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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제4경인고속도로 검토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11-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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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제4경인고속도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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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실현 박차/ 지역경제‧취약계층‧교통…파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11-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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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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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리)**********

 지역경제‧취약계층‧교통…파주시, 내년 예산안 3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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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시티·5호선 연장' 김포 부동산 아직은 잠잠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11-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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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시티·5호선 연장' 김포 부동산 아직은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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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4만6천 가구 ‘콤팩트시티’ 신규택지 조성…지하철 5호선 연장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11-1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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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4만6천 가구 ‘콤팩트시티’ 신규택지 조성…지하철 5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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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바뀔 때마다 '덜컥'…한강시네폴리스 순항할까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09-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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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바뀔 때마다 '덜컥'…한강시네폴리스 순항할까

권용국 기자

승인 2022.09.12 16:00

수정 2022.09.12 16:22

2022.09.13 10면

지방선거 이후 사업 계획 변경안 접수

석 달 다 되도록 승인 절차 '감감무소식'

현 시장 '대주주 관련 이슈' 언론 보도

금융비용 증가…사업 경쟁력 하락 우려

김포시 “도로 확장 등 보완으로 지연”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감도./인천일보DB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사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지연되면서 각종 억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민선 8기 지방선거 이후인 6월 21일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김포시에 접수했다.

2017년 7월 승인된 토지이용계획에 빠진 산업단지 전력공급 시설과 소방서 등의 공공시설, 사업지구 내 농지 소유자들에게 공급되는 생활대책용지 계획 등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4월 첫 공급 돼 조건부 약정으로 수분양된 공급 용지의 입주업종 변경과 출판·영상 등의 이주공장 용지 공급, 교통영향평가 등도 계획안 변경 이유다.

그러나 민선 8기 시정인수위 활동이 종료되고 변경안이 시에 접수된 지 석 달이 다 되도록 승인 절차가 중단되면서 이유를 놓고 정치적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분과 활동과 별개로 시장직 인수위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사업자 간 주식변동과 복합용지 문제 등을 살핀 데 이어 감사원 부감사관 출신의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과 함께 이 사업을 비롯한 민관공동개발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전임 정하영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올 3월, 이 사업 부지에 첨단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수의계약 약정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선거 과정에서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되는 등 논란을 불러왔다.

이런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민간사업자 간 '대주주 관련 이슈가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시청 안팎에서 '민간사업자 손보기가 아니냐'는 등의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상황.

이에 따라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비 증가 등으로 인한 사업 경쟁력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포시 민관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감사와 행정적 절차는 별개 문제”라며 “원자재 수급과 금리 등으로 부동산 상황이 어두운 상황에서 검증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던 민선 7기 사례가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전임 시장은 전임(민선 6기) 시장이 승인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해 9개월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민간사업자들의 불만을 불러왔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확장 부분 등에 대한 보완 문제로 승인 절차가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며 “행정절차는 감사와 별개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민선 7기 때인 2019년 출자자 변경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 민간사업자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각각 80%와 20%의 지분 참여로 만든 특수목적법인으로 내년 말 사업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 전체 사업부지 100%의 부지를 PF 조달을 통해 확보했다.

/김포=권용국 기자 ykkw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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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또랭킹_김포편] 인구 48만이 사는 김포에 생기는 것들 7가지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2-08-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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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또랭킹_김포편] 인구 48만이 사는 김포에 생기는 것들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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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1-07-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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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신선영 기자 입력 2021-07-18 09:08 수정 2021-07-18 09:08

입주수요 반영한 맞춤형 유치업종 변경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는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이번 달 16일자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김포 학운5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김포 골드밸리’의 산업 집적화와 김포 등 경기 서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촌읍 학운리 1170번지 일원 89만3,342㎡ 부지에 총 5,194억 원을 투입해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11월에 산단 계획을 최초 승인 받아 오는 2023년 12월경 준공을 목표로 올해 1월 착공해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이다.

사업시행자인 ㈜학운5일반산업단지개발은 산업단지 활성화 및 건실한 기업유치를 위해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일부 조정하는 내용으로 지난 2020년 6월 경기도에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이에 도에서는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득해 7월 16일자로 산업단지계획을 변경 승인을 고시하게 됐다.

