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소식 종합(9)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복잡한 부동산법 물어보세요~’ 영통구,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9-03 06: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99080906585 주소복사

'복잡한 부동산법 물어보세요~’ 영통구,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

영통구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와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영통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일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 및 「임대차3법」 관련 민원대응을 위하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와 ‘언택트 민원상담 확대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지난 2011년부터‘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매주 3회 운영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전문상담위원들이 부동산 거래 시 발생되는 분쟁 등에 대하여 주로 상담해 왔다.

그러나 최근‘공인중개사법’ 및 ‘임대차3법’개정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영통구는 관련내용을 포함하여 상담범위를 넓히고 주5회로 민원상담을 확대하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상담은 코로나19 재확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평일 14:00 ~ 17:00까지 전화(☎ 031-228-8392)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임에도 부동산 관련법 개정에 따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어 언택트 방식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기자 new1suwon@gmail.com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4-30 10:1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8209554722 주소복사

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고시공고구분

고시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고시 제2020-132호

등록일

2020-04-29

제목

수원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수원 도시관리계획(영통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제50조, 『같은법 시행령』 제25조에 의거 수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변경)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제2항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첨부파일 :

고시문(제2020-132호).hwp

첨부파일
고시문(수원시 고시 제2020-132호).hwp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부근 지도.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지형도면고시도(기정,변경).pdf
 파일 다운로드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 영통구소식 종합

2020-02-11 06:4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1371286476 주소복사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호평

이선화 기자

승인 2020.02.10 15:25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에서 운영하는 ‘무료 부동산 상담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통구는 2011년부터 전문상담위원들로 구성된‘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위원들은 부동산 중개사무소 3년 이상 운영,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대표들로 전문적인 부동산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무료 부동산 상담실은 매주3회(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영통구청 1층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31-228-8392)로 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위원인 기승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다.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원시 영통구, '무료 부동산 상담실' 운영

최규원 기자

입력 2019-01-17 19:11:29



 


 

수원시 영통구청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시민이 무료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는 부동산 중개 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상담으로 도움을 주는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까지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구청 1층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31-228-8392)하면 된다.

상담위원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 소속 임원 및 회원들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급 공인중개사들이다.

이희숙 상담위원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ews21.tistory.com/31190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망포6지구에 2022년 대규모 복합체육센터 들어선다 |* 영통구소식 종합

2019-12-05 04:0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5486526222 주소복사


수원 망포6지구에 2022년 대규모 복합체육센터 들어선다

수원시·한국농어촌공사·대우건설 업무협약 체결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수원 망포6지구에 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수원 망포6지구에 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센터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속 동그라미 안이 망포6지구. 2019.12.4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망포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망포6지구 공동주택 사업 시행자인 대우건설이 276억원을 투입해 망포체육공원에 연면적 9천9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에 수영장(25m짜리 6레인), 실내테니스장(3면),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망포복합체육센터를 지어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망포6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센터건립을 위한 토지사용허가에 지장이 없도록 내년 11월까지 도로·하수도 시설 등 택지개발지구 기반시설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달 안에 센터 설계용역을 시작하고 망포6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실시설계 변경 절차를 거친 뒤 2020년 6월 실시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다.

 


수원 망포6지구 복합체육센터 건립 협약(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대우건설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망포6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망포체육공원에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4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수원시는 시의 예산 부족으로 망포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지체된 상황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우건설이 먼저 센터건립 후 기부채납 제안을 하면서 센터 건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망포동 주민의 오랜 염원인 복합체육센터 건립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우건설, 후방에서 지원한 김진표 의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사업 일정과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협력해 주민의 기대에 걸맞은 멋진 체육센터로 건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부동산 천지개벽](14)광교신도시-교통·환경·일자리 ‘3박자’ 갖춘 자족도시  |* 영통구소식 종합

2019-05-22 06: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58472789236 주소복사

