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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동측·아주대·의정부역 환승센터 '급제동'…재정문제·사업계획 미비 ​ |환승센터주변(KCC等

2023-11-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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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동측·아주대·의정부역 환승센터 '급제동'…재정문제·사업계획 미비

진현권 기자입력 2023. 11. 25. 07:00

수원시, 사업 축소 등 대안 모색…부천운동장역 재정 부담 철회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원역·아주대 등 일부 환승센터가 재정문제로 급제동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17년 6월 개통된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환승센터 모습./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경기도가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원역·아주대 등 일부 환승센터가 재정문제로 급제동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의해 현재 병점역 등 17곳(계속사업 4곳, 신규사업 13곳)에서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3조5559억원(사업비 미확정 킨텍스역 등 3곳 제외)이 투입된다.

그러나 수원시의 경우, 현재 검토 중인 수원역 동측·아주대 환승센터 모두 재정문제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의 경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057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예정이다. 그러나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지는데다 시 재정에도 큰부담이 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재검토에 들어갔다.

또 아주대삼거리역 환승센터(2026~2028년, 사업비 350억원)도 재정문제로 사업 보류된 상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역 동측·아주대 환승센터 등의 사업축소를 통한 사업재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의정부역 환승센터(2025~2027년, 사업비 693억원)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제3차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조사 완료 뒤 같은해 8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았지만 반려됐다. 사업계획이 미비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는 부지확보 및 재원조달 어려움 이유로 2021년 10월 사업 철회됐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내년 6월 완료 목표로 재정 최소화 및 지하복합 개발 타당성 용역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타당성 용역결과가 제시되면 사업 추진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구리역 환승센터(2024~2025년, 사업비 130억원), 인덕원역 복합환승센터(2025~2028년, 사업비 7405억원),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2025~2030년, 사업비 5417억원)는 각각 2024년 1월, 2025년 1월, 2025년 7월 착공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용인역 복합환승센터(2027~2029년, 사업비 7630억원)는 복합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용인시는 내년 3월부터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수립 용역에 들어간 뒤 2026년 하반기 복합환승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걸포북변역 복합환승센터(2026~2028년, 사업비 1705억원)는 내년 1월 사업추진 방식(자체 시행, 민간사업자 공모)이 결정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내년 7월께 행정안전부에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도내 17곳에서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수원역 동측 아주대역 등 환승센터는 타당성 확보를 위해 현재 사업계획 재검토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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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환승센터 지하공간, 리모델링으로 확 바뀌었다! |환승센터주변(KCC等

2023-09-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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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환승센터 지하공간, 리모델링으로 확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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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동측 환승센터 ‘지하화’… 심사 걸림돌 제거 ​ 승인 2023-04-1 |환승센터주변(KCC等

2023-04-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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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동측 환승센터 ‘지하화’… 심사 걸림돌 제거

승인 2023-04-16 17:10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특례시, 국토부와 협의 후 육교→지하화 설계 변경 결론 경관 살리고 교통 혼잡 최소화... 자체 용역 결과 상반기 중 도출

수원역을 기준으로 동쪽에 위치한 수원역광장교차로.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를 지하 형태로 계획해 정부의 심사 문턱 넘기에 착수했다.

 

16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투자심사(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를 받고자 지난 2021년 9월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자체 용역을 4억4천만원을 들여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 1천57억원 중 278억원이 국비로 투입되는 만큼 심의에 앞서 최종 결과를 올해 상반기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용역은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및 주변 교통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등에 대한 분석으로 효율적인 환승 체계를 마련하는 게 주요 골자다. 또 시는 해당 시설이 완공될 경우 시민들의 편의성 증진 등을 평가해 건립의 당위성을 구상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의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사업에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를 제출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확정한 바 있다.

 

당시 조감도에는 해당 시설이 수원역과 육교로 이어지는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 시는 국토부와 협의한 끝에 이를 지하화로 변경했다. 지상의 경우 지역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수원역에 대한 경관 저해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더욱이 경부선과 신분당선 등으로 하루 평균 11만3천명, 도내 유동 인구 1위인 수원역에는 GTX-C 노선(양주 덕정역~삼성역~수원역)까지 관통하는 것으로 예정됐다.

