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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농어촌공사,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지지부진… 외 2개 기사 모음 |-1,2,3,4,5,6지구

2019-12-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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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한국농어촌공사,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지지부진…“미매각 토지 처분 위해선 다양한 전략 필요” 전문가 대안 제시    / (2)=수원 종전부동산 서호·고색4 분양률 저조한데… 형식적 입찰만 고집하는 농어촌公    / (3)= 농어촌公 ‘수원 종전부동산 개발’ 지지부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한국농어촌공사,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지지부진…“미매각 토지 처분 위해선 다양한 전략 필요” 전문가 대안 제시   
 (2)수원 종전부동산 서호·고색4 분양률 저조한데… 형식적 입찰만 고집하는 농어촌公   
 (3)농어촌公 ‘수원 종전부동산 개발’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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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한국농어촌공사,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지지부진…“미매각 토지 처분 위해선 다양한 전략 필요” 전문가 대안 제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매각에 형식적인 입찰 공고만 올리는 등 ‘소극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본보 18일자 6면)된 가운데 농어촌공사의 성공적인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해선 용도변경,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 ‘다양한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팔리지 않는 종전부동산에 대해 부동산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여러 각도로 조망해 해결 방안을 찾고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도변경, 개발규제 완화부터 민간투자자를 적극 유치하는 노력, 부동산들이 위치한 수원시에 협조도 받기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역시 “종전부동산 자체에 걸려 있는 건축행위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 완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종전부동산 부지가 매력적이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는다면 결국 부동산 가치를 높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수원시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지구단위계획상 서호ㆍ고색4지구는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지만, 정작 ‘도시형생활주택’, ‘소형 오피스텔’ 용도는 불허로 돼 있다”며 “수원시가 앞장서 주거 가능 용도를 추가, 시장에 인기를 끌 수 있는 주택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한다면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최고가 입찰이 아닌, 추첨식(택지개발방식)으로 공급해 분양가 안정화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자체 도시공사 등 개발 전문 공기업의 미매각 토지 처분 방식도 참조, 다각화된 판촉 전략을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LH는 미매각 토지 처분 방식으로 ▲토지리턴제(매수자가 원하면 계약금과 납입중도금, 이자까지 돌려주는 제도) ▲토지리폼(건축 가능 평형대 변경, 상업지 비율 조정 등을 통해 토지의 사업성ㆍ상품가치를 상승) ▲민간참여형 공동개발(공사가 토지를 제공,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공동개발 방식) 등 여러 자구책을 마련, 활용하고 있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필요 시 민간참여형 개발도 큰 대안책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이 과정에서 특정 업체 특혜 등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채태병ㆍ김해령기자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원 종전부동산 서호·고색4 분양률 저조한데… 형식적 입찰만 고집하는 농어촌公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이 낮은 분양률로 지지부진한(본보 16일자 6면) 가운데 농어촌공사가 형식적인 입찰 공고만 올리는 등 ‘소극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토지매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음에도 원론적인 방법만을 고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이달 내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중 분양률이 저조한 서호지구(권선구 서둔동~팔달구 화서동ㆍ30만㎡)와 고색4지구(권선구 탑동 일원ㆍ15만㎡) 중 매각되지 않은 부지에 대한 분양 입찰 공고를 온라인공매포털사이트 ‘온비드’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는 토지 용도 변경으로 용도에 맞게 도로ㆍ상하수도를 재정비하는 기반시설공사가 지난달 착수함에 따른 것이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11월과 올 3월 이와 똑같은 분양 입찰 공고를 냈으나 두 차례 모두 유찰된 바 있다. 

