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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소리 소문 없이 착공…市 “소상공인 상생협약 추진 중” |KT G=신세계(유통

2021-02-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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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소리 소문 없이 착공…市 “소상공인 상생협약 추진 중”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입력 2021. 02. 03 오후 4 : 47

주변 소상공인들의 반대로 공사가 미뤄지고 있던 ‘스타필드 수원’이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오전 스타필드 수원 건립 예정 부지에서 건설장비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을 겪었던 ‘스타필드 수원’이 소리 소문 없이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는 KT&G와 합작으로 ㈜스타필드 법인을 세우고 2019년 12월 수원시에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연면적 35만6천여㎡(지하 8층ㆍ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은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2천355세대)와 함께 수원 대유평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돼 있다.

스타필드 수원은 사업 초기부터 수원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건립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셌다. 대규모 쇼핑복합시설이 들어서면 골목상권 침해는 물론 상인들의 생존권까지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스타필드 수원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 최근 조용히 공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30일 건축 허가를 내줬고, 같은해 12월22일 착공 신고가 접수됐다.

3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스타필드 수원'이 지난 연말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장희준기자

이날 오전 10시께 스타필드 수원 건립 예정 부지에선 포클레인, 덤프트럭을 비롯한 공사 차량이 쉴새없이 오가고 있었다. 또 주변 상인들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 간판도 내걸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다 새해 들어서야 ‘스타필드 수원 복합쇼핑몰 신축공사’ 표지판을 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는 “공기는 대략 3년으로 보고 있다”며 “이르면 2023년 12월, 늦어도 2024년 초에는 완공될 것”이라고 했다.

건축 허가가 이뤄진 만큼 스타필드 수원 측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수원시에 상생협력계획서, 지역협력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등과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 과정에 1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협의 과정은 순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지회장은 “현재로서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시는 상생협약 과정에 직접 개입할 권한이 없다”며 “다만 서로 무리한 요구가 오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시 차원에서 갈등 조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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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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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타필드 수원' 최종 건축 허가…대유평지구에 지상 8층 |KT G=신세계(유통

2020-12-1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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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타필드 수원' 최종 건축 허가…대유평지구에 지상 8층

김동필·이여진 기자

입력 2020-12-09 1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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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빚었던 '스타필드 수원'(8월 26일자 12면='스타필드 수원' 희비… "소상공인 위협" vs "집값 상승 기대")이 시에서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수원 대유평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개발사업' 부지인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외 3필지에 스타필드 수원 건축을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은 연 면적 32만8천950㎡(건축 면적 2만4천60㎡)에 지상 8층·지하 8층 규모로 주용도 판매시설, 부속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교육연구시설로 설립된다.

앞서 지난 2018년 신세계프라퍼티와 KT&G는 합작법인 ㈜스타필드를 설립하고 지난해 12월 '스타필드 수원 복합쇼핑몰 신축공사' 건축허가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수원시는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와 협의를 마친 뒤 경기도 건축위원회·경관위원회 승인을 받아 이날 최종적으로 스타필드 수원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김동필·이여진기자 aftershoc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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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투자 늘리는 신세계, 스타필드수원 연내 첫삽 뜬다 |KT G=신세계(유통

2020-11-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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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투자 늘리는 신세계, 스타필드수원 연내 첫삽 뜬다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20.11.22 06:00

···

신세계프라퍼티·KT&G 1590억원 출자…사업 추진 본격화

(안성=뉴스1) 조태형 기자 = 7일 문을 연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안성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7/뉴스1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COVID-19)로 유통업계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복합쇼핑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할인점이나 백화점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어려울수록 문화, 체험이 가미된 복합쇼핑몰 모델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신세계그룹은 최근 스타필드 안성을 오픈한 데 이어 스타필드 수원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KT&G와 공동투자 스타필드수원, 연내 착공 목표

신세계프라퍼티와 KT&G는 스타필드수원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79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총 159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것.

