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G=신세계(유통(21)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수원 화서역 인근 KT&G 개발 부지에 문화시설 들어선다 |KT G=신세계(유통

2020-02-06 10:0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0950921699 주소복사

수원 화서역 인근 KT&G 개발 부지에 문화시설 들어선다

백창현

기사입력 2020.02.05 17:54

수원 내 부동산 개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정자동 KT&G 부지에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부채납되는 문화시설은 KT&G 제조공장(약 4천㎡ 규모)을 리모델링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부채납 규모는 약 240억 원이다. 단, 투자액 규모는 문화시설과 인근 도시공원 조성을 포함한 액수다.

특히 최근 문화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염태영 수원시장이 직접 용인시 기흥구 초당역 인근에 위치한 ‘동춘 175’를 실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염시장이 실사한 동춘 175는 세정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낡은 물류센터를 문화공간 및 쇼핑공간으로 바꿔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일반적인 쇼핑센터와 달리 유명브랜드를 배제하고 전국 각지의 묻혀있던 지역 상품들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수원시도 비슷한 형태의 복합 문화시설을 만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현재 문화시설 설계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설계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창현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KT&G, 땅부자 저력 과시…부동산 상반기 영업익 10배 이상 증가 |KT G=신세계(유통

2019-09-18 06:4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8756936702 주소복사

KT&G, 땅부자 저력 과시…부동산 상반기 영업익 10배 이상 증가

  • 변동진 기자
  • 승인 2019.09.16 16:10                      


KT&G, 부동산 매출도 4배 이상 늘어
담배 사업, 판매량 줄어도 시장 점유율 확대하며 매출 방어
올해 상반기 KT&G의 부동산 부문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KT&G의 부동산 부문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변동진 기자] KT&G(케이티앤지)의 사업 다각화가 빛을 보고 있다.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부동산 투자 부문은 올해 상반기 18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담배 사업은 시장정체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반등에서 성공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올해 2분기(연결기준) 매출 1조2559억원, 영업이익 40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2%, 25.9% 증가한 수치다.

증권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가 약 3600억~37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셈이다.

또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7472억원으로 전년(6343억원) 대비 1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7% 늘은 2조4428억원을 올렸다.

KT&G가 이같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부동산 사업이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실제 KT&G의 올 상반기 부동산 부문 매출은 1726억원으로 전년(324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70억원에서 올해 778억원90억원 10배(1006.7%)가량 폭증했다.

‘수원 부지 아파트 분양(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2355세대)’, ‘도시공원(약 3만평)’ 개발을 통해 발생한 매출 983억원과 이익 약 490억원이 2분기에 반영되면서 상반기 고성장을 이끌었다.

수원 정자동 일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체 2355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계약분 청약도 마감해 100% 분양을 마감했다.

KT&G는 정부의 금연정책 시행 등으로 담배 판매량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신(新)성장동력으로 부동산 사업을 낙점, 전방위 힘을 주고 있는 모양새다.

수원 부지 분양 외에도 세종 부지도 개발 중인데, 지난 4월 세종시 어진동에 백화점(AK&세종)을 새로 열었다. 현재 AK플라자가 위탁경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함께 ‘스타필드 수원’ 건립도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수원 대유평지구)는 KT&G의 옛 연초 제조장이 있던 곳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6월 복합쇼핑몰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공동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필드 수원’ 지분은 KT&G와 신세계그룹 부동산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가 50%씩 보유하고 있다. 완공 예정은 오는 2022년이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담배 시장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KT&G는 2분기 국내 매출 4885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4765억원) 대비 2.5% 성장했다. 같은 기간 국내 총담배수요는 163.6억개비로 4.8억개비 줄었지만,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외형이 확대됐다.

해외 매출액도 전년 동기(2510억원) 대비 1.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줄었지만, 환율 상승과 주요 시장(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고단가 제품의 수출이 늘면서 외형이 확대됐다.

