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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 6·8구역 ‘역전세난’…아파트 입주 불구 임대차 매물 넘쳐 |-매교역주변(아파트

2022-09-1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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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 6·8구역 ‘역전세난’…아파트 입주 불구 임대차 매물 넘쳐

기자명 김인종·허원무 기자 승인 2022.09.13 09:51

생활환경 만족도는 높아
금리인상에 매매가-전셋값 조정상태 돌입
두채 소유자, 한채 거주-한채는 세 내놓아
보유기간 늘려 높은 양도세 회피수단 활용

팔달 6·8구역이 최근 입주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차(전세·월세) 매물이 넘쳐 소위 ‘역전세난’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진=허원무 기자]

수원 팔달 6·8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팔달6구역)’과 ‘매교역 푸르지오 SK뷰(팔달 8구역)’ 아파트가 ‘공급 과잉’으로 인해 최근 입주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차(전세·월세) 매물이 넘쳐 소위 ‘역전세난’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앞서 언급한 두 아파트는 수인분당선 전철인 매교역과 인접해있음은 물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이 원활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이 잘 이뤄져 도시경관이 훌륭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런 점에 기대어 주로 신혼부부가 입주하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재개발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부지들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상권 인프라가 부족하고, 단독주택들이 도처에 있어 노후한 이미지가 있음은 물론, 아직까지는 교육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들도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팔달 6구역은 2586세대,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3603세대로 규모가 큰 대단지이고, 매매 실거래가가 대략 7억에서 13억까지 형성되어있는 반면, 전세로 내놓은 매물이 70%에 육박하고 전세가는 매매가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인 2억 5000만원에서 4억 사이, 월세는 보증금 5000만~1억원에 월세 150만~200만원 정도로 책정됐음에도 워낙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거꾸로 세입자를 애타게 찾고있는 형국이 된 것이다.

이미 경제 전문가들은 근래 대한민국에 ‘전세대란’이라는 단어 대신 ‘역전세난’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근본적인 원인은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매매가와 전셋값 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은 ‘역 전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 바가 있었다.

팔달 6구역 근처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A씨는 “은행 대출도 쉽지 않고 각종 해외 정세의 여파로 잔금 마련을 목표로 전세를 놓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아파트 소유주가 대부분 두 채를 가지고 있어 한 채는 입주하고 다른 한 채를 세를 놓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A씨는 “또한, 현재 양도세가 매우 높고 분양·입주권의 세율이 매우 높아진 만큼, 소유주들이 전세로 보유기간을 늘려 훗날 주택을 처분할 때에도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를 놓는 방법을 택하는 소유주가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인종·허원무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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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동산] 새해 민영아파트 39만가구 분양시장 나온다 |-매교역주변(아파트

2021-01-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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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동산] 새해 민영아파트 39만가구 분양시장 나온다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승인 2021.01.01

부동산114, 2021년 분양계획 조사

407개 사업장 39만854가구…5년 평균보다 10만가구 많아

대우건설(3만4791가구) 가장 많고 현대건설은 2만8570가구

새해(2021년) 40만가구에 가까운 새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분얄 물량보다 10만가구 정도 많은 것이다. 때문에 그동안 수급불안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아파트값이 진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민영 아파트 분양 계획을 보면 올해 407개 사업장에서 39만854가구가 나온다.

이는 최근 5년(2016년~2020년) 평균 민영아파트 분양실적(28만6071가구) 보다 약 10만가구 많은 수준이다. 2020년 분양시장이 코로나19 악재와 부동산 규제에도 계획된 물량의 91%가 공급될 만큼의 양호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2021년에도 적지 않은 물량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부동산114

◇ 경기도 11만2134가구로 최다…서울은 4만4722가구

권역별로는 수도권 20만6651가구, 지방 18만4203가구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1만2134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만9795가구, 서울 4만4722가구 등이다.

지방은 대구가 3만1103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2만5817가구), 충남(1만9460가구), 대전(1만9401가구), 경남(1만7801가구), 경북(1만5770가구), 광주(1만2872가구), 충북(1만2534가구), 강원(8160가구), 전남(7927가구), 전북(6561가구), 울산(3693가구), 세종(2700가구), 제주(404가구) 순이었다.