[부동산 천지개벽](14)광교신도시-교통·환경·일자리 ‘3박자’ 갖춘 자족도시 



날 좋은 5월 초, 양재IC를 빠져나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20분가량 달렸을까. 동수원IC를 벗어나자마자 오른편으로 광교테크노밸리와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모습이 차례로 눈에 들어온다. 주말을 맞아 잎사귀 푸른 광교신도시 내 곳곳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시내 초입에 위치한 카페거리에도 연휴를 즐기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어수선한 베드타운’ 같던 7~8년여 전 분위기와는 전혀 딴판이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 하면 으레 판교와 광교가 꼽힌다.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자족도시로의 개발이 잘된 사례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판교에 비해 개발이 늦은 탓에 주목을 덜 받았던 광교신도시는 최근 들어 여러 가지 개발 호재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막바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시금 눈길을 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원천동, 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30만4494㎡(약 342만평)에 자리 잡은 광교신도시는 위례·동탄·판교신도시 등과 함께 건설된 수도권 2기 신도시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된 신도시인 데다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좋아 판교신도시와 닮은 점이 많았다. 2008년 분양 당시 ‘판교 동생 광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기 주거지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했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는 입주가 마무리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져 테크노밸리 일자리 수요를 흡수하면서 자족도시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광교신도시 입주 초기 모습(위)과 입주가 완료돼가는 광교호수공원 주변(아래).
사진설명경기 수원 광교신도시는 입주가 마무리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져 테크노밸리 일자리 수요를 흡수하면서 자족도시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광교신도시 입주 초기 모습(위)과 입주가 완료돼가는 광교호수공원 주변(아래). <사진 : 최영재 기자>

배후수요가 풍부한 점도 광교신도시 성공을 예측케 한 근거였다. 광교테크노밸리 내에는 이미 한국나노기술원·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200여개 업체, 4000여명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광교신도시 남쪽 삼성디지털시티의 약 8만명도 배후수요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2011년 입주 초기에는 미흡한 기반시설 등 다양한 이유로 외면받았다. 2011년 입주 가구가 5500여가구에 불과했는데 변변한 마트는 물론 유치원과 병원 등이 태부족해 입주 반년 만에 수원시 인터넷 게시판에 민원만 수천 건 쏟아졌다. 2012년에는 광교신도시로 옮겨가기로 한 경기도청 이전 사업이 중단되면서 실망감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광교신도시를 보는 시선이 천양지판이 됐다. 사실 광교신도시 몸값은 소문이 덜 났을 뿐, 꾸준히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광교신도시가 소재한 원천동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2350만원이다. 2016년 4월 1577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년 만에 49%가량 시세가 뛰었다. 모든 관심이 위례신도시나 판교신도시로 쏠린 사이 기반시설이 속속 완공되고 주거환경이 자리를 잡아간 덕분이다. 

아파트 단지 중에는 매매가만 2배 이상 뛴 곳도 있다. 경기도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입주 8년 차인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1764가구) 전용 84㎡는 지난 1월 9억8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이후 저층부도 9억원(4층)에 거래됐다. 최초 분양 당시 4억5000만원에 공급됐던 아파트다. 신분당선 역세권인 데다 학원가가 붙어 있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부쩍 시세가 강세를 띠는 곳은 원천호수 주변이다. 광교신도시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통하는 호수를 둘러 고층 아파트가 속속 입주하면서 광교신도시 스카이라인이 달라졌다. 

지난해 입주한 ‘힐스테이트광교’(928가구) 전용 97㎡는 지난 1월 12억100만원에 거래됐고 최근 13억9000만원 안팎에 매물로 나와 있다. 전세 시세는 5억9000만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중흥S클래스 84㎡ 분양권 11억 육박 

5월 입주 채비를 마친 ‘광교중흥S클래스’(2231가구) 분양권 시세도 강세를 띤다. 이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초 등과 바로 붙어 있다. 2015년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1780가구 모집에 6만9251명이 몰리며 평균 38.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거래가 뜸해지는가 싶더니 올 4월 중순 전용 84㎡ 분양권이 10억9700만원(40층)에 팔렸다. 최초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5억원대였다.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이른바 아파텔에도 웃돈이 붙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 전용 83㎡는 분양가 대비 1억원 오른 5억8000만원대에 매물이 나와 있다. 호수 건너편 6-3블록에서는 ‘광교컨벤션꿈에그린’이 내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이곳에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함께 들어선다. 광교호수공원 주변으로는 주민을 위한 복합체육센터도 지어진다. 