스타필드수원은 이번 출자금액으로 KT&G가 경기도 수원 정자동에 보유하고 있는 부지를 구입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수원은 현재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연내 착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지난 2018년 KT&G와 수원 화서역 인근 옛 KT&G 연초제조장 부지를 복합상업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맺고 합작회사 '스타필드수원'를 설립한 바 있다. 스타필드수원은 2024년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필드수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스타필드수원은 스타필드하남, 고양, , 안성에 이어 4번째 스타필드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지난 7월 스타필드청라에 30억원 출자하는 등 스타필드청라, 창원, 동서울화성 등에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규 출점 등 스타필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스타필드에 향후 3년간 1.5조 투자계획 "복합쇼핑몰 사업 키운다"

이마트는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신세계프라퍼티 및 스타필드청라, 창원, 신세계동서울PFV 등 복합쇼핑몰 개발에 2022년까지 3년간 총 1조469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할인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지점을 폐점하는 등 매장 구조조정에 나선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쇼핑 뿐 아니라 문화, 체험 등 여가와 식사 등을 원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복합쇼핑몰 사업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또 임대료 수익 위주인 복합쇼핑몰 사업 특성상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달 초 오픈한 스타필드안성에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당시 "스타필드는 쇼핑테마파크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환경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역할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미 스타필드하남, 스타필드고양 등은 이미 흑자전환 이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오픈한 스타필드하남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자리잡았다는 판단하에 최근 감자를 통해 투자 자금을 회수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스타필드하남은 2020만8400주 유상감자에 나섰다. 약 3200억원 규모로 주주인 신세계프라퍼티(51%)와 터브먼·블랙스톤(49%)이 지분율에 따라 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신세계프라퍼티 등은 유상감자로 확보한 자금을 복합쇼핑몰 개발 등 신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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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스타필드수원에 795억원 출자…"복합쇼핑몰 개발 참여" |KT G=신세계(유통

2020-11-2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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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스타필드수원에 795억원 출자…"복합쇼핑몰 개발 참여"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2020-11-19 17:07 송고

© 뉴스1

KT&G는 스타필드수원에 795억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스타필드수원은 KT&G가 지분 50%를 보유한 자회사다. KT&G는 스타필드수원이 유상증자한 보통주 159만주를 받는 대신 79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출자 일자는 오는 12월9일이다.

이번 출자를 포함해 KT&G가스타필드수원에 출자한 누계 출자액은 995억원이다.

KT&G 관계자는 "스타필드수원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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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골목상권 다 죽는다”… 수원 스타필드 반대 기류 격화 |KT G=신세계(유통

2020-08-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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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골목상권 다 죽는다”… 수원 스타필드 반대 기류 격화

김태희 기자 kth1673@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8. 25 17 : 11

수원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25일 오전 시청 정문에서 '스타필드수원'의 건축심의 규탄 및 건축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조주현기자

수원 스타필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선(본보 6월 5일자 7면) 가운데 스타필드 건립에 반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회장 송철재)는 25일 수원시청 앞에서 ‘스타필드 수원 건축심의 규탄 및 건축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송철재 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철재 회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실의에 빠져 있는 시기에 대기업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주는 것은 수원시 10만 소상공인들의 삶의 의지마저 꺾는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타필드 수원 건축 심의를 제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수원은 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밀집된 도시”라며 “초대형 복합쇼핑몰의 입점은 수원시 소상공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계획”이라고 규탄했다.

이와 함께 송 회장은 “경기도와 수원시는 좀 더 심도 있게 건축허가를 재심의해야 한다”며 “스타필드가 수원시 10만 소상공인들에게 끼치는 사회적 영향을 평가, 조사해 심의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아직 수원 스타필드 건립사업과 관련해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금 단계에서는 따로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스타필드 조성 사업은 ㈜스타필드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화서역 인근)에 연면적 35만6천454㎡(건축면적 2만3천946㎡) 규모의 쇼핑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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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에 ‘스타필드’ 들어선다···11월 착공 |KT G=신세계(유통

2020-04-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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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에 ‘스타필드’ 들어선다···11월 착공

2020. 4. 1. 08:38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수원 화서역에 ‘스타필드’ 들어선다···11월 착공

최종수정 2020-03-30 13:24

KT&G와 50대50 합작8층 높이 세련된 외관

침체된 코엑스 되살린 ‘별마당’ 도서관 개관

경기도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수원에 신세계 스타필드가 들어선다.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께 오픈할 예정이다.