이번에 변경 승인을 받은 계획에 따르면, 실수요자의 다양한 입주수요를 반영해 기존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의료·정밀·광학기계제조업 등 7개 업종을 추가해 총 13개 업종을 확대 유치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이 같은 산업단지 계획 변경으로 분양성을 한층 더 제고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438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조1,071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된 학운5산단 변경계획은 실수요자 입주수요를 반영하고 산업단지를 조기 활성화 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계획대로 산단이 조성되어 경기 서북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선영 기자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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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의 도시순례]도시와 공항 -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1-03-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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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의 도시순례]도시와 공항 -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수정 2021.03.05 12:25

입력 2021.03.05 12:25

도시의 발전 상징하는 공항, 변화 끌어내는 원동력 인식

호황 누리던 속초·강릉공항은 고속道 개통·KTX 등장에 잊혀

섬에선 절대적 공간 역할…제주공항 지속적 확장

대규모 토지 공급지로도 관심, 도시의 공항 의미 고민해봐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동남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공항의 필요성·타당성, 바다를 메워야 하는 해당 입지의 적정성 등과 관련된 논란은 가덕도신공항특별법 제정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향후 건설과 운항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항이라는 존재는 도시의 발전을 상징함과 동시에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는 인식 덕에 선호된다. 그러나 건설과 운영에서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공항을 둘러싼 논의는 항상 격렬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도시의 공간 가운데 한 곳이 공항이다. 넘쳐나는 이용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던 대다수 공항은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항공기의 이착륙 공간이라는 특성으로 공항은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해준다. 다른 한편으로 공항은 공간을 납작하게 만들기도 한다. 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시설물뿐 아니라 공항 주변지역도 항로를 따라 엄격한 고도제한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서울의 마곡지구가 중층의 키맞춤 형태로 조성된 이유는 인근의 김포공항 때문이다. 고밀도로 조성됐다면 훨씬 많은 주택을 건설할 수 있었을 판교가 지금 같은 모습이 된 것도 인근의 서울공항 때문이다.

도시도 공항의 운영에 영향을 미친다. 항공기 이착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도시주변의 공항은 운행시간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다. 공항이 도심에 위치하거나 도시와 가까울수록 이용하기 편리하지만 이용에 제한이 있다. 도시와 멀면 공항 자체의 운영은 편리하지만 이용 편의 측면에서 보면 불편함과 경제적 비효율을 가져온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도·고속도로 등을 건설하게 되는데 이는 전체 사업비용을 추가시켜 공항의 경제성을 더 낮추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심해지면 공항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새로운 공항을 만들게 된다. 공항이 먼저 있었고 나중에 주거지역이 들어서더라도 대개 공항이 밀려나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구공항 및 수원비행장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대체할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막상 힘들게 옮겨놓아도 사람들은 공항을 따라 이동하지 않고 교통수단을 바꿈으로써 텅빈 공항으로 만들어놓곤 한다.

공항 하면 으레 최첨단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그러나 의외로 공항은 선진국뿐 아니라 저개발 국가에서도 많이 이용된다. 도로·철도 같은 교통수단은 시점과 종점에 이르는 모든 구간을 건설하고 끊임없이 유지·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항공교통의 경우 출발지와 목적지의 공항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도시의 경제가 성장하고 사람들의 이동이 확대되면 공항 이용객은 증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정 시점을 넘어서면 다른 교통수단으로 넘어가곤 한다. 속초, 강릉, 예천 등의 공항은 2000년대 이전까지 호황을 누렸지만 고속도로 개통과 확장으로 지금은 잊힌 존재가 됐다. 특히 2004년 개통된 KTX는 많은 공항에 큰 영향을 미치고 도시의 공간구조도 변화시켰다.

제주 같은 섬에서는 공항이 절대적 공간으로 역할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운항하는 항공노선이 김포-제주일 정도로 이용객이 몰려들기 시작하자 제주시와 제주도는 급변하기 시작했다. 몰려드는 인파를 수용하기 위해 제주공항은 지속적인 확장사업을 했다. 관광객들을 위한 렌트카 업체들로 제주공항 주변의 모습은 변했다. 공항으로 몰려들고 공항으로부터 흩어져나가는 관광객의 동선을 따라 제주도의 많은 곳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다.

넓은 땅이 필수적인 공항은 대규모 토지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토지 공급지로 관심을 모은다. 2000년대 중반 주택가격 급등, 특히 강남과 분당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치솟자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을 택지로 개발하자는 제안이 등장하면서 한동안 뜨거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북쪽으로 서울 강남과, 남쪽으로 분당·판교와 연결되는 서울공항은 자체 면적만 해도 120만평, 주변 지역까지 합하면 500만평에 이른다. 입지와 교통 면에서 탁월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보와 전략적 가치를 고려할 때 개발은 곤란하다는 이유로 개발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내려졌다.

최근에는 서울의 주택공급을 위해 김포공항을 개발하자는 제안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900만평에 이르는 김포공항과 주변지역을 개발할 경우 20만가구의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는 제안이었다.

공항을 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사례는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까지 운영되던 부산의 수영공항이 센텀시티로 변모하면서 부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해외의 경우 오스트리아 빈 외곽에 위치한 아스페른 공항을 1만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으로 개발해 주거난을 해소하기도 했다. 독일 베를린에 브란덴부르크 공항이 개항하면서 기존 테겔공항 역시 향후 주택단지로 변화할 예정이다.

