

염 후보는 '수원지역의 민주당 후보가 모두 결정되면 공동공약 발표 등을 통해 수원 발전에 필수적인 정책과 사업,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의 비전, 구상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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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택·박재순 예비후보 "수원군공항 후보지 2026년까지 확정할 것"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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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택·박재순 예비후보 "수원군공항 후보지 2026년까지 확정할 것"

한규택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수원10전투비행장에서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사진=캠프 제공

국민의힘 소속인 한규택 수원을·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수원10전투비행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들은 지역에 같은 현안으로 두 손을 맞잡고 공통공약으로 발표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 후에는 행동으로 옮겨 꼭 군공항 이전 현안을, 오는 2026년까지 이전 후보지 확정을 위해 정부와 국방부에 해결책을 제시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재순·한규택 예비후보는 "수원의 멈춰버린 발전에 심각함을 논의하고 수원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항시 논의해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원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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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등 현안 해결 '시동'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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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등 현안 해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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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군공항 이전·재건축… 예비후보 셈법 치열 [총선 현장 이슈] |♣국제공항(기사 등

2024-02-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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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군공항 이전·재건축… 예비후보 셈법 치열 [총선 현장 이슈]

승인 2024-02-18 19:02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군공항. 경기일보DB

수원특례시 권선구와 영통구가 포함된 수원무 선거구에선 수원군공항 이전, 교통망 확충, 주거 개선 등이 4·10 총선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원무 예비후보들은 해당 사안들에 대해 각자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자신만의 공약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 지역 숙원 수원군공항 이전, 저마다 다른 셈법

18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무 선거구는 권선구의 경우 세류1·2·3동, 권선1·2동, 곡선동을, 영통구 영통2·3동, 망포1·2동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권선구 지역의 현안은 단연 군공항 이전이다. 권선구 장지동 일원 522만1천92㎡에 1954년 들어선 군공항은 주변 지역에 대한 비행안전구역을 설정하게 해 건축 규제를 만들고 있다. 또 전투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은 인근 주민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 군공항의 예비 이전 후보지로 화성시 우정읍 화옹지구를 선정했으나, 화성 지역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를 이전의 선제 조건으로 내걸어 이전 사업이 장기간 표류 중이다.

이 때문에 수원무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셈법을 내놓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는 군공항 이전 여부만 언급하는 것은 지역 간 갈등만 유발한다고 판단한 채 오는 8월 도출될 경기도의 관련 용역으로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군공항 이전도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당 이병진 예비후보는 화성시민 설득을 통한 상생 해법 마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김원재 예비후보는 정부가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한 만큼 항공 물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전 대상지를 찾겠다는 입장이다. 같은 당 박재순 예비후보는 정치권, 군, 관, 민간 등 협의체를 통해 이전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원시내 전경. 경기일보DB

■ 광역 교통, 재건축 문제 산적

망포 1·2동의 경우 이 지역에서 서울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가 없는 등 교통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여기에 덕영대로는 상습 정체 구역으로 분류되는 데다 권선지역도 교통에 대한 외딴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영통2·3동을 포함한 영통구의 경우 주거 환경 개선이 관심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영통 지역이 이 법의 적용 대상 중 한 곳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용적률 상향 ▲도시·건축규제 완화 ▲안전진단 면제·완화 등 특례가 부여되는 만큼 지어진 지 20~30년 된 영통구 아파트의 비좁은 주차장 등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은 주민들의 관심을 한 데 받는 사안이 됐다.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는 지하철 3호선에 대한 권선 지역 연장과 신수원선 영통 환승역, 망포역~동탄 트램 조기 개통 등을 강조했다. 또 특별법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이다.

같은 당 이병진 예비후보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영통 지역 새판 짜기에 돌입하는 동시에 권선·곡선 지하철 시대 등 4대 공약으로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설 복안이다.

국민의힘 김원재 예비후보는 이 특별법을 계기로 원활한 재건축 추진을 강조했다. 또 교통 분야의 경우 지하철 신설을 장기적으로 추진하되 우선은 서울까지 잇는 광역버스, 관내 시내버스 확충을 노릴 복안이다.

같은 당 박재순 예비후보는 ▲지하철 인∙동선 2027년 개통 ▲동탄~망포역 트램 조기 착공 ▲영통구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임진 예비후보는 군공항 이전 등의 사안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시급한 민생 경제 살리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해묵은 군공항 이전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내놓은 후보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통구 재건축 문제는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수원군공항#국민의힘#김원재#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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