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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으로 도시 활성화 가능 [오세혁의 행복도시 만들기] |-트램

2022-0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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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으로 도시 활성화 가능 [오세혁의 행복도시 만들기]

입력 : 2022-01-07 16:42:06 수정 : 2022-01-07 16:42:05

 

도로 위 레일을 달리는 노면 전차를 ‘트램’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유일하게 서울 도심에서만 운영이 되었다 없어진 교통수단이지만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는 이미 오랜 세월 동안 대중교통 및 관광수단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고전으로 인식되어 온 트램이 이제 친환경·고효율의 신교통수단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심지어 미래의 새로운 교통혁명으로 재조명되고 있을 정도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 중립 시대에 전기나 수소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그리고 미세먼지를 배출시키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버스보다 4~5배 많은 승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보다 6분의 1수준인 건설비와 저렴한 운영비도 장점이다. 지상철이므로 공사 기간도 짧아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다. 또한 이용 접근성이 높으며 관광목적으로도 활용이 되어 도시 이미지를 높임은 물론, 유동인구의 증가를 불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가로(街路) 재생 효과도 뛰어나다. 덕분에 지방자치단체의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단과 기존 주요 교통망 간 연결수단으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트램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2개의 도로차선을 사용해 대중교통 중심으로 도로체계가 변화되어야 하는 만큼 승용차 흐름을 방해해 교통 체증이 심화하는 등 부담도 적지 않다. 지하철보다는 운행 속도가 느리며 수송능력도 제한된다.

그러나 고령자와 노약자의 승차 편이성과 역세권 개발에 따른 상권 조성 그리고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순기능이 더 커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영국 노팅엄, 홍콩, 일본 히로시마, 핀란드 헬싱키,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오스트리아 빈, 호주 멜버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수많은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트램 관련 법과 제도를 살펴보면 도로교통법과 철도건설법상 일반 차량과 혼용은 금지되어 있어 전용 2개 차선 확보가 필수적이다. 트램 건설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과 국가 및 지방재정법에 의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받아야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지속해서 트램과 관련한 법과 제도가 친환경정책과 맞물려 상당 수준으로 규제 완화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당수 지자체가 트람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 오륙도가 1.5㎞ 구간을 실증사업으로 삼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며, 위례와 경기 수원, 성남시가 오는 2025년 그리고 동탄 시가 2027년도 각각 개통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인천 송도와 경기 고양시, 대전 등의 지자체가 트램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한다.

트램이 설치되면 승용차 이용객의 불만과 교통 혼잡 등 적지 않은 부담이 예견되나 교통 수요 관리정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여 탄소 중립 시대에 적극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 실제로 동탄은 트램을 운영하면서 주요 교통망을 연계하여 서울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고 하니 경제적 효율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필자가 사는 경북 경산시도 트램의 설치 운영 필요성이 높다. 대구와 경계를 두고 있으며, 두 도시는 이미 지하철 1·2호선 2개 노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순환선 연결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지하철로 건설하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적합한 대안으로 국내에서 개발되어 현재 상용화 실증작업에 들어간 수소연료 전지 트램 설치를 추진해야 하겠다. 그 결과 10개 대학이 소재한 교육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지역산업 벨트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

경북도 광역의원(경산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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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성남·수원 '트램사업' 탄력 받는다/ (2)='친환경 도시교통' 트램 |-트램

2020-08-2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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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성·성남·수원 '트램사업' 탄력 받는다/ (2)='친환경 도시교통' 트램, 전국 18개 노선 추진 중…2023년 운행/ (3)=‘화성 동탄 트램’ 건설 탄력… 정부,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 마련

 

* 본 블로그는 캡쳐 화면으로 원래 작성된 사이트는 아래를 참조 요함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207107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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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트램'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망포역 연장안 포함 |-트램

2020-07-2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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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트램'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망포역 연장안 포함

오산~동탄~망포역 경제성 우위… 2035년 교통수요 1만명 더 이용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화성시가 추진 중인 ‘동탄 트램’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수원 망포역까지의 연장안이 포함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등의 결정내역’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개발에 따른 계획적정성, 입지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되며, 참고사항으로 이용된다.

화성시는 지난 3월부터 동탄 트램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결정내역에는 우선 기존 동탄 트램 구간인 ‘오산~동탄~반월’ 구간보다 ‘오산~동탄~반월~망포역’ 구간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B/C) 값이 높게 나왔다.

각각 0.89와 0.92다.

수요공급 측면에서 동탄 트램의 망포역 연장이 더욱 우수하다는 것이다.

또한, 동탄 트램의 영향권역을 서수원·남수원 지역으로 설정해 예측한 결과 2035년 교통수요는 기존 6만8천여 명에서 망포역 연장시 7만9천여 명으로 약 1만 명이 더 이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정거장은 기존 17개에서 망포역까지 19개로, 왕복 시간은 기존 90분에서 망포역까지 101분으로 각각 늘어난다.

