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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수원팔달경찰서 신축 기공식 참석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5-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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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수원팔달경찰서 신축 기공식 참석

기자명 김재득 입력 2023.05.11 17:38 수정 2023.05.11 18:49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병)의원은 11일 수원팔달경찰서 신축 기공식에 참석, 차질없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팔달경찰서는 기존 원도심에 위치해 있어 보상비 협상 등에 어려움이 있었고, 수원화성으로부터 거리가 멀지 않아 세계문화유산의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경찰서 높이를 3층 이하로 제한하면서 더 많은 부지를 수용해야 했다"며 "이런 이유들로 지금 이 곳으로 부지를 변경한 이후 무려 6년만에야 착공을 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당시 이철성 경찰청장과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에게 팔달경찰서의 조속한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새로 부임하는 경기남부경찰청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역설했다.

제20대 국회 후반기에는 팔달경찰서 예산인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소관으로 둔 기획재정부에게 사업비 증가에 대한 적절한 예산 편성을 요구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로 상임위를 사보임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총 사업비 75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김 의원은 "하루라도 빨리 팔달경찰서가 문을 열고 팔달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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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팔달구청장 “소통·공감으로 행복한 지역 만들 것” [새빛수원 구청장에게 듣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4-1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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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팔달구청장 “소통·공감으로 행복한 지역 만들 것” [새빛수원 구청장에게 듣는다]

승인 2023-04-11 16:40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박미숙 수원특례시 팔달구청장. 팔달구 제공

 

박미숙 수원특례시 팔달구청장이 품격있는 지역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구정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면서 활기찬 팔달구의 미래를 그리는 박미숙 청장의 생각을 들어봤다.

 

- 올해는 구 개청 30주년을 맞는 해다. 구청장으로서 소감이 남다를 텐데.

 

팔달구의 30년 발자취를 회고하고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상권 중심지, 재건축·재개발 및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미래동력 중심지로 우뚝 선 현재를 기념하고 있다.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총 16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그동안 지역 곳곳을 오가며 느낀 시급한 사안은 무엇인가.

 

팔달구는 원도심이 많아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파손이나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점검을 철저히 하고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겠다.

 

또 우리 지역은 주차난 해소가 시급하다. 최근 차량 17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우만2동 공영주차장이 운영에 들어갔고 화서1동 공영주차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올해 신규 사업으로 소개하고 싶은 사안은 무엇인가.

 

아동지원사업인 ‘꿈나무 재능키움’ 사업 등이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능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마을공동체 등의 주축으로 후원자 1천4명을 모집해 1년간 40여 명의 아동을 도와줬다. 또 모든 아이들이 돌봄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 노후화된 공공청사에 대한 대책은.

 

노인, 외국인 등이 많은 지동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의 첫 ’인권청사‘인 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이 청사 내에 자리잡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고려해 신축한 고등동 행정복지센터가 지금까지의 성과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건립 중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 구심점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계동도 주민의 의견 수렴으로 공원과 주차장을 함께 만들어 맞춤형 청사를 추진하도록 하겠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는 방안은.

 

세계 최초 생태교통 축제였던 ‘생태교통수원2013’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생태교통페스타’가 올해 행궁동에서 열린다. 행궁동과 주변 상권이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상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들과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통닭거리 축제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도록 하겠다.

 

- 구민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앞으로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어린이재단#특례시#도시재생#행정#집중호우#사회보장#사업#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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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성료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4-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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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성료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23-03-31 17:39 송고

31일 경기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서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 관장 및 주요 내빈들이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팔달구 노인들의 활력 넘치는 노년, 건전한 노년문화 정립을 위해 세워진 팔달노인복지관은 이번 개관 5주년 기념식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복지관 이용을 통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팔달노인복지관 제공) 2023.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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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체된 상권을 상인회가 극복하고 살리자'-(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설빙 행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3-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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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체된 상권을 상인회가 극복하고 살리자'-(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설빙 행리단길행궁점 (이승협대표) 에서 일 세계적인 소프라노 손정윤 교수와 행궁동 상인회 (조이화 회장) 이 기획 하고 주최한 이번 행사는...)/

