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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지구 우선협상 선정 ‘논란’…시작부터 ‘잡음’ |* 영통구소식 종합

2021-04-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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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지구 우선협상 선정 ‘논란’…시작부터 ‘잡음’

전찬하 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1.04.14 18:00

(수원=전찬하 기자)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시작도 전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관련된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찬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한 3,000억원 규모의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투자사업(이하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가 시작도 전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관련된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러나 수원도시공사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우선 협상자 선정 절차에 문제가 없었다는 의견이고 사업을 강행하고 있어 대우건설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수원시 도시개발 공사는 지난 2020년 7월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자사업자를 공모했다.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업에 대우건설컨소시엄과 서울디엔씨컨소시엄 등 2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사업에 참여한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지상 최고 39층,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서울디엔씨컨소시엄은 지상 최고 37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총합 991.7점으로 984.28점에 그친 서울디엔씨컨소시엄을 제치고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개된 평가 점수표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 간 격차는 약 6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엔씨컨소시엄은 토지가격에서 크게 앞섰지만 사업계획 전반적인 평가나 기업현황 평가점수에서 대우건설컨소시엄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인 망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은 영통구 영통동 980-2 일원 8,722㎡를 주거시설, 상업시설, 공공·문화시설 등이 융합된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수원도시공사는 2020년 7월부터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기에 앞서 2018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현물출자 계약체결을 비롯한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지역 최대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곳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지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었다.

우선 본 부지는 공공이 소유한 부지를 민간에 팔아서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를 주어선 안되고 공익적인 목적이 반드시 가미된 사업계획을 수립한 곳으로 매각되어야 한다는 수원경실련의 반대를 무릅쓰고 공공이 소유한 부지를 민간 컨소시엄에 매각해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당연히 매각 가격은 큰 이슈가 될 수밖에 없고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평가점수 항목에도 토지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대우건설컨소시엄보다도 높은 가격을 제시한 서울디엔씨컨소시엄은 기업현황 평가점수 항목에서 무려 23점이나 차이가 나는 점수를 받아 탈락하게 되었다.

또한 공공개발의 성격을 내포하는 사업에 사업선정 막판에 진입도로를 매입한 특정개인에게 사업의 참여 기회를 주는 등 특혜로 보이는 점도 포착 되었다.

주변에 건물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콕 집어서 진입도로에 필요한 건물을 수십억원의 거금을 주고 매입하고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사업컨소시엄에서 토지를 매입한 개인에게 사업참여의 기회를 준 것에 대하여 특혜가 아니냐는 시비가 끊이질 않고 있는 이유이다.

이에 대하여 대우건설의 관계자와 면담과 전화요청을 하였으나 여러번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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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하 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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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돌봄·창업시설까지…LH 단지형 공공리모델링 수원 영통 매탄동 현장 가 |* 영통구소식 종합

2020-12-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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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돌봄·창업시설까지…LH 단지형 공공리모델링 수원 영통 매탄동 현장 가 보니

노후 빈집 많던 수원매탄 도시재생… 청년·고령자 거주·창업시설 등 활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추진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1176 일대. 사진=LH경기지역본부

거리 분위기를 밝히는 화사하고 깔끔한 흰색 외장에 검정 벽과 단색 창틀 포인트, 단지 곳곳을 특별한 공간으로 만드는 나무와 조형작가 작품. 젊은 감각으로 화려하게 탈바꿈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1176 일대다. 작년만 해도 장기간 방치된 빈집과 노후 단독주택이 모여 주거취약지역이었던 이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단지형 리모델링사업’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개별 동을 신축하는 소규모 사업과 달리, 넓은 필지에 건물을 신축해 도시재생을 추구한 전국 첫 시범사업 사례다. 지난 8일 입주를 시작한 사업 현장을 찾아 그간 있었던 변화의 흔적을 밟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추진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수원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교사와 아동들이 수업 중이다. 박다예기자

◇특색 있는 공공리모델링…"젊은이들 많아져 동네 활기"= 총 13필지에 8개 동(지상 5층) 건물이 세워진 이곳은 ‘매탄매화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매화가 여울처럼 흐드러지게 피는 동네(매탄, 梅灘)라는 어원에서 따온 이름이다. 동네 특색에 맞게 건물 곳곳에 매화나무가 심어져 주택이 늘어선 가운데 자연의 경치를 더했다. 건물의 백색 외장제는 거리 분위기를 밝혔다. 주민 A(79·여)씨는 "젊은이들이 많이 사는 건물이 새로 지어져 오가는 사람들도 전보다 많아졌고, 동네가 활기를 띈다"고 말했다.

