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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장보고 배달특급) 오픈- 수원 화서시장, 구리 전통 |화서시장, 주변

2021-10-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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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장보고 배달특급) 오픈- 수원 화서시장, 구리 전통시장, 고양 일산시장

등록 2021.10.28 07:18:12

기사내용 요약

수원 화서시장, 구리 전통시장, 고양 일산시장

5만 원 이상 무료배송

경기도 북부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하고, 전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장보기 배달특급’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보고 배달특급’은 경기도 대표 공공 배달플랫폼인 ‘배달특급’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사업 브랜드로, 만성적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9일 오산 오색시장을 대상으로 장보기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오는 10월 29일부터 ▲수원 화서시장, ▲구리 전통시장, ▲고양 일산시장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들 전통시장은 도의 ‘2021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의 지원을 받은 곳으로, 사전 공모 후 사업계획 및 예산 집행계획, 배송센터 규모·위치, 상권 현황 등을 검토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소비자는 핸드폰만 있으면 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를 손쉽게 구매 가능하며, 특히 지역화폐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용방법은 배달특급 앱을 실행한 후 ‘편의점·시장’ 코너에 접속하면 위치기반으로 이용자 주변 배송 가능한 시장이 자동으로 보이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결제하면 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 순차적으로 꾸러미 배송이 이루어지며, 5만 원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2021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경제환경에 대응,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도입한 신규 시범사업이다.

도는 올해 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참여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비대면 소비 확대로 인해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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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생활 : 집에서 수원 전통시장 장보자!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화서시장, 주변

2021-08-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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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생활 : 집에서 수원 전통시장 장보자!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수원시청 ・ 2021. 8.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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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생필품 등의 구매도 온라인을 통해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대형마트 온라인 구매 등을 통해 식재료를 사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인데요, 혹시 우리가 아는 대형마트 말고, 전통시장의 저렴하고 싱싱한 식재료 등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집에서 만나는 수원의 전통시장!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네이버 동네시장으로 수원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네이버 동네시장은 떡, 만두, 과일, 채소, 정육 등 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각 지역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장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를 들어가면 각 지역의 시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른쪽 상단에 배송지 설정을 통해 배송받을 곳을 설정하면 내가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시장이 자동으로 정렬됩니다.

네이버쇼핑 장보기

마트에서 시장 백화점까지 발품없는 현명한 쇼핑

shopping.naver.com

네이버 동네시장으로 만날 수 있는 수원 지역 전통시장은 총 3곳인데요~! 바로 구매탄시장과 반딧불이연무시장, 그리고 화서시장입니다! 각 시장별로 배달 가능한 지역이 상이하니 내 배송지를 설정해 배송 가능한 시장을 확인해보세요!

구매탄시장

- 배달지역 :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제외), 권선구 (권선동, 세류동, 곡반정동), 영통구(매탄동, 신동, 원천동, 망포동, 영통동)

- 배달시간 : 매일 10:00 ~ 18:00 (2시간 이내 배달) / 공휴일 (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

- 배달비용 : 4,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구매탄시장은 화서동을 제외한 팔달구 지역과, 권선구 지역 중 권선동, 세류동, 곡반정동, 영통구 지역은 매탄동, 신동, 원천동, 망포동, 영통동까지 배달이 가능한데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배달이 되며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배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공휴일의 경우 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되는 점 참고하세요!! 배달비용은 4천 원으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연무시장

- 배달지역 : 영화동, 연무동, 조원1동, 우만1동, 광교1동

- 배달시간 : 월-금 10:00 ~ 17:00 (2시간 이내 배달) / 토·일·공휴일 (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

- 배달비용 : 4,000원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반딧불이연무시장은 영화동과 연무동, 조원1동, 우만1동, 광교1동이 배달지역으로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이내로 배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일 다음날 낮 1시까지 배달되며 배달비용은 4,000원인데요, 다른 곳보다 가능한 지역이 적지만, 무료배달 가능 금액이 15,000원으로 배달 가능한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주문하고 배달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서시장

- 배달지역 : 수원시 전역

- 배달시간 : 오후 1시까지 주문 시 당일 오후 4~ 7시 배달 / 공휴일 (다음날 오후 4시 ~ 7시 배달)