이의동 일대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조망권과 동·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지만 서울 아닌 광교 내에도 10억원 넘는 가격에 아파트를 사겠다는 수요가 적잖다”고 귀띔했다. 

주거지로서 광교신도시만의 매력은 꽤 많다. 

우선 어수선한 베드타운 같던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신도시로 자리 잡았다. 전체 준공률이 95%를 웃돈다. 공공기관 이전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생활 기반시설이 모두 완성되면 광교신도시는 인구 약 11만명을 수용하고 1130만4494㎡ 규모 면적을 자랑하는 자족형 행정복합도시로 완전히 자리 잡는다. 당초 계획(약 7만7500명)보다도 규모가 커졌다.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과 생활 기반시설도 속속 완공되고 있다. 수원고등법원에 이어 수원지방검찰청이 이달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검찰청사는 5월 중 준공된다. 가장 늦게 이전 작업을 시작한 경기도청 신청사는 준공 시점을 내년 말로 발표했다. 신청사에는 도 본청을 비롯해 도의회 청사, 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다. 

광교산과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 풍부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광교신도시 녹지율은 무려 43.8%에 달한다. 분당(19.3%), 일산(23.1%), 판교(36.2%) 등 수도권의 여타 신도시에 비해 훨씬 높다. 호수공원 외에 어린이공원까지 신도시 안에 크고 작은 공원만 28개에 이른다. 

그간 단점으로 꼽혔던 대중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됐다.

 지난 2016년 신분당선 연장 구간인 상현역, 광교중앙역, 광교역이 개통하면서 광교신도시에서 강남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졌다. 지하철 강남역,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 건대입구역 등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풍부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기도 쉽다. 다만 광교로, 광교중앙로, 국도43호선 등 광교지구 주변 도로에서 상습 정체가 빚어진다는 점은 한계다. 

[정다운 기자 jeongdw@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08호 (2019.05.15~2019.05.21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인덕원선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 탄력받나…수원시, 재원 100% 부담 고려 |* 영통구소식 종합

2018-11-02 10: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41123235353 주소복사

인덕원선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 탄력받나…수원시, 재원 100% 부담 고려

  •  김현우 김준석
  •  승인 2018.11.01



수원 영통지역의 숙원 사업인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원시가 역 신설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오는 12월 재추진할 계획인데, 시는 경제적 타당성을 통과하기 위해 역 신설에 필요한 재원을 시가 100% 부담하는 방안도 포함해 조사할 방침이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영통입구사거리역 신설과 관련된 ‘영통입구역 추가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해당 용역은 현재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2015년부터 영통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돼온 영통입구사거리역을 흥덕역과 용인역 사이에 신설할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얼마만큼 충족되는 지를 알아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역 신설과 관련된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했지만 B/C(비용편익비) 값이 0.59가 나와 기대를 밑돌았다.

하지만 최근 비슷한 B/C 값이 나왔던 흥덕역(0.65)과 안양 호계역(0.43)이 지자체 100% 재원 부담을 조건으로 추진되고 있어 수원 역시 지자체 100% 부담이라는 조건으로 타당성 검증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흥덕역은 1천564억 원, 호계역은 863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통입구사거리역은 이보다는 적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B/C 값에 유리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재 B/C가 0.9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용역 발주를 위해 지난 7월 시의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 1억 원을 편성했으며, 오는 12월 발주해 2019년 6월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 신설과 관련해 시가 100% 예산을 부담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안을 놓고 용역이 진행될 것”이라며 “결과는 이르면 6개월 내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정)은 “그동안 철도교통에 소외돼온 영통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영통입구역 추가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광교~영통~동탄 등 13개 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39.4㎞의 철도사업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전철은 당초 2015년 착공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역 등에서 역 추가를 요구하며 착공이 늦어져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우·김준석기자/kplock@joongboo.com
 

