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부지(11)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다음달 4일 착공 - 농촌진흥청 이전 부지에 건립 |↓농진청부지

2019-11-26 05: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4712523632 주소복사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다음달 4일 착공 - 농촌진흥청 이전 부지에 건립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11.25 20:05


농촌진흥청 이전 부지에 건립
2022년 상반기 중 개관 목표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4일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서 국립농업박물관 착공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박물관은 2022년 개관 예정이다. 사진은 국립농업박물관 조감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4일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서 국립농업박물관 착공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박물관은 2022년 개관 예정이다. 사진은 국립농업박물관 조감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산식품부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서 국립농업박물관 착공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발전 과정, 현재와 미래 모습 관련 전시·체험·교육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통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물관은 첨단 전시기법과 장비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농업·식품 산업의 과거뿐 아니라 현대·미래 모습과 가치를 보고 체험하는 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은 총사업비 1천550억원을 들여 5만㎡ 부지에 연면적 1만8천㎡ 규모로 본관, 별관, 유리온실로 이뤄진다.

2022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농업관, 어린이체험관, 유리온실, 식문화관 등이 들어선다.

/이주철기자 jc38@


1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공공기관 종전부동산' 매물로 나온다 - 국토부 내일 '올해 2차 투자설 |↓농진청부지

2019-11-14 05:5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3678433863 주소복사

(1)='공공기관 종전부동산' 매물로 나온다 - 국토부 내일 '올해 2차 투자설명회'… 18곳 대상/ (2)=국토부,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18개 투자설명회 개최   

내용 전체가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css5115/221707187458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공공기관 종전부동산' 매물로 나온다 - 국토부 내일 '올해 2차 투자설명회'… 18곳 대상
 (2)국토부,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18개 투자설명회 개최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공공기관 종전부동산' 매물로 나온다 - 국토부 내일 '올해 2차 투자설명회'… 18곳 대상

조영상 기자

발행일 2019-11-14 제2면

119구조본부·농어촌공사 시설 등 
가격·입지 등 최신 상세정보 제공 
매각 담당자 참석·개별상담 가능
 

정부가 수원에 위치한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8개 종전부동산의 새 주인을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의 매각을 위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주)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게 되며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가 제공된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정부 소속기관인 중앙119구조본부(남양주) 1개 기관을 비롯해 정부 산하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안양)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다. → 표 참조 

특히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수원과 화성지역 6곳의 교육연구시설 및 복지시설 등이 매각 대상에 포함돼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경제 활성화 및 국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설명과 함께 '국내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과 공모시장의 분석'이라는 주제로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류강민 박사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종전부동산 등 매각대상 개별 물건의 소개가 진행된다. 

설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개별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19개의 종전부동산 중 108개의 물건을 매각했으며 올해에는 다양한 매각 활동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망포지구(수원시)를 매각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종전부동산의 매각을 위해 투자설명회 개최 등 홍보와 더불어 미매각 부동산의 매각 장애요인 개선, 매각방식 다양화, 부동산별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을 통해 잔여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국토부,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18개 투자설명회 개최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19.11.13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국토교통부가 근래 혁신도시 등의 비수도권으로 옮긴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의 매각절차를 위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1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진행에 앞서 공공기관 매각 담당자들이 참석해 운영하는 상담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보다 심도 있는 개별 상담이 가능할 전망이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8곳으로 정부 소속기관인 중앙119구조본부 1개 기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매입공공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도 서울은 물론 고양시, 남양주시, 성남시, 수원시, 안산시, 용인시 등 다양하다.
▲매입공공기관 매각 대상 부동산 목록. (표=국토교통부)
▲이전공공기관 매각 대상 종전부동산 목록. (표=국토교통부)

이번 행사에는 지난 9월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경제 활성화 및 국민의 소득증대 위한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정책 설명, '국내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과 공모시장의 분석' 등을 주제로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인 류강민 박사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에 이어 종전부동산 등 매각대상 개별 물건의 소개도 진행된다.

참가는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2009년부터 총 119개의 종전부동산 중 108개를 매각했다. 올해는 정부소속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의 망포지구를 매각했다. 아울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부동산 본래의 농식품기업육성 기능 유지 및 농업공공성 제고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부채납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토부는 앞으로도 종전부동산의 매각을 위해 투자설명회 개최 등 홍보와 더불어 미매각 부동산의 매각 장애요인 개선, 매각방식 다양화, 부동산별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을 통해 잔여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서호지구 종전부동산 개발나서 |↓농진청부지

2019-10-31 04:3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2464337738 주소복사

수원 서호지구 종전부동산 개발나서

한국농어촌공사 토지개발 사업단에서는 수원시 서둔동 서호지구 종전부동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업단에 따르면 권선구 서둔동 209번지 일원면적 58,295은 기구 단위 계획 구역 내 시설사업으로 시행 공급 처리시설,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

 

사업단에서 추진경위를 살펴보면 2015713일 서호지구 도시 관리계획(변경) 제안서 시작으로 20185,17일 수원시 도시 건축 공도위원회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859일 서호지구 교통 영향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변경 심의 하였으며, 201864일 도시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결정고시를 하였고, 201936일 서호지구 도시계획사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기간은 착공일부터 24개월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토지사업단은 서호지구내 도시계획 시설사업으로 도로와, 공공공지 등을 준공할 예정으로 잡혀 있다.