※ 수원시 정자동, 영화동, 송죽동, 탑동, 구운동, 서둔동, 금곡동, 호매실 동은 18시까지 결제 시 2시간 이내 배송

- 배달비용 : 4,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화서시장은 수원시 전역 배달 가능한 시장으로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4시에서 7시 사이에 배달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화서시장과 비교적 가까운 정자동, 영화동, 송죽동, 탑동, 구운동, 서둔동, 금곡동, 호매실동 지역은 오후 6시까지 결제하면 2시간 이내에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공휴일은 다음날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 배달되는 점 참고하세요! 배달비용은 4,000원으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가능합니다.

집콕하면서 수원시 전통시장을 만나보세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더욱 걱정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때문에 외부 활동이 꺼려지기도 해 장 보기도 언택트로 온라인을 통해 많이 구매하시는데요, 대형마트를 통한 장 보기도 좋지만, 지역 경제도 살리고 소상공인도 살릴 수 있는 전통시장 온라인 장 보기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깔나는 반찬 종류도 구매해보고 시장에서만 파는 분식류나 꽈배기 등도 주문할 수 있으니 네이버 동네 시장 장보기를 통해 수원 전통시장에서 온라인 장보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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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기로운 집콕생활 : 집에서 수원 전통시장 장보자!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작성자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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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5곳, 경기도 지원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대 연다/ 경기지역 전통시장 온· |화서시장, 주변

2021-07-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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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5곳, 경기도 지원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대 연다/ 경기지역 전통시장 온·오프 특급배송 구축

*************

화서시장 등 전통시장 5곳, 경기도 지원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대 연다

2021 소상공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사업 지원대상 선정

박종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7:00]

구리전통시장, 부천상동시장 등 경기도내 전통시장 5곳이 ‘2021 소상공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비대면 온라인 기반의 이 커머스(E- Commerce) 시대를 열게 됐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속히 이뤄지는 비대면 경제 환경에 대응,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신규 시범사업이다.


도는 지난달 참여 전통시장을 공모한 후,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 및 예산 집행계획, 배송센터 규모·위치, 상권 현황 등을 서류, 발표, 현장평가 등을 통해 면밀히 살폈다.


심사 결과,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고, 상인회의 추진의욕이 높은 구리전통시장, 부천상동시장, 오산오색시장, 일산시장, 화서시장 등 도내 5개 전통시장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들 5개 전통시장에게는 소비자가 전통시장의 저렴하고 신선한 물품을 배달특급에서 주문하면 신속하게 당일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배송시스템 구축, 이를 위해 시장 1곳당 최소 2,3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총 3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배송센터 구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마케팅 비용, 물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한다.


특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에 ‘전통시장 장보기 코너’ 기능을 개설, 오는 9월부터 전통시장의 입점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 선정 시장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의지를 적극 반영,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배송 사업을 확대하거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잔여 예산 범위 내 온라인 배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도는 배달특급과 경기지역화폐와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상인들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온라인 상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소비자에게 편리한 전통시장 장보기 효과와 더불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모두 사용으로 가계와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종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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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전통시장 온·오프 특급배송 구축

경기도 배달특급 연계 전통시장 이용 편의 도모

경기도 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구리전통시장/출처=네이버 블로그

구리시 지역을 비롯해 경기지역 5곳의 전통시장에서 온라인·오프라인 주문을 받아 특급 배송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 부천상동시장, 오산오색시장, 일산시장, 수원화서시장 전통시장들이 ‘2021 소상공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온라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시대를 연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 경기도주식회가가 운영하는 배달특급을 배송시스템을 적용,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할 시범사업이다.

 

도는 지난달 참여 전통시장을 공모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및 예산 집행계획, 배송센터 규모·위치, 상권 현황 등을 서류, 발표, 현장평가 등을 통해 면밀히 살폈다.

 

심사 결과, 사업이 효과적 추진이 가능하고 상인회의 의욕이 높은 구리전통시장을 비롯한 경기지역 5곳의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이들 전통시장에게는 소비자가 전통시장의 저렴하고 신선한 물품을 배달특급에서 주문하면 신속하게 당일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배송시스템 구축된다.

