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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염태영에게 배려된 도정자문회의 의장실망 여론 많지만, 도민 위한 역할 있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7-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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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염태영에게 배려된 도정자문회의 의장실망 여론 많지만, 도민 위한 역할 있다

승인 2022-07-21 21:14

수원특례시는 전국 최대 기초 자치단체다. 인구만 지난 6월말 현재 118만여명이다. 광역시인 울산시(111만여명)보다도 많다. 이 큰 도시에서의 3선 연임은 중소 도시의 그것과 다르다. 이 기록을 만든 정치인이 염태영 전 시장이다. 2010년 이래 내리 3번 시장에 당선됐다. 3선 연임으로 시장직을 끝낸 첫 수원시장이다. 그런 만큼 그의 퇴임 후 행보를 쫓는 시민의 눈길도 많다. ‘3선 수원시장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그래서 영예이자 부담이다.

그는 지난 2월 11년 7개월 만에 퇴임했다. 엄밀히 임기를 5개월여 못 채운 상태였다. 그래도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냈다. 성실히 지켜온 임기에 대한 격려가 하나였고,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한 기대가 다른 하나였다. 수원 시민 다수가 그의 지사직 도전을 응원했다. 당내 경선에서 시종 일관 선두권을 지켰다. 여의도 정치 경험 없는 지방 선출직 출신이다. 거물 정치인 또는 중앙 관료 출신들의 전유물이던 경기지사 선거에 의미 있는 기록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선전이 되레 그의 행보에 부담이 됐다. 도지사가 아닌 어떤 역할도 그와 어울리지 않게 됐다.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직은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경선 승복 이후 ‘원팀’으로 뛰었던 그에 대한 김동연 당선인의 신뢰였고, 김 당선인의 성공적 도정 인수를 위한 염 전 시장의 협력이었다. 언론의 보다 큰 관심은 그 이후에 가 있었다. 정식 출범하는 김동연호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질 것이냐에 있었다. 시중에 갑론을박이 많았다.

정무직 부지사(경제부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책임자, 경기개발연구원장 등이 회자됐다. 물론 본인이나 김동연 당선인의 뜻과는 무관히 나돈 화두였다. 그랬던 선택의 시간이 왔는데 ‘도정자문위원회 의장’이라는 직함이 등장했다.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게, 직함 자체가 생소하다. ‘적절한 자리냐’는 논쟁에 앞서 ‘이게 뭐 하는 자리냐’는 질문이 많다. 거론되던 익숙한 자리가 배려되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을 말하는 여론이 아주 많다.

그의 시정을 기억하는 수원시민의 실망은 더 하다. ‘격에 맞지 않다‘ ‘실리가 없다’부터 ‘맡으면 안 된다’는 격한 목소리까지 있다. 행정에서 자문위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다. 정치색 강한 경기도 조직에서는 특히 더 하다. 예우도 ‘통상의 자문위원회’에 준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많다. 실질적 역할을 기대한 시민이라면 실망이 당연하다. 여론을 모를 리 없는 염 전 시장이다. 수락을 고민하는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바꾸어 생각해 볼 일이다. 100만 수원시민이 3번이나 뽑아준 시장 출신이다. 그가 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나. 어차피 도지사 외에 그를 담아낼 그릇은 없다. 그럼에도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면 그건 조직 밖에서, 자유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 그런 총괄적 시각으로 지원과 격려, 견제와 비판을 하는 게 낫다. 우리가 염 전 시장에게 도정자문회의 의장직 수락을 권하고, 그만의 독특한 의장직 수행을 기대하는 것도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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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기득권 내려놓고 민생중심 개혁정치로 거듭나야"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6-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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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기득권 내려놓고 민생중심 개혁정치로 거듭나야"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대선ㆍ지선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과 그 구성원들에게 일침

(사진=염태영 전 수원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기득권 내려놓기와 민생을 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개혁 정치로 거듭나야 합니다.”

현충일인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과 그 구성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염태영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패배한 미주당이 격랑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며 “패배 원인을 놓고 친명(親明) 대 비명(非明)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싸움의 전초전이라는 얘기도 들린다”고 언급했다.