수원 상권은 일평균 1400만 이용객을 자랑하는 수원역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남부 상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초대형 복합 테마파크 스타필드 수원점이 들어설 경우 젊은 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수원·용인 분당·판교 등의 인근지역 가족단위 고객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측된다. 이 지역에 몰려있는 유통업체 간 판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신세계 관계자에 따르면 “화서역 부근 KT&G 소유 부지에 스타필드가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곳은 KT&G와 50대50 합작 형태로 설립되며 2024년께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8층 높이로 건립될 예정이며, 기존 스타필드에 미해 더욱 세련된 외관을 자랑할 예정이다. 대규모 F&B 공간, 영화관, 스포츠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각종 체험 시설을 비롯해 현재 코엑스몰점에서만 운영되는 ‘별마당 도서관’도 개관할 계획이다. 별마당 도서관은 ‘헤리포터와 마법사’영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도서관으로 13m 높이의 대형 서가 3개에 5만여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과 국내 최대 규모의 잡지 코너, 최신 e-book 시스템까지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무료 개방해 ‘열린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침체됐던 코엑스몰의 활기를 되찾는데 핵심 역할을 했던 ‘별마당’도서관이 들어서는 만큼 수원점에도 인근 거주하는 인파를 집객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필드 수원점이 들어설 위치는 수원 화서역에서 도보 300m 거리에 있는 KT&G 서수원 옛 연초제조창(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 부지다. 이 곳은 백화점과 복합몰이 한데 모여있는 수원역에서 지하철 1정거장 거리로 불과 2.39Km 떨어진 화서역세권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곳에 위치해 있다. 화서역세권 복합단지는 KT&G가 수원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30만5000㎡ 규모의 KT&G 수원창 부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곳 부지는 국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고 녹지 비율이 높아 서수원의 노른자 땅으로 꼽힌다.

KT&G는 지난 2015년 26만8077㎡에 달하는 해당 부지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등 복합 지구로 개발하고, 사업부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접촉, 신세계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지난 2018년 KT&G와 손잡고 연내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지분율은 50대 50이다.

당초 신세계그룹은 이곳 부지 일부를 매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KT&G와의 반대에 부딪혀 매입을 포기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 프로젝트 진행 초기엔 KT&G 소유의 수원창 부지 가운데 일부를 매입해 개발 계획을 세울 예정이었으나 KT&G 측 내부 반발이 합작 형식으로 출점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오래전부터 수원 지역 입성에 눈독을 들여왔다. 수원은 경기도 내 최대 상권으로 꼽히지만 대형 유통사 가운데 유독 신세계만 입성을 못한 상태다.

수원역은 일평균 이용객 1400여만명으로 전국 기차역 이용객 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요충지 중 한곳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원역 일대에 신세계 점포가 없어 입성을 여러번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며 “스타필드 수원점이 들어서면 수원 용인 분당 등 경기 남부지역 뿐 아니라 서울 강남 등 인접 지역 고객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수원점이 들어서면 경기 최대 유통 격전지 수원지역의 판도 변화도 크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5위 이용객을 자랑하는 수원역 일대는 상당한 유동인구로 대형 유통업체들 모두가 탐내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수원 시내에는 반경 3km 이내에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총 4곳이 자리하고 있다. 수원역에 대형 복합쇼핑몰로 백화점과 함께 들어선 AK몰과 롯데몰, 수원버스터미널엔 이랜드리테일이 NC백화점이 위치해 있다. 지난달엔 갤러리아 광교점이 오픈을 했다. 내년엔 동탄지역에 현대시티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남부는 인구 증가율이 높고 주민들의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 많아 최근 더 경쟁이 치열한 상권이 되고 있다”며 “특히 수원은 지역의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다양한 집객시설을 갖춘 쇼핑몰에 인근 고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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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ews21.tistory.com/31612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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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 |KT G=신세계(유통

2020-03-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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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

고시공고구분

고시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고시 제2020-95호

등록일

2020-03-30

제목

수원델타플렉스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1. 우리시 권선구 고색동 996번지 일원에 조성된「수원델타플렉스」에 대하여『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제7조, 제13조의4 및 제18조에 따라 개발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하고, 같은 법 제7조의4와 제19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와 제23조의2 규정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고시공람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2. 홍보기획관에서는 고시문을 시보,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고시문(수원시고시 제2020-95호).hwp

********************

수원시 고시 제 2020–90 호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승인 고시

 

수원시 장안구 대유평지구 2블록(정자동 111번지 외2필지) 상에 주식회사 케이티앤지에서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승인신청서에 대하여 「주택법」제15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승인하고 같은 법 제15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고시합니다.