 

이를 위해 시장 1곳당 최소 23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총 3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배송센터 구축 및 리모델링, 마케팅 비용, 물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한다.

 

특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에 ‘전통시장 장보기 코너’ 기능을 개설,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전통시장도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해 온라인 배송 사업을 확대하거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잔여 예산 범위 내 온라인 배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도는 배달특급과 경기지역화폐와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상인들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최근 전통시장의 온라인 상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소비자에게 편리한 전통시장 이용하도록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적용했다”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모두 사용으로 가계와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7.20 06:16 수정 2021.07.2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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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열전]'신개념 주택' 강자 알비디케이, 수원서 오피스텔 공략- (‘수원 |화서시장, 주변

2020-12-19 07: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8331674338 주소복사

[디벨로퍼 열전]'신개념 주택' 강자 알비디케이, 수원서 오피스텔 공략-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준주거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11필지 중 한 곳인 C-2 블록이다.)


*화면이 보이지 않을 때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2178548981


2500억 규모 고등지구 부지 낙찰…백봉지구 공동주택 후속사업

고진영 기자공개 2020-12-18 13:59:30

[편집자주]

국내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의 역사는 길지 않다. IMF 외환위기 이후 국내 건설사들이 분양위험을 분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태동했다. 당시만 해도 다수의 업체가 명멸을 지속했고 두각을 드러내는 시행사가 적었다. 그러다 최근 실력과 규모를 갖춘 전통의 강호와 신진 디벨로퍼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업계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둔화하면서 그들 앞에는 쉽지 않은 길이 놓여 있는 상황이다. 더벨이 부동산 개발의 ‘설계자’로 불리는 디벨로퍼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을 진단해본다.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7일 08: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가 수원에서 오피스텔 개발에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리조트부지를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하면서 급성장했는데 이를 잇는 후속 사업 중 하나다. 알비디케이는 블록형 단독주택,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단독주택 등 국내에 드문 형태의 주거시설을 공급하며 업력을 쌓아왔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알비디케이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2-1번지 일원에서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3층, 574실 규모가 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지역은 경기남부권의 교통중심지인 수원역에 가까워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GTX-C노선이 계획돼 있기 때문에 교통 여건은 더 나아질 전망이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내놓은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준주거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11필지 중 한 곳인 C-2 블록이다. C-2 블록은 면적이 1만4846㎡로 11개 필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내년 1월 이후부터다.

이 필지는 지난달 27일 낙찰됐으며 낙찰금액은 2513억원이다. 알비디케이는 입찰보증금 관련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최근 SPC(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115억원 규모의 대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해당 SPC는 유동화증권의 발행 및 상환, 기타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 세워진 회사다. 알비디케이는 추후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사업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해 대출을 상환할 예정이다.

수원 고등지구 C-2블록 위치도

알비디케이는 2001년 더피앤디라는 상호로 설립됐다. 같은 해 서울 강남역 한화 오벨리스크를 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개발사업에 진출했다. 2007년에는 회사명을 알비디케이로 바꿨고 이후 한층 공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대주주는 작년 기준 지분 90%를 보유한 김병석 대표다.

중견 디벨로퍼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아파트 일변도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정부 규제에도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이다.

특히 서울스키리조트 부지를 북유럽풍 주거단지로 바꾼 공동주택 '두산 알프하임'은 알비디케이의 철학이 담긴 첫 대형 작품이었다. 2017년 경기도 남양주시 백봉지구에 분양했는데 '숲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에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흉물처럼 방치돼 있던 리조트 부지를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한 야심찬 프로젝트였지만 성공까지는 굴곡도 많았다. 사업승인을 내준 남양주시가 사업 도중 돌연 산지전용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면서 부도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공사중지없이 환경영향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두산 알프하임 신축사업이 성사된 덕에 알비디케이 매출은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881억원으로 2017년(332억원) 대비 12배 가까이 불었다. 두산 알프하임 분양수익이 반영된 영향이다. 작년 기준 분양계약 잔액은 4227억원이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블록형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도 보유하고 있다. 라피아노는 일반 단독형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상품으로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여러 가구가 모여 있어 안전성을 높인 동시에 기존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테라스와 마당 등이 제공된다. 또 미국이나 유럽의 고급 주택가처럼 입주자 전용 출입문, 커뮤니티, 공동 보안관리 등의 시스템을 적용한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대표적인 사업지로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운양역 라피아노 1차’(174가구), ‘운양역 라피아노 2차’(104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 라피아노’(402가구), 고양 삼송지구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527가구),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354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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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완회 화서시장 상인회장 인터뷰 |화서시장, 주변