통상적으로 온비드에 게재되는 분양 입찰 공고는 매각 절차 중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유찰이 반복될 경우 형식적인 매각 방법 외 다른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현재 서호지구는 상업ㆍ준주거ㆍ연립주택ㆍ특별계획용지 등이 미매각 상태로 분양률이 18%에 불과하며 고색4지구도 약 33%가량의 판매시설용지와 상업ㆍ업무시설용지 등은 매각되지 않은 실정이다. 더욱이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이목지구(47만㎡)와 효행지구(46만㎡ㆍ화성 제외)도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또 농어촌공사 특성상 타 기관에 비해 개발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고, 직원들 역시 2~3년 기간이 지나면 순환근무를 돌아야 하는 인사 시스템 역시 저조한 분양률을 부추기는 데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농어촌공사가 미매각 토지 처분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음에도 개선 의지가 없다”며 “종전부동산 매각이 지체될수록 인근 지역 상권은 침체화되는 등 최악의 경우 ‘슬럼화’까지도 올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종전부동산 매각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을 절대 아니다”라며 “서호지구를 비롯한 일부 종전부동산들이 개발 제한 등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할 뿐 다른 부지는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 해명했다. 채태병ㆍ김해령기자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농어촌公 ‘수원 종전부동산 개발’ 지지부진   
사업 추진 2년여 지났지만 인기 높은 공동주택용지 외 서호·고색4 등 분양률 저조
공사 “해결 방안 찾을 것”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개발에 나선 지 2년여가 지났으나 일부 사업지구의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3년 제정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기관을 이전하면서 남은 수원 내 부지(종전부동산)의 활용을 위해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원시와 지난 2017년 4월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종전부동산 처분을 위해 184만㎡의 부지를 6개 지구(이목ㆍ서호ㆍ고색2ㆍ고색4ㆍ효행ㆍ망포)로 나누어 매각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시는 6개 지구를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수원 내 타운하우스, 상업업무시설, 주거문화체육공원 등으로 특화 개발하고자 했다.

이 중 수원시가 매각해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인 고색2지구(권선구 구운동~탑동~서둔동 일원ㆍ15만㎡)와 아파트 등 분양 인기가 높은 공동주택용지인 망포지구(영통구 망포동 일원ㆍ22만㎡)를 제외한 나머지 종전부동산에 대한 토지매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서호지구(권선구 서둔동~팔달구 화서동ㆍ30만㎡)와 고색4지구(권선구 탑동 일원ㆍ15만㎡)의 분양률은 각각 18%, 67% 수준에 그치고 있다. 분양률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서호지구는 주상복합용지(1만5천500여㎡)와 주차장용지(1천700여㎡)만 매각, 나머지 상업ㆍ준주거ㆍ연립주택ㆍ특별계획용지 등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고색4지구도 일부 상업ㆍ업무시설용지(2만5천200여㎡)와 도시지원시설용지(3만4천350여㎡), 주차장용지(2천430여㎡)를 제외한 판매시설용지와 상업ㆍ업무시설용지 등은 매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종전부동산 활용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문으로 개발사업을 하는 기관이 아닌 탓에 종전부동산 매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아직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이목지구(장안구 이목동~천천동 일원ㆍ47만㎡)와 효행지구(권선구 오목천동 일원ㆍ46만㎡ㆍ화성시 제외) 역시 분양률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일부 분양률이 낮은 종전부동산이 있어 부동산 컨설턴트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저조한 분양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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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에 최첨단 산업시설 ‘탑동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관련 내용 블로그 옮김(꼬 |-1,2,3,4,5,6지구

2019-12-0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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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에 최첨단 산업시설 ‘탑동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관련 내용 블로그 옮김(꼬부기거름마 부동산  네이버 블로그)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서수원에 최첨단 산업시설 ‘탑동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도시공사, 타당성 용역 발주 총 사업비 2천500억 투입해
‘지역전략산업 거점지’로 육성 동-서수원 간 균형발전 도모

최첨단 산업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수원도시공사는 구시가지에 새로운 산업시설 등을 연계한 개발을 통해 탑동지구를 ‘지역전략산업 거점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5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지난 10월부터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타당성 연구과 수요조사 등을 추진할 용역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원 34만 3천822㎡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 등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계획인구는 5천여 명이며, 총 사업비 2천50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도시공사는 이르면 이달 내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과 개발 계획을 입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개발 계획 인사 및 고시(3월) ▲실시계획 인가 및 고시(9월)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하반기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사업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경기도가 사업 지역이 군공항 소음 영향권(75웨클 이상 구역)에 속해 주거시설 입지로 적합하지 않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후 시는 도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으로 검토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이어 시는 뛰어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도시공사에 사업을 위탁했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해 동-서수원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구도심과 연계된 개발로 주민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전략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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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대 공공기관 이전 공터 개발사업 본격 추진 |-1,2,3,4,5,6지구