 

이처럼 수원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반타원형 구조의 수원역광장교차로에 오가는 버스 역시 증설된다는 게 중론이다. 따라서 시는 해당 시설의 지하화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수원역광장교차로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지상 환승센터의 경우 유지 보수 문제도 있었던 만큼 지하로 건설 형태를 결정했다”며 “현재는 자체 용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교차로#교통체증#교통사고#신분당선#광장#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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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식업계 수원역 초역세권 예식장 신축 반대에…수원시 12일 현장 실사, 설명 |환승센터주변(KCC等

2023-04-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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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식업계 수원역 초역세권 예식장 신축 반대에…수원시 12일 현장 실사, 설명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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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환승센터, 중대 결함 없는 ‘최상의 상태’ ​ - 수원도시공사, 정밀안전 |환승센터주변(KCC等

2023-01-1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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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환승센터, 중대 결함 없는 ‘최상의 상태’

- 수원도시공사, 정밀안전점검 결과 'A등급' 확인

기자명정준성 기자 입력 2023.01.11 10:22

사진은 외부전문기관이 수원역환승센터에서 정밀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운영·관리하는 수원역환승센터가 중대 결함이 없는 최상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교량, 옹벽 등 수원역환승센터 전체 건축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인 A등급’으로 평가, 긴급한 정밀안전진단이나 사용 제한 등에 해당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역환승센터는 수원역 일대의 교통체증 해소,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위해 연면적 5,522㎡ 규모로 지난 2017년 완공됐다.

그러나 준공 5년만인 지난 21년 7월 대합실 천정 마감재가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원지역 대중교통 허브역할을 하는 수원역환승센터의 안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공사는 자체 점검과 시와 합동 조사를 벌이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환승센터가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법상 점검 대상은 아니지만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사전에 점검해 중대재해로 인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공사는 수원역환승센터를 관련법 상 안전등급(B·C등급)에 준해 2년마다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정문 사장은 “중대재해는 사전 예방과 강도 높은 조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이라면서 “공사의 모든 시설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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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수원역 환승센터 ☆ |환승센터주변(KCC等

2022-07-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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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수원역 환승센터 ☆


* 화면이 모자라는 관계로-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ews21.tistory.com/36887

*

 


수원시청공식블로그

2022. 7. 4. 19:40

수원역은 경기 남부의 중심지입니다. 경부선 고속철도(KTX)는 물론 모든 노선의 기차가 필수 정차하는 곳인 동시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등이 통과하는 전철역입니다. 서울로 가려는 수원시민은 물론 용인시, 화성시 등 인근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죠. 하루 평균 30여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수도권 교통의 관문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용하니 열차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좋아야겠죠. 그래서 수원시가 2017년에 수원역 뒤편에 수원역 환승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왜 만들었을까요? 수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와 전철, 버스, 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1년 365일 24시간 항상 개방된 수원역 환승센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역 환승센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수원역은 롯데몰,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센터가 있는데요, AK플라자와 롯데몰 사이에 있습니다. 지상에서 보면 타원형으로 된 지붕이 빼꼼하게 보입니다. 저는 일 때문에 오후 4시쯤 갔는데요, 밤에 보는 환승센터 야경도 끝내줍니다. 밤에는 하루 일을 마치고 이곳을 통해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바쁜 곳이죠.

수원역 환승센터는 굉장히 큽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환승센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건축면적이 3만 5,160m²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지하 1층은 지하철 역사(1호선·분당선·수인선), 환승주차장, 롯데백화점이 있습니다.

1층은 환승주차장, 자전거 주차장, 택시 타는 곳이고요, 2층은 버스 타는 곳, 수원역(KTX·지하철), AK플라자와 롯데몰이 있습니다. 수원역 환승센터는 열차, 버스, 전철, 택시뿐만 아니라 자전거 주차장까지 있는 대중교통 요충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니 ‘수원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친근한 수원이 캐릭터가 스마트폰 셀카를 들고 반겨줍니다. 포토존인데요, 세 곳이나 됩니다. 수원역을 처음 오신 분들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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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롯데이어 KCC까지 '수원역 유통 삼국지' |환승센터주변(KCC等

2021-02-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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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롯데이어 KCC까지 '수원역 유통 삼국지'

이여진 기자

발행일 2021-02-16 제1면

수원역 AK타운과 롯데백화점·롯데몰에 이어 KCC몰 착공이 확정되면서 수원역 상권의 '유통 3자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은 15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96의 3 KCC몰 예정부지. 2021.2.1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市, KCC몰 조만간 건축승인 가닥

골목상권 마찰 보완책 마련 예상

GTX 예정… 40만 상권 더 커질듯

하루 40만명 유동인구가 다녀가는 수원역 상권에 KCC몰(가칭)이 이르면 이달 첫 삽을 뜬다. 수원역 상권 터줏대감인 AK타운과 신흥 롯데백화점·롯데몰에 이어 KCC몰까지 합세하면서 '유통 3자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서둔동 296의 3 옛 KCC 공장부지 4만7천㎡에 연면적 5천900㎡ 규모로 공사 준비 중인 KCC몰(가칭)이 이르면 이달 수원시의 최종 건축허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KCC 측은 수원시에서 KCC몰 사업허가를 받은 뒤 몇 차례 수정을 거쳐 최종 설계변경안을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제출했다.