2020-12-01 06: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06773060493 주소복사

[인터뷰] 구완회 화서시장 상인회장 인터뷰

2020. 12. 1. 06:50 | Posted by 밝은나라 밝은나라

[인터뷰] 구완회 화서시장 상인회장 인터뷰

"시장의 미래는 상인들의 노력으로 한 계단씩 쌓아가는 것"

구완회 수원 화서시장 상인회장이 새수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민희 기자]

1980년에 문을 연 화서시장은 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수원의 전통시장이다. 수원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정겨운 이웃이 된 이 곳은 지난 2017년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과 2019~2020년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전통’의 이미지를 벗고 주변 이웃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런 시장의 상인회장은 어떤 모습일까, 그를 만나기 전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이라는 타이틀만으로 억세고 다부질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었다. 오랜 세월 상인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강한 인상 말이다. 하지만 구완회 화서시장을 만나고 몇 마디를 주고받으면서 이러한 선입관은 금새 사라졌다.

그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화서시장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눈에는 명확한 목표가 보였다. 명철한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분석할 줄 알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개척자 정신이 있었다. 40년 가까이 된 전통시장이 주변에 새로 들어오는 첨단 복합단지에 맞서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이 그의 말 곳곳에서 묻어나왔다.

구완회 상인회장은 추진력과 포용력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화서시장 상인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회장 자리에 오른 점과 어려운 난관이 생길 때마다 시장의 힘을 모아 난관을 헤쳐가는 그의 행적이 증명한다. 40년 가까이 한 자리에서 살아남은 상인들을 대표한 ‘상인회장’이라는 자리는 이런 사람이 만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흔히들 전통시장이 발전하려면 더 좋은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더 많은 자본의 투입으로 시설 현대화가 진행돼야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좋은 시설은 사람들이 더 편하게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장치일 뿐, 가장 중요한 건 다른 곳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핵심 콘텐츠다. 화서시장의 핵심 콘텐츠는 뭐가 있을까, 구완회 화서시장과의 대담이 시작됐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아케이드 구간은 매출 늘어

2차 아케이드 설치·주차장 시설 완공 위해 노력

신규 점포에 현대화된 정육점 등이 들어올 예정

상인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기뻐

문. 화서시장 상인회장이 된 동기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당시 시장에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던 지라 회장 자리는 생각하지 않았죠. 시장을 바꾸는 데에는 회장보다 상인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은 상인들의 ‘시장을 바꿔보자’는 강력한 요청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장에 취임하게 됐습니다. 아마 선거 없이 당선된 유일한 시장 회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 상인회장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만족스러운 점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화서시장의 한 건물이 구조 진단을 받았는데 재난 등급인 D등급이 나온 것입니다. 큰일났죠. 시급하게 구조 보강을 해야 하는데 돈이 어디 있습니까? 짧은 기간에 부족한 자금을 모으고 절차를 해결해야 했던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결국은 건물주의 자부담과 경기도에서 받은 특조를 포함해 총 21억 5천만원을 들여 구조 보강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신협에서 받은 대출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무척이나 고생했던 기억으로 남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점들이 현재의 화서시장을 이루는 토대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삶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점들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의 많은 부분,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지겹지 않고 새롭게 다가오곤 합니다. 틀에 박힌 일상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죠. 그 틀을 깨야 합니다. 우리의 뇌는 항상 익숙한 것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서시장의 자랑하고 싶은 수많은 것들을 제치고 단 하나만 꼽아보자면, 우리 상인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회장 한 사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게 아니라, 상인 한 명 한 명의 노력으로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인이 발전하면 시장도 함께 번성합니다. 저는 우리 상인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문. 화서시장을 홍보할 만한 대표적인 특징이 있다면?

