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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광 수원시 문화체육국장 “수원시, 기존 틀 깬 새로운 축제…문화적 |실장(기우진),국장

2021-11-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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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광 수원시 문화체육국장 “수원시, 기존 틀 깬 새로운 축제…문화적 갈증 날린다”

김현우

승인 2021.11.10 17:42

수정 2021.11.10 19:49

2021.11.11 11면

위드코로나 시대 다양한 시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폐막

안방에서 수준높은 공연 감상

유튜브 실시간 중계 '호응'

주민과 상생…유쾌한 변신

문화재는 이제 즐기는 공간

활용 통해 보존 중요성 인식

질 좋은 축제로 주민과 소통

▲ 김현광 문화체육국장. /사진제공= 수원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품은 도시인 수원시는 매년 다양한 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한 축제·행사가 활성화된 곳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방식의 프로그램 역시 돋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2년여간 모든 일이 멈췄다. 그리고 이달, '위드 코로나'가 찾아왔다. 시는 실시간 화상, 비대면 체험 등 새로운 축제·행사 모델을 구축, 큰 인기를 끄는 데 성공했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축제의 성장기반을 마련한 김현광 시 문화체육국장을 만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 수원야행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화성 일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렸는데.

-올해 처음으로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연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추진했다.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역 상황이 계속됐다. 많은 고심 끝에 거리조형물 및 온라인 프로그램 등 비대면 방식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다. 안전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갈증 해소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감염병 시대에 맞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축한 건 의미 있다.

▲방식을 전환한 사례를 설명해달라.

-매년 10월마다 열린 '수원화성문화제'를 지난해 추진하지 못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프로그램 및 거리조형물 등 비대면 프로그램 15개소를 선보였다. 계속 발전적으로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준비하겠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축제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세 가지다. 하나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폐막 공연이다. 무용과 뮤지컬이 결합한 가무악 공연으로 정조대왕의 이상향을 황금갑옷으로 상징하고 의궤기록의 위대함을 표현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더 했다. 많은 시민이 직접 공연을 느끼고 관람할 수 없었지만, 안방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다. 정조의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화서문, 서북공심돈, 좌우 성벽 220m에 이르는 구간을 캔버스로 삼아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해 그려내는 초대형 아트쇼다. 일시 중지 후, 위드 코로나에 따라 11월1일부터 11월14일 기간 동안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는 '수원문화재 야행'이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살았던 우리 이웃과 터전, 역사의 기억을 중심으로 수원 독립운동가,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범위까지 콘텐츠를 확산했다.

▲주민과 상생한 사례도 많다던데.

-'수원화성 성안사람들'은 성안마을에 거주하는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방송국 운영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PD, 리포터, 촬영, 배우 등 역할을 맡아 뉴스, 생생토크쇼, 공익광고, 변사극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생생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소규모 극단의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한 '수원화성 방역단'은 관이 아닌 민 중심의 능동적이고 재밌는 방역을 실시했다. 조선시대 의녀와 포졸 등으로 변신해 관광객들에게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이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은 SNS 이벤트를 벌였다. 행궁동 내 식당, 카페, 소품샵 등 상점에서 당일 2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인스타그램에 상점 태그와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기념품인 달 무드등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이 직접 방역에 참여한 수원화성방역단의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문화재를 접목한 축제·행사가 많아진 것 같다.

-예전에 문화재 정책이 지켜야 하는 것, 보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활용'을 통해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패러다임이다. 문화재가 더이상 딱딱하고 접근하기 힘든 대상이 아니라 쉬고 즐기는 공간이 돼야 한다. 수원화성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주는 축제·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에도 좋은 영향이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목표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등이 내년에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함께 생생한 감동을 계속 주길 기대한다. 또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위드코로나가 왔다. 질 좋은 축제·행사로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는 수원시, 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장소로 꼽을 수원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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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 23일부터 활동 시작- (...기우진 수원 |실장(기우진),국장

2021-08-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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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 23일부터 활동 시작-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수원청년 홈즈매니저를 운영한다”며...)

