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마을,팅스(120)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다용도 대형 복합 상업 부동산 본격 매각 추진...수원역 상권 활성화 기대 ​ |은하수마을,팅스

2023-01-20 07:1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4166747887 주소복사

다용도 대형 복합 상업 부동산 본격 매각 추진...수원역 상권 활성화 기대

온라인 기사 2023.01.19 14:29

[일요신문] 수원역 상권 중심에 서있는 대형 복합 상업시설 한곳이 그동안의 모든 권리분쟁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매각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수원역 인근 방치된 대형 복합 상업시설 전경.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23번지에 위치한 이 상업용 건물은 지하5층~지상9층, 연면적 6만7758㎡ 규모로 2008년 건축 공정은 완료됐으나 시행사인 보영건설이 공사대금 일부를 지급하지 못해 사용승인(준공)을 받지 못한 상태로 채권자, 시행사, 수분양자, 공사 하청업체간 복잡한 법적 다툼이 발생함에 따라 장기간 방치되어왔다.

이에 우선수익자이자 채권자인 한미금융그룹이 지난해 본격 협상에 나서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시행사인 보영건설 뿐만 아니라 수분양자, 유치권자와의 모든 권리분쟁을 확정적으로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사용승인(준공) 또한 한미금융그룹이 책임지기로 하면서 이 상업용 건물은 본격적인 매각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빠른 시일내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당시 팅스몰로 알려져 있던 이 건물에 정통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팅스몰은 사용승인을 받지 않았는데도 지난해 약 2300억원의 감정평가 가치를 인정받았기에 건물 사용승인이나 MD(층별업종)구성이 완료되면 팅스몰의 평가가치는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인접 집창촌 완전철거 및 주택재개발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수원역과도 매우 인접해 있어 상권확대에 따른 향후 투자가치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팅스몰은 출점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대규모점포 개설 허가를 이미 득하고 있어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 교회 등의 종료시설, 종합병원, 암요양병원, 전문병원 등의 의료시설, 은행, 보험, 증권 등의 금융센터, 공연장, 극장 등의 엔터테인먼트(K-POP), 아울렛, 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 대형 학원 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건물”이라고 덧붙였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홍등가에서 공가로 변한 집창촌·(下)] 전국적 개발 지지부진… 활성화 방안은 |은하수마을,팅스

2023-01-01 07:3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2525894450 주소복사

[홍등가에서 공가로 변한 집창촌·(下)] 전국적 개발 지지부진… 활성화 방안은

민간개발로 상업지역 변화… 지역사회 융합 먼저다

입력 2022-12-21 19:17수정 2022-12-21 20:41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는 경기도 내 곳곳에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신호탄이 됐다. 현재 도내 주요 성매매 집결지들은 재개발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오랜 기간 슬럼가였던 탓에 재개발 이후 해당 공간이 지역 사회에 온전히 어우러질지는 미지수다. 수원시 집창촌의 한 성매매업소에 업종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인일보DB

지난해 5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는 경기도 내 곳곳에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신호탄이 됐다. 현재 도내 주요 성매매 집결지들은 재개발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오랜 기간 슬럼가였던 탓에 재개발 이후 해당 공간이 지역 사회에 온전히 어우러질지는 미지수다.

2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전국 성매매 집결지 수는 차츰 감소하는 추세다. 2004년 35개, 2016년 24개, 2021년 15개, 2022년 14개로 하나둘 사라져 가고 있다.

경기도 내에서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재개발 움직임에 가속이 붙었다. 평택시 삼리, 파주시 용주골, 동두천시 생연7리, 성남시 중동 성매매 집결지 등에서는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와 이주 관련 보상 협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다음으로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던 평택 삼리는 역 근처에 있고 상업 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수원역과 입지 조건이 닮은 상황이다. 추후 평택시에서는 삼리를 포함해 평택역 주변을 복합문화광장으로 만들 계획인데 성매매 집결지가 있던 곳은 민간 개발을 통해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슬럼가 발걸음 주저

주변 인프라 활용 접근성 변화

문제는 재개발 예정인 도내 성매매 집결지들이 오랜 기간 슬럼가였던 탓에 지역 사회와 어우러지기가 까다롭다는 점이다. '금단의 구역'으로 자리 잡은 터라 시민들의 발걸음이 오가기에는 심리적 저지선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는 주요 상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폐쇄된 이후 1년여 넘게 향교로1번길 일대 상가는 공실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성매매 집결지가 대규모 상업 지역으로 탈바꿈한 곳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선미촌'으로 불리던 전북 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는 시 차원에서 2014년 문화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며 독립 서점, 전시 공간 등 문화 거점 시설이 마련됐다.

