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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재료 소진, 장사할 맛 난다"… 스타필드 수원 인근 상인들 화색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2-0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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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재료 소진, 장사할 맛 난다"… 스타필드 수원 인근 상인들 화색

기자명 임창희 입력 2024.02.07 19:53

스타필드 수원 전경. 사진=중부일보DB

"스타필드가 오픈하고 손님이 많아져서 매일같이 준비한 재료가 다 소진되고 있어요. 이 근처 식당들은 전부 비슷한 상황이죠."

스타필드 수원점과 마주보고 있는 화서역 먹거리촌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손님이 매우 많아져 힘들다고 말하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되는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손님이 줄어들까봐 걱정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타필드로 인해 더 많은 손님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오후 1시부터 3시 정도까지 스타필드에서 쇼핑하고 나온 사람들이 근처 식당에 몰려든다"며 "언제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장사할 맛이 난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중부일보 취재진이 7일 점심께 스타필드 수원점을 방문해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층의 고메스트리트, 7층의 잇토피아 등 식당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식사를 위해서는 웨이팅이 필요한 경우도 보였고, 기다림이 싫은 고객들은 스타필드를 나와 길을 건너 먹거리촌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기도 했다.

이날 스타필드 수원점 앞에서 만난 한 20대 커플은 "점심부터 먹고 구경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근처 식당에서 먹기로 했다"며 "검색해보니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스타필드 수원점을 방문한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인근 골목의 식당으로 퍼져나가면서 지역 자영업자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화색이 돌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점 반경 150m 내에 있는 화서역 먹거리촌 50여곳의 매출은 스타필드 개장 전과 비교해 최소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상인 B씨는 "동네 주민이 아닌 타지역 사람들이 유입돼 손님이 많아지니 장사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다"며 "간판도 새로 바꾸고 하다보니 다시 시작하는 기분도 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기쁜 기색을 내비쳤다.

먹거리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도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모양새다. 스타필드를 통해 먹거리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스타필드 수원점이 6시간 무료 주차를 운영하고 있어 먹거리촌 방문이 목적이었던 사람들도 이곳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깔끔하게 정비된 먹거리촌 점포들의 외관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데 일조했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개점 전 이 지역 점포 50여 곳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간판과 외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날 "스타필드 수원의 방문자가 개점 열흘새 84만명을 돌파했다"며 "지역민 3천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기호 화서역 먹거리촌 상인회장은 "스타필드 방문객들이 저희 먹거리촌에 유입되면서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자주 애용할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임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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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관내 단체들 소상공인 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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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관내 단체들 소상공인 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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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장 3일만에 30만명 몰린 스타필드 수원점 직접 가보니…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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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장 3일만에 30만명 몰린 스타필드 수원점 직접 가보니…

기자명 임창희 입력 2024.01.28 20:58 수정 2024.01.28 21:46

스타필드 수원점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2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스타필드 수원점 내 행사장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7일 스타필드 수원점에 몰린 인파로 인해 주변 교통이 정체를 빚어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김경민기자

스타필드 수원점이 정식 개장하고 맞은 첫 주말, 수원지역 유통지도에 큰 변화가 감지됐다.

28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지난 26일 그랜드 오픈 이후 스타필드 수원점을 찾은 고객은 약 23만 명이다. 그랜드 오픈일이었던 26일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9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토요일인 27일에는 1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스타필드를 찾았다.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28일을 포함하면 오픈 3일 만에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취재진이 찾은 스타필드 내부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있었다. 점심시간을 맞아 7층의 식당가 ‘잇토피아’에는 대부분의 매장이 만석이었고,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또한 각 층별 매장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4층부터 7층까지 이어진 별마당 도서관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28일 오후 스타필드 수원점이 방문객들로 가득차 있다. 사진=임창희기자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밀집한 4층에는 20대 고객들이 몰려들었고,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 팝업존이 마련된 1층은 10대들에게 점령(?)당했다.