우리 시장에는 남다른 정(情)이 있습니다. 수원에서 오래 살며 지역과 함께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물건을 하나 사도 덤으로 하나 주는 그러한 풍요로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 그것이 전통 시장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화서시장은 특히 ‘옷 수선집’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유명세를 타고 옷을 수선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거나 택배를 보내 올 때도 있습니다. 여러 공방에는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이나 장식품 등을 직접 만들거나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장인들의 손을 거친 수제 가방이나 엔틱한 찻잔, 직접 한 땀 한 땀 만든 인형들… 감성을 자극하는 이러한 수공예품들은 대형마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수원 화서시장만의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문. 화서시장 아케이드(비 가림 지붕) 설치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고객의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모든 상권이 힘들어하는 시기에도 아케이드가 설치된 지역은 매출이 30% 이상 신장됐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우리 시장은 아케이드가 들어서기 전까지 인접 지역의 재개발로 상당히 침체된 상태였습니다. 사람이 다 빠져나갔으니까요. 그런데 아케이드를 설치하면서 시장이 다시 호황을 맞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어렵긴 하지만, 우리 시장은 아케이드 덕분에 그럭저럭 잘 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설치된 아케이드 1차 구간 외에 2차 구간 신설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1차 비용은 국비 9억4560만원, 수원시에서 4억7280만원, 자부담 1억5760만원으로 설치한 것입니다. 2차는 도비 19억2000만원, 수원시 9억6000만원, 자부담 3억20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수원의 김영진 국회의원, 황수영 도의원, 김미경 시의원, 이혜련 시의원께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문. 화서시장 활성화의 첨병인 주차장 건설 계획은?

2019년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진행중입니다. 아직 법적 절차가 조금 남아있긴 한데, 주차장은 화서시장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복지와 공익에도 관련한 부분이기 때문에 잘 풀어나갔으면 하는 게 화서시장의 입장입니다.

주차장이 들어서면 전통시장을 찾는데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여겨지던 교통 편의성 부분이 큰 폭으로 해소되는 만큼 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문. 코로나로 급감한 매출을 끌어올릴 화서시장의 대책은?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크게 바뀐 건 고객층의 다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노년 층 고객이 많았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젊은 층이 시장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방이 막힌 대형마트보다는 상대적으로 개방된 시장 쪽으로 젊은 발걸음이 향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플랫폼이나 배송 서비스 등을 당면 과제로 삼아 연구 중입니다. 다른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도 온라인 플랫폼이나 간편 배송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성공 요소는 많은 사람이 클릭 한 번으로 우리가 제공하는 물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이런 쪽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검찰청이나 병무청 등과 장보기 무료배송 협약을 맺었습니다. 우리가 홈페이지 등에 상품을 올리면 그곳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주문을 합니다. 우리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그곳에서는 쉽고 빠르게 질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이런 것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화서시장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전통시장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시장을 꾸리는 사람들이 기존 체재에 안주해서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죠. 코로나는 우리 생활을 강제적으로 바꿔 놓았고, 우리는 거기에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인들에게 기존의 생각과 시스템을 확 바꿔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시장은 결국 상인들이 이끌어나가기 때문입니다. 상인이 바뀌어야만 시장이 바뀐다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저는 그저 방향만 제시할 뿐, 그곳으로 나아가는 건 다 함께해야 합니다. 그것이 다변화된 플랫폼 시대의 생존 전략입니다.

그래도 최근 2년동안 진행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덕분에 우리 상인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가게에 들르지 않는 손님을 보며 그냥 아쉬워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객을 어떻게 하면 내 가게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정말 큰 변화지만, 아직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런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외부에서 봤을 때도 ‘저 시장 정말 많이 변했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근 지역의 재개발이 완료되면 새로운 상권이 들어서면서 우리와 경쟁하게 됩니다. 우리 시장의 떡집에서 전통적인 송편과 가래떡을 팔았다면, 새로 들어오는 인근 떡집에는 떡 케이크를 팔 수도 있습니다. 그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상인들이 다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시장에는 옷 수선집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하게 상권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규 입점 점포에는 만두, 꽈배기나 현대화된 정육점 등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처럼 시장에 들어오려는 상인들에게 도움을 줘서 매장을 다양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고객이 찾아오고 시장이 활기를 띠기 때문입니다.