건물은 2층 사회적경제기업 임대사무실과 3~5층 청년과 고령자를 위한 다가구주택(총 156가구)으로 이뤄져 있다. 앞서 LH는 지난 10월과 11월 모집공고를 내 입주자를 선정했다. 현재 64가구가 계약을 마쳤고, 20여 가구가 입주했다. 고령자에게 할당된 33가구는 계약자가 모두 확정됐고, 청년은 추가 계약자 선정을 통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추진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1176 인근 골목길. 장시간 빈집으로 방치된 주택들이다. 박다예기자

공급면적이 가장 넓은 복층(전용 40㎡)을 둘러봤다. 현관을 들어서니 왼쪽으로 화장실, 앞으로 거실 겸 부엌이 있었다. 화장실 타일부터 벽지, 주방 가구 등 그레이 톤으로 통일돼 세련된 인상을 줬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인덕션 등 필수 가전은 옵션으로 비치됐다. 높이가 적당한 계단 여섯 개 정도 오르니 싱글 침대와 책상을 놓은 수 있는 따뜻한 조명의 방이었다. 오른쪽으로 취미생활을 즐겨도 될 법한 방이 보였고, 안쪽 문을 열면 아담한 드레스룸, 창고로 통하는 계단이 있었다. 천장 높이가 낮지만 꽤 아늑해 다락으로 활용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LH 관계자는 "100만 원 정도인 보증금을 조금 높여 월세를 낮추면 최하 16만 원 정도로 복층 구조에서 거주할 수 있다"며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어서 예비입주자분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보 5분 거리 분당선 매탄권선역이나 버스정류장이 있어 수원시내를 비롯한 주변 도시 접근성이 좋다"며 "낮은 가격에 신축 시설, 좋은 입지 등 양호한 거주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추진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1176 일대 편의점. 올해 새로 문을 열었다. 박다예기자

◇편의점·카페 등 골목상권 활기…복지·지역경제 부수효과도= 매탄매화마을이 문을 열면서 인근에 편의점, 개인 카페 등이 편의시설이 생겼다. 사업 이전에는 작은 구멍가게뿐이었던 곳이 유동인구 증가 기대감에 골목상권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 지난 10월 문을 연 ‘별미다방’ 카페 직원 양한빛(28·여)씨는 "매탄동에서 카페를 열 계획이었는데 부동산에서 LH 신축 임대주택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했다"며 "아직 입주가 100%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긴 해도 전보다 손님들이 훨씬 많아졌다"고 말했다.

인근 편의점주 이모(47·여)씨는 "올해 7월부터 영업하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젊은 손님들이 많아져 기대가 크다"며 "기존에 동네 살고 계신 어르신들도 큰 편의점이 들어와 물건 사기 편해졌다고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주민 B(28·여)씨는 "큰길에서 주택가로 들어오면 길이 어두워져 밤길이 무서웠는데 편의점이 생기고 나서 거리가 밝아져 조금은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LH 공공리모델링사업은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부수효과까지 챙겼다. 수원시 7곳뿐인 ‘다함께 돌봄센터’가 생겨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현재 등록아동은 소수지만 대기자 수는 30여 명에 이른다. 상주 교사는 2명이고, 이용 아동 수에 따라 시간제 교사가 채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형 공공리모델링’을 추진한 수원 영통구 매탄동 1176 일대 카페. 지난 10월 새로 문을 열었다. 박다예기자