정서영 기자 sycnews21@naver.com

등록 2021.08.20 07:51:02

▲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 홍보물

(비전21뉴스)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년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가 8월 2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 2명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내 주거복지지원센터에 상주하며 청년들에게 주거 관련 지원 정보(공공임대주택·대출 등)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상담을 해준다.

수원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청년은 전화(031-280-6378) 문의 후 상담할 수 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수원청년 홈즈매니저를 운영한다”며 “집을 구하고, 비용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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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종석 수원시도시개발국장 "환경과 조화 이루는 도시공간 창출" |실장(기우진),국장

2020-10-0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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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종석 수원시도시개발국장 "환경과 조화 이루는 도시공간 창출"

수원시는 현재 낙후된 구도심을 정비하고, 오래된 아파트를 허문뒤 새로 짓는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실제 수원지역의 주택 재개발사업은 11곳, 주택 재건축사업은 15곳에 이른다.

사업 지역이 많은 만큼 지역주민들의 민원과 사업지역 관리감독 등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또한, 공공개발이 주체가 되는 당수 1지구와 탑동지구, 수원 R&D Science park 사업 등 각종 도시개발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수원시에서는 도시개발국이 중심에 있다.

수원시 도시개발국은 3개과 12개 팀으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7월 지방시설서기관으로 승진한 김종석 도시개발국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정된 수원시의 도시개발 영역에 대해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중인 김종석 국장을 6일 만나봤다.

- 도시개발국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은 무엇인가.

"우선 탑동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전부지를 활용해 첨단산업용지, 복합용지, 상업시설과 공원, 녹지 등의 기반 시설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원산업단지와 지역내 대학을 연계한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기능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다. 또한, 50년 동안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장기 미 집행되고 있는 18만평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 민간공원 추진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2년 하반기에는 수원의 명소로 거듭나 모든 시민의 안락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내년도 예산 편성의 중점 사안은.

"2018년 12월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창단했다. 선수들이 마음껏 땀 흘리며 훈련하고 시민의 참여로 힘과 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교 호수공원내에 국제경기규모를 갖춘 광교복합체육센터가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다가오는 2022년 중국동계올림픽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체육관 건립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도시분야에 있어 수우너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우리나라의 생산기능 인구가 2016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30년을 정점으로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시 생산가능 인구도 91만1천명에서 84만8천명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개발가능 용지는 전체면적의 약 5~7%에 불과하다. 향후 우리시의 도시개발은 고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과 철저한 여건 분석을 통해 확장개발이 아닌 수원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이 예측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통해 일터와 삶터, 쉼터가 활력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출로 도시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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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도 경영... 경영 마인드에서 도시 발전을 봐야” - [인터뷰] 기우진 수원 |실장(기우진),국장

2020-08-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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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실장(기우진),국장

2019-04-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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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수원역 하루 유동인구 40만명 걸어서 행궁 찾도록 도시재생'

  • 김현우
  • 기사입력 2019.04.03 09:12



도청 이전 등 지역침체 대비해 화성인근 재생사업 450억 투입
쇼핑·먹거리·역사탐방 등 코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곽필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사진=김영운기자

'집단의 이익보다는 모두의 이익, 우선의 이익보다는 장기적 이익, 나보다는 동네의 이익 위해 힘을 합쳐 달라.'

 

수원시의 성장과 도시재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의 진심어린 당부다.

 

수원역의 유동인구가 화성 행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바램이자 최대 목표라는 곽 실장은 1990년부터 수원에서 공직생활을 이어온 배테랑 공무원이다.

그만큼 수원에 대한 지식과 애정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그런 그가 지금은 수원의 미래를 그리면서, 한편으로는 수원의 과거를 보존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

수원시청에서 '박학다식(博學多識)'으로 손꼽히는 '뇌섹남' 곽 실장을 2일 만나봤다.

 

 

- 본인에게 수원은 어떤 곳인가.