이같이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스타필드 수원점은 점포 주변에 3개 거점·6개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총 7천여 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또한 주요 도로마다 모범운전자회 등을 통한 교통 정리에 손을 보탰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28일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이 60~70% 정도로 많은 편이어서 교통 정체가 극심하지는 않았다"면서 "점포 내부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요원 100명을 배치했으며,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진행 예정이던 브롤스타즈 팝업존도 축소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전까지 수원 지역 상권을 양분하고 있던 수원역 AK프라자와 롯데백화점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비슷한 시간 롯데백화점 내 식당가에는 곳곳에 빈자리가 보였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쇼핑을 즐기는 고객도 적은 편이었다.

수원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AK플라자는 상황이 조금 나아보였으나, 스타필드 개점 이전 주말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스타필드 오픈 초기인 만큼 당분간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다"며 "롯데백화점 리뉴얼이 완료되는 4월이 되면 유통업계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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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맞나” 엄청난 인파 몰린 스타필드수원…“사고 우려” 긴급문자까지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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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맞나” 엄청난 인파 몰린 스타필드수원…“사고 우려” 긴급문자까지

입력 : 2024-01-28 06:10:00 수정 : 2024-01-28 01:07:56

 

개장 이후 첫 주말 일대 혼잡…수원시 “극심한 교통정체” 안내


스타필드 수원점 개장 후 첫 주말인 27일 오후 발 디딜 틈 없이 방문객들이 몰린 모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스타필드 경기 수원점 개장 이후 첫 주말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교통체증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우려됐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안전문자를 보내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2시쯤 ‘스타필드 수원점 주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주변을 이용하는 분들은 안전을 고려해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지하 8층~지상 8층, 축구장 46개 크기인 연면적 10만평(33만1000㎡) 규모에 450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수원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코엑스에 이은 두 번째 별마당 도서관,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유명 맛집 입점으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타필드 수원과 시는 개장에 앞서 진입 차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곳곳에 교통신호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6일 정식 개장 이후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교통체증에 대한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현재 스타필드 수원점은 진입로가 3개 차로에서 1개 차로로 좁아지는 데다 도로공사까지 마무리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 또한 높은 상황이라는 게 주민들 설명이다. 해당 지역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스타필드 수원 인근 도로는 다 좁고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차들 때문에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주변 동네에 살고 있는데 (집 주변) 1㎞ 넘게 차가 꽉 막혀있어 나가질 못한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날 개장 이후 첫 주말에 방문객이 몰려든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차장 들어가는 데만 한 시간, 나오는 데만 한 시간 걸린다”, “한국 아닌 줄 알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다니기 힘들고 식당은 줄이 길어 도저히 갈 수 없는 수준이다”, “너무 붐벼 위험해 보인다” 등의 실시간 현황을 공유했다. 실제 전날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모이며 대부분 식당이 재료 조기 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 우려에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인력을 스타필드 수원 주변에 배치해 당분간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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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오픈식 개최… 이재준 시장 “상생 아이콘 자리잡길 바라”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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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오픈식 개최… 이재준 시장 “상생 아이콘 자리잡길 바라”

기자명류지민 기자 fbwlals3285@naver.com

이재준 수원시장이 26일 스타필드 수원 교통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 수원특례시) ⓒ천지일보 2024.01.26.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스타필드 수원이 상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6일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시민을 위한 일자리 3000개를 만들고, 10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별보증기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들에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지역상생 행보를 해 왔다”며 “그동안 잘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지역상생의 아이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이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자”며 “수원시와 스타필드 수원이 긴밀히 소통하며 대책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이재준 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상수 장안구청장, 송철재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홍종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픈식 후 이 시장은 임영록 대표와 함께 스타필드 수원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지하 2층 주차관제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는 스타필드 수원 주차관제실에 수원시 교통정책과 공직자 2명을 배치했다.