원은선(52·여) 센터장은 "인근 다가구주택이나 아파트가 여럿 있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많지만 시설은 부족했다"며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는 등 학부모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돌봄센터 시설은 LH가 수원시에 10년 무상제공하고, 시설 운영은 시가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돌봄센터가 시설 걱정 없이 잘 운영되도록 보수유지를 위해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9곳(주식회사 The Faithful, 희망둥지 협동조합, 일자리 희망 나눔, 행궁동 할머니 한복, 역동, 이화예술융합교육, 칠보산마을 협동조합, 모두, 효누리 등)도 입주해 있다. 입주시설은 사무 공간, 화장실, 창고 등으로 이뤄졌다. 전통시장 제품 판매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모두’의 유중현 대표는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무실 임대료 없이 전기·수도세 정도만 내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훨씬 부담이 덜하다"며 "수원 지동의 못골시장 상인들과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데 가까운 거리에 훌륭한 사무실을 얻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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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영통동 신청사 준공…내년 1월부터 정상 업무 |* 영통구소식 종합

2020-11-0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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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영통동 신청사 준공…내년 1월부터 정상 업무

손성배 기자

입력 2020-11-08 10:00:00

수원가정법원 신청사 /수원가정법원 제공

수원가정법원은 신청사 공사를 착공 2년6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 영통구 영통동 961의5에 들어선 수원가정법원 신청사는 지난 2018년 5월 착공해 8일 준공(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 현재 청사와 신청사의 거리는 도보로 약 5분 거리(300m)다.

총 사업비는 약 394억원을 들였다. 신청사의 대지면적은 1만1천㎡, 건축면적은 3천398.89㎡로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다. 주차 면수는 173대를 확보했다.

수원가정법원은 지난해 3월 수원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개원했으나 옛 수원지법 가정별관 청사에서 현재까지 업무를 해왔다. 신청사로 이전한 뒤 정상업무를 개시하는 시점은 2021년 1월18일로 예정하고 있다.

/수원가정법원 제공

수원가정법원은 박종택(55·사법연수원 22기) 법원장을 포함해 9명의 법관이 가사합의 1개, 가사단독 3개, 소년단독 2개 재판부를 운영하고 있다. 사무 업무는 총무과와 가사과 등 2개과가 맡았다.

신청사 준공으로 법관과 재판부, 직원들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법원 관계자는 "신청사에서 법원의 후견적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남부권 사법복지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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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부동산법 물어보세요~’ 영통구,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9-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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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부동산법 물어보세요~’ 영통구,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

영통구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와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영통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일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 및 「임대차3법」 관련 민원대응을 위하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와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지난 2011년부터‘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매주 3회 운영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전문상담위원들이 부동산 거래 시 발생되는 분쟁 등에 대하여 주로 상담해 왔다.

그러나 최근‘공인중개사법’ 및 ‘임대차3법’개정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영통구는 관련내용을 포함하여 상담범위를 넓히고 주5회로 민원상담을 확대하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상담은 코로나19 재확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14:00 ~ 17:00까지 전화(☎ 031-228-8392)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임에도 부동산 관련법 개정에 따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어 언택트 방식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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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4-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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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고시공고구분

고시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고시 제2020-132호

등록일

2020-04-29

제목

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수원 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제50조, 『같은법 시행령』 제25조에 의거 수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변경)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제2항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첨부파일 :

고시문(제2020-132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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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2-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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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이선화 기자

승인 2020.02.10 15:25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에서 운영하는 ‘무료 부동산 상담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통구는 2011년부터 전문상담위원들로 구성된‘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위원들은 부동산 중개사무소 3년 이상 운영,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대표들로 전문적인 부동산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무료 부동산 상담실은 매주3회(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영통구청 1층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31-228-8392)로 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위원인 기승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다.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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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최규원 기자

입력 2019-01-17 19:11:29



 


 

수원시 영통구청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시민이 무료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는 부동산 중개 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상담으로 도움을 주는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까지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구청 1층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31-228-8392)하면 된다.

상담위원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 소속 임원 및 회원들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급 공인중개사들이다.