◇ 재개발·재건축 통한 분양은 36%인 14만2232가구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22만6587가구(58%)로 가장 많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14만2232가구로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36%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주목할 만한 정비사업 물량이 많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1만2032가구와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2990가구 등 분양가 산정 난항으로 당초 예정보다 연기된 물량을 포함해 서초구 방배6구역 1131가구와 성북구 장위10구역 2004가구, 송파구 잠실진주 2636가구 등도 나온다.

경기도는 재개발 물량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 광명2·5·10R구역 7273가구, 수원시 수원권선6구역 2175가구, 장안111-1구역 2607가구, 하남시 하남C구역 980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에서는 파주 운정 6123가구와 양주 옥정 2979가구 등 신도시에서도 물량이 나온다.

인천은 검단신도시 물량과 도시개발물량이 눈에 띈다. 검단에서 1만1785가구가 나오며, 용현학익 도시개발을 통해 시티오씨엘1·3·4단지 25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많다. 부산 동래구 래미안포레스티지 4043가구와 대구 수성구 수성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 1299가구, 광주 동구 광주학동4구역 2314가구 등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자료:부동산114

◇ 대우건설 3만4791가구로 가장 많아…현대건설 2만8570가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2021년 계획 물량을 살펴보면 대우건설이 3만479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현대건설 2만8570가구, GS건설 2만8225가구, 포스코건설 2만7730가구, 롯데건설 2만2539가구, 대림산업 1만9586가구, 현대엔지니어링 1만9431가구, HDC현대산업개발 1만7762가구, 삼성물산 1만2995가구, SK건설 1만1065가구 순이다.

눈 여겨 볼 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삼성물산) 641가구와 서초구 방배5구역(현대건설) 2796가구, 성동구 행당제7구역(대우건설) 958가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1단지(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현대건설) 1131가구, 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GS건설) 2277가구 등이 있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2020년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분양열기가 상당했다"며 "2021년에도 풍부한 유동성과 높은 주택매수심리,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분양시장에 활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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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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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6억' 이번엔 수원 줍줍이다 -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11-1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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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6억' 이번엔 수원 줍줍이다 -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11.18 16:05수정 2020.11.18 16:05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전용 84㎡ 무순위 청약 모집

분양가 4억2810만원이었지만 최근 매매 8억원 넘어

인근 중개업소 "GTX-C 등 호재로 입주땐 10억 무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조감도. 뉴스1

[파이낸셜뉴스] 당첨만 되면 5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아파트가 경기도 수원에서 나왔다. 무순위 청약으로 통장이 필요없는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 매물이다.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전용면적 84㎡B 유형 1가구가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로 나왔다. 오는 23일 인터넷 인터넷 청약 뒤 2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해당 매물은 로얄동 로얄층의 매물로, 사려는 사람이 많았어도 사지 못한 곳"이라며 "분양가는 4억2810만원이었지만 당첨만 되면 5~6억원의 차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2021년 2월에 입주를 시작하는 총 43개동 4086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 9월 26일 8억952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인근 중개업소에선 최근 집값이 급등하며 입주 시기엔 10억원까지는 무난히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원역까지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인데다, GTX-C노선이라는 대형 호재가 예정돼 있어서다.

해당 매물은 무순위 청약으로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다만 입주자모집공고가 된 이날 기준 수원시에서 주민등록표등본 기준 2년 이상 거주한 만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불필요하고, 청약신청금 또한 없다.

당첨자는 계약시 20%인 8562만원을 내면 되고, 잔금은 내년 2월 입주시 3억4248만원을 내면 된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으로 빠르면 3개월 뒤 전매가 가능한 셈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시세차익을 노린 줍줍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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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교역 푸르지오·SK VIEW 부동산 특별조사 실시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1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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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교역 푸르지오·SK VIEW 부동산 특별조사 실시

 

2020년 11월 07일 (토) 12:02:03

이민종 기자 news@newspeak.kr

 

[경기중앙신문]

 

 

▲팔달구청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찬호)는 최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아파트 분양권과 관련하여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동산 거짓 신고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매도자, 매수자,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분양권 추가 지불액(프리미엄)에 대하여 다운 계약서 작성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다운 계약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을 줄일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하는 불법행위로, 적발 시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 드러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매교역 푸르지오·SK VIEW 실거래 신고 분을 면밀히 조사하여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이며, 혹시라도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라면 자진신고 시 과태료를 감경 받을 수 있으니 자진신고 제도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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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은 더 주셔야죠"…수원 아파트, 억대 웃돈 붙은 이유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11-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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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은 더 주셔야죠"…수원 아파트, 억대 웃돈 붙은 이유

입력2020.11.01 08:36 수정2020.11.01 15:04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아파트, 잇따라 10억원 넘어

"서울 집값 상승 따른 풍선효과 때문" 지적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공사현장. 전용 84㎡의 호가가 12억원을 넘어, 분양가보다 7억원이 올랐다. (자료 대우건설)

도심 내 자리한 공공기관 매각 및 이전부지들이 황금알을 낳고 있다. 도심 내에서 아파트가 공급되려면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 도심정비사업을 통해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사업기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조합원도 있다보니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많지 않다. 이 사이를 파고든 알짜땅이 이전부지다.