공항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주변 도시와의 관계 속에서 더 큰 역할을 하는 존재다. 도시 발전에서 기회이자 제약조건이기도 한 공항을 어떻게 다뤄나갈 것인지 도시와 지역의 공간구조 속에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드론과 개인용 비행체 등 새로운 항공 교통수단의 등장을 앞두고 있는 올해 도시의 공항은 어떤 존재가 돼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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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1-03-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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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김영두 기자

승인 2021.02.26 17:39

2025년까지 1조 1천억원 투자·일자리 5만개 창출

▲ 4대 핵심시정 과제, 휴먼 담은 김포형 뉴딜 추진

[경기시사투데이] 김포시는 한국판 뉴딜 및 4대 핵심시정 과제와 연계해 2025정하영 김포시장년까지 1조 1천억원을 투자해 약 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는 ‘김포형 뉴딜’을 추진한다.

김포형 뉴딜의 비전은 ‘김포의 새로운 100년 설계를 위한 사회적 대전환’으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핵심과제, 17개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92개 세부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 1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간접 일자리 등을 포함해 총 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김포형 뉴딜은 2021년 4대 핵심시정 과제인 ‘스마트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있는 한강신도시 완성’의 4개 과제를 접목시켜 핵심시정 과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도 지원한다.

또한 전국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 중 하나인 김포시의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분야를 추가해 육아와 돌봄 지원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포형 뉴딜의 각 분야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먼저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스마트 ECO 기업환경 조성 비대면 사회전환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2,886억원을 투입해 약8,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기반 구축,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지원, 공공플랫폼 구축, 비대면 서비스 지원, 데이터 수집 및 개방,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설정하고 디지털 혁신 역동성을 강화한다.

‘그린 뉴딜’ 분야는 신도시 자족기능 확충 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3,922억원을 투입해 약 1,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한강신도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태계 회복, 저탄소 산업 전환 지원, 신재생 에너지 전환 지원,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설정하고 친환경·저탄소 청정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는 평화기반 조성 평생 교육도시 조성 고용 안전망 강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과제로 삼았으며 4,283억원을 투입해 약 4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평화관광 도시 기반조성,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고용지원 강화, 고용안전 지원, 보육 및 돌봄 지원을 설정하고 상생과 안전의 휴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김포형 뉴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국판 뉴딜이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인 만큼 김포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김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이다 4대 핵심시정 과제 추진과 발맞춰 김포형 뉴딜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김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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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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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김포·인천 공항 통합… 김포엔 스마트시티 건설" 朴·禹에 제안 |(파주 仁川김포高揚

2021-02-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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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김포·인천 공항 통합… 김포엔 스마트시티 건설" 朴·禹에 제안

"김포공항 이전해 서울 서부·경기 일부 고도제한·소음 문제 해결 가능"

"최첨단 기술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 건설, 서울 균형 발전 발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21-02-07 12:00 송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11.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통합하고 기존 김포공항 부지에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건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여야 모든 후보가 주택 공급의 확대, 서울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에게는 좀 더 과감한 '변화'와 '미래'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대규모로 집을 짓고 아파트를 세우는 것을 넘어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를 구축해내야 한다"며 차기 서울시장과 중앙정부에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우선 박 의원은 "김포공항 기능은 인천공항으로 이전해서 충분히 통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건설 중인 4활주로는 물론 5활주로까지 추진하면 김포공항 이용객을 충분히 포함하는 1억3000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김포공항으로 인해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일부의 고도제한 문제, 소음 민원 발생 등이 끊이지 않았고 공항 기능을 인천공항과 통합하자는 제안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공항 부지는 여의도의 10배인 900만평이 되기 때문에 20만 가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의 문제 해결의 최적일 수 있다"며 "또한 국가 부지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공공개발과 공적 분양을 통해 사회 통합적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기에도 적합한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의 이전을 통해 기존 공항 부지에 '세계 최대 최고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기술의 총아로서의 미래도시를 이곳에 세우자는 것"이라며 "미래산업으로 모두가 이야기하는 AI·자율주행자동차·드론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도시, 교육과 일자리·안전과 거버넌스에서 인간중심인 사람 도시, 신재생에너지와 융복합 충전 인프라 등 친환경 에너지자립 도시를 김포에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인류가 꿈꾸는 도시를 30년 먼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앞당겨 구현하고, 이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도시 건설과 미래기술의 현실적용 능력을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라는 '도시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 이전은 서울 균형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포공항의 기능 이전과 스마트시티의 구축은 서울 서부권의 거대한 기회를 열게 되고 서울 전체 균형 발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김포공항 부지 주변의 마곡, 상암 등 특화 지구들과 연계해 서울 전체의 가치와 효율을 높이는 글로벌시티로서의 서울 업그레이드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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