이희숙 상담위원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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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ews21.tistory.com/31190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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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6지구에 2022년 대규모 복합체육센터 들어선다 |* 영통구소식 종합

2019-12-0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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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6지구에 2022년 대규모 복합체육센터 들어선다

수원시·한국농어촌공사·대우건설 업무협약 체결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수원 망포6지구에 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수원 망포6지구에 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센터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속 동그라미 안이 망포6지구. 2019.12.4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망포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망포6지구 공동주택 사업 시행자인 대우건설이 276억원을 투입해 망포체육공원에 연면적 9천9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에 수영장(25m짜리 6레인), 실내테니스장(3면),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망포복합체육센터를 지어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망포6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센터건립을 위한 토지사용허가에 지장이 없도록 내년 11월까지 도로·하수도 시설 등 택지개발지구 기반시설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달 안에 센터 설계용역을 시작하고 망포6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실시설계 변경 절차를 거친 뒤 2020년 6월 실시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다.

 


수원 망포6지구 복합체육센터 건립 협약(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4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수원시는 시의 예산 부족으로 망포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체된 상황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우건설이 먼저 센터건립 후 기부채납 제안을 하면서 센터 건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망포동 주민의 오랜 염원인 복합체육센터 건립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우건설, 후방에서 지원한 김진표 의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사업 일정과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협력해 주민의 기대에 걸맞은 멋진 체육센터로 건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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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천지개벽](14)광교신도시-교통·환경·일자리 ‘3박자’ 갖춘 자족도시  |* 영통구소식 종합

2019-05-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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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천지개벽](14)광교신도시-교통·환경·일자리 ‘3박자’ 갖춘 자족도시 



날 좋은 5월 초, 양재IC를 빠져나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20분가량 달렸을까. 동수원IC를 벗어나자마자 오른편으로 광교테크노밸리와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모습이 차례로 눈에 들어온다. 주말을 맞아 잎사귀 푸른 광교신도시 내 곳곳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시내 초입에 위치한 카페거리에도 연휴를 즐기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어수선한 베드타운’ 같던 7~8년여 전 분위기와는 전혀 딴판이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 하면 으레 판교와 광교가 꼽힌다.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자족도시로의 개발이 잘된 사례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판교에 비해 개발이 늦은 탓에 주목을 덜 받았던 광교신도시는 최근 들어 여러 가지 개발 호재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막바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시금 눈길을 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원천동, 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30만4494㎡(약 342만평)에 자리 잡은 광교신도시는 위례·동탄·판교신도시 등과 함께 건설된 수도권 2기 신도시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된 신도시인 데다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좋아 판교신도시와 닮은 점이 많았다. 2008년 분양 당시 ‘판교 동생 광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기 주거지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했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는 입주가 마무리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져 테크노밸리 일자리 수요를 흡수하면서 자족도시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광교신도시 입주 초기 모습(위)과 입주가 완료돼가는 광교호수공원 주변(아래).
사진설명경기 수원 광교신도시는 입주가 마무리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져 테크노밸리 일자리 수요를 흡수하면서 자족도시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광교신도시 입주 초기 모습(위)과 입주가 완료돼가는 광교호수공원 주변(아래). <사진 : 최영재 기자>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도 광교신도시 성공을 예측케 한 근거였다. 광교테크노밸리 내에는 이미 한국나노기술원·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200여개 업체, 4000여명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광교신도시 남쪽 삼성디지털시티의 약 8만명도 배후수요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2011년 입주 초기에는 미흡한 기반시설 등 다양한 이유로 외면받았다. 2011년 입주 가구가 5500여가구에 불과했는데 변변한 마트는 물론 유치원과 병원 등이 태부족해 입주 반년 만에 수원시 인터넷 게시판에 민원만 수천 건 쏟아졌다. 2012년에는 광교신도시로 옮겨가기로 한 경기도청 이전 사업이 중단되면서 실망감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광교신도시를 보는 시선이 천양지판이 됐다. 사실 광교신도시 몸값은 소문이 덜 났을 뿐, 꾸준히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광교신도시가 소재한 원천동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2350만원이다. 2016년 4월 1577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년 만에 49%가량 시세가 뛰었다. 모든 관심이 위례신도시나 판교신도시로 쏠린 사이 기반시설이 속속 완공되고 주거환경이 자리를 잡아간 덕분이다. 