2019-09-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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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대 공공기관 이전 공터 개발사업 본격 추진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9.10 20:35

농어촌공사, 이달 망포지구 매각 공고 ‘첫 테이프’
이목지구도 개발사업 ‘속도’… 내년 하반기 착공
공공기관 이전 이후 수년간 방치됐던 수원·화성 일대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이 이달 망포지구 종전부동산 매각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수도권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중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34번지 일원 부동산에 대해 매각 공고를 발표한다.

21만 9천834㎡ 규모의 망포지구는 2017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대한 개발을 결정하고 기반조성 공사를 실시한 곳으로 2천514세대의 공동주택단지와 문화·복지시설,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수도권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수원시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인가승인을 받은데 이어 토지와 지장물 보상과 기반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어 토지매각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원예특작과학연구원이 2015년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공터로 남아있던 수원시 이목지구도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목지구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시개발을 마치고 사업실시 계획을 확정해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북수원 생활권 중심지역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진행중인 이목지구 개발사업은 주거단지와 에듀타운 기능을 특화해 진행되며, 개발계획 및 인허가를 완료하면 2021년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이목지구는 22만600㎡ 부지에 아파트와 연립 4천25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 학교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수도권사업본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침체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이 살기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망포지구를 시작으로 수원, 화성 종전부동산 개발이 빠른 시일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오랫동안 공터가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불만도 많은 편인데 개발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다른 지역도 빨리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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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떠난 자리에 균형개발 꾀한다 입력 : 2019-07-17 |-1,2,3,4,5,6지구