2020. 3. 25.

수 원 시 장

 

1. 사업승인내역

가. 사업명칭 : 수원 대유평지구 2블록 주상복합 건설사업

나. 사업주체

- 상호 :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대표자 백복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16, KT&G타워 19층(대치동)

다. 사업위치 : 수원시 장안구 대유평지구 2블록(정자동 111번지 일원)

라. 대지면적 : 31,060㎡

마. 사업규모 : 지하3/지상41, 14개동(주6/부8)[아파트 3개동(665세대), 업무시설 2개동 (460실) 및 판매시설], 연면적 223,451.7505㎡

바. 사 업 비 : 773,199,999천원

사. 사업기간 : 2019. 11. ~ 2023. 07.

 

2. 지적 및 사용할 토지조서

[면적단위:]

구분

위 치

지목

지적

업무주상

복합용지

제외지

소유자

비고

주 소

성 명

1

장안구

대유평지구 2블록

-

31,060

0

대전광역시 대덕구 벚꽃길 71, KT&G (평촌동)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3. 관계법률에 의한 의제처리 사항

․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의한 건축허가

 

4. 관계도서는 수원시청 공동주택과(031-228-2484)에 보관. 끝.

 

소관부서

공동주택과

담 당 자

직․성명

시설8급 조대현

전화번호

031-228-2484



출처: https://ews21.tistory.com/31589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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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 인근 KT&G 개발 부지에 문화시설 들어선다 |KT G=신세계(유통

2020-02-06 10:0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0950921699 주소복사

수원 화서역 인근 KT&G 개발 부지에 문화시설 들어선다

백창현

기사입력 2020.02.05 17:54

수원 내 부동산 개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정자동 KT&G 부지에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부채납되는 문화시설은 KT&G 제조공장(약 4천㎡ 규모)을 리모델링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부채납 규모는 약 240억 원이다. 단, 투자액 규모는 문화시설과 인근 도시공원 조성을 포함한 액수다.

특히 최근 문화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염태영 수원시장이 직접 용인시 기흥구 초당역 인근에 위치한 ‘동춘 175’를 실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염시장이 실사한 동춘 175는 세정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낡은 물류센터를 문화공간 및 쇼핑공간으로 바꿔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일반적인 쇼핑센터와 달리 유명브랜드를 배제하고 전국 각지의 묻혀있던 지역 상품들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수원시도 비슷한 형태의 복합 문화시설을 만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현재 문화시설 설계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설계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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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땅부자 저력 과시…부동산 상반기 영업익 10배 이상 증가 |KT G=신세계(유통

2019-09-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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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땅부자 저력 과시…부동산 상반기 영업익 10배 이상 증가

  • 변동진 기자
  • 승인 2019.09.16 16:10                      


KT&G, 부동산 매출도 4배 이상 늘어
담배 사업, 판매량 줄어도 시장 점유율 확대하며 매출 방어
올해 상반기 KT&G의 부동산 부문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KT&G의 부동산 부문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변동진 기자] KT&G(케이티앤지)의 사업 다각화가 빛을 보고 있다.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부동산 투자 부문은 올해 상반기 18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담배 사업은 시장정체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반등에서 성공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올해 2분기(연결기준) 매출 1조2559억원, 영업이익 40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2%, 25.9% 증가한 수치다.

증권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가 약 3600억~37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셈이다.

또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7472억원으로 전년(6343억원) 대비 1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7% 늘은 2조4428억원을 올렸다.