아파트 단지 중에는 매매가만 2배 이상 뛴 곳도 있다. 경기도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입주 8년 차인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1764가구) 전용 84㎡는 지난 1월 9억8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이후 저층부도 9억원(4층)에 거래됐다. 최초 분양 당시 4억5000만원에 공급됐던 아파트다. 신분당선 역세권인 데다 학원가가 붙어 있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부쩍 시세가 강세를 띠는 곳은 원천호수 주변이다. 광교신도시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통하는 호수를 둘러 고층 아파트가 속속 입주하면서 광교신도시 스카이라인이 달라졌다. 

지난해 입주한 ‘힐스테이트광교’(928가구) 전용 97㎡는 지난 1월 12억100만원에 거래됐고 최근 13억9000만원 안팎에 매물로 나와 있다. 전세 시세는 5억9000만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중흥S클래스 84㎡ 분양권 11억 육박 

5월 입주 채비를 마친 ‘광교중흥S클래스’(2231가구) 분양권 시세도 강세를 띤다. 이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초 등과 바로 붙어 있다. 2015년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1780가구 모집에 6만9251명이 몰리며 평균 38.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거래가 뜸해지는가 싶더니 올 4월 중순 전용 84㎡ 분양권이 10억9700만원(40층)에 팔렸다. 최초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5억원대였다.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이른바 아파텔에도 웃돈이 붙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 전용 83㎡는 분양가 대비 1억원 오른 5억8000만원대에 매물이 나와 있다. 호수 건너편 6-3블록에서는 ‘광교컨벤션꿈에그린’이 내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이곳에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함께 들어선다. 광교호수공원 주변으로는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도 지어진다. 

이의동 일대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조망권과 동·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지만 서울 아닌 광교 내에도 10억원 넘는 가격에 아파트를 사겠다는 수요가 적잖다”고 귀띔했다. 

주거지로서 광교신도시만의 매력은 꽤 많다. 

우선 어수선한 베드타운 같던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신도시로 자리 잡았다. 전체 준공률이 95%를 웃돈다. 공공기관 이전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생활 기반시설이 모두 완성되면 광교신도시는 인구 약 11만명을 수용하고 1130만4494㎡ 규모 면적을 자랑하는 자족형 행정복합도시로 완전히 자리 잡는다. 당초 계획(약 7만7500명)보다도 규모가 커졌다.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과 생활 기반시설도 속속 완공되고 있다. 수원고등법원에 이어 수원지방검찰청이 이달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검찰청사는 5월 중 준공된다. 가장 늦게 이전 작업을 시작한 경기도청 신청사는 준공 시점을 내년 말로 발표했다. 신청사에는 도 본청을 비롯해 도의회 청사, 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다. 

광교산과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 풍부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광교신도시 녹지율은 무려 43.8%에 달한다. 분당(19.3%), 일산(23.1%), 판교(36.2%) 등 수도권의 여타 신도시에 비해 훨씬 높다. 호수공원 외에 어린이공원까지 신도시 안에 크고 작은 공원만 28개에 이른다. 

그간 단점으로 꼽혔던 대중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됐다.

 지난 2016년 신분당선 연장 구간인 상현역, 광교중앙역, 광교역이 개통하면서 광교신도시에서 강남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지하철 강남역,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 건대입구역 등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풍부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기도 쉽다. 다만 광교로, 광교중앙로, 국도43호선 등 광교지구 주변 도로에서 상습 정체가 빚어진다는 점은 한계다. 

[정다운 기자 jeongdw@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08호 (2019.05.15~2019.05.2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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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선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 탄력받나…수원시, 재원 100% 부담 고려 |* 영통구소식 종합

2018-11-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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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선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 탄력받나…수원시, 재원 100% 부담 고려

  •  김현우 김준석
  •  승인 2018.11.01



수원 영통지역의 숙원 사업인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원시가 역 신설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오는 12월 재추진할 계획인데, 시는 경제적 타당성을 통과하기 위해 역 신설에 필요한 재원을 시가 100% 부담하는 방안도 포함해 조사할 방침이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과 관련된 ‘영통입구역 추가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해당 용역은 현재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2015년부터 영통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돼온 영통입구사거리역을 흥덕역과 용인역 사이에 신설할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얼마만큼 충족되는 지를 알아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역 신설과 관련된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했지만 B/C(비용편익비) 값이 0.59가 나와 기대를 밑돌았다.