 

권중섭 기자

1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농어촌공사, 종전부동산 처분 '지지부진'…이자비용만 매년 '수백억' |↓농진청부지

2019-10-16 04:2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1167355888 주소복사

농어촌공사, 종전부동산 처분 '지지부진'…이자비용만 매년 '수백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수행 중인 '종전부동산 처분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 관련 농어촌공사가 지출하는 이자비용만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한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2012년부터 정책사업인 ‘종전부동산 매입처분 사업’을 수행 중이다. 종전부동산이란 수도권에 있는 지방이전공공기관의 청사 등 건축물과 그 부지를 말한다.

농어촌공사는 2011년 7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현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전부동산 매입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농식품부·농촌진흥청 소속 8개 기관의 종전부동산 273만469㎡를 총 1조9870억 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지난 6월까지 농어촌공사가 매각한 종전부동산면적은 매입 면적의 18.8%인 51만2942㎡(4928억 원)에 그쳤다.

특히 전체 면적의 46.0%(125만4953㎡)를 차지하는 5지구는 해당 지구의 매각 대상인 가처분 면적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지구 미지정’ 상태다.

4지구 판매시설(2만6570㎡)도 2차례 유찰됐으며 2지구 역시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2차례 매각공고를 했지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인한 고도제한 등 문제로 모두 유찰되는 등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종전부동산 매입·개발을 위한 필요 자금을 주로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했다. 채권 만기 도래에 따라 지속적으로 채권을 차환발행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기준 채권 잔액은 1조5900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 부채는 1조8822억 원으로 농어촌공사 전체 부채의 21.9%를 차지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종전부동산 관련 사채발행과 외부차입금 등으로 발생한 이자비용은 총 2282억 원이다. 매년 400억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5지구는 현재 문화재 발굴 지역으로 지정돼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중요 문화재가 발굴되거나 하면 매각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머지 지구 역시 매각 공고가 예정돼 있지만 정확한 매각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서호 등 6곳 지구단위계획 개발사업 진행 |↓농진청부지

2019-09-22 06:4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69102066516 주소복사

수원시, 서호 등 6곳 지구단위계획 개발사업 진행 입력 : 2019-09-20

원문보기: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46267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신임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취임 |↓농진청부지

2018-05-06 14:5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5586310761 주소복사

신임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취임
화합과 신뢰의 조직문화 중시 직원으로부터 신망 받아
강세근 기자승인 2018.05.03


한기진본부장 취임식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소속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한기진 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공사 본연의 역할인 빈틈없는 재해대응과 영농지원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CEO 경영철학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자립공사 달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공유가치 실현, 경영혁신을 선도해 BEST 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이 끝난 후 비가 내리는 중에도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남부지역 금광저수지 등 현장을 방문해 가뭄대책 현황,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영농준비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기진 본부장은 89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이래 기획조정실 기획총괄팀장, 홍보실장을 거쳐 평택지사장, 경영혁신실장 등 공사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경영전문가로서 역량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화합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직원으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강세근 기자  focus@paran.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화성 걸친 농진청 이전 부지 방치 |↓농진청부지

2018-05-03 18: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5340364238 주소복사

수원·화성 걸친 농진청 이전 부지 방치

옛 축산과학원 자리 포함 125만㎡ 아파트 건설은 입지 문제로 난항
‘도시개발 지정권자’는 겨우 확정 장기간 시설물 녹슬어 안전 우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2018년 05월 01일