2019-07-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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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떠난 자리에 균형개발 꾀한다 입력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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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 이전 부지 6개 지구로 사업 진행 친환경 주거단지ㆍ중심상업거점 형성ㆍ농업박물관 조성 [앵커] 수원시가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일자리 창출 등 기능도입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균형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주거단지 및 중심상업 거점 형성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원시 이전 공공기관은 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입니다. 공공기관 이전부 위치도 수도권정비위원회는 이에 지난 2013년 12월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을 확정했고, 이후 6개월간 종전부지 균형개발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면적 207만㎡를 6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조8,11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합니다. 사업방식은 도시개발사업(1ㆍ5ㆍ6지구)과 도시계획시설사업(2ㆍ4지구), 현 상태 매각(3지구)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인 이목지구(1지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43만㎡)는 총 4,251세대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북수원 생활권의 중심거점으로 조성합니다. 효행지구(5지구, 국립축산과학원, 46만㎡)는 총 3,184세대 계획으로 내년 12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화성지역과 연계해 남수원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한 생활권을 형성합니다. @media all and (min-width: 1px) and (max-width: 450px) { .dable_placeholder{ width: 100% !important; padding: 10px 0 !important; }}망포지구(6지구, 국립농업과학원ㆍ국립식물검역원ㆍ국립종자원, 22만㎡)는 총 2,514세대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고, 수원 남부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과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도시계획시설사업인 서호지구(2지구, 국립농업과학원ㆍ농촌진흥청ㆍ국립식량과학원, 28만㎡)에는 총 1,587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 및 농업박물관을 조성합니다. 고색2지구(4지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ㆍ국립식량과학원, 46만㎡)는 권선구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상업 거점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둔동 지구(3지구, 국립농업과학원, 15만㎡)는 매각해 현 용도지역에 부합하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김한수 수원시 도시관리과 도시비전팀장입니다. (인터뷰) “민간개발 같은 경우 단순하게 그냥 공동주택만 개발하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저희는 업무시설, 상업기능,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그런 기능까지 다 부여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도 굉장히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이처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일자리 창출 등 기능 도입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 및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태그 #수원시 #공공기관 #이전부지 #수도권정비위원회 #농어촌공사 #도시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이목지구 #효행지구 #망포지구 #서호지구 #고색2지구 #서둔동 기자 사진 이창문 ewindow@hanmail.net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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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 이전 부지 6개 지구로 사업 진행 친환경 주거단지ㆍ중심상업거점 형성ㆍ농업박물관 조성 [앵커] 수원시가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일자리 창출 등 기능도입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균형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주거단지 및 중심상업 거점 형성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원시 이전 공공기관은 농촌진흥청 등 7개 기관입니다. 공공기관 이전부 위치도 수도권정비위원회는 이에 지난 2013년 12월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을 확정했고, 이후 6개월간 종전부지 균형개발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면적 207만㎡를 6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조8,11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합니다. 사업방식은 도시개발사업(1ㆍ5ㆍ6지구)과 도시계획시설사업(2ㆍ4지구), 현 상태 매각(3지구)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인 이목지구(1지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43만㎡)는 총 4,251세대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북수원 생활권의 중심거점으로 조성합니다. 효행지구(5지구, 국립축산과학원, 46만㎡)는 총 3,184세대 계획으로 내년 12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화성지역과 연계해 남수원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한 생활권을 형성합니다. @media all and (min-width: 1px) and (max-width: 450px) { .dable_placeholder{ width: 100% !important; padding: 10px 0 !important; }}망포지구(6지구, 국립농업과학원ㆍ국립식물검역원ㆍ국립종자원, 22만㎡)는 총 2,514세대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고, 수원 남부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과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도시계획시설사업인 서호지구(2지구, 국립농업과학원ㆍ농촌진흥청ㆍ국립식량과학원, 28만㎡)에는 총 1,587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 및 농업박물관을 조성합니다. 고색2지구(4지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ㆍ국립식량과학원, 46만㎡)는 권선구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상업 거점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둔동 지구(3지구, 국립농업과학원, 15만㎡)는 매각해 현 용도지역에 부합하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김한수 수원시 도시관리과 도시비전팀장입니다. (인터뷰) “민간개발 같은 경우 단순하게 그냥 공동주택만 개발하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저희는 업무시설, 상업기능,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그런 기능까지 다 부여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도 굉장히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이처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일자리 창출 등 기능 도입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 및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태그 #수원시 #공공기관 #이전부지 #수도권정비위원회 #농어촌공사 #도시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이목지구 #효행지구 #망포지구 #서호지구 #고색2지구 #서둔동 기자 사진 이창문 ewindow@hanmail.net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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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공청회 개최 공고 |-1,2,3,4,5,6지구

2019-06-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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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공청회 개최 공고담당부서도시개발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및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에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을 위해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붙임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첨부파일 : 공고문.hwp
주민의견제출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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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고 제2019-1407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관련 공청회 개최 공고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및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에 종전부동산 5지구(효행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개발법7 동법 시행령13조에 따라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2019. 06. 27.

수 원 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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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 보고 끝난 수원 고색2지구(판매시설용지 2만6570㎡) 입찰 |-1,2,3,4,5,6지구

2018-11-2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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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 보고 끝난 수원 고색2지구(판매시설용지 2만6570㎡) 입찰

 

이상훈 기자

발행일 2018-11-07 제12면


2018091201000863100042301.jpg

고색2지구 위치도./수원시 제공

 


수많은 관심 불구 참여 기업 없어 
입찰조건·공급가격 미조정 영향 

'코스트코 입점설'로 주목받았던 수원시 고색2지구 내 판매시설용지가 지난 9월에 이어 또다시 주인을 찾지 못했다. 쉽게 매각될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두 번째 입찰에서도 땅을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6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수원 고색동 894-27 일원(고색2) 2만6천570㎡ 규모의 A1블록 판매시설용지 토지공급 개찰 결과, 투찰자가 없어 자동유찰됐다.  

고색2지구는 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추진 중인 15만5천여㎡ 규모의 개발 지구로, 기존 구시가지와 호매실·봉담 등 신시가지 사이에 위치해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아 왔다.