도심 속 이전부지가 대거 나오게 된 데에는 고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한 혁신도시에서 비롯됐다. 혁신도시로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기존의 땅들은 매각됐고, 대부분 아파트가 포함된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하지 시작했다. 공공기관이 꾸준히 추진했던 유휴부지 청산작업과도 맞불렸다.

경기도에서 이러한 분위기는 두드러진다. 남부권에 대규모로 남아있던 땅들에 새 아파트가 분양됐고, 지난해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집값 상승세, 새 아파트 선호현상과 맞물려 이들 아파트들은 지역 내에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지역 내 첫 '10억 아파트(전용 84㎡기준)'가 나온 곳도 이전부지에 조성된 아파트에서 나왔다.

도심 속 공공기관 이전부지…10억 아파트로 탈바꿈

경기도 수원시 KT&G 연초제조장은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로 탈바꿈하고 있다. 1차로 분양됐던 아파트는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 오피스텔까지 완판(완전판매)됐고, 이달부터는 상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는 서수원 부근에서 전용 84㎡로는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은 아파트다. 분양권 거래가가 지난 2월 10억9040만원을 기록하면서 수원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는데 한 몫을 했다.

아파트로 탈바꿈될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 (자료 네이버 거리뷰)

이후 거래가 뜸해진 시기도 있었지만, 6·17대책으로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로 묶이면서 되레 거래가 활성화됐다. 7월 이후에도 9억원을 웃돌던 분양권은 지난 9월 10억2040원에 매매됐다. 시장에 나와있는 고층의 분양권 호가는 12억원을 넘었다. 분양가와 대비 7억원이 오른 수준이다. 전용 84㎡의 분양권이 치솟으면서 전용 59㎡로 불길이 옮겨붙었다. 전용 59㎡의 분양권은 지난 24일 7억8620만원에 거래되며 동일 면적대에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화서동의 A공인중개사는 "아파트의 외관이 거의 완성되면서 매수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똘똘한 한 채라는 인식에 매수자들도 10억원 이상을 생각하고 물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에서는 장안구 옛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에도 새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1063가구)다. 오는 12월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아파트들의 노후도가 높은데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수혜도 예상돼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다.

의왕시에 농어촌공사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인덕원 푸르지오엘센트로'도 지역 내에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입주한 아파트로 분양권 거래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현재 나와있는 전용 84㎡의 매물은 12억5000만원 한 개 뿐이다. 작년 입주 당시 10억원을 넘어선 뒤 저층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0억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소원·진화 부부가 둘러봤던 아파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0억원대 아파트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던 '인덕원 푸르지오엘센트로'도 공공기관이 이전한 부지에 들어섰다. (자료 TV조선 화면 캡쳐)

안양시에 위치한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의 ‘안양 센트럴 헤센’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 59㎡형이 지난 9월 4억6000만원에 거래 됐는데, 이는 분양가(3억6000만원) 대비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공공부지 아파트가 분양가 상승 이유라는 지적도…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이전부지는 도심 속에 위치해 인프라 시설이 인근에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보니 주거여건이 우수하다"며 "정부가 도심 이전부지 및 유휴지에 신규택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후속 공급대책들이 나오면서 도심 속 알짜부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급됐던 아파트의 경쟁률도 높았다. 지난 9월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공급된 ‘의정부역 스카이자이’의 경우, 233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에 176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7.59 대 1을 기록했다. 의정부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후 첫 분양인데다 소규모였음에도 청약자들이 몰렸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에서는 보기 드물게 반듯한 형태의 넓은 면적을 갖추고 있다"며 "재건축,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단지가 평면 등 설계적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것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공급되는 이전부지에서 나오는 아파트는 분양보다는 소형·임대로 나올 것이라는 분위기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공공기관 부지들이 지역 집값을 과도하게 올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공공기관 부지들은 대부분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다보니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기관 부지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역 내에서 최고가를 기록하고 시세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집값 상승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화서동의 B공인중개사는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는 분양당시 미계약이나 계약포기분으로 줍줍까지 나왔던 아파트다"라며 "서울의 집값 상승으로 경기도 아파트에 풍선효과가 나타나다보니 10억원까지 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16대책 이후 거래가 10억원이 넘었고, 6·17대책 이후 거래가 다시 재개된 점을 이유로 설명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아파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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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도권 상승률 1위는 수원 팔달구…'10억 클럽' 임박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10-1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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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도권 상승률 1위는 수원 팔달구…'10억 클럽' 임박