사진=연합(해당 기사� �련 없음)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저작권자 © 중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광교법조단지 '민간임대' 갈등… 2년째 답 못 찾는 캠코 |* 영통구소식 종합

2017-12-28 10:4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14425234294 주소복사

광교법조단지 '민간임대' 갈등… 2년째 답 못 찾는 캠코

후생동 활용 개발비 회수 계획… 인근 상인들 반발로 추진 난항
'규모축소' 수정안도 합의 안돼… 법원 기숙사 건립도 검토 중

변근아 gaga99@joongboo.com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내 법조청사부지 모습. 사진=중부일보DB
수원법원종합청사와 수원검찰종합청사가 들어서는 수원 광교신도시 법조청사 신축공사가 청사 내 민간임대시설 계획을 놓고 인근 상인들의 반발(중부일보 2015년 12월 2일자 23면 보도)을 사고 있는 가운데, 2년째 문제해결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올 초 인근 상인들에게 면적이 축소된 임대시설 수정안까지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법원 기숙사 등으로 활용하는 안을 검토 중에 있다.

27일 캠코 등에 따르면 캠코는 2015년 기획재정부의 위탁으로 수원시 영통구 하동 일원 6만6천850㎡에 4천768억 원을 들여 수원법원청사와 수원고검·지검청사 등으로 구성된 광교법조단지를 조성 중이다.

법원은 지하 3층~지상 19층(연면적 9만2천456㎡), 검찰청 지하 2층~지상 20층(연면적 7만496㎡) 규모로 각각 지어지며, 해당 부지에 민간임대시설(후생동, 5천800㎡)을 함께 조성해 임대수익으로 개발비를 회수하겠다는 것이 당시 캠코 측 계획이었다.

그러나 법조단지 내 수익시설은 주변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반발이 심해지면서 캠코 측이 여전히 후생동 조성 계획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2월 캠코는 ‘광교법조단지 후생동 개발관련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검찰청 부지 내 560㎡ 규모로 일반음식점·커피숍·소매점(식품, 잡화, 의류 등)·문구점 등이 입점가능한 후생동을 짓겠다는 수정안을 밝혔지만 이마저도 주민들 반발에 무산된 상황이다.

법조단지 인근 상가 관계자는 “이곳은 법조단지와 상업단지가 바로 붙어있는 상황”이라면서 “법조단지 내 수익시설이 들어서면 주변 상가들은 당연히 힘들어지게 된다. 주민들은 다 반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캠코 측은 해당 부지를 민간 수익시설이 아닌 독신자용 기숙사 시설을 건립하는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숙사 시설 건립안은 대법원에서 요청이 들어온 사항으로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캠코 관계자는 “기숙사 요청건은 공식적인 문서가 아닌 협의 중에 나온 얘기며, 기재부랑 추가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명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수익시설이 들어서지 않을 경우 임대료 등 협의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변근아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새터마을 "LH 행복주택 조성 결사반대" |* 영통구소식 종합

2017-12-20 06:5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13720224504 주소복사

수원 새터마을 "LH 행복주택 조성 결사반대"

분당선 소음피해지 철도공단 매입 장기간 방치 탓 마을 슬럼화 고통
최근 매각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 주민들 LH 임대사업 피해 우려 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제21면
              
    
18-매탄.jpg
▲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1174번지 일원에 새터마을이 있는 가운데 철도시설공단이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면서 주택가들이 자물쇠로 잠겨져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분당선 개통으로 소음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상 차원으로 부지와 건물을 매입한 뒤 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매각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8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은 1996년 12월 분당선 오리~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6월 해당 노선이 운행되는 매탄권선역∼매교역 사이 상부 공간에 위치한 영통구 매탄3동 1174 일원 16필지 및 건물을 보상 차원에서 매입했다. 해당 부지는 매탄권선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일명 ‘새터마을’로 불리는 지역 내에 위치해 있다.

새터마을에는 128필지 430가구에 829명이 거주한다. 철도시설공단은 2011년 8월부터 새터마을 하부공사를 시작하면서 한동안 현장근로자들의 임시숙소로 사용한 이후로 현재까지는 비어 있는 건물로 방치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건물 내에 각종 쓰레기가 쌓이고, 청소년들이 가옥의 담장을 넘어 들어가 비행을 저지르고 고성방가에 음주·흡연을 일삼고 있다.