그러나 선미촌은 전주시가 소유한 건물 5채가량 외에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던 민간 소유 건물 대부분이 입주한 업체가 없는 등 공실이 많은 상태다.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전주한옥마을과 불과 1㎞ 떨어진 거리에 있음에도 반사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공영 주차장이 된 강원도 춘천시의 '난초촌', 대규모 주택 단지가 된 대구시 중구의 '자갈마당'처럼 성매매 집결지였다는 흔적이 전혀 남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규모 상업 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인 지역은 도시재생과 지역 사회 융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대개 성매매 집결지였던 곳은 선입견이 강한 공간일뿐더러 위치도 통상적으로 시민들이 오가는 동선에서 벗어난 곳에 있다. 지자체에서 성매매 집결지였던 곳을 문화 공간으로 홍보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향교로1번길은 근처에 수원역도 있고 추후 GTX-C 노선이 들어서면 유동인구가 더 많아질 테니 이런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홍등가에서 공가로 변한 집창촌·(上)] 임대 문의 현수막만… 수원 향교로1번길 |은하수마을,팅스

2022-12-21 12:2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1592926747 주소복사

[홍등가에서 공가로 변한 집창촌·(上)] 임대 문의 현수막만… 수원 향교로1번길

성매매 집결지 폐쇄됐지만… 선입견에 막힌 발길들

입력 2022-12-20 20:02수정 2022-12-20 21:00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성매매 집결지였던 수원 향교로 1번 길이 환골탈태를 위한 건물 신축과 도로 정비에도 불구하고 높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어 입주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1번길. 2022.12.20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지난해 5월 도심 속 흉물로 남아있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일대는 지금 새로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수십 년 홍등가로 지낸 세월을 쉽사리 씻어내긴 힘든 게 현실이다. 전국 곳곳에 홍등가가 변화한 모습을 토대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의 새 모습을 전망해본다. → 편집자 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가 폐쇄된 지 1년하고도 반 년가량 흐른 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1번길은 신축 건물이 들어서고 도로 정비도 이뤄지면서 옛 흔적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거리 곳곳에는 건물 유리창마다 노란 '임대문의' 현수막이 붙어 있어 적막감이 감돌았다.

이날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1번길에 있는 신축 건물 열 채 중 공실이 없는 곳은 단 한 채뿐이었다. 4층 규모의 한 건물은 입주한 상가가 단 한 곳도 없었다. 불과 100m밖에 차이 나지 않는 수원역 로데오거리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로데오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청소년출입금지구역이던 옛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 쉬이 발걸음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유지원(화성·19)·이정민(수원·19)씨는 "옛날에 무서웠던 곳이라 가기가 꺼려진다. 친구들을 만날 때는 로데오거리 쪽이나 인계동으로 가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굳이 그쪽으로 갈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경기침체에 애매한 임대료 문제

상인들 "새명칭 등 홍보도 필요"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이기에 입주 문의도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5분의 1로 줄었다.

향교로1번길 인근 부동산업자는 "상가에 들어왔다 얼마 안 돼 도로 나간 업체들도 있는 상황"이라며 "입지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집창촌이었다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남아 있는 것 같다. 지난해 5월에 집결지가 폐쇄됐는데 1년째 공실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매한 임대료 문제도 수면 아래 있다. 임대료가 로데오거리 상가 대비 저렴하나, 향교로1번길의 다른 구축 건물들에 비해서는 비싸기 때문이다. 로데오거리에 있는 상가 평균 임대료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800만원 정도다. 향교로1번길 신축 건물은 보증금 7천만원에 월세 300만원, 구축 건물은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80만원 가량이다.

오랜 기간 슬럼가였던 역사가 있기에 임대료를 무작정 낮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자칫 로데오거리 바로 뒤편의 고등동 중국인거리처럼 젊은 세대들이 찾지 않는 상권으로 굳어질까 우려하는 것이다. 수원역 근처의 한 부동산 업자는 "그쪽 건물주들 사이에서 중국인 세입자는 받지 말자는 이야기도 오갔다"고 귀띔했다.

그간 경기도 내에서 성매매 집결지였던 장소가 주요 상권 지역으로 탈바꿈한 사례는 없기에 일부 상인들은 어느 정도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같은 수원 내에서 점집들이 모여 있던 행궁동이 '행리단길'로 변모해 명소가 된 점도 한몫한다.

공실 건물이 많은 상황에 상인들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 거리의 한 건물에 입주해 음식점을 운영한 지 1개월째인 유모(40대)씨는 "수원시에서 성매매 집결지를 없애려 거리 정돈 사업을 강하게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폐쇄 이후에도 계속 관심을 둬야 한다"며 "이름을 어떻게 부르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 '구(舊) 성매매 집결지'라 일컬어지는 대신 다른 명칭을 짓는 것 같은 최소한의 홍보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조성한 ‘기억공간 잇-다’,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은하수마을,팅스

2022-10-20 12:4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6237424669 주소복사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조성한 ‘기억공간 잇-다’,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http://www.ne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94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역전 집창촌' 역사 속으로…이젠 문화공간 |은하수마을,팅스

2022-08-31 14:4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1924414249 주소복사

수원역전 집창촌' 역사 속으로…이젠 문화공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9010900038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전시리뷰] 기억공간 잇-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마주 보다 |은하수마을,팅스

2022-08-28 06:0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61634460558 주소복사

[전시리뷰] 기억공간 잇-다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마주 보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0826010004754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구도심 ‘아시아 푸드스트리트’로 변신 |은하수마을,팅스

2022-05-03 06:5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51528561556 주소복사

수원 구도심 ‘아시아 푸드스트리트’로 변신

고등동 갓매산로 아시아 푸드스트리트 안심환경 조성공사 완료

김한별 기자 kgcomm@naver.com

등록 2022.05.02 11:27:27

▲ 정비를 마친 아시아 푸드스트리트.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고등동 갓

2일 수원시는 최근 고등동삼거리~갓매산삼거리 일원을 정비하는 ‘아시아 푸드스트리트 안심환경 조성공사’를 완료,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아시아 푸드스트리트는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5개월여 만에 완공했다. 도비 1억 5000만 원, 시비 3억 5000만 원 등 5억 원이 투입됐다.