수원시는 4개월여 동안 검토 끝에 허가 쪽으로 가닥을 잡아 조만간 건축승인을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래 민간 전시 컨벤션센터 '수원메쎄' 옆에 인테리어 용품 매장 성격으로 개점을 준비했던 이 매장은 지난 2018년 고색공구유통단지 등 주변 골목상권과 마찰을 겪으며 수원시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16년부터 최소 4차례에 걸쳐 사업계획이 바뀌었고 이번에 승인을 앞둔 최종안엔 보완책 및 협의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2018년까지만 해도 연면적이 3천163㎡로 계획됐지만 이번 안에선 연면적이 2배 가까이 늘어 5천900㎡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KCC몰이 착공되면 하루 평균 유동인구 40만명인 수원역에 AK타운, 롯데백화점·롯데몰에 이어 3번째 대형 유통업체가 등장하는 셈이다.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이 때문에 지난 2014년 AK타운 통합 개장, 롯데몰 입점 등 유통가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수원~양주)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되면 접근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CC 관계자는 "최근 수원역이 더 큰 번화가가 되면서 이해관계자가 많아져 (KCC몰 사업내용과 관련해) 다양한 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며 "인천점·울산점처럼 인테리어 용품을 파는 홈CC 매장으로 운영할지 혹은 사업 내용이 180도 바뀔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이여진기자 aftershoc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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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민간운영 전시컨벤션센터 '수원메쎄', K마이스 중심으로 뜬다 - (서둔 |환승센터주변(KCC等

2020-07-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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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민간운영 전시컨벤션센터 '수원메쎄', K마이스 중심으로 뜬다 - (서둔동 옛 KCC 공장 부지에 들어선 수원메쎄)

입력2020.07.14 15:11 수정2020.07.14 15:11 지면C6

1만3400㎡ 규모…23일 개관

수원역과 연결…접근성 뛰어나

신·구도심 잇는 '마이스밸리' 구축

국내 1호 민간운영 전시컨벤션센터 ‘수원메쎄’(사진)가 이달 23일 개관한다. 첫 행사는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 수원메쎄 운영회사인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행사다.

수원메쎄 개관으로 전국에 있는 전시컨벤션센터는 16개로 늘었다. 수원시는 서울과 함께 2개 이상의 대형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시설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수원의 1호 센터는 지난해 4월 광교 신도시에 들어선 수원컨벤션센터다.

○16번째 전시컨벤션센터

수원메쎄의 전시장 규모는 총 1만3400㎡. 면적 9080㎡의 실내 전시장은 코엑스 1개 전시홀(1만368㎡)보다는 작고, 서울 대치동 세텍의 3개 전시홀(7948㎡)보다 크다. 행사 성격, 규모에 따라 공간을 둘로 나눠 쓸 수 있는 분할 기능을 갖췄다. 실내 전시장의 절반 크기인 4320㎡ 야외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야외 전시와 이벤트가 가능하다. 센터 2층에 들어선 콘퍼런스룸은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시설이다.

수원메쎄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접근성은 더 많은 행사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시컨벤션센터가 갖춰야 할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수원 권선구 서둔동 옛 KCC 공장 부지에 들어선 수원메쎄는 수원역과 연결돼 있다.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 고속철도 경부선과 호남선, 50개 노선의 버스환승센터가 있는 사통팔달 요지다. 9월 수인선 개통도 앞두고 있다. 수원역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가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많은 30만 명이 넘는다. 배성원 수원메쎄 단장은 “센터 방문객의 접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원역과 버스환승센터 사이에 연결동을 별도로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신·구도심 잇는 ‘수원 마이스 밸리’