업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담배가 정부 정책 영향으로 흔들릴 수도 있었는데 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매출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며 “가장 주목할 부분은 부동산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은 모습”이라고 밝혔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KT&G, 담배 주력 외에 사업 다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 개선한다 |KT G=신세계(유통

2019-03-24 06:1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3375652409 주소복사

KT&G, 담배 주력 외에 사업 다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 개선한다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KT&G가 올해는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KT&G



[스마트경제]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KT&G가 올해는 담배 판매 및 사업 다각화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KT&G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T&G(사장 백복인)는 매출액 4조4757억원, 영업이익 1조2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0%, 영업이익은 11.4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16% 줄어들어 9062억원을 기록했다.

KT&G의 지난해 실적 부진은 해외 담배 판매량 매출이 부진했던 탓이 크다. 4분기에만 해외 수출수량 20.9%와 매출 36.4% 감소를 기록했다.

해외 직수출 타격에는 중동,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환율 상승과 담배 소비세 인상 여파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 4분기를 기준으로 해외법인을 통한 판매량과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모두 개선됐다.

최근 KT&G는 CSV 전자담배 출시 기대와 스타필드 수원으로 담배업계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부진을 떨치고 올해 실적 상승 곡선을 타기 위해 시장 상황 모니터링과 사업다각화 의지로 분석된다.

우선 주력제품인 담배의 경우 국내에서는 경쟁업체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밖으로는 신시장 및 미개척지에 해외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KT&G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공략하며 마켓쉐어 60%를 웃도는 수준으로 방어하는 중이다.

지난해에만 릴 1세대를 보완한 ’릴 플러스’와 ’릴 미니’, ’릴 하이브리드’ 총 세 제품을 출시했다.

여기에 업계는 KT&G가 CSV(폐쇄형시스템) 담배까지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인 ’쥴(JUUL)’이 올해 상반기 국내 CSV 담배 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장 부진했던 해외 담배 매출의 경우, 올해에는 직수출보다는 해외법인을 통한 판매를 늘려 판매량과 매출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사업 다각화를 위한 부동산 매출 증가도 기대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KT&G는 최근 수원 연초제조장으로 사용하던 부지에 신세계프라퍼티와 각각 50% 비율로 합작법인을 통한 스타필드 수원 사업을 추진해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기존에도 담배공장 부지들을 개발해 주택분양 사업을 추진한 바 있지만, 복합쇼핑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6층 14개동, 2355세대 규모에 달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부동산 매출액 중 수원분양사업에만 3372억원이 예상된다.

KT&G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부진을 씻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CSV 담배는 관련 사업 부서에서 진행 중으로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Tag
#KT&G
#실적
#CSV담배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타입 마감…58㎡D에 1만18명이나 |KT G=신세계(유통

2018-10-26 07:1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40505945344 주소복사

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타입 마감…58㎡D에 1만18명이나 몰려458실 모집에 약 3만명 청약접수...6개 타입 모두 마감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8.10.24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2~23일 양일 접수를 받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청약결과 458실 모집에 총 2만9686명이 몰리면서 평균 64.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개 타입 모두 마감을 완료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8㎡D로, 36실 모집에 1만18명이 접수해 278.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청약 흥행은 앞서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 수요자들이 보였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오픈 시간 전부터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건물 앞에 길게 대기줄을 형성했으며,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와 투자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로 붐볐다. 단지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는 9.13 부동산 대책에 해당되지 않는 비규제지역인데다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용 23㎡A 타입은 원룸형, 전용 38~58㎡ 타입은 1.5룸~2.5룸으로 구성되는 등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방문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2030 젊은층은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49㎡C 유니트를 보고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남편과 함께 모델하우스를 찾은 김모씨(33세)는 “넓은 안방과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가 높아 신혼부부가 살기 딱 좋은 평면이라고 생각했다”며 “오피스텔 전 실에 빌트인 냉동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 100% LED조명, 천장형 냉방기(FCU방식)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데다 중도금 무이자라고 해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대유평지구 2-2블록)에 위치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39층, 오피스텔 1개동 총 458실 규모에, 전용면적 23㎡(138실), 38㎡(8실), 49㎡(188실), 58㎡(124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유평지구는 그동안 상업과 업무지역, 녹지공간이 부족하던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7월, KT&G와 신세계프라퍼티가 대유평지구 업무상업복합용지 내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가칭)’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단지를 둘러싼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고, 숙지산과 연결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등 단지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 옆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시기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5월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대단지임에도 불구,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러한 인기가 오피스텔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인데다 대유평지구 내 예정된 스타필드 및 경기의료원 등 인근 병원 관련 종사자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분양탐방]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스타필드 하나로 덮기엔 부담스런 분양가 |KT G=신세계(유통