입력2020.10.14 17:06 수정2020.10.15 03:01 지면A28

재개발 마무리·GTX 효과

올해 아파트값 19.6% 올라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뛴 지역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교통 여건이 좋아지는 데다 재개발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게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팔달구 아파트 매매가는 올 들어 지난 5일까지 19.6% 상승했다. 이 기간 세종(38.1%)을 제외하면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5.61%)과 비교하면 세 배 이상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팔달구 매교역푸르지오SK뷰(3603가구)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달 4일 신고가인 9억9480만원에 거래됐다. 올 2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분양가는 6억5200만원이었다. 7개월 새 3억5000만원가량 뛴 것이다. 분양권 호가는 최고 10억3000만원까지 나와 있다. 팔달구 지동 Y공인 관계자는 “이 단지 전용 84㎡ 분양권 거래가가 조만간 팔달구에서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팔달구는 청약시장에서도 인기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이 145.7 대 1에 달했다. 1074가구 모집에 15만6505명이 몰리며 올해 수도권 최다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전용 84㎡에서는 청약가점 만점인 84점을 채운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팔달구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2586가구)도 평균 청약 경쟁률이 78.3 대 1로 높았다.

수원의 옛도심인 팔달구는 아파트가 노후화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최근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팔달8구역(매교역푸르지오SK뷰) 팔달6구역(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팔달10구역(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2가구) 등이 잇달아 분양을 마쳤다. 마지막 남은 권선6구역은 철거 중이다.

교통 환경이 개선되는 것도 호재다. 팔달구에 있는 수원역으로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이 지나가게 된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2분 만에 갈 수 있다. 수원시는 또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수원역~장안구청 6㎞ 구간에 트램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 집값이 많이 올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관측도 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팔달구는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9억원이 넘는 아파트부터 담보인정비율(LTV)이 20%로 낮아진다”며 “입지 여건과 대출 규제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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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분양권 2억원 '뚝'…더 떨어질까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09-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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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분양권 2억원 '뚝'…더 떨어질까


분양권도 주택 수 포함시키기로 하면서

취득세 등 稅부담에 거래 멈춰..지방시장 타격

등록 2020-09-17 오전 6:00:00

수정 2020-09-17 오전 6:00:00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수원시 팔달구 교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아파트 분양권 가격은 지난달 중순부터 하락세다. 8월 초 신고가(8억 6807만원·10층)를 기록했던 전용면적 84㎡짜리 분양권은 가격 하락을 겪다 지난 4일 6억 7970만원(13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신고가와 비교해 2억원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해 분양 당시 분양가는 5억 5000만원이었던 매물이다.

(사진=연합뉴스)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동과 층수마다 분양권 가격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조정이 이뤄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분양권이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2일 이후부터 산 분양권이 취득세 판단 시 주택 수에 포함되면서,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분양권 투자를 꺼리고 있다. 신고가 대비 분양권 가격이 1억원 이상 떨어진 단지도 나왔다.

지난달 12일 이후 산 분양권도 주택수로 매겨…취득세 중과

15일 지방세법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취득한 분양권은 앞으로 주택으로 간주된다. 이날 이후 취득한 입주권과 분양권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주택 취득 때 다주택자로 간주 돼 취득세가 중과된다.

(그래픽= 문승용 기자)

심지어 다주택자들의 취득세율까지 중과되면서 다주택자들의 ‘분양권 쇼핑’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1가구 1주택자는 1~3%,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은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비조정대상지역 주택은 2주택까지는 1~3%,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은 12%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분양권을 덜컥 샀다가 다주택자로 간주돼 추가 주택 매입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상황이 이렇자 8월 12일을 기점으로 분양권 시장은 냉각 상태로 접어들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분양권 가격도 8월 말부터 가격이 급격히 하락했다. 전용 59㎡ 분양권은 7월 5억 195만원에 매매가 성사됐지만 8월 20일 3억 9720만원으로 가격이 뚝 떨어졌다. 6월까지만해도 4억 중반대에 거래되던 분양권 매물이었다.