 

'제가 태어난 곳은 충청북도 청주지만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이 수원이다. 그렇지만 공직은 아버지의 고향인 이곳 수원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수원을 지망했다. 1990년 1월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이 당시 세류동사무소였는데 그 동네가 지금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었지만 그 때에는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지역으로 영세한 주민들이 많았다. 그 때 이런 생각을 했다.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기회가 된다면 이 마을을 위해 무언가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그 일대를 가장 현대적으로 탈바꿈 시켰고, 그 경험이 도시정책을 시행하는데 큰 참고가 됐다. 정책을 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키웠기 때문이다.'

 

 

- 수원의 도시재생 사업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나.

 

'현재 수원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원역 앞 중심 시가지 재생사업과 경기도청 이전에 의한 지역 침체 대비, 화성 인근 재생 등 예산만 450억 원에 이르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수원역에서부터 화성 행궁까지 유동인구가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원역 유동 인구가 하루 평균 4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 인구가 수원역부터 화성까지 걸어온다면 지역경제는 금방 살아날 것이다. 걸어서 관광과 쇼핑, 음식, 볼거리, 역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코스다.'

 

 

- 현재 계획하고 있는 수원시청 인근 개발 방향은.

 

'도시의 절반 정도가 현재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 낮은 건물들이 많아서 공간적 밀도가 높은데 장기적으로는 수원화성군공항 이전으로 콤팩트 시티로 성장해야 한다. 쉽게 말해서 건물 수는 줄이고, 층수는 높이는 방향이다. 현재 수원시청 인근 10㎡ 구역에 대해 건물과 건물을 합쳐 필지를 통합개발 하면 층수를 대폭 상향시킬 수 있는 인센티브를 주려고 한다. 구시가지에 대해서는 전체 철거 보다는 기존 골목과 건축물을 잘 살리면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도시재생으로 가야한다. 그렇게만 되면 수원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갈 수 있다고 본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2019-04-02 / 829198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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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전문가와 6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실장(기우진),국장

2019-03-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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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전문가와 6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2019-03-26 16:58, 남승진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수원시, #곽호필, #도시재생, #뉴딜, #홍경구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11명 위촉
26일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민간전문가들과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26일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민간전문가들과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민간전문가와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경구 단국대 교수 등 민간전문가 11명을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예정) 지역 내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기획하고 설계·시공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공공건축물 설계 지침·기준안 작성, 노후건축물 파사드(정면) 정비, 수원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자문한다. 임기는 2년이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지 내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복지·행정서비스 기능을 갖춘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시설이다.

위촉된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 ▲한지형 아주대 교수 ▲김지엽 아주대 교수 ▲김상연 건축사(김건축 대표) ▲서정일 건축사(스텝건축 대표) ▲홍사현 건축사(천지인건축 대표) ▲송재호 건축사(마루지건축 대표) ▲전용식 건축사(토담21건축 대표) ▲이태호 건축사(소담건축 대표) ▲최길종 건축사(우리가건축 대표) ▲이근호 ㈜더어번코퍼레이션 대표 등 11명이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는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위촉으로 공공건축물 품질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도시공간문화를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고시하고 경기도청 주변과 행궁동,매산동,연무동,세류2동,매탄4동 일원 등 구도심 6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구도심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침체됐던 지역상권을 다시 활성화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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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필 수원도시정책실장, 광교지구 도로개선대책 발표 |실장(기우진),국장

2019-0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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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필 수원도시정책실장, 광교지구 도로개선대책 발표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21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고등법원·고등검찰청 개원과 수원컨벤션 개관에 따른 '광교지구 도로.교통체계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시공사, 용인시가 공동사업시행자로 2007년 11월 택지개발사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사업으로 면적은 1130만4000m²(342만평)이다.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21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고법·고검 개원과 수원컨벤션 개관에 따른 '광교지구 도로·교통체계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9.02.21 jea0608@newspim.com