2018-10-22 04:5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40151788306 주소복사

[분양탐방]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스타필드 하나로 덮기엔 부담스런 분양가
수원 오피스텔 분양시장 침체…인근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대우건설이 19일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월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최고 27.75대 1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만큼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흥행을 이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대우건설이 19일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견본주택 바깥 풍경 /사진=미디어펜

이날 오전 10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 내부는 오피스텔 분양을 위해 찾아온 인파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바깥 역시 100여 명 가량의 방문객이 입장을 기다리며 긴 대기줄을 형성하고 있었다. 

“지난 7월 미계약분에 대한 청약 접수 때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잖아요. 오피스텔이 공급된다고 하길래 방문했어요”

이날 견본주택에서 만난 50대 여성 김모 씨는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뒤를 이어 흥행에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대유평지구 2-2블록)에 들어선다. 금번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가장 남측 수성로와 맞닿은 위치에 지어질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39층, 오피스텔 1개동 총 458실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3㎡ 138실, △38㎡ 8실, △49㎡ 188실, △58㎡ 124실 등이다. 23㎡와 38㎡은 원룸형, 49㎡와 58㎡는 1.5룸~2.5룸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총 분양가는 △23㎡ 1억4600만~1억5800만원 △38㎡ 2억100만~2억900만원 △49㎡ 2억7500만~2억9800만원 △58㎡ 3억1100만~3억5800만원이다.

현장에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 때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원의 A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와 약 300m 남짓 떨어진 ‘화서 위브 하늘채’(2009년 입주)만 하더라도 전용 59㎡ 아파트가 지난달 3억3600만원에 거래됐다”며 “실거주 측면에서만 살핀다면 취등록세 4.6%를 납부해야 하는 오피스텔보다는 오래됐어도 아파트를 선택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 19일 오전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견본주택 내부에서 방문객들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수원의 오피스텔 분양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은 점도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실제 지난 4월 수원에서 ‘강남까지 30분대’라는 홍보 타이틀을 걸고 분양한 오피스텔 ‘수원호매실동광뷰엘(333실)’의 청약 접수는 3건에 그쳤다. 약 530개 기업체가 입주한 수원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는 입지에도 흥행에 실패한 것이다. 

또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히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역시 지난 3월 분양 이후 아직까지 일부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수원의 B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광교의 경우 법조타운과 삼성디지털시티, 경기융합타운, 아주대병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도 아직 완판에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스타필드(예정) 등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수요가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연초제조창 부지 신세계에 팔렸다 지역상인 "스타필드 입점 땐 상권 붕괴" |KT G=신세계(유통

2018-09-27 08: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8005031899 주소복사

수원 연초제조창 부지 신세계에 팔렸다 지역상인 "스타필드 입점 땐 상권 붕괴"

KT&G·신세계 합작법인 복합쇼핑시설 건립 본격 추진 확인
소상공인단체 "생존권 위협에 강력대응"… 시 "상생안 모색"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2018년 09월 27일 목요일 제21면

              

    
21-600.jpg

▲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옛 연초제조창 부지. /사진 = 수원시 제공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최근 수원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되는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서 KT&G가 개발 중인 대규모 주거·상업시설 부지 일부를 매입하는 등 대형 복합쇼핑시설 건립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인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은 대형 쇼핑몰이 들어오면 인접한 지역 상권이 붕괴될 것을 우려해 크게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KT&G와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KT&G는 지난 20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 일대 옛 연초제조창 26만8천77㎡ 부지 내 3만4천125㎡를 ㈜스타필드수원에 1천602억 원에 매매하고, 이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했다. KT&G는 2020년까지 상업·업무시설 및 공동주택을 개발 중이다.