아케이드 덕에 시장 상황이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그 전까지 우리 시장은 상당 기간 침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시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먹거리 등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대형마트에도 1층에는 먹거리들이 가장 먼저 고객을 반겨주죠? 인터넷의 소위 ‘먹방’ 같은 것도 기존 방송 콘텐츠에서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먹거리에만 집중한 새로운 콘텐츠의 한 형태입니다. 이처럼 우선적으로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대표 먹거리를 유치하려 합니다.

문. 수원시와 고객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먼저, 고객분들께는 화서시장이 원산지와 가격 표시, 상인들의 마인드 혁신 등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믿고 찾아주시면 그만큼 고객에게 보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수원시에는 우리 화서시장을 믿어달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도 믿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케이드 사업을 선정할 때 거래처 중 하나가 우리 사무실에 난을 선물해서 갔다 놓은 적이 있습니다. 거래처의 관습 같은 것이었죠. 하지만 저는 투명하게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해 난을 돌려주고 해당 업체를 탈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는 절대로 다른 사업체에 밥 한끼 얻어먹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투명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믿을 수 있습니다.

화서시장에 많은 지원을 해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사업을 연속해서 꾸려갈 수 있게끔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2년차 까지만 진행하고 3년차에서 끊겼는데, 이렇게 단발성으로 잠깐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장을 맡아보니, 이전까지 몰랐던 공직의 어려움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이런 저런 요청도 많이 하면서 공무원들과 부딪칠 때도 많지만,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문. 회장님만의 삶의 좌우명은?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가자’ 제 평생의 좌우명입니다. 화서시장도 그렇게 운영하고 싶습니다. 상인들의 바람으로 회장의 자리에 앉은 것처럼, 회장의 자리에서 내려와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는 저 사람이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담=김인종 편집위원장/글=이상원 기자/사진=이민희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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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추석연휴 앞두고 수원 화서시장 방문 |화서시장, 주변

2020-09-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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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추석연휴 앞두고 수원 화서시장 방문

김승희 기자

승인 2020.09.29 16:07

장현국 의장이 수원 화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정담회를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9일 추석연휴를 하루 앞두고 수원 화서시장에서 상인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화서시장 상인회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추석풍경은 달라졌지만, 한가위를 맞는 풍요로운 마음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 제안해 시행 중인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황수영 의원(더민주 수원6),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화서시장 상인회 구완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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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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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화서시장~(임선자님 글 옮김) |화서시장, 주변

2020-06-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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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화서시장~(임선자님 글 옮김)

https://youtu.be/Auj3J2eKq-s

도내 84곳을 포함 전국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대한민국동행세일'을 오늘(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합니다.

수원 팔달구의 화서시장도 동참하며, UCC 공모전을 통해 수백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증정을 마련해 놓고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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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등·인천 용마루지구등 3곳… LH, 주거 개선 사업에 첫 민자 추진 |화서시장, 주변

2016-10-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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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등·인천 용마루지구등 3곳… LH, 주거 개선 사업에 첫 민자 추진

공사비 1조2천억 규모 추산… 고등지구 24일 공모 진행

이성철 기자

발행일 2016-10-21 제6면

 
수원 고등지구와 인천 용마루지구 등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민간자본이 투입돼 추진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4일 수원 고등지구를 시작으로 부산 만덕5지구, 인천 용마루지구 등 3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가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공공부문이 시행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으로 시장·군수 또는 LH가 시행할 수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민간 건설업자도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H는 토지 제공, 공사관리, 분양가 결정, 공공임대 공급·관리 등을 하고 민간시행자는 건설공사비 조달, 설계·시공, 분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민간건설사 공모대상 3개 지구에서 조달할 공사비는 1조2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수원 고등지구는 18만9천466㎡ 부지에 공공분양 3천460세대, 5년공공임대 614세대 등 4천74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사업으로 민간에서 조달하는 공사비는 6천500억원에 달한다.

인천 용마루지구는 8만8천655㎡ 규모에 공공분양 600세대를 건설하고 사업비는 3천500억원 투입될 예정이다.

LH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자체 조달자금을 줄여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업계에도 공사수주를 통한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H 조현태 행복주택본부장은 "이번 민간참여 방식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며 "자금부족에 따른 사업지체 우려를 불식시키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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