[2] l행리단길 행궁동l 디저트카페 설빙 겨울에도 맛있어요!- (소루기 블로그에서 옮긴 글임)/

[3] 대문(간추린 대표 사진)/

[4] 신문 기사= '수원 행리단길, 우리동네 설빙음악회 성황리 마쳐'/

[5] 주변 건물 등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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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개업공인중개사 멘토-멘티를 잇다' 서비스 추진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3-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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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개업공인중개사 멘토-멘티를 잇다' 서비스 추진

 

▲ 팔달구청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올해 3월부터 신규 개업공인중개사(멘티)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인중개사(멘토)를 연결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실무경험이 5년 이상이고 부동산 중개업무와 관련하여 지식과 경험이 많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앞장서는 공인중개사 4명을 멘토로 위촉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팔달구는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른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신규 개설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늘어나고 있으나 경험 부족과 업무 미숙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여 해당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구 담당자에 의하면 신규 개업공인중개사가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구청에서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 주고, 3개월간 멘토가 멘티에게 부동산 중개업무에 대한 조언과 상담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신규 개업공인중개사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여 법 위반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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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의 역사·문화 중심 '새로운 도약'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2-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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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의 역사·문화 중심 '새로운 도약'

  • 이민우 기자

1993년 2월1일 분구돼 신설…수원의 변화 속 정체성을 담아 온 30년

수원천과 수원화성 복원사업으로 명실상부한 문화·관광 중심지 ‘우뚝’

전통시장 및 행궁동 일대 상권 활성화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사통팔달’

활발한 재개발·재건축,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 구도심 개발 ‘미래 동력’

▲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한 팔달구청(항공사진).

[수원=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수원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팔달구는 1993년 2월1일 문을 열었다. 해방 후인 1949년 시로 승격한 수원시에서 1988년 장안구와 권선구로 처음 분구가 이뤄진 뒤 5년만에 팔달구가 신설됐다. 그만큼 도시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뤄졌다는 의미다. 이후 2003년 영통구가 신설되며 수원시는 현재의 4개 구 체계를 갖췄다.

팔달구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 중심이다.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으로 상권이 발달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활력의 중심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또 다양한 발전 동력이 남아 있어 미래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팔달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팔달구의 변화를 통한 어제와 오늘, 내일을 짚어본다.

◇ 팔달구청 개청 이후 30년 변화상

▲ 지난 2월1일 팔달구 개청 30주년 기념식에서 박미숙 팔달구청장(맨 앞 줄 가운데)과 김영진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청 이후 30년의 시간 동안 팔달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인구 등 기본 현황부터 지역 인프라와 삶의 형태 등이 모두 달라졌다.

최초 신설 당시 팔달구는 26.94㎢의 면적에 7만2천여세대 22만3천여명으로 출발했다. 지금은 12.86㎢의 면적에 9만5천여세대 20만3천여명이 거주한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세대수는 늘었으나 세대당 인구는 3.1명에서 2.0명으로 줄었고, 인구가 줄었지만 면적도 줄어들면서 1㎢당 8302명이던 인구밀도는 1만4977명으로 높아졌다.

주민을 위한 인프라는 눈에 띄게 확충됐다. 28개였던 학교는 38개로, 단 한 곳 뿐이던 공공도서관은 4개로 늘어 주민의 삶이 더욱 편리해졌다. 노인과 외국인을 위한 시설 등이 신설돼 경로당을 포함한 복지시설 역시 46개소에서 94개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팔달구민들을 위한 구정을 담당하는 팔달구 청사는 두 차례 이전을 거쳐 지금의 매향동에 자리를 잡았다. 우연찮게 매 10년마다 청사를 이전했는데, 그 때마다 팔달구정의 변곡점을 만들었다.

처음 분구된 팔달구는 인계동의 한 빌딩을 임대해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팔달구는 10개 동을 관할했는데, 현재 영통구 지역인 매탄동, 원천동, 이의동 일대도 팔달구에 속했다. 이 시기 팔달구는 수원천 복원과 월드컵경기장 등 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수원의 발전을 견인했다.