㈜스타필드수원은 KT&G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해당 부지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합작한 법인 명칭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점, 코엑스몰점, 2017년 고양점에 이어 올해 5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점 개발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경남 창원과 충북 청주 등에도 대형 쇼핑몰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지역 상권 붕괴 가능성으로 상인들이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선을 의식한 듯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해당 부지에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맞지만 해당 쇼핑몰의 세부 건축계획안이 세워지지 않았을 뿐더러 ‘스타필드’ 명칭을 붙이고 운영할지 여부조차 불확실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반면 주변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스타필드 등 대형 쇼핑몰이 입점하면 지역 상권이 무너져 생존권을 잃을 수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인근 정자시장에서 20여 년째 닭집을 운영 중인 이모(59)씨는 "복합쇼핑시설을 전통시장에서 반경 1㎞도 안 되는 장소에 건립하는 것은 전통시장을 죽이는 일"이라며 "더구나 스타필드 같은 거대 브랜드가 근처에 입점한다면 건립을 막기 위해 물리적 행사도 강행할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보였다.

지역 상인단체는 대형 쇼핑몰 입점 시 반대 기자회견 개최 등 강력 대응할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송철재 수원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수원시에 스타필드 건립을 신청하면 인근 전통시장들과 협력해 대형 쇼핑몰 입점을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수원시도 복합쇼핑시설 인근 소상공인들의 피해 규모를 분석해 업종이 겹치지 않게 규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쇼핑몰의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수원시 역시 향후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공청회 개최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대형 복합쇼핑시설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만간 관계 기관과의 협조 요청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공청회를 통해 대형 복합쇼핑시설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해당 부지에 복합쇼핑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맞지만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시설 이름조차 확정되지 않았다"며 "빠른 시일 내 주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갈등을 조정할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백복인 KT&G 사장, 부동산 키운다 - (세종 이어 수원에 ‘복합쇼핑몰’) |KT G=신세계(유통

2018-07-10 07:5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1177077679 주소복사

백복인 KT&G 사장, 부동산 키운다 - (세종 이어 수원에 ‘복합쇼핑몰’)

기사입력 : 2018-07-09


세종 이어 수원에 ‘복합쇼핑몰’
인근 상권 일부 반발…협의 과제


▲사진: 백복인 KT&G 사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백복인 KT&G 사장(사진)이 부동산과 임대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지목하고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갈수록 국내 담배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유휴 부지는 늘어나면서 사업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최근 부동산을 활용한 상업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02년 사업목적에 부동산업을 추가한 KT&G는 2005년 주택사업, 2009년 임대업으로 부동산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복합쇼핑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첫 작품은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세종 프리미엄 복합쇼핑몰이다.

KT&G는 지난해부터 세종시 어진동 약 2만㎡ 규모의 부지에 쇼핑센터 2개동과 오피스타워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운영은 AK플라자가 맡는다. KT&G는 복합쇼핑몰을 모두 AK플라자에 위탁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모두 KT&G 몫으로 돌아간다.

두 번째 상업시설은 수원시에 들어선다. KT&G는 최근 신세계프라퍼티와 수원 대유평지구 내 유통부지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들어설 복합쇼핑몰로 거론되고 있다.

KT&G는 2015년 26만6000㎡ 규모에 달하는 옛 연초제초장 일대 부지를 상업시설 등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 부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기부채납 조건으로상업용지 변경을 허가했다.