지난 1일 지방선거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손을 잡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사진 가운데)과 상임선대위원장인 염태영 전 수원시장(오른쪽). (사진=염태영 페이스북 갈무리)

염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현장에서 격전을 함께 치러낸 사람으로서 승리의 기쁨보다 착잡한 마음이 몰려온다”며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채찍과 당근’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당이 다시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패배 후유증을 추스르고 중심을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대선과 지선 패배 원인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자칫 당권 투쟁으로 비쳐져 국민의 냉소와 무관심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가 했어야 할 개혁 언론개혁,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등 개혁과제들은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과 함께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염태영 페이스북 갈무리)

염태영 전 시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손쉽게 통과되는 손실보상 추경이 문재인 정부에서는 왜 과감하게 실행되지 못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물가급등과 금리 인상, 가계부채 폭증으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자영업자들을 살피는 것도 한시라도 소홀히 해서는 민생현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시각에도 하루 수십 명씩 극단적 선택을 하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당의 명운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대선과 지선 과정에서 약속과 과오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두 차례 선거 과정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와 ‘정치교체’는 반드시 실천해야 과제이며, 공천 과정에서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의 ‘내 사람 심기식’ 공천 전횡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탈락시키고 시스템 공천을 무너뜨린 과오도 꼭 짚어야 할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단체장 선거에서는 물론 기초•광역의회 입성에 대부분 실패한 진보 정당의 소외감을 보살피는 것도 민주당의 책무”라면서 “다당제를 향한 민주당의 실천의지도 분명히 보여줘야 하고, 국민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총선 공천권을 겨냥한 권력투쟁에 올인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참패한 더불어민주당과 그 구성원들에게 '기득권 내려놓기'와 '민생 우선 현장 중심의 개혁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염태영 페이스북 갈무리)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직 국민과 민생만 바라봐야 한다”며 “국가 개혁과제에 과감하고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민생 정치를 최우선에 두는 ‘더불어민주당의 재탄생’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사즉생(死卽生)의 각오가 필요하다. 저는 그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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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상임위원장, "선거는 유권자와의 대화···현장 애로사항 및 정책 제안 귀담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3-0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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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주 직능단체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안 청취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08:42]

▲ 텸태영 상임위원장이 양평 직능단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이 양평과 여주 지역을 찾아 지역 직능단체들과 간담회를 3일 가졌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양평 어울림센터에서 양평축산업협동조합,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의 직능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농·축산업 예산 및 정책 지원, 양평 어린이집 무상교육, 국가 유공자 정부지원 지자체별 상이 문제 등을 직접 청취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현안을 경청한 다음“선거의 상당 부분은 지금처럼 유권자와 대화하고 필요한 얘기들을 많이 흡수해서 그것을 정책화하는 것”이라며, “오늘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들이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후보 대신 제가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제안을 귀담아듣고 전달해서, 그것을 정책화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주로 이동해 지역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경청했으며, 여주 신륵사사거리에서 퇴근길 거리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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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과 맘에 담았던 과장님 자녀모습 하나하나 풀어드릴게요- (염태영 전 경기 수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3-0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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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그립습니다 게재 일자 : 2022년 03월 03일(木)
■ 그립습니다 - 김영추(1959∼2011)
고 김영추 과장님, 저는 얼마 전 12년간 몸담았던 수원시장이란 공직에서 사임했습니다. 퇴임식장에서, 우리 직원들이 만든 헌정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12년간 여러 영예의 날들에 대한 영상 기록을 보면서 감회에 잠겼습니다. 그러다 영상 중 당신의 딸이 제게 보낸 메시지를 접하고서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난 날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벌써 11년 전이군요. 제가 시장에 처음 취임하고, 일 년이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우리 시 간부 공무원들과 1박 2일 워크숍을 가게 됐습니다. 시장인 저와 과장(사무관)급 이상의 간부들이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마련한 행사였습니다. 워크숍 둘째 날, 좀 덥긴 했지만 맑고 청량한 날로 기억합니다. 아침 식사 후 100여 명의 간부 공직자들과 함께 속리산 문장대 등반에 나섰습니다. 7분 능선쯤 도달했을 때였을까요? 제 뒤편에서 외마디 비명과 함께 “김 과장 왜 이래!” 하는 다급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순간 사고가 났음을 직감했습니다.
구조헬기가 출동하고 한 시간 만에 충북 청주의 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과장님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떠나셨습니다. 영안실에서 당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오열하는 가족에게 저는 죄인이 된 심정으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후, 저는 속으로 과장님께 약속드렸지요. ‘당신의 가족을 잘 살펴드리겠다’고요.
돌이켜 보면, 저와 과장님과의 인연은 제가 시장이 되기 전부터였습니다. 제가 20여 년 전, 시민환경운동을 할 때였습니다. 당시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 시민단체와 함께 연례적으로 주관하는 주민자치센터 콘테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과장님은 수원시 영통2동장으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때 주민 대표분들과 온 정성을 기울여 발표 준비를 하시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영통2동은 대통령상(대상)을 받았지요. 제가 처음 수원시장이 된 2010년, 과장님께 어려운 과제를 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하루가 멀다고 정부 부처를 발로 뛰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참 든든했습니다.
과장님, 당신의 자녀들은 너무도 반듯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저는 과장님을 대신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이 커가는 소중한 순간들을 제 눈에 담았습니다. 따님은 과장님처럼 반듯한 공직자가 되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혼식장 신부 입장을 할 때도, 귀여운 아기의 엄마가 되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도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아드님은 늠름하게 군대를 다녀온 후, 원하던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설 명절에도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면서, 이것이 아마 시장으로 하는 마지막 인사라고 따님께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없이 흐른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고마웠다고, 아버지 같았다고 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저도 과장님의 자녀들처럼 마른하늘 날벼락처럼 제 부모님을 하루아침에 여의었습니다. 그래서 그 상실감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 상실감을 메꾸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남은 생을 살아야 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곳은 어떤가요? 저도 이제 60을 넘겼습니다. 언젠가는 과장님을 만나러 가겠지요. 그때 제가 제 눈과 맘에 담았던 따님과 아드님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하나하나 풀어드리겠습니다. 비록 과장님과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보다 길었던 그 이후의 시간을 같이 웃으며 오래오래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과장님.
염태영 전 경기 수원특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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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자랑합니다·미안합니다’ 사연 이렇게 보내주세요
△이메일 : phs2000@munhwa.com △전화 : 02-3701-5261
▨ 사연 채택 시 사은품 드립니다.
채택된 사연에 대해서는 소정(원고지 1장당 5000원 상당)의 사은품(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휴대전화로 전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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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前 수원특례시장, 'Kt wiz 프로야구단 '감사패 받다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2-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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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야구단등 프로스포츠 전폭지원- 수원의 스퐃츠메카,경기도민의 자부심 제고 기여