당초 공사는 이 땅에 대한 사전 문의가 많았던 만큼 매각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입찰에도 참여한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이는 재공고 과정에서 입찰참여 조건이나 토지공급 예정가격 등을 조정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사는 지난 9월 진행된 1차 입찰 당시와 공급예정가격(554억여원) 등의 조건을 똑같이 달아 이번 입찰을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올 연말께 다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남은 용지가 다음에도 유찰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공급가격이나 지구단위계획 등을 변경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진행된 고색2지구 1차 입찰에선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3필지를 덕산의료재단이, 상업·업무용지 1필지를 문영종합개발이 최종 낙찰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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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효행지구, 종합병원 건립 등 개발로 ‘서수원 점포겸용주택 토지’ 눈길 |-1,2,3,4,5,6지구

2018-11-2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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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효행지구, 종합병원 건립 등 개발로 ‘서수원 점포겸용주택 토지’ 눈길

입력 2018-11-21


778,1233

수원시 권선구에 들어선 22만 4191.8㎡ 규모 도시개발구역 ‘곳집말지구’의 점포겸용 주택용지가 인기다.

곳집말지구는 2010년부터 환지방식으로 개발된 곳으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토지 기반 공사를 완료해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2400세대 한화꿈에그린 주출입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시설, 어린이공원, 유치원 등이 들어서는 항아리 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다. 650개 기업이 입주(상주인력 1만 5000명)한 수원산업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수원역이 직선거리로 약4km, 내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봉담역(오목천역)과 봉담IC가 가까워 직주근접의 여건을 갖췄다. 따라서 근린생활시설 및 원투룸 주거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지방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변 지역을 묶어 효행지구로 개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곳집말지구 점포겸용 주택용지가 서수원 일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138만㎡에 1조3800억원을 투입해 1만174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지 외에도 공원ㆍ녹지와 상업ㆍ업무시설, 교육시설, 공공청사 등을 짓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목천동은 낙후된 서수원권에서도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곳이지만 교통 여건이 좋고 봉담2지구 등 주변 택지지구와 맞닿아 개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효행지구 개발은 곳집말지구에 큰 호재로 작용하여 지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수원시와 ‘서수원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는 덕산의료재단은 고색2지구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 종합병원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앞서 덕산의료재단은 수원시와의 협약에서 서수원 지역에 1000 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설립하되 우선 오는 2020년까지 1단계로 450 병상 규모로 개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곳집말지구와 2km 떨어진 고색2지구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병원 근무자 및 내원객 등의 인구가 유입되어 원.투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H의 경우 추첨방식이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뀌면서 입찰자는 줄었지만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낙찰가율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점포주택용지의 가격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곳집말지구는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이어서 경쟁률과 낙찰가율에 대한 부담이 없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3층까지(필로티시 4층) 건축 가능하며, 매매가는 3.3㎡당 평균 750만원으로 인근 호매실(900만원대), 동탄2신도시(1300만원대), 광교신도시(2000만원대)와 비교해 볼 때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구성 세대수 제한도 없어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주체는 곳집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부터 공개입찰 방식으로 일괄 낙찰 받은 그린바이오메디칼(주)이며 점포주택용지와 근린생활용지를 매매 중에 있다. 

관계자는 “임대사업을 준비 중인 투자자들과 효행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에 앞서 선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향후 효행지구 개발에 따라 3.3㎡당 1,000만원 이상으로 시세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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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방치된 망포지구 나대지 '체육 메카'로 부활 |-1,2,3,4,5,6지구

2018-09-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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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방치된 망포지구 나대지 '체육 메카'로 부활

이상훈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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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지구현장
지난달 29일 오후 망포동 태장마루도서관에서 바라본 망포지구의 모습.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514가구 규모 사업비 2713억원 
축구장 4개 크기 특화공원 조성 
내달 실시계획 인가 2020년 완공 
아이파크캐슬 아파트 '프리미엄' 

수원 남부권에 2천500세대 아파트 단지와 축구장 4개 크기의 대규모 특화공원을 조성하는 '종전부동산 망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0월 본궤도에 돌입한다.  

지난 2013년 당시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으로 포함돼 그동안 관심이 쏠렸던 망포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가 내달 초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망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약 2천713억원을 들여 수원 망포동 234 일원 21만9천834㎡의 부지에 2천514세대의 주택과 도시기반시설(공공청사 포함) 등을 조성한다.