2002년 총 7개에 달했던 KT&G의 연초제초장(생산공장)은 현재 4개로 줄어든 상태다. 그동안 수원과 청주, 전주 등의 공장이 문을 닫거나 타 시설로 변경됐다. 이는 국내 담배 판매량 하락과 맞닿아있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보지부에 따르면 국내 담배판매량은 2002년 약 45억갑에서 지난해 35억2000만갑으로 21.8% 감소했다. 흡연율도 2011년 30.2%에서 2016년 23.9%로 줄어들었다. 이는 지속적인 담뱃값 인상과 금연문화 확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T&G의 지난해 담배부문 매출도 2조9378억원으로 전년대비 3.87% 감소하는 등 하락세를 걷고 있다.

반면 부동산부문 매출은 1910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특히 백 사장이 취임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부동산부문 매출 증가율은 29.7%에 달한다. 아직 전체 매출(4조6672억원)에서 부동산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4%에 불과하지만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앞으로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대유평지구 인근 상인들과의 협의 과정이 남았다.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부지 바로 옆에는 약 50여개의 소상공인 사업장이 들어서 있다. 요식업부터 노래방, 카페 등이 형성돼있다. 이들은 △함바식당 주1회 휴무제 △교통체증 문제 해결 등을 놓고 수원시 등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기호 화서 꽃뫼먹거리촌상인회장은 “스타필드가 들어오게 된다면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꽃뫼 먹거리촌을 찾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대부분 식당들이 있는 만큼 함바식당 휴무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도시개발계획과 관계자는 “꽃뫼먹거리촌상인회는 법적으로 상생협의 대상은 아니지만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인지하고 건물 계획이 진행되면 업체 측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경제부

신미진 기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KT&G, 쇼핑몰 등 사업 다각화 하나 -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에 |KT G=신세계(유통

2018-07-08 07:0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1000919421 주소복사

KT&G, 쇼핑몰 등 사업 다각화 하나 -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에 대규모 쇼핑몰을 개발한다. )


  • 기사입력 2018-07-04


  • [사진=올해 세종시에 들어서는 KT&G 세종타운 상업시설]




    -유통 업체와 손잡고 쇼핑몰 개발 나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해석들  
    -쇼핑몰 갖춘 복합상가 수익 겨냥한듯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KT&G가 내수 담배사업 정체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로 부동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담배 관련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외국 담배회사의 공세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이 절실해진 것이다. KT&G는 그동안 개발 가능한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택분양사업이나 오피스 개발, 투자, 임대사업 등 부동산 영업으로 사업을 확장해오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쇼핑몰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G는 최근 상업시설로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KT&G는 지난해 세종시 대규모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개발에 착수했다. 세종시 어진동에 쇼핑센터 건물 2개동과 오피스타워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을 짓고 있으며 쇼핑몰은 오는 9월 오픈한다. 쇼핑센터 운영은 AK플라자에 위탁한다. KT&G가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가져가고, 운영 대행 수수료를 AK플라자에 지급하는 위탁 운영 방식이다. 또 초과 이익 달성 시 일종의 인센티브를 AK플라자 측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KT&G는 지난달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수원 대유평지구 유통용지를 공동으로 취득하고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을 맺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에 대규모 쇼핑몰을 개발한다. KT&G는 10여년 전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기존 임대업, 주택사업 등에 상업시설을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KT&G가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은 담뱃값 인상, 관련 규제 강화, 외국 담배회사의 선전 등으로 국내 담배 사업이 위축됐기 때문이다. KT&G의 지난해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은 58.4%를 기록했다. 1986년 외국산 담배가 처음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한 지 30년만의 최저 점유율이다. KT&G의 국내 점유율은 2000년 90.6%에서 2001년 84.3%, 2002년 78.9%로 떨어지더니 2011년에는 59%로 하락했다. 이어 2014년 62.3%을 기록해 소폭 상승하는 듯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업계 관계자는 “KT&G가 본업인 담배, 홍삼 외에도 부동산을 개발하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라며 “실제로 KT&G는 몇년 전부터 전국 제조창, 공장용지 등 유휴 부지를 바탕으로 오피스, 비즈니스호텔 등 부동산 금융에 투자해왔다”고 했다. 이어 “최근 들어 쇼핑몰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상업 시설을 갖춘 복합 상가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쇼핑몰이 들어선 건물은 그만큼 분양이 잘 돼 수익이 짭짤한 편”이라고 했다.
    한편 KT&G의 지난해 부동산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9% 증가한 1900억원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전체 매출(4조6671)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에 불과하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 부동산 사업 매출 비중은 2015년 2.53%에서 2016년 3.11%, 지난해 3.1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dodo@heraldcorp.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애경·롯데 이어…신세계도 '수원성을 접수하라'- (신세계, KT&G 부지 |KT G=신세계(유통