이 시장은 “개점 후 한 달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교통 정리를 하는 분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시 개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타필드는 주차면 6557면을 쇼핑몰과 인근 공공시설 부지에 확보했다.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33개 지점에 모범운전사를 배치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6개소에는 스마트제어 교통 설비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오픈 초기에 주차관제실에 공직자를 배치하고, 수원시 교통 CCTV를 스타필드 수원 교통통제실과 공유해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지상 8층 전체면적 33만 1000㎡ 규모다. 주차장에 45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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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스타필드 수원점 '맞손'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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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스타필드 수원점 '맞손'

입력 2024-01-18 21:0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정일용)은 18일 스타필드 수원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수원병원은 스타필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객, 직원의 응급상황 조치 및 건강증진 관련 교육 및 실습 등을 통해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근무자 건강관리 지원에 협력해 두 기관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원병원은 스타필드 수원점 고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지정병원 관련 사항을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수원병원을 이용한 건강검진 활성화 및 수원병원에서 진행하는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상호 긍정적인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

정일용 수원병원장은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병원 이미지 강화전략을 통해 '한 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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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점 26일 개장… AK·롯데 "나 떨고 있니"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4-01-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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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점 26일 개장… AK·롯데 "나 떨고 있니"

기자명 임창희 입력 2024.01.17 17:17 수정 2024.01.17 20:22

지난 15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오는 26일 정식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을 찾아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타필드 수원 현장을 방문한 정용진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인구 120만의 도시 수원의 유통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점의 개장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존 유통업체들은 고객 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7일 경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점은 오는 26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다.

전철 1호선 화서역과 인접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 지상 8층(연면적 33만1천㎥)로 하남(46만㎡), 고양(36만㎡) 다음으로 큰 규모다.

특히 기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차원 진화한 MZ세대 중심의 2세대 스타필드로 400여개 매장 중 기존 스타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최초 입점 매장을 30% 이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젊은 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용인·분당·판교 등 인근지역 고객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불과 약 3㎞ 거리에 위치한 AK플라자, 롯데백화점·몰 등 기존 유통업체들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이다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쇼핑몰로서 고객유치를 위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점포 재단장에 한창이다.

지난해 10월 재단장에 착수해 오는 4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전층에 걸친 공사를 진행 중으로, 프리미엄 기획 상품(MD) 강화 등 고급화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원역 상권의 터줏대감인 AK플라자도 일부 입점 브랜드들이 스타필드 수원점과 겹칠 것이 예상되면서, 고객들이 이탈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 속 대응책 마련에 고심이 깊다.

AK플라자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신년세일에 이어 2월 설 연휴를 전후해 개점 21주년 기념 특별 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한 백화점 멤버십 할인 혜택 및 구매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붙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대형 복합쇼핑몰이 등장하는 만큼 기존 업체들을 이용하던 고객들의 유출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업체간 마케팅 대결이 치열해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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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창립 10주년...""스타필드 넘어 라이프 체인저 기업으로""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3-12-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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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창립 10주년..."스타필드 넘어 라이프 체인저 기업으로"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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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점과 연결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상업시설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3-12-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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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점과 연결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상업시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281505532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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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내달 신세계 첫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오픈 승인 2023-1 |스타필드 수원(유통

2023-1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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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내달 신세계 첫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오픈

승인 2023-11-29 16:36

이나경 기자 greennforest21@kyeonggi.com

기자페이지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이 스타필드 수원에 개장할 콩코드 모습.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제공

내년 1월 말 개장하는 종합 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 스타필드 최초로 종합 피트니스클럽이 들어선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은 오는 2024년 정식 개장을 앞둔 종합 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서 대규모 피트니스클럽 ‘콩코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콩코드는 약 4천959㎡규모에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단체운동실)은 물론 수영장, 사우나 등 5성 호텔급 편의시설과 서비스까지 갖춰 운동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콩코드는 다음 달 1일부터 회원 모집과 동시에 콩코드의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공식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팝업 매장은 이마트 서수원점(12월1일 개장)과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12월4일), 트레이더스 수원 화서점(12월 말) 등 3곳에 설치되며, 팝업 매장을 통한 사전 가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회원 가입 시 회원권 할인, 프로그램 추가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SSG닷컴에서도 같은 혜택으로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관계자는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필드 수원#신세계건설#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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