팔달구는 2003년 초 수원월드컵경기장 임대청사로 이전한다. 영통구가 설치되며 팔달구의 관할 구역도 크게 변경됐고, 10개 동의 행정구역 변경도 완료했다. 수원화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원 문화관광의 부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했다.

이후 매향동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한 팔달구는 2014년 4월5일 드디어 단독청사 시대를 열었다. 수원의 지리적 중앙부인 팔달구 중에서도 중앙에 자리잡고 ‘품격있는 팔달구’를 위한 구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 전통과 자연이 꽃피운 문화·관광 거점

▲ 지난 2022년 10월 수원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자연형 생태하천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쇼를 즐기고 있다.

수원의 문화와 관광의 발전은 팔달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가을 한 달간 팔달구에서 개최된 4개 축제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진행되는 동안 100만명의 관람객이 집계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들이 가을 저녁을 즐기는 모습은 ‘인인화락(人人和樂)’이라는 정조대왕의 꿈이 현실화된 모습이었다.

팔달구 발전의 기초는 수원천과 수원화성 복원사업이었다. 수원천의 상류 구간부터 옛 모습을 찾는 생태복원사업이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진행돼 수원천이 팔달구를 완전히 종단하며 시민의 삶 속에 유유히 흐르게 만들었다. 또 도심 구간 교통혼잡을 개선한다는 이유로 물길 위에 콘트리트를 덮어 도로를 만들었던 지동교~매교 구간을 다시 복원하는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2009.7~2012.3)’으로 수원천은 생명을 되찾아 문화와 관광의 거점이 됐다.

수원화성 복원사업은 1996년 기공식을 시작으로 화성행궁, 화홍문, 여민각 등 중건 및 정비와 남수문 복원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 군데군데 끊어졌던 수원화성에 성곽 잇기 사업을 추진해 화서문, 창룡문, 화홍문, 남포루, 서장대 등이 연결돼 수원화성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수원화성은 자랑스런 세계유산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이 펼쳐지는 터전이 되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수원천과 220여년 전 축성된 수원화성이 감싸 안은 팔달구는 수원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는 무대 역할을 한다. 문화재와 자연을 누리는 천혜의 환경에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상권 중심지

▲ 지난 2022년 10월 제25회 수원남문거리축제가 열린 팔달구 남문시장 일원이 상인과 시민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팔달구의 명칭 ‘팔달(八達)’은 팔달산에서 유래했는데, 팔달산 이름은 태조 이성계가 명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이름은 탑산이었으나 막힘 없이 사방으로 통하는 아름다운 산에 팔달산이라는 이름을 내렸다고 한다. 정조 역시 수원화성의 남쪽 대문을 팔달산 이름을 따 팔달문으로 정했고 전국에서 팔부자를 모으고 시전을 열었다. 즉 팔달구는 예로부터 사통팔달의 대명사였던 셈이다.

사통팔달한 지역 특성은 전통시장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팔달구에는 총 14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이 중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시민상가시장, 남문로데오시장, 남문패션1번가시장, 미나리광시장 등 8개 시장이 팔달문 주변에 분포한다. 또 역전시장, 매산시장, 역전지하도상가, 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 등 4곳은 수원역 주변에 있다. 화서시장과 구천동공구시장까지 더하면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점포만 2100여곳이 넘고 면적은 19만6천여㎡에 달한다.

팔달구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시장에 아케이드와 고객센터 및 야외무대 설치, 간판 정비는 물론 각 전통시장 축제 등 지원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왔다. 특히 지난 1995년 처음 시작된 ‘수원남문 거리축제’는 지난해까지 25회까지 이어지며 인근 9개 시장을 연계해 아우르는 연합 축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물해 고객을 끌어모았다.