수원역 일대는 수원메쎄 개관으로 ‘마이스 복합단지’ 타이틀을 얻게 됐다. 노보텔 앰베서더, AK백화점, 롯데몰 등 수원역 인근 숙박, 쇼핑시설에 마이스 전문시설이 추가되면서 도시 기능이 확대된 것이다. 수원메쎄는 건립 당시부터 수원 마이스 인프라의 ‘화룡점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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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원메쎄 개관으로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수원 마이스 밸리’를 구축하게 됐다. 광교 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와 구도심인 수원역 일대에 마이스 복합단지가 각각 들어서면서 경기 남부권 마이스 중심 도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약 10㎞ 떨어진 두 센터에서 하나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일명 ‘투스팟’ 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9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수원메쎄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린다. 수원메쎄 측은 투스팟 모델이 각 센터의 시설 한계를 보완하고 관광, 쇼핑 등 이른바 마이스 효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단장은 “신도시와 구도심을 잇는 수원 마이스 밸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원메쎄와 수원컨벤션센터를 하나의 행사장으로 사용하는 투스팟 행사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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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 |환승센터주변(KCC等

2020-05-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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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고시공고구분

고시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고시 제2020-145호

등록일

2020-05-14

제목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1.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에 대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0조, 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에 대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6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4조, 제67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제2항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가.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 결정조서 : 따로 붙임

나.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 결정도서 : 게재 생략

2. 수원 도시관리계획(역세권1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기반시설부담계획 수립(변경)과 관련한 결정조서(도서)를 수원시청 도시계획과에 비치하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도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팀(☎031-228-2899)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고시문(수고제2020-145호).hwp

https://www.suwon.go.kr/sw-www/www04/www04-06.jsp



출처: https://ews21.tistory.com/32021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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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수원역 ‘한국형 이케아’ 대신 소규모 전시판매장으로 계획 변경 |환승센터주변(KCC等

2019-04-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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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수원역 ‘한국형 이케아’ 대신 소규모 전시판매장으로 계획 변경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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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수원역 인근에 짓는 ‘KCC몰’에 소규모 인테리어 전시판매장만 입점키로 했다. 지역 상인들의 반발로 2년여간 협의를 거친 결과다.

15일 건축자재업계에 따르면, KCC는 수원역사와 연결된 KCC몰에 대형 홈씨씨인테리어 매장 대신 전시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전시판매장과 일반 매장 2종류다. 전시판매장은 인테리어 패키지 전시와 상담만 이뤄지지만, 일반 매장은 인테리어 자재부터 리빙 제품까지 판매해 규모가 크다. 전국에 운영 중인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은 11곳(전시판매장 9곳·일반 매장 2곳)이다. 

가장 규모가 큰 인천점의 경우 1만㎡(3000평) 공간에서 인테리어 자재부터 가구·침구·쿡웨어 등을 판매한다. KCC 제품뿐만 아니라 대림바스, 현대리바트, 베어페인트, 까사미아, 체리쉬 등이 입점해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도 1층에 입점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KCC는 수원역사와 맞붙은 전체 대지면적 4만7120㎡ 부지에 KCC몰 A, B, C동을 짓고있다. 건물 면적은 3만7000여㎡로 최근 부지 평탄화 작업을 마쳤다. A동은 컨벤션센터, C동은 KCC 수원영업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기존엔 B동에 KCC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이 입주하려 했지만, 소규모 판매전시장만 문을 연다. 준공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KCC 관계자는 “기존엔 컨벤션센터와 함께 대형 인테리어 매장을 지으려고 했는데, 현재는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임대를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컨벤션센터 역시 KCC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역 KCC몰을 ‘한국형 이케아’ 매장으로 예상했던 이들은 다소 실망한 분위기다. 수원 권선구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정모씨는 “수원엔 대형 인테리어 매장이 없어 아쉽다”면서도 “컨벤션센터와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생기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했다. 수원 영통구에 사는 직장인 홍모씨는 “수원역사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롯데몰과 AK타운이 이미 크게 자리잡고 있어 KCC몰까지 생기면 인근 교통정체가 더 심해질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 땅은 기존 KCC 수원공장이었지만, 2015년 문화 및 집회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기존 생산라인은 대죽공장으로 이전했다. 수원역사와 연결된 롯데몰 역시 KCC 부지 위에 지어졌다.  

한편, 건축자재 업계에선 홈인테리어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주택건설 시장 위축으로 상황은 좋지 않지만 홈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있기 때문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소비자가 전시장에서 상담을 받고, 해당 건축자재 업체의 자재로 시공을 받도록 지역 사업자와 연결시켜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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