이 사업은 20여 차례의 개발계획변경이 있었고 5단계로 나누어 부분적인 준공을 하고 아직 13%(146만 9000m²)는 미준공 상태로 올해 12월 나머지 택지개발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제는 최초 계획인구가 3만1000호 7만7500명이었으나 현재 4만4500가구 11만명이 거주하게 됐다는 점이다. 당초 계획대비 수용인구가 60%가 증가해 43번 국도 이용차량 증가 뿐 아니라 동수원 IC 이용자까지 폭증하고 있어 교통대란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추후 경기도청 부지에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신용기금, 경기도시공사 뿐 아니라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 등 지구내 교통유발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라 교통문제는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 실장은 "광교지구로 인한 유발요인은 광교지구에서 택지개발사업 연장선상에서 해결해야 하고 그것은 개발사업비에서 논의를 통해 해결해나가겠다"며 개발사업비를 이용한 해결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시는 동수원IC 부근 광교사거리, 광교중앙로사거리, 광교호수로 등 심각한 교통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최대한 동원해 공동사업시행자와 함께 최선의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ea060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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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무·세류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모색 -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 |실장(기우진),국장

2019-02-01 10: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48984474507 주소복사

수원시, 연무·세류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모색 -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오른쪽)이 김지엽 아주대 교수(왼쪽)를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총괄코디네이터로)



2019-01-25 18:03, 남승진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수원시, #연무동, #세류동, #도시재생, #뉴딜
계획보고·연계사업 모색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오른쪽)이 김지엽 아주대 교수(왼쪽)를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오른쪽)이 김지엽 아주대 교수(왼쪽)를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도시재생사업추진단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수원시 도시재생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방향 설명 ▲연무·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보고 ▲도시재생 분야별 연계사업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회의에서 연무동과 세류2동 일원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지역으로 정하고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공간 조성을 포함한 지역특화 재생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 주변지역과 격차 해소가 필요한 세류2동은 수요자 맞춤 상권 특화를 통한 지역재생, 문화재 관련 규정으로 침체된 연무동은 노후주택 개선 등 주거환경정비를 통한 지역 재생을 초점으로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회의에 앞서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의 총괄코디네이터로 김지엽 아주대학교 부교수를 위촉했다. 

김지엽 교수는 수원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과 경기도 도시재생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다.  

김 교수는 세류2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시행주체와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전반의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계획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주민공동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4일 ‘연무동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총괄코디네이터로 김상연 건축사를 위촉한 바 있다. 

 

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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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전 경기지역본부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실장(기우진),국장

2018-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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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전 경기지역본부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원상 기자 you11@ekn.kr 2018.06.28

 

 

수원시-한전 경기지역본부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한전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도시재생사업 추진_2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왼쪽 3번째)과 윤철호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 전력사업처장,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수원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이하 한전)는 28일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집무실에서 ‘수원시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전의 에너지 신사업은 기후변화대응·에너지 안보·에너지 수요관리 등 주요 에너지 현안 해결을 위한 클린에너지 개발, ICT(정보통신기술) 전력망 구축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 에너지 신 서비스 제공 등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 구축사업 △K-EMS(한국전력 에너지 관리시스템) 기반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공시설 태양광 구축 사업 등이 대표적인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 기관은 우선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예정지’ 세류2동·매탄4동 일원에 도시재생사업과 에너지 신사업을 접목하기로 했다. 공모에 참여할 때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사업시행 범위를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한전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에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 신사업에서 소외됐던 원도심 지역에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곽호필 시 도시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이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신사업 추진으로 도시경쟁력을 회복하고, 시민의 에너지 편익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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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 불어 |실장(기우진),국장

2018-04-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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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 불어넣을 것” 김형천 기자

  • 승인 2018.04.10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수원시는 올해 회복력있는 지속가능 도시, 포용도시만들기를 목표삼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도시만들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 도시정책을 총괄하는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을 만나 수원시의 도시정책 방향과 올해 계획을 물었다. 곽 실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여 질적인 변화로 모든 시민을 포용하고 뒷받침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과 12월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최근 경기도와 도시재생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구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 지난해 8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경기도청 이전에 따라 지역 쇠퇴가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청 주변에 99(도비 49.5억 시비 49.5)을 투입, 지역밀착형 공유경제마을로 재조성하고 있다. 도청 주변 문화재를 정비해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노후 되고 슬럼화 된 주택가는 셉티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 안전안심골목길로 정비할 계획이다. 365활력발전소 및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24시 마을발전소를 권역별로 3개소 조성해 공유적 시장경제를 실현하려 한다.