인근 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전매 제한이 풀리자마자 일명 ‘떴다방’이라고 하는 전문 투기꾼들이 몰려왔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며 “분양권 쇼핑을 하는 다주택자들의 관심이 꺼진 것 같다”고 했다.

지방 분양권 시장도 타격…실거주자 시장으로 재편

비교적 저렴한 가격 탓에 분양권 쇼핑 타깃이 됐던 지방 사정도 비슷하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모아엘가더수완의 전용 84㎡의 분양권 가격도 신고가 대비 1억원 가량 떨어졌다. 7월 9일 5억 5670만원 신고가를 기록한 뒤에도 4억 후반대 가격을 유지했던 8월 20일 4억 697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매수문의가 확실히 8월 중순 이후 줄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분양권 시장이 실거주자 위주로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앞으로 분양권 시장의 가격 조정이 더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은형 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취득세 부담이 다주택자들에게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됐을 것”이라며 “다주택자들이 분양권 시장에서 빠지면서 가격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갈아타기를 노리는 일시적 2주택자 수요는 여전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장보원 세무사는 “추후 주택 매입을 염두에 두지 않는 무주택자나 일시적 2주택자(기한 내 처분)들의 경우 이번 취득세 중과 정책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매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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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 청약하더니…수원 아파트 분양권, 6개월만에 3억 '웃돈'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09-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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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 청약하더니…수원 아파트 분양권, 6개월만에 3억 '웃돈'

입력2020.09.04 11:38 수정2020.09.04 11:38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전매제한 풀리자 9억원 돌파

투기과열지구된 수원, 사실상 마지막 분양권 거래

"다운거래 의심정황 있다" 불만도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모델하우스 전용면적 84㎡ 내부. (자료 대우건설)

경기도 수원시에서 지난 2월 분양됐던 '매교역 푸르지오SK뷰'의 분양권에 수억원이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수원이 규제지역으로 묶이기 직전 분양된 아파트로 15만명의 청약자와 84점 만점의 통장이 나오는 등 화제를 모았던 단지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교역 푸르지오SK뷰'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달 27일 9억1150만원에 거래됐다. 6개월 전매제한이 풀린 첫날 거래된 가격이다. 매물로 나온 호가는 10억3000만원에 이른다. 이 주택형의 분양가가 6억~6억5000만원대였다. 이와 비교하면 실거래가는 3억원가량, 호가는 4억원가량 오른 셈이다.

국토부에 신고된 거래건수는 54건이다. 사실상 신고되지 않은 건까지 합하면 100건은 된다는 게 주변 공인중개사들이 얘기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분양권과 입주권은 250건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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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동의 A공인중개사는 "조합의 입주권은 물론 일반분양권까지 시장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며 "면적을 막론하고 입주권은 2억원 이상, 분양권은 3억원 이상 웃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107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15만650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145.72대 1을 나타냈다. 올해 최대 청약자를 끌어모았고, 이 기록은 9월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당첨자가 발표되면서도 화제를 모았다. 청약통장 만점인 84점이 나와서다. 공공택지나 서울권이 아닌 곳에서 만점 통장이 나오면서 큰 관심이 확인됐다.

정부는 지난 2월 이 아파트의 는 1순위를 받은 다음날 2·20대책을 발표했다. 2·20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이었던 수원 팔달구는 투기과열지구가 됐고,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강화됐다. 수원의 대부분 지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막히면서, 이 단지의 분양권은 거래가 가능한 금지되면서 막차를 탔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에서는 이 단지 외에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아파트마다 수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지난 6월 전매제한이 풀린 수원하늘채 더퍼스트 2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는 분양가보다 1억원 가량 높게 거래되고 있다. 거래되는 가격은 5억원 초반이지만, 나와있는 분양권 매물 가격은 6억원 안팎이다.