    2018-07-06 07: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0830388546 주소복사

     (1)=애경·롯데 이어…신세계도 '수원성을 접수하라'- (신세계, KT&G 부지에 쇼핑몰 건립 예정/ 롯데몰 수원점과 불과 2km가량 떨어진 위치)/ (2)=신세계 수원서 유통대전 준비한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애경·롯데 이어…신세계도 '수원성을 접수하라'- (신세계, KT&G 부지에 쇼핑몰 건립 예정/ 롯데몰 수원점과 불과 2km가량 떨어진 위치)
     (2)신세계 수원서 유통대전 준비한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애경·롯데 이어…신세계도 '수원성을 접수하라'- (신세계, KT&G 부지에 쇼핑몰 건립 예정/ 롯데몰 수원점과 불과 2km가량 떨어진 위치)
    신세계, KT&G 부지에 쇼핑몰 건립 예정 
    롯데몰 수원점과 불과 2km가량 떨어진 위치 
    수원, 인구 증가와 소득 증가 등으로 상권 확대 
    화성·동탄 등 인근 도시 주민들도 수원서 소비
    신세계가 KT&G와 손잡고 수원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업계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놀이공간 ‘스타필드’ 신규 점포가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스타필드 하남 전경.(사진=신세계)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애경그룹과 롯데그룹에 이어 신세계그룹이 수원에 진출한다고 선언해서다. 신세계 유통매장이 집약된 형태인 ‘스타필드’가 유력하다. 수원은 서울과 분당, 광교 등 인근 도시와의 뛰어난 접근성, 꾸준한 인구 증가에 최근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력적인 상권으로 부상했다. 유통업계가 수원에 집결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신세계, 수원 시장 진출 선언…롯데·애경과 경쟁 예고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복합쇼핑몰 운영업체 신세계프라퍼티는 KT&G(033780)와 손잡고 수원에 쇼핑몰을 짓는다. 이를 위해 신세계프라퍼티는 KT&G와 지난달 29일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을 맺었다. 쇼핑몰은 KT&G가 보유한 수원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지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의 운영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업무시설도 포함된 만큼 소규모 쇼핑몰 입점도 예상하고 있다.  


    이 쇼핑몰이 완공되면 이미 자리를 잡은 롯데몰, AK플라자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KT&G 부지와 직선거리가 2.5㎞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은 2014년 수원역 인근에 롯데몰을 개점했다. 롯데는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8층 연 면적 23만㎡ 규모로 롯데몰 수원점을 지었다. 개점 1년 만에 2500만명가량이 방문했다. 특히 화성·용인·의왕시 등 반경 10㎞ 이내 지역의 고객 비중이 70%에 육박하면서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권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AK플라자는 수원 상권의 터줏대감이다. AK플라자는 2003년 애경백화점으로 수원역에 터를 잡았다. 이후 철도역사(수원역)와 백화점(AK플라자 수원점), 쇼핑몰(AK&), 호텔(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대형 랜드마크 ‘AK타운’을 완성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롯데몰 개장에 맞춰 대규모 리모델링을 진행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는 등 단단한 내공을 발휘했다.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꾸준한 인구 유입·상권 확대…거대한 소비시장 수원 

    유통업계의 격전지가 된 수원은 풍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다. 수원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24만480명이다. 2000년 이후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2년 102만3875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원의 인구 증가 배경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꼽힌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사업장이 수원에 있다. 수원사업장의 근로자만 4만 명가량이다.  