하지만 최근 비슷한 B/C 값이 나왔던 흥덕역(0.65)과 안양 호계역(0.43)이 지자체 100% 재원 부담을 조건으로 추진되고 있어 수원 역시 지자체 100% 부담이라는 조건으로 타당성 검증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흥덕역은 1천564억 원, 호계역은 863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통입구사거리역은 이보다는 적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B/C 값에 유리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재 B/C가 0.9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용역 발주를 위해 지난 7월 시의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 1억 원을 편성했으며, 오는 12월 발주해 2019년 6월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 신설과 관련해 시가 100% 예산을 부담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안을 놓고 용역이 진행될 것”이라며 “결과는 이르면 6개월 내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정)은 “그동안 철도교통에 소외돼온 영통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영통입구역 추가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광교~영통~동탄 등 13개 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39.4㎞의 철도사업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전철은 당초 2015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역 등에서 역 추가를 요구하며 착공이 늦어져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우·김준석기자/kplock@joongboo.com
 

사진=연합(해당 기사� �련 없음)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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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법조단지 '민간임대' 갈등… 2년째 답 못 찾는 캠코 |* 영통구소식 종합

2017-1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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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법조단지 '민간임대' 갈등… 2년째 답 못 찾는 캠코

후생동 활용 개발비 회수 계획… 인근 상인들 반발로 추진 난항
'규모축소' 수정안도 합의 안돼… 법원 기숙사 건립도 검토 중

변근아 gaga99@joongboo.com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내 법조청사부지 모습. 사진=중부일보DB
수원법원종합청사와 수원검찰종합청사가 들어서는 수원 광교신도시 법조청사 신축공사가 청사 내 민간임대시설 계획을 놓고 인근 상인들의 반발(중부일보 2015년 12월 2일자 23면 보도)을 사고 있는 가운데, 2년째 문제해결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올 초 인근 상인들에게 면적이 축소된 임대시설 수정안까지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법원 기숙사 등으로 활용하는 안을 검토 중에 있다.

27일 캠코 등에 따르면 캠코는 2015년 기획재정부의 위탁으로 수원시 영통구 하동 일원 6만6천850㎡에 4천768억 원을 들여 수원법원청사와 수원고검·지검청사 등으로 구성된 광교법조단지를 조성 중이다.

법원은 지하 3층~지상 19층(연면적 9만2천456㎡), 검찰청 지하 2층~지상 20층(연면적 7만496㎡) 규모로 각각 지어지며, 해당 부지에 민간임대시설(후생동, 5천800㎡)을 함께 조성해 임대수익으로 개발비를 회수하겠다는 것이 당시 캠코 측 계획이었다.

그러나 법조단지 내 수익시설은 주변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반발이 심해지면서 캠코 측이 여전히 후생동 조성 계획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2월 캠코는 ‘광교법조단지 후생동 개발관련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검찰청 부지 내 560㎡ 규모로 일반음식점·커피숍·소매점(식품, 잡화, 의류 등)·문구점 등이 입점가능한 후생동을 짓겠다는 수정안을 밝혔지만 이마저도 주민들 반발에 무산된 상황이다.

법조단지 인근 상가 관계자는 “이곳은 법조단지와 상업단지가 바로 붙어있는 상황”이라면서 “법조단지 내 수익시설이 들어서면 주변 상가들은 당연히 힘들어지게 된다. 주민들은 다 반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캠코 측은 해당 부지를 민간 수익시설이 아닌 독신자용 기숙사 시설을 건립하는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숙사 시설 건립안은 대법원에서 요청이 들어온 사항으로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캠코 관계자는 “기숙사 요청건은 공식적인 문서가 아닌 협의 중에 나온 얘기며, 기재부랑 추가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명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수익시설이 들어서지 않을 경우 임대료 등 협의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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