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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산악협력단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 진행 -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6-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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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산악협력단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 진행 -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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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6-04 14:06수정 2023-06-04 15:30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

 
지난 2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모습. 2023.6.2 /경기대학교 제공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이준성)은 지난 2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경기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지역사회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대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사)안전문화포럼과 경기대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이어졌다.

지속적 교류 필요성 강조

민·관·학의 유기적인 관계 도모

지난 2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모습. 2023.6.2 /경기대학교 제공

이준성 경기대 산학협력단장은 '경기대학교와 가장 밀접한 이웃인 연무동의 발전에 주변 대학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민철 연무동장은 '경기대학교 학생들이 연무동에 대해 상세하게 현장 조사한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준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를 표하면서 연무동 발전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전에는 경기대학교 학생들이 연무시장 등을 많이 왕래했는데, 현재는 경기대 후문쪽 광교역 개발로 학생들의 왕래가 줄어든 것을 안타까워 하면서 앞으로 연무동에 다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종용 안전문화포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기반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학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낙후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안전정책'이라고 설명하면서 협약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지난 2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연무동 상생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모습. 2023.6.2 /경기대학교 제공

업무협약식 이후 경기대 학생들은 직접 연무동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동안 도시재생지역인 연무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인터뷰 등 현장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연무동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와 해결방안(최나래·경기대 4학년) ▲연무시장의 젊은 층 유입방안(채유담·경기대 4학년) ▲연무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토존 등 디자인(황윤상·경기대 4학년) ▲노인거주율이 높은 연무동의 치매노인 및 독거노인 복지방안(정예진·경기대 4학년) ▲연무동 원룸밀집지역 범죄예방설계(임지원·경기대 3학년) 등을 발표했다.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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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장안구청장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새빛수원 구청장에게 듣는다]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4-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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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장안구청장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새빛수원 구청장에게 듣는다]

승인 2023-04-23 15:13

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최상규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이 청사 잔디밭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안구 제공

 

최상규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소통의 자세로 행정을 추진하는 데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범시민운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취임 1주년을 두 달여 앞두고 있다. 소감의 말을 부탁한다.

장안구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행정구다. 지난해 8월 취임 첫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던 가운데 주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달려온 길은 언제나 부족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난해 여름 장안구뿐만 아니라 수원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올해 여름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하천 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수원천·서호천 산책로는 지난해 하반기 응급 복구에 이어 지난달 완전히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침수 피해가 났던 영화동 지역 수해 예방사업도 진행 중이고, 지난 2019년 시작된 이목천 정비도 올해 끝난다. 뿐만 아니라 하천 준설, 낡은 하수박스 교체와 더불어 하수관, 빗물받이 같은 기존 설비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무엇인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은 알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의 근본은 기후위기다. 기후위기는 눈앞의 현실이고, 탄소중립은 유일한 대안인 만큼 공공이 앞장서고 범시민 문화운동으로 확산해야 한다.

 

따라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지난 겨울에는 구·동 청사 전력 사용량을 코로나19 이전 대비 4.3% 줄이는 성과도 있었다. 104개 가구가 겨울철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전력을 아낀 것이다. 지금도 구·동 청사 에너지 사용량을 매달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지구의 날(4월22일)을 시작으로 ‘공공청사 소등 캠페인’도 계속할 생각이다.

 

-소통 행정을 위해 어떤 행정을 펼칠 것인가. 

민원을 듣고 그대로 해주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우리 구에서 수년, 단 한 번도 민원을 제기한 적이 없는 구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침묵하는 다수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구민 안전과 행복’으로 뒀다. 소통과 공감은 이러한 바탕 위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달 초 ‘만석거 벚꽃축제’다. 과거 광교공원에서 열리던 것을 올해 만석공원으로 옮겼다. 축제 때마다 어김없이 생기는 심각한 교통체증, 좁은 장소에 대규모 인파가 모였을 때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고려했다. 광교공원 인근 일부 주민들은 서운해했지만 꾸준한 대화와 설득으로 결국에는 이러한 취지를 이해해줬다. 따라서 이번 축제는 많은 인파 속에 안전사고와 교통 불편 없이 마무리됐다.

 

-끝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

우리 구민들께 ‘정말 열심이었던 구청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늘 새롭게 옷깃을 여미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집중호우#시민운동#자연재해#특례시#공공기관#최상규#지난해#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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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62개 도시공원 시설물 안전점검...이달 말일까지 시설물 안전, 공원 청결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4-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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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62개 도시공원 시설물 안전점검...이달 말일까지 시설물 안전, 공원 청결상태 등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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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청사 에너지 절감 성적표 '양호' ... 지난겨울 전력 사용량 2019년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3-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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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청사 에너지 절감 성적표 '양호' ... 지난겨울 전력 사용량 2019년 대비 4.3%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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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안구, “아내가 생전에 아끼던 그릇, 필요한 곳에 전해주세요”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2-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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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 장안구, “아내가 생전에 아끼던 그릇, 필요한 곳에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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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수원시 장안구청장 2023년도 주민 현안사업지 현장점검 ‘시동’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2-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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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수원시 장안구청장 2023년도 주민 현안사업지 현장점검 ‘시동’

기자명 허원무 기자 승인 2023.02.15 16:08

최상규 수원시 장안구청장이 조원1ㆍ2동 주민 생활불편 지역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장안구청]

최상규 수원시 장안구청장은 15일 조원1ㆍ2동 주민 생활불편 지역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의 ‘2023년도 주민 현안사업지 현장점검’ 첫 일정으로 이뤄진 이날 점검은 △안전문제가 제기된 송원초교 주변 통학로 △조원2동 주택가 악취 발생지역 △야산으로 방치된 영화공원 △시설 정비 요구가 있는 조원족구장 △조원1동 노후 마을 쉼터 등 5곳에서 진행됐다.