 

보도 폭을 2.5m에서 5m로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했고, ‘수원 아시아 푸드스트리트’ 상징 조형물, 디자인 벤치(6개소), 쓰레기 배출 거점시설(3개소), 전신주 커버시트 등 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해 디자인 특화 거리로 조성했다.

 

낙후된 구도심을 ‘수원 아시아 푸드스트리트’라는 새로운 지역브랜드로 전환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시아 푸드스트리트 안심환경 조성사업’은 2020년 경기도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주민들의 참여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3세대 셉테드(CPTED)기법으로 설계된 최초의 사업이다.

 

‘셉테드’는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이라는 뜻으로 마을 환경과 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길가의 조명과 조경을 다시 배치하거나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것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낙후된 구도심의 도시경관·디자인 개선이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보행환경을 재정비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아시아 푸드스트리트를 걷고, 안전사고 발생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김한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60년, 세상과 단절된 곳에 들어서다 ‘기억공간 잇-다’ |은하수마을,팅스

2022-03-30 06:3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8589670786 주소복사

‘기억공간 잇-다 자문위원단’ 구성해 공간 활용 방안 모색

수원시, 콘텐츠 개발 등 준비 과정 거쳐 5월 이후 개관 예정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를 새 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세상과 단절됐던 성매매 집결지 일원 ‘시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입력 : 2022. 03.29(화) 15:31

수원/정재형 기자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경기도·경찰, 구 성매매집결지 피해 점검 |은하수마을,팅스

2022-03-18 07: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7556056640 주소복사

수원시·경기도·경찰, 구 성매매집결지 피해 점검

김현우

승인 2022.03.17 17:12

수정 2022.03.17 17:13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일대 ‘구 성매매 집결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의 합동 점검이 실시된다.

16일 오전 수원시 여성정책과·경기도 여성정책과·수원서부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2인 1조로 3개 반 편성)은 수원역 주변 유흥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성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성매매 행위 여부(성매매 알선 등)’를 비롯해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관련 규정 준수 여부(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영업장 출입구 등 게시 장소, 게시물 크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관내에 등록된 유흥업소(316개소)의 성매매 관련 불법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성매매 행위 등을 적발하면 형사 고발·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린다.

유흥업소를 방문할 때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전달하는 등 성매매 근절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매매와 관련된 채권·채무 관계(사채·이자 등)는 법적으로 무효라는 사실을 알리고, 성매매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매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도·수원서부경찰서와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개발 현장 점검/ [2] |은하수마을,팅스

2022-02-23 05: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5562687338 주소복사

 

[1]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개발 현장 점검

거점 공간 둘러보고 도로개설 2단계 사업 구간 점검

2022.02.22 15:51 입력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22일 ‘시민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일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공간 재조성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구 성매매집결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폭 6m, 길이 163m 규모 소방도로를 개설했다.

또 소방도로 개설구간 내 잔여지를 활용해 54.38㎡, 단층 규모의 ‘거점 공간’과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거점 공간에는 전시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있다.

거점 공간은 전시·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거점 공간 전시 콘텐츠 제작·설치 용역’을 진행 중이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6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공간의 역세권 기능 강화, 구시가지와 연계한 장기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원의 역세권 미래비전과 발전 방안을 수립하라”며 “거점 공간은 성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운영하라”고 말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3월부터 ‘수원역 역세권 미래비전 및 발전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역세권 기능 강화 방안, 주변 지역과 연계한 장기 발전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은 “좁은 도로에 노후화한 건물이 밀집해 골목길 화재 등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적기에 예산을 투입해 2단계 도로 개설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박호식 기자 parkhosik85@naver.com

< 저작권자 © 덕양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조청식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옛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발전 방안 검토해달라”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입력 2022. 02. 22 오후 8: 29

댓글 0

조청식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2일 오후 구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시민 공간 재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개발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조청식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2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관련 개발 사업의 현장을 점검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60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이곳의 역세권 기능 강화, 구시가지와 연계한 장기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달라”며 “거점 공간은 성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운영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이곳 중심을 가로지르는 폭 6m, 길이 163m 규모의 소방도로를 개설하고 빈 건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거점 공간’ 등을 조성 중이다.

한편 수원시정연구원은 다음달 주변 지역과 연계한 장기 발전 방안 등을 수립하는 내용인 ‘수원역 역세권 미래비전 및 발전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이정민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