경찰 관할지구대는 이곳을 ‘경찰관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수시로 방범순찰을 벌이는 있으나 이미 우범지대로 전락해 다세대주택에 빈방이 나와도 세입자 구하기 힘든데다 슬럼화된 주변환경으로 주택임대료마저 저렴해져 집주인들은 하소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는 2015년 10월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매탄1지구단위계획구역 가운데 새터마을 4만4천210㎡를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1일 LH에 해당 부지 16필지 중 12필지를 매각했으며, 나머지 4필지는 수원시에 넘길 계획이다.

시는 해당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LH의 이 같은 임대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LH의 행복주택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 시세 하향 평준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수원시의회 박순영(민·매탄1·2·3·4동) 의원은 "철도시설공단이 오랫동안 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시에 해당 부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채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해당 부지가 방치되면서 더 이상 슬럼화되지 않도록 이를 LH에 매각했다"며 "앞으로 LH가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면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한화갤러리아, 수원 광교에 프리미엄 백화점 출점…2019년 완공 |* 영통구소식 종합

2017-04-06 14: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91457069120 주소복사

한화갤러리아, 수원 광교에 프리미엄 백화점 출점…2019년 완공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입력 : 2017-04-06

광교 컨벤션타운내 위치 ‘경기남부 상권’ 중심지 성장 기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수원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오픈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연면적 15만㎡규모의 백화점을 개발, 설계 단계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여 경기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갤러리아 광교점이 개점 예정인 2019년은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사업을 추진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갤러리아는 광교에 40년 백화점 영업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확고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4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에 또 하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교 컨벤션복합단지 사업은 지방 정부와 한화그룹이 협력해 총 면적 8만 1000㎡(2만4500여평) 규모 대지에 국제 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47층 규모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2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아쿠아리움 등과 더불어 갤러리아 백화점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조원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수원의 새로운 중심에 자리하는 전시와 문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구성된 복합 공간이자 중심업무지구와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도심 속 산책로’로 탄생할 전망이다.

갤러리아 측은 광교가 경기도청이 소재한 수부도시 수원에 조성되는 자립형 신도시를 넘어 2020년에는 경기도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광교 일대는 경기도의 정치·행정 중심지인 ‘경기융합타운’과 수원법원종합청사와 수원검찰청사 등이 들어서는 ‘법조타운’, 업무·주거·상업·문화를 이끌어갈 고층 건물들이 밀집된 ‘컨벤션타운’으로 구성된다.

수원·용인·화성·오산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은 인구 증가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2019년에는 현재 부산시 규모(350만명)의 인구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행정자치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소매 시장 규모는 부산시와 맞먹는 12조73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광교 호수 공원은 일산 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면적으로, 경기도시공사가 250억원을 투자해 광교호수에 멀티미디어 분수 설치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발한다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연간 500만명 규모의 방문객이 발생하는 일산호수공원 이상의 집객 효과를 가질 것이란 예상이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갤러리아는 베이징 CCTV 사옥, 타이페이 퍼포밍 아트센터, 이탈리아 프라다 파운데이션 등 글로벌 건축계가 주목하는 다수의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램쿨 하스와 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갤러리아의 강점인 프리미엄 이미지와 명품 트렌드 선도의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주요 명품 브랜드 입점은 물론 지역 고객의 특성에 맞춘 가족 친화적인 요소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갤러리아 측은 호수와 연결된 환경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주변 경쟁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쇼핑 환경을 구축할 것이며, 여기에 지역 최초로 들어서는 아쿠아리움과 이와 연계된 시설 등은 갤러리아 광교의 특별함 배가 시켜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은 백화점 사업 40년의 역량을 총집결 탄생하는 기념비적 상징성을 내포함은 물론 중장기 백화점 사업성장의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다”며 “매번 국내 최초의 컨셉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준 브랜드 ‘갤러리아’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갤러리아 광교점을 통해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77821 

0

정책/계획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