점검에는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송원초교 통학로는 학교를 둘러싼 방음벽이 시야를 가려 등하굣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장에 함께한 학부모 등 주민들은 방음벽 일부 철거와 정비, 안전 유도 표지판 설치 등을 제안했다.

조원1동에 있는 영화공원은 사실상 야산으로 방치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발하고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해엔 인근에 660여 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실질적인 공원 조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장에 함께한 주민들은 장안구가 공원부지 소유주와 협의해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로 조속히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방문지마다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문제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개별 사안마다 주민 요구가 복잡다단하고 재산권ㆍ소유권 문제도 얽혀 있어 완벽한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한정된 예산이지만 시ㆍ도의원님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의 ‘2023년도 주민 현안사업지 현장점검’은 다음달까지 계속된다. 환경정비 대상지, 민원 빈발지역 등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곳이나 생활불편이 큰 지역 26곳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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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공직자가 탄소중립에 앞장서겠습니다!" |* 장안구소식 종합

2023-02-0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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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공직자가 탄소중립에 앞장서겠습니다!"

장안구 모든 공직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을 열고, 공직자 모두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선언식은 공직자들이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장안구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에는 사무실 내 1회용품 퇴출을 비롯해 내연기관 사용 줄이기, 텀블러·전자영수증 생활화, 종이 없는 행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사항이 담겼다.

 

장안구는 이날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 물티슈 대신 물걸레 △출퇴근길·산책길 플로깅 활동 △여름철 냉방온도 2℃ 올리기 △도보·자전거·대중교통·친환경차 이용 등 ‘녹색 출근길’ △일주일에 한 끼 채식 식사 등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시민사회운동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은 불변의 시대정신이자 지속가능한 사회의 바로미터”라며 “우리 공직자부터 작지만 의미 있는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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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통합민원실 ‘행복드림’ 운영 |* 장안구소식 종합

2022-11-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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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통합민원실 ‘행복드림’ 운영

구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 수원시 장안구, 통합민원실 ‘행복드림’ 운영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16일, 각급 의원, 구 단체장,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행정만족도 향상을 위한 통합민원실‘행복드림’개소식을 진행하고 1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로비에 설치 운영했던 임시민원실의 환경개선 및 민원인 정보 보호, 체계적인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위해 6개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소규모 회의도 가능하다.

아울러, 개소 시기에 맞춰 사회적기업인 ㈜마음샘의 ‘장안 건강카페 샘’입점으로,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행복드림이 장안구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청 1층 로비에서는 민원실 개소식과 더불어‘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장려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율천동의 주민자치 전시부스를 이달 29일까지 운영하여 장안구 주민자치회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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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목지구'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1년6개월 지연" |* 장안구소식 종합

2022-08-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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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목지구'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1년6개월 지연"

승인 2022-08-24 17:00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북수원권 개발 유망주로 꼽히던 ‘이목지구’가 기존 계획보다 준공 시기를 1년6개월여 더 늦춘 것으로 확인됐다.

준공 전 선(先) 분양이 가능하긴 하나, 용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가 2025년 상반기 시작될 전망이어서 주택단지·업무단지 등의 입주 시기도 사실상 그 이후로 점쳐진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 토지개발사업단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 475번지 일원(47만3천721㎡)에서 지난 2015년부터 ‘종전부동산 이목지구(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한 상태다.

공동주택단지·상업단지·업무단지·연립주택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인 이목지구는 총 4천273세대를 수용한다. 사업비는 보상비 3천1억원·공사비 2천677억원 등 5천678억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토지개발사업단은 지난 2020년까지만 해도 준공 시기를 ‘2023년 12월’로 고시했다. 하지만 실시계획(변경) 인가 및 공원조성계획 심의 등 과정에서 일부 조율할 사항이 있어 이듬해(2021년) 준공 시기를 ‘2024년 12월’로 수정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공사는 2024년 12월 전까지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마치고, 용지를 공급 받은 낙찰자들에게 소유권을 이전해야 한다.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를 설치하고, 용도별 아파트나 상가 등을 지을 수 있도록 토지 사용 소유권을 넘겨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이 계획이 또 다시 반 년가량 미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기반 시설 준공 및 소유권 이전 가능 시기가 ‘2025년 상반기’가 된 것이다.

이는 수원시와 사업 인·허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지상에 설치된 저류조를 지하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 ▲공원 조성에 대해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반영돼 일부 조치가 이뤄진 영향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사업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첫 목표대로 실현하긴 쉽지 않다”며 “다만 진행에 큰 문제가 있거나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니므로 차질 없이 진행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기반시설을 2024년 말까지 조성하고 2025년 상반기께는 최종 승인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공사 토지개발사업단 측은 “2023년 12월 준공 목표보다는 1년6개월가량 지연됐지만 하자 없이 개발 공사, 토지 공급 등을 할 것”이라며 “진행 과정에서 속도를 낼 수 있는 부분은 조속히 처리하며 개발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공사#개발#사업#기반시설#소유권#계획#단지#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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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내 피서지, 만석공원을 찾다 |* 장안구소식 종합

2022-08-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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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내 피서지, 만석공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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