이처럼 분양권에 웃돈이 붙는 등 거래가는 고공핸진이지만, 신고된 거래가격이 천차만별인 점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세류동의 B공인 관계자는 "일부 매물들은 양도세 문제 때문에 다운거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눈속임없이 거래된 매물들의 호가는 이보다 훨씬 더 높다"고 귀띔했다. 한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다운거래없이 정직하게 호가를 부르면 무조건 10억원이 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부동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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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원도심 역 주변 개발로 제2의 전성기 맞나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06-2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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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원도심 역 주변 개발로 제2의 전성기 맞나

2020. 6. 28. 04:15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수원 원도심 역 주변 개발로 제2의 전성기 맞나

2020-06-26 09:10 299 읽음

올해 가장 뜨거웠던 곳, 수원 부동산

[리얼캐스트=온라인뉴스팀] 경기도 수원 원도심이 다시금 요동치고 있습니다. 시세 상승률은 물론이고 청약 경쟁률도 연일 갱신할 정도로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한때 영통지구와 호매실지구, 광교신도시에 밀렸던 이곳이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수원 도심 ‘2.0 시대’의 막을 연 모습입니다.

올해 1분기 전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곳은 수원시입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아파트값은 1월부터 3월까지 평균 12.97% 올랐습니다.

전국 시·군·구별로 봐도 수원시의 상승률이 압도적입니다. 상위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휩쓸었습니다. 영통구가 14.61% 올라 전국 1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권선구가 14.16%, 이어 팔달구가 13.52%를 기록하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팔달구의 시세 상승률은 달라진 원도심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한편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시각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L씨의 의견 들어보시죠.

“그간 수원 원도심은 부동산 열기와 거리가 멀었었습니다. 원도심 특성상 교통, 업무 및 행정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이 집중돼 있지만, 개발된 지 30년이 넘으면서 시설 대부분이 노후됐고 2000년대 이후 개발된 영통지구, 호매실지구, 광교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지구로 인구와 사업체들이 빠져나가며 변방 취급을 받았었습니다.”

‘원도심의 중심’ 수원역·수원시청역 일대 ‘겹호재’

뒷전으로 밀려있던 수원 원도심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수원역과 수원시청역 일대에 겹호재가 나타난 이후부터입니다.

먼저 수도권급행철도(GTX) C노선의 확정이 신호탄이 됐습니다. 수원역에서 GTX-C노선을 이용해 20분대 삼성역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아쉬웠던 강남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곳곳에 반영됐습니다. 향후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 트램선, KTX, GTX 등 총 6개의 노선을 갖춰 수도권 최대 교통요지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대형 교통호재로 수원역세권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총 4개 지구단위계획으로 나눠 개발되는 수원역세권은 수원 최대 몰세권과 중고차시장 유통 허브를 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복합단지, 오피스텔, 대형 상업시설을 건립해 수원을 넘어 수도권 남서부권을 대표하는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원 랜드마크였던 옛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도 개발돼 오피스, 상업, 주거기능을 다 갖춘 복합시설 ‘파비오 더 씨타’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1995년 개관한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은 25년간 인계동 상권의 터줏대감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업계에서는 파비오 더 씨타의 바톤터치로 수원 인계동 상권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랜드마크가 바뀐다는 것은 그 일대가 새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을 뜻한다”며 “파비오 더 씨타가 옛 갤러리아 백화점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한편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팔달구 새 아파트는 흥행 릴레이

이러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원도심 주거시설도 탈바꿈 중입니다. 특히 팔달구에 공급되는 주거 단지는 각종 호재와 우수한 생활인프라에 힘입어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입니다.

수원 원도심 첫 재개발 단지였던 '수원역푸르지오자이(고등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일원)'는 지난해 3월 청약에서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흥행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같은 해 12월 분양한 ‘힐스테이트푸르지오(팔달재개발 6구역)’는 78.36대 1, 올해 2월 분양에 나선 ‘매교역푸르지오SK뷰(팔달재개발 8구역)’는 14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 등 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을 앞둬 원도심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개발호재로 주거, 상업, 교통 세 박자가 모두 재정비되면서 수원 원도심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면서 “북동쪽에 치우쳐졌던 수원의 중심축이 다시 원도심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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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약광풍 수원, 또 최고가 찍나... 팔달 재개발 최고가 경신 예고/ (2 |-매교역주변(아파트

2020-06-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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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청약광풍 수원, 또 최고가 찍나... 팔달 재개발 최고가 경신 예고/ (2)=올 1분기 아파트값 변동률 전국 1위 '수원'…"오름세 둔화 뚜렷해질 것"

 



출처: https://ews21.tistory.com/32267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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