수원시는 전체 부지 가운데 12만 8천628㎡를 주거용지(민간분양 1천674세대, 공공임대 840세대)로, 3천214㎡는 준주거용지, 1만481㎡는 공공청사와 도서관 용지로 계획했다.  

나머지는 도로·주차장·공공공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계획인구는 6천285명 규모다.

특히 망포지구에는 2만 6천600여㎡ 규모의 부지에 체육 기능을 중심으로 한 활동형 체육특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 면적으로 따지면 공공임대 아파트 840세대가 들어설 부지(3만여㎡)와 비슷한 규모다. 이 공원에는 편의시설뿐 아니라 지상 2층(연면적3천여㎡) 규모의 북합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수영장과 테니스장,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 및 체육관 등을 갖춘 시설이다.

이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13년 12월 수원지역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15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제안,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통보를 비롯한 개발계획(안) 요청,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역 지정 지형도면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전재해영향평가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심의)도 완료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음달에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12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망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입주한 2천140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가 입주 1년 만에 분양가보다 2억 원 이상 오른 6억5천만원에, 내년 1~3월 입주를 앞둔 2천945세대 규모의 영통 아이파크캐슬 아파트 역시 분양권에 1억5천만 원의 웃돈이 붙어 5억8천만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황이다. 

망포지구 인근 A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망포지구는) 그동안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할 뿐 도심 속 나대지로 방치돼 있었다"며 "안 그래도 망포지구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드디어 올해 안에 첫 삽을 뜬다고 하니 이곳 일대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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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125만 특례시로 가는 길 '수원, 지도가 바뀐다' - 수원 관 |-1,2,3,4,5,6지구

2018-07-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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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125만 특례시로 가는 길 '수원, 지도가 바뀐다' - 수원 관내 8개 공공기관 떠난 자리… 종전 부동산 개발 '어디까지 왔나'


배재흥 기자

발행일 2018-07-02 제15면



서호지구 농업역사·문화체험관 건립 이어 상업시설 고색2도 이번주 고시
공동주택·공원 등 이목·망포는 인허가 지연… 침체 북수원 '활력' 기대감 
'최대 규모' 수원·화성 경계 효행지구 사업 지정권자 화성시로 선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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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진흥청 등 수원 관내 8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종전 부동산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125만 '수원특례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수원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대역사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시와 농어촌 공사는 이전부지를 공원, 농어업문화전시체험관, 지역별 테마형 주거단지, 친환경 자족시설용지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3년 말에는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에서 관련 방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됐다. 

시는 이전부지 전체 개발면적인 198만㎡의 35%를 공원·녹지·도로 등 기반시설로 계획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확보했고, 위치가 기존 시가지와 인접해 있어 인구밀도 200인/㏊의 중밀도로 주변 산업단지 등 배후 생활편익시설 및 주거용지로 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와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종전부동산 개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종전부동산을 6개 사업지구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에듀타운, 타운하우스, 상업업무시설, 주거문화체육공원 등으로 특화하고, 이를 맞춤형 도시 개발사업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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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지구에 들어설 농업역사·문화체험관 조감도. /수원시 제공

■ 속도 붙은 서수원권 개발 

우선, 6개 지구 중 가장 앞서가고 있는 사업지구는 권선구 서둔동과 팔달구 화서동이 인접한 '서호지구(2지구)'다. 시는 지난달 초 서둔동 209 일원 옛 농진청부지 29만4천㎡를 서호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지난달 초 결정, 고시했다.  

시와 농어촌공사는 농진청 부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역사·문화체험관'을 건립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복합테마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비 1천57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0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농업역사·문화체험관은 본관, 별관, 옥외공간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본관에는 농업역사관, 첨단농업관, 유아·어린이 체험관, 3D영상관, 유리온실이 들어서고, 별관(지하1층·지상2층)에는 실습실, 교육실, 식문화관, 농식품홍보관, 어린이도서라운지를 만들고, 옥외공간에는 작은 목장, 텃밭, 화훼 체험장, 정원 등 체험과 휴식을 위한 장소로 꾸민다.

서호지구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온 곳은 같은 서수원권 사업지구인 '고색2지구(4지구)'다.