- 작년 12월에는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통()하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당선됐다. 수원의 관문으로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 역할을 했던 매산동 일원에 250억원(국비 100억 도비30억 시비 70)을 투입,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혁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수원역 앞길 살리기, 지역상권 살리기, 청년기 살리기, 문화 살리기4대 사업을 중심으로 매산로 변 보행 중심가로(街路) 재생, 수원역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전통시장 골목상권 살리기, 청년 인큐베이션센터 조성,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세부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포함하는 융복합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주변 현장지원센터, 매산동 뉴딜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해 주민역량 강화 교육, 주민대상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반의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2018년에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거주자 중심의 지역공동체를 주체로 한 종합적인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지난 2014년 수원에 있던 농촌진흥청이 이사를 갔다. 이렇게 공공기관이 떠난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 및 개발에 대한 현재 진행사항이 궁금하다.

- 수도권 과밀과 국토의 불균형 발전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계획에 따라 관내 6개지구, 10개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그에 따라 발생된 60만평 규모의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중에 있다.
3개 지구는 도시개발사업, 2개 지구는 지구 단위계획 수립, 그 외 지구는 현 상태 매각을 통한 민간 개발사업 으로 추진해 현재 모든 지구가 개발계획수립 및 구역지정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어 올해부터는 기반시설 조성 등 실질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관내 종전부지는 권선구 일원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이었던 서수원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기회의 땅으로서, 우리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의 맥락 및 도시 전체 공간구조를 고려하면서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


수원에 농업 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을 추진중인데 잘 진행되고 있는지.

- 권선구 서둔동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는 근대농업의 발상지로서 농촌진흥청의 역사성을 보전하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 및 잠재력을 알리는 통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농업 역사·문화·전시 체험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2016년 기본계획수립용역을 마치고 작년에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업체가 선정되어 현재 건축부분에 대한 설계가 진행중이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농업 역사문화전시 체험관에서 우리농업의 문화를 체험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가 이루어지며 농업의 미래와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관광객들이 일시적으로 경유하는 체험관이 아닌 다양한 컨텐츠를 장시간 체류하면서 즐기고 이를 통해 주변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인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화두이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조성계획이 궁금하다.

- 우리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전담팀을 신설해 콘텐츠 개발 및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미 한국전력공사, LG U , OCI과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에너지 매니지먼트 관련 스마트시티 기술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구축한 공공건축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좀 더 개량하고 발전시킴은 물론 국ㆍ내외 각종 스마트시티 기술을 모니터링하고 도시기반시설에 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 또 리빙랩(Living Lab) 개념의 실증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 학교 등이 스마트시티 개발 및 운영의 주체로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해 나가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느 시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스마트시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수원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주거복지권을 올해의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구체적인 주거복지권 실현방안은 어떻게 되는지.

- 우리시는 단순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구히 누릴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주거복지정책을 수립했다. 그 결과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17주거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거복지사업 최우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104,018가구를 대상으로 한 수원시 주거실태조사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주거기준을 설정했다.

- 2018년에는 주거복지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수요자 중심, 수원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시민 삶의 공간을 직접 제공하는 수원시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수립해 시민이 행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810, 201940, 2020년부터 2022년까지 50호를 순차적으로 시민어울림 복지주택을 확보하고 2022년까지 최대 200호를 마련해 다자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계층별·생애단계별 필요한 계층에게 지원하고자 한다.

- 수원형 시민어울림 복지주택은 그 간의 임대주택 밀집형이나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거주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시민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구성하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시 관련부서와 시정연구원, 주거복지지원센터가 TF팀을 구성해 주택공급 시행사와 MOU를 체결, 현물을 확보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전방위적 전략으로 추진할 것이다.

- 또한, 수원시 주택기금을 조성해 거주 공간은 마련되었으나 경제적으로 주거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주택기금을 지원하고 주택 공급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 어려움에 대비, 복지허브추진단의 사례관리를 통해 거주지 공급 후 사후관리까지 병행해 완전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밀착형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착한도시를 완성하고자 한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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