이외에 차량기지의 경우에는 화성시 장지동 일원을 민원 발생 최소화 지역으로 분석해 적정안으로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시의 반월지구가 망포 지역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동탄 트램이 망포역까지 연장되면 화성시민과 수원시민 모두 환영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항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경기도를 중심으로 화성시 등과 함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결정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8월 10일까지 도에 제출하면 된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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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도시철도 1호선 트램(노면전차) 도입 2024년 개통 |-트램

2020-05-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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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도시철도 1호선 트램(노면전차) 도입 2024년 개통

전철규 기자

승인 2020.05.04 15:11

수원도시철도 1호선 트램(노면전차)ⓒ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도시철도 1호선 트램(노면전차)도입을 2024년 개통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교통부의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사업에 탈락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수원역-화성행궁- 장안문- 수원Kt위즈파크-북수원복홥환승센터(건립예정)에 이르는 무가선 6.5㎞ 구간에 트램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2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정거장 세부 위치는 향후 설계 단계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수원시 원도심 교통 수요관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3월 민간투자 제안자 실무협의를 거쳤다.

5월 제안서 접수, 6월 제안서 자체 검토를 거쳐 7월 KDI 제안 검토의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021년 제3자 제안공고, 협상대상자 선정, 실무협상 개시 후 2022년 공사를 착곡 2024년 개통를 목표로 추진된다.

대표적인 친환경교통수단인 트램은 1㎞당 건설비용이 200억원가량으로 지하철(1천300억원)의 6분의1 수준이다.

트램이 지나는 노선 3.4㎞ 구간은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인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한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이다.

북수원복합환승센터 안에 트램 차량 기지와 환승 정거장을 설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복합환승휴게소)와 협의를 추진한다.

특히 6월 개통되는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로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도시철도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트램 전용로를 혼용노선으로 개정하는 도로교통법 추진을 위해 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와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게자는 "트램(노면전차)도입은 만성적인 원도심 교통문제 해결과 사람중심 도시교통체계 개편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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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트램' 개통에 동탄·병점 아파트값 3배 급등 |-트램

2020-01-2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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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트램' 개통에 동탄·병점 아파트값 3배 급등

  • 황호영
  • 기사입력 2020.01.19 18:49


인덕원선·GTX-A노선 개통 등 교통 호재 상승세
병점 아이파크캐슬 84㎡형 분양권 1억5천만원선
동탄더샵센트럴시티, 97㎡형 10억5천만원 최고가
내년 7월께 ‘롯데백화점 동탄점’ 개점도 영향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공사 현장. 내년 3월 입주를 앞둔 이곳은 ‘동탄 트램’, ‘병점복합타운’ 등 단지 인근 교통 및 개발 호재에 반년 새 3배 이상 분양권 프리미엄이 치솟았다. 황호영기자

화성 동탄 신도시와 병점동 일대 아파트값이 도시철도(트램) 개통 호재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오후 화성 병점동 ‘병점아이파크캐슬’ 공사 현장. 내년 3월 입주 예정이 이곳은 전용 84㎡형 분양권 프리미엄이 현재 1억5천만 원 선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상반기 프리미엄은 4천만~5천만 원. 반년 새 1억여 원, 3배 이상 급등한 셈이다.

대규모 상업지구 ‘병점복합타운’ 조성이 진행 중인 데다 병점역~동탄역 트램 개통 시기가 정해진 데 따른 것이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인근 부동산 업자 A씨는 "최근 3~4개월 새 거래 가능한 매물이 모두 소진되면서 시세 상승은 잠시 주춤한 모양새"라며 "하지만 비규제지역 내 호재가 겹친 신축 단지인 터라 매수 문의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9일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3월 화성 반월~오산(14.82㎞), 병점역~동탄2 신도시(17.53㎞) 2개 구간의 동탄 트램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한다. 개통 시기는 2027년, 환승역은 동탄역과 병점역, 오산역 등 3개 역이다.
 

동탄역 아파트단지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왼쪽)와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동탄역세권 대장주로 꼽히는 이들 단지는 동탄 트램, 인덕원선, GTX-A노선 등 교통 호재와 내년 개점 예정인 롯데백화점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황호영기자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값도 마찬가지. 대장주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는 지난해 11월 전용 97㎡형 매매가가 10억 원을 돌파하며 ‘10억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지난달 말 동일평형이 10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한 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동탄 트램에 더해 인덕원선, GTX-A노선 개통 등 동탄역 교통 호재가 줄줄이 이어진 데다 내년 7월께 ‘롯데백화점 동탄점’ 개점이 예정된 영향이다.

인근 ‘동탄시범우남퍼스트빌’,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도 최근 들어 최고가 경신을 이뤘다.

동탄 부동산 업자 B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량이 부족해 매매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며 "트램 착공 등 호재가 가시권에 들 경우 또 한 차례의 시세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황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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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트램 노선 3개 추가 설치한다 |-트램

2019-12-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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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트램 노선 3개 추가 설치한다


특례시 대비 광역시급 도시철도망 구축 나서 
이달부터 용역… “차없이 편리한 교통 만들 것”

수원시가 수원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시급 도시철도망’ 구축에 나선다.