생태교통 수원 2013 이후 급격히 발전한 행궁동의 상권 발전도 눈에 뛴다. 2013년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 일원에서 자동차를 없애고, 자전거와 도보 등을 중심으로 한 생태교통의 가능성을 확인한 실험적인 행사 이후 젊은 상인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불편을 감수하자 자동차가 사라진 이면도로에는 젊은이들의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뿌려졌고, 수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행궁동’은 수원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아름다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을 조망하며 맛집과 공방이 들어선 골목마다 인파가 가득하다. 골목상권 상인회도 늘어나 행궁동 청년상인회 등 총 4개의 상인회가 성업 중이다.

◇ 풍부한 미래 동력으로 발전 기대감 ‘UP’

▲ 1993년과 2023년 팔달구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픽.

팔달구의 영화와 발전은 앞으로 기대감이 더 크다. 오래된 구도심이자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인 지역이 대부분이지만 미래를 위한 동력을 만들어 가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우선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들이 유입되고 있다. 매교동에 위치한 115-6구역과 115-8구역이 지난해 하반기 준공됐으며, 인계동에 위치한 115-9구역 재개발 사업도 오는 8월 입주할 예정이다. 3개 단지에 총 9600여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특히 수원시가 민선8기 3대 목표 중 하나로 깨끗한 생활특례시를 표방하며 재개발·재건축 기간 단축 등 행정적 지원을 공포한 만큼 인계동과 우만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매산동과 경기도청 주변 등 구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도 한창이다. 청년과 기성세대가 연결되고, 역사를 이어가며, 주민이 이끄는 도시재생사업이 이행되면 행궁동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문화·관광 분야 클러스터 역할을 할 인프라들이 다양하게 추진되는 점도 팔달구 발전의 청신호다. 수원 화성행궁 2단계 복원정비 사업과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 북수동 복합문화체험시설 조성사업, 수원미디어센터와 정조테마공연장 건립 등이 차근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팔달구의 발전 기대감을 높인다.

오랜 골칫거리였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지난 2021년 자진 폐쇄된 이후 수원역 일대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지동 일대에 들어설 팔달경찰서 신축도 예정대로 2024년 말 준공되면 주민들을 위한 치안도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지난 30년간 팔달구의 여정에는 수원의 정체성이 담겨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20만 구민을 섬기며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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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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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아이들의 꿈나무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2-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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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아이들의 꿈나무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기자명 이일수 기자 입력 2023.02.09 21:05

수원시 팔달구, 아이들의 꿈나무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일 각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꿈나무 재능키움' 사업 후원약정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꿈나무 재능키움' 사업이란 팔달구에 거주하는 재능있는 아이가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마을공동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후원자 1,004명을 모집하여 1년간 40명의 아이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각 부서장이 앞장서서 후원자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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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가족·친지 설 선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 운동’ 및 물가안정 캠페 |* 팔달구소식 종합

2023-0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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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가족·친지 설 선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 운동’ 및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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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깡통전세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 팔달구지회 임원 간담회 개최 |* 팔달구소식 종합

2022-11-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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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깡통전세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 팔달구지회 임원 간담회 개최

수원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2/11/07 [10:29]


▲ 팔달구청
[수원인터넷뉴스] 박미숙 수원특례시 팔달구청장은 지난 7일 전국적으로 급증한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팔달구 지회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계약 전 ▲국가공간정보포털 조회로 정상 개업공인중개업소 확인▲임대물건의 건축물대장,등기부등본,납세증명서 등 서류확인▲임대인 확인 및 대리인 시 위임여부 확인, 계약체결 후에는 ▲계약서 지참 후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전월세 신고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등 핵심 체크리스트를 안내하고, 대표적인 깡통전세(전세사기) 유형을 지회 임원들에게 전달하여 구민들에게 홍보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깡통전세는 구민들이 평생 모은 재산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 소통하면서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불법 중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를 철저히 차단하여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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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 개최 |* 팔달구소식 종합

2022-11-0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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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 개최

기자명 이희찬 기자 승인 2022.11.02 13:25

팔달구,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 개최[사진=팔달구청]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미숙)는 2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및 국제정세 혼란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달구 소재 14개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각 시장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14개 시장 상인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더불어 물가상승 문제에 대해 논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박미숙 구청장은 “코로나19 및 국제정세 혼란으로 인한 물가상승에 따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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