KT&G가 이같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부동산 사업이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실제 KT&G의 올 상반기 부동산 부문 매출은 1726억원으로 전년(324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70억원에서 올해 778억원90억원 10배(1006.7%)가량 폭증했다.

‘수원 부지 아파트 분양(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2355세대)’, ‘도시공원(약 3만평)’ 개발을 통해 발생한 매출 983억원과 이익 약 490억원이 2분기에 반영되면서 상반기 고성장을 이끌었다.

수원 정자동 일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체 2355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계약분 청약도 마감해 100% 분양을 마감했다.

KT&G는 정부의 금연정책 시행 등으로 담배 판매량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신(新)성장동력으로 부동산 사업을 낙점, 전방위 힘을 주고 있는 모양새다.

수원 부지 분양 외에도 세종 부지도 개발 중인데, 지난 4월 세종시 어진동에 백화점(AK&세종)을 새로 열었다. 현재 AK플라자가 위탁경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함께 ‘스타필드 수원’ 건립도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수원 대유평지구)는 KT&G의 옛 연초 제조장이 있던 곳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6월 복합쇼핑몰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공동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필드 수원’ 지분은 KT&G와 신세계그룹 부동산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가 50%씩 보유하고 있다. 완공 예정은 오는 2022년이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담배 시장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KT&G는 2분기 국내 매출 4885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4765억원) 대비 2.5% 성장했다. 같은 기간 국내 총담배수요는 163.6억개비로 4.8억개비 줄었지만,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외형이 확대됐다.

해외 매출액도 전년 동기(2510억원) 대비 1.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줄었지만, 환율 상승과 주요 시장(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고단가 제품의 수출이 늘면서 외형이 확대됐다.

업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담배가 정부 정책 영향으로 흔들릴 수도 있었는데 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매출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며 “가장 주목할 부분은 부동산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은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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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담배 주력 외에 사업 다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 개선한다 |KT G=신세계(유통

2019-03-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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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담배 주력 외에 사업 다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 개선한다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KT&G가 올해는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KT&G



[스마트경제]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KT&G가 올해는 담배 판매 및 사업 다각화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KT&G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T&G(사장 백복인)는 매출액 4조4757억원, 영업이익 1조2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0%, 영업이익은 11.4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16% 줄어들어 9062억원을 기록했다.

KT&G의 지난해 실적 부진은 해외 담배 판매량 매출이 부진했던 탓이 크다. 4분기에만 해외 수출수량 20.9%와 매출 36.4% 감소를 기록했다.

해외 직수출 타격에는 중동,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환율 상승과 담배 소비세 인상 여파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 4분기를 기준으로 해외법인을 통한 판매량과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모두 개선됐다.

최근 KT&G는 CSV 전자담배 출시 기대와 스타필드 수원으로 담배업계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부진을 떨치고 올해 실적 상승 곡선을 타기 위해 시장 상황 모니터링과 사업다각화 의지로 분석된다.

우선 주력제품인 담배의 경우 국내에서는 경쟁업체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밖으로는 신시장 및 미개척지에 해외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KT&G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공략하며 마켓쉐어 60%를 웃도는 수준으로 방어하는 중이다.

지난해에만 릴 1세대를 보완한 ’릴 플러스’와 ’릴 미니’, ’릴 하이브리드’ 총 세 제품을 출시했다.

여기에 업계는 KT&G가 CSV(폐쇄형시스템) 담배까지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인 ’쥴(JUUL)’이 올해 상반기 국내 CSV 담배 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장 부진했던 해외 담배 매출의 경우, 올해에는 직수출보다는 해외법인을 통한 판매를 늘려 판매량과 매출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사업 다각화를 위한 부동산 매출 증가도 기대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KT&G는 최근 수원 연초제조장으로 사용하던 부지에 신세계프라퍼티와 각각 50% 비율로 합작법인을 통한 스타필드 수원 사업을 추진해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기존에도 담배공장 부지들을 개발해 주택분양 사업을 추진한 바 있지만, 복합쇼핑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6층 14개동, 2355세대 규모에 달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부동산 매출액 중 수원분양사업에만 3372억원이 예상된다.

KT&G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부진을 씻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CSV 담배는 관련 사업 부서에서 진행 중으로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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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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