    또 수원은 국내에서 창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이기도 하다. 국세청의 ‘2017년 국세통계연보’를 살펴보면 2016년 기준 수원에서 창업한 회사만 2만7382개다. 국내 도시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근로자 수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 46만7882명이 수원에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몰 수원점에서 보듯 수원을 찾는 인근 지역의 소비자들도 많아 거대한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이 진행돼 도시가 재탄생하고 있다는 점도 유통업계를 유혹했다. 수원은 분당선이 지나는 매교역 주변 4구역을 모두 재개발한다. 수원시는 2023년까지 해당 구역을 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신규 주거 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매교역은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과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차이여서 매력적인 위치로 꼽힌다. 인구 유입이 추가로 발생할 요인이 생기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원은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단 한 번도 역 신장을 기록한 적이 없는 도시다. 다시 말해 상권이 계속 커지는 곳”이라며 “인근 광교와 동탄 신도시, 화성, 광명까지도 수원의 상권으로 보고 있다. 소득 수준도 오르고 있어서 유통업계 입장에서 탐나는 시장이 됐다”고 말했다. 

    송주오 기자 2018-07-03 06:00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신세계 수원서 유통대전 준비한다

    KT&G와 상업시설 개발
    유통업계, '스타필드' 예상
    롯데몰·AK플라자와 접전

    2018-07-03 11:26:51 게재

    신세계가 수원에서 롯데와 애경에 맞서 유통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복합쇼핑몰 운영업체 신세계프라퍼티는 KT&G와 손잡고 수원에 쇼핑몰을 짓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수원 대유평지구 유통용지를 KT&G와 공동으로 취득해 복합상업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을 지난달 29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 합작투자회사 지분율은 50대50이며 설립 초기 출자 규모는 각 120억원이 예상된다. 양사 예상 투자 규모는 5400억원으로 알려졌다.

    쇼핑몰이 들어설 땅은 과거 KT&G 연초 제조장이 있던 자리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고, 인근에 숙지공원과 여기산공원이 있어 녹지 비율이 높으며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로 둘러싸여 있다.

    KT&G는 2015년 26만8077㎡에 달하는 해당 용지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등 복합 지구로 개발하고, 사업 용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KT&G의 합작 신설 법인은 복합쇼핑몰 브랜드인 스타필드가 들어설 것이라고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 상업시설 용지는 약 3만3000㎡(1만평)지만 수직으로 올리면 규모가 확대된다.

    이 쇼핑몰이 완공되면 이미 자리를 잡은 롯데몰, AK플라자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KT&G 부지와 직선거리가 2.5㎞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은 2014년 수원역 인근에 롯데몰을 개점했다. 롯데는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8층 연 면적 23만㎡ 규모로 롯데몰 수원점을 지었다.

    AK플라자는 수원 상권의 터줏대감이다. AK플라자는 2003년 애경백화점으로 수원역에 터를 잡았다. 이후 철도역사(수원역)와 백화점(AK플라자 수원점), 쇼핑몰(AK&), 호텔(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대형 랜드마크 'AK타운'을 완성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롯데몰 개장에 맞춰 대규모 리모델링도 진행했다.

    유통업계의 격전지가 된 수원은 풍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다. 수원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24만480명이다.

    현재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 하남과 고양, 서울 코엑스에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 안성·인천 청라·경남 창원·충북 청주 등에 추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현재 복합상업시설개발 방향, 명칭, 규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스타필드도 여러 고려사항 중 하나로 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스타필드 운영 신세계프라퍼티, 수원 화서역 KT&G 부지에 복합 쇼핑몰 |KT G=신세계(유통

    2018-07-02 06:1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30479991145 주소복사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