권선구 구운동, 탑동, 서둔동 일원(15만㎡)에 위치해 일반 상업시설이 주로 들어설 4지구는 권선행정타운과 호매실지구 등 든든한 배후수요를 가졌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4지구는 호매실-권선행정타운-수원역 축 상에 위치해 서수원권 개발에 중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주 내로 고색2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인허가 절차 남은 이목·망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목지구(1지구)와 망포지구(6지구)는 애초 계획보다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립종자원 등이 있던 영통구 망포동 234 일원의 6지구는 '공원 속 도심'을 기본 골자로 추진 중이다.

전체 사업면적이 22만㎡에 달하는 6지구의 경우 공동주택(2천514세대)과 공원(2만6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분당선 망포역과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하는 등 생활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오는 2019년 초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이 사업은 인허가 단계에서 현재까지 표류 중이다.  

마찬가지로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목지구(1지구)의 경우도 실시계획 입안까지 마친 뒤, 인허가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  

본래대로라면 지난해 말 인허가를 받고 착공해 오는 2019년 상반기 분양이 진행될 계획이었다. 옛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지로 장안구 이목동과 천천동 일원(47만㎡)에 위치한 1지구는 공동주택(4천251세대), 상업,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1지구는 낙후한 북수원 지역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1지구는 새로운 인구수요를 바탕으로 교육특화 거점으로 조성될 청사진도 갖고 있다.

북수원 IC와 1호선 성균관대역과 근접해 있고, 이미 SK, 현대 등 주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분양은 물론, 기존 인프라도 탄탄해 북수원 일대의 침체한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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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염태영 수원시장이 서호지구에 들어서는 '농업 역사·문화 체험관 건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수원이냐, 화성이냐", 지정권자 결정된 '효행지구'
 

옛 축산과학원 부지로 수원 오목천동과 화성 봉담읍 경계에 위치한 효행지구(5지구)는 최근까지 도시개발사업 지정권자를 놓고 갈등을 벌였다.  

5지구는 종전부동산 개발사업 6개 지구 중 최대 개발규모를 자랑한다. 138만㎡ 부지에 공동주택(1만1천794세대) 등이 들어서는 5지구는 수원산업단지 배후 주거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새로 유입될 인구가 약 3만명에 달해 봉담IC 등 광역접근성이 우수한 장점을 살려 신규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5지구 개발사업은 수원과 화성 경계에 위치하다 보니 양 지자체의 군 공항 이전 등 각종 갈등 요인들이 개입돼 장기간 표류했다.  

장기간 사업을 총괄할 주체를 정하지 못하다 보니 구체적인 개발 계획 또한 지지부진했다. 5지구 사업은 결국 지난 4월 화성시가 사업을 총괄하는 최종 지정권자로 선정돼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재 농어촌공사는 화성시에 지구지정(개발) 요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서둔동 88의 2 일원의 3지구의 경우, 공군비행장이 인근에 위치한 특성 등을 고려해 자연녹지지역인 현재 상태 그대로 매각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계획대로 추진되는 구역도 있고, 각종 이유로 조금씩 지연되는 지구도 있는 상황이다. 지자체들과 협력해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이 문제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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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농진청부지에 문화·공공시설 들어선다 - (...고색동 894-27번지 일원 |-1,2,3,4,5,6지구

2018-03-01 09: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19862778828 주소복사

옛 농진청부지에 문화·공공시설 들어선다  - (...고색동 894-27번지 일원 ‘고색2지구’는 =맞춤형 복합개발인 도시지원시설, 판매시설, 주상복합 등으로 조성할 예정...)

 

이명관 기자 mk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27일 21:21     발행일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제2면
    

▲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인한 종전부동산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도시발전 기반시설을 마련해 서수원권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에 돌입했다.

특히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09번지 일원 ‘서호지구(구 농진청부지)’는 합리적인 토지이용 및 체계적인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을 수립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수원권에 문화·공공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94-27번지 일원 ‘고색2지구’는 권선행정타운 및 권선행정타운 배후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첨단 도시발전을 위해 주변 지역의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복합개발인 도시지원시설, 판매시설, 주상복합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명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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