▲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옛 국립축산과학원 후문 출입구에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한 바리케이드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박종대 기자<br /><br />
▲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옛 국립축산과학원 후문 출입구에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한 바리케이드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박종대 기자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교육기관들이 기존 사무실로 사용하던 수원·화성 내 건물과 부지들이 장기간 개발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돼 도심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30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2012년 농진청 등 8개 기관이 들어서 있던 수원시 권선·장안·영통구 및 화성시 봉담읍 일원 273만㎡의 종전부동산을 매입해 총 6개 지구로 나눠 택지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장안구 이목동 등 5개 지구는 2013년 말께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주거단지 및 관광인프라 조성 등 세부 개발계획을 확정한 뒤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와 화성시 등 2개 시에 걸쳐 세워져 있던 옛 축산과학원 등 125만5천41㎡에 달하는 종전부지 5지구는 건물과 땅이 장기간 방치된 채 사업 추진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해당 부지를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해 공동주택 등의 건설을 추진하지만, 화성시 봉담읍과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등 시 경계에 위치한 탓에 입지적으로 아파트 건설 시 사업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이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됐다. 또 해당 부지는 2개 시에 걸쳐 있어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이를 행정적으로 총괄할 지정권자를 지정해야 한다. 그런데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양 지자체가 팽팽한 갈등을 보이면서 지난달에서야 화성시로 도시개발사업 지정권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로 인해 옛 축산과학원과 농업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특작과학원 등 4개 농업 관련 기관의 건물과 부지가 수년째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되면서 범죄는 물론 각종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곳 건물 내에는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고 이를 통제하기 위해 출입문이 닫혀 있었지만, 일부 주민들이 담을 넘어가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곳곳에서 캔 나물을 다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 장시간 관리되지 않으면서 철제로 만들어진 간판 등 시설물이 붉게 녹슨 채로 남아 있었으며, 건물 안팎으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을씨년스러웠다. 건물 담장에는 각종 홍보 현수막을 부착할 때 썼던 노끈을 비롯해 각종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어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 했다.

앞서 농진청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3월 말까지 본청과 소속 기관을 전북 전주시 중동과 만성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 630만9천297㎡ 부지에 조성된 전북혁신도시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한 바 있다.

이용민(43·수원시 오목천동)씨는 "한두 해도 아니고 농진청 관련 기관이 떠난 지가 언젠데 계속 외딴섬처럼 방치하느냐. 밤이면 무서워 앞을 지나갈 수도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최근 종전부지 5지구 지정권자가 결정된 만큼 올해 중으로 주민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이라며 "종전부지 내 건물도 정기적으로 순찰을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 ‘농업역사문화 체험관’ 건립... 2020년 11월 |↓농진청부지

2018-04-06 10:2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2977882186 주소복사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 ‘농업역사문화 체험관’ 건립... 2020년 11월 완공 목표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4월 05일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2020년 하반기 ‘농업역사·문화 체험관(가칭)’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5일 수원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농업 역사·문화 체험관 건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용역기관의 건축계획 발표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비 1천572억 원을 들여 2020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9만6천㎡ 부지에 건립되는 체험관은 본관, 별관, 옥외공간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본관에는 농업역사관, 첨단농업관, 유아·어린이 체험관, 3D영상관, 유리온실이 들어선다. ‘유리온실’에서는 곤충 전시, 열대식물, 희귀식물, 스마트팜 등을 만날 수 있다

별관(지하1층·지상2층)에는 실습실, 교육식, 식문화관, 농식품홍보관, 어린이도서라운지를 만들고, 옥외공간에는 작은목장, 텃밭, 화훼 체험장, 정원 등 체험과 휴식을 위한 장소로 꾸민다.

농업역사·문화 체험관은 2015년 한국 농업의 뿌리인 농촌진흥청이 수원에서 전주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농림축산부가 체험관 건립을 위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명지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보고회에서 “전국 최초의 농업 역사·문화체험관이 자리할 서둔동은 한국 농업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지닌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서호, 여기산 등 주변 경관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자연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농진청 부지 개발 본격화…‘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박차 |↓농진청부지

2018-03-09 06:5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0546285985 주소복사

농진청 부지 개발 본격화…‘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박차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3월 05일 21:57     발행일 2018년 03월 06일 화요일     제2면
 

▲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인해 서수원권 농촌진흥청 부지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도시발전 기반시설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에 돌입했다.

양 기관은 농업문화의 산실인 농진청 부지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을 건립해 자연과 사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복합테마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환원한다.

시 관계자는 “종전부동산 부지가 산재한 수원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도시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종전부동산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만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농어촌公, 수원시 종전부동산 사업추진 협약 체결수원 서부지역 조속한 개발·협력 기 |↓농진청부지

2017-04-12 03:3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91935800672 주소복사

농어촌公, 수원시 종전부동산 사업추진 협약 체결수원 서부지역 조속한 개발·협력 기대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7.04.10

 

 

 
▲ 농진청 등 종전부동산(수원) 개발사업 현황도.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는 수원시와 '공공기관 종전부동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를 권선구 탑동 일대 24㏊의 우선매입대상자로 선정하고, 개발계획 수립 등의 신속한 행정적 절차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매각 대상지는 수원역과 권선구청 등이 접해있는 지역이다. 친환경적인 복합개발을 통한 도시 균형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수원시는 농어촌공사가 진행하는 도시개발사업 지구(이목동, 오목천동, 망포동 일원)와 지구단위계획지구(서둔동, 고색동 일원) 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번에 매입된 종전부동산은 농식품부·농진청 소속 8개 기관이 있었던 서수원 및 화성지역 273㏊다. 서울 및 수도권과 접근성이 우수해 앞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당 지역을 6개 사업 지구로 나누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특화·맞춤형 도시 개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교 기자 persist1104@gmail.com

1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