수원시는 트램(Tram) 노선을 최대 3개까지 추가ㆍ발굴해 수원과 인근 지역과의 도시교통 연계 체계를 확충, 시민에게 ‘자가용 없이도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수원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이 용역은 수원특례시를 대비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최대 3개의 트램 후보 노선을 새롭게 발굴해 용인ㆍ안산ㆍ화성ㆍ의왕ㆍ서울 등 인근 지역과의 도시교통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통해 수원 전역은 물론 인근 도시 등을 연결해 도시균형발전을 이뤄낸다는 것이 목표다. 

당초 수원시는 수원역과 북수원을 잇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단 하나의 트램 노선을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도시교통권역 특성ㆍ교통현황 분석 및 전망 ▲장래 교통수요 예측 ▲도시철도망의 대안작성과 평가 및 건설계획 ▲도시철도망의 노선별 투자우선순위 분석 및 종합평가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 등을 수립하고, 트램 노선을 추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수원시의 트램 확대 방안은 3~5개 트램 노선을 구축하고 있는 광역시(부산, 대구 등) 외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다. 

시는 이달 초부터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용역 결과에 따라 트램 추가 노선이 발굴되면, 해당 노선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정식으로 법정계획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나뿐인 트램 노선을 추후 2~3개까지 추가 설치한다면, 이에 대한 효과는 단순히 2~3배에 그치지 않고 4~5배 큰 네트워크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램 노선뿐만 아니라 기존 광역 철도 노선과 버스 환승지점 등을 함께 연계한다면 도시교통 네트워크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램 노선 신설로 수원 시민들에게 자동차 없어도 되는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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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통수단 ‘트램’ 도입 위한 노력 활발 |-트램

2019-10-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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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통수단 ‘트램’ 도입 위한 노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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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염태영, 트램 건설로 '사통팔달' 도시 만들기 탄력받아 |-트램

2019-10-1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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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염태영, 트램 건설로 '사통팔달' 도시 만들기 탄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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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램 열풍… 10여개 노선 추진 - (“친환경교통, 도시재생에도 효과”… |-트램

2019-07-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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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램 열풍… 10여개 노선 추진 - (“친환경교통, 도시재생에도 효과”… 용인-화성-수원 등 잇따라 검토)

이경진 기자 입력 2019-07-17



“친환경교통, 도시재생에도 효과”… 용인-화성-수원 등 잇따라 검토
성남시 판교~정자역 13.7km…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전문가 “사업성 효과 입증 안돼… 무분별 도입땐 예산낭비 우려”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성남 판교에 국내 최고의 트램을 완성하겠습니다.”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판교차량기지∼정자역 구간(13.7km)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비 3539억 원의 성남도시철도2호선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자 이같이 말했다.

은 시장은 2026년 판교에 트램을 가설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시내버스 등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현재 46%에 불과한 성남시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2030년 60%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직장을 둔 18만 명은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전 세계 400여 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선 1899년 서울에 처음 개설됐지만 1969년 자동차에 밀려 모두 폐기됐다. 최근 친환경과 경제성에서 장점이 돋보이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트램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트램 건설 비용은 지하철, 경전철보다 적게 들고 전기, 수소연료전지로 운행돼 미세먼지 걱정이 없다. 도시 미관에도 도움이 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트램이 도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법적 기준도 마련됐다. 경기지역에서만 현재 10여 개 노선에서 일부 또는 전 구간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계획을 살펴봐도 ‘트램 열풍’은 확실하다. 3조53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9개 철도노선(105.2km) 계획에서 8호선 판교연장과 용인선 광교연장 등 2개 노선을 빼고 7개 노선 95.4km 구간이 트램으로 건설된다.

 

수원시는 2023년까지 수원역∼한일타운 6.17km 구간에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 5월에는 해외 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 구마모토(熊本)시에 연수단을 파견했다. 1924년 트램을 개통한 구마모토시는 시내 교통체증이 심각해지면서 트램 노선을 꾸준히 늘렸고 2017년 기준 연간 이용자 1109만 명, 노선 길이는 12.1km에 달한다. 수원시는 도심 보행·교통량 현황을 조사해 트램 개설을 가정한 차량 우회 동선과 교통 수요관리 전략, 도로 정비 방안을 담은 ‘수원시 원도심 교통 수요관리 종합대책’을 2020년 1월까지 마련한다. 


화성시도 반월교차로∼동탄역(32.35km) 구간에 트램을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로 추산된 9967억 원 중 9200억 원을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담금으로 확보한 상태다. 시는 노선 계획이 완료되면 타당성 조사와 함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사업비 부족분을 지방재정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트램의 사업성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트램 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했다. 예산 낭비의 상징으로 꼽히는 ‘경전철 사태’를 되풀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나준희 한국교통대 교통정책학과 교수는 “트램은 목적을 분명히 하고 교통, 환경, 도시계획 등을 아우르는 건설 및 운영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해외에도 실패 사례가 많다. 성공 사례만 살피지 말고 이런 사례를 곱씹어 리스크를 줄여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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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램#노선 추진#친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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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원시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트램 - 김창석 국장 |-트램

2019-06-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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