안상일 기자 입력 : 2022/02/25 [20:05]

 

[ 미디어투데이/ 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염태영 前 수원특례시장이 kt wiz 프로야구단으로부터 퇴임 기념 감사패 및 액자를 받았다.

 

kt wiz 프로야구단은 2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 '명예 구단주‘인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을 초청해 kt wiz 야구단 유치 및 창단, 첫 우승에 이르기까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여 퇴임 기념 감사패와 액자를 전달했다.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은 2010년 수원 시장으로 취임 후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수원을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로, 수원 kt wiz 야구단 유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증축 및 리모델링 등 시설 인프라 개선부터 지역 야구 활성화와 연고지 정착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kt wiz 야구단의 빠른 성장과 함께 야구팬들도 다시 돌아오고 지역 상권도 살아났다. 또한,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를 전국 기초지방 자치단체 최초로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를 보유한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켰으며, 스포츠를 통해 경기 도민들을 하나로 묶고 자부심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은 감사패를 전달받고 “신생팀 최단기간 칠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뤄서 정말 자랑스럽고 영예로운 일이 되었다.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만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팬들의 적극적 성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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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퇴임 “‘자치분권의 나라’ 향해 새로운 도전 나서겠다”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2-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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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수원=우영식기자 입력 2022.02.14 16:41 수정 2022.02.14 21:13

염태영 수원시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의 더 큰 발전, 모두를 위한 ‘자치분권의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선5·6·7기 수원시장을 역임한 염태영 시장이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염 시장은 퇴임사에서 “맡겨주신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퇴임 인사를 드리게 돼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며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제게 ‘임기 중에 한 일 가운데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시민 한 분 한 분께서 수원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렸다’고 대답하고 싶다”며 “지난 12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과 함께한 ‘수원형 거버넌스’의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제 임기 12년은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존의 구속적 틀을 깨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수원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광역정부·중앙정부에도 할 말은 하는 ‘당당한 기초지방정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염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을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수원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 가장 큰 행운이자 보람이고 영광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위대한 수원시민의 힘을 믿는다. 사람이 반가운 도시, 위대한 수원의 빛나는 발전을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염 시장은 퇴임식을 마치고 본관 로비에서 환송하는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수원시청을 떠났다.

2010년 7월 민선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 시장은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3선에 성공한 수원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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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태영 수원특례시장, 5일 '모두를 위한 나라' 출판기념회 개최/ [2]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2-05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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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내달 중순 사임…'경기지사직 도전'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1-3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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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출판기념회서 출마 공식화 후 14일께 사임 전망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2022-01-29 10:23 송고

염태영 수원시장. © 뉴스1

최근 '정치교체 불쏘시개'를 자처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내달 중순 시장직을 내려놓는다. 차기 경기도지사직 도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29일 수원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염 시장은 내달 5일 예정된 에세이 형식 저서 '모두를 위한 나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 차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일주일가량 시장직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14일께 사임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민선 5·6·7기 수원시호(號) 선장직을 끝마침과 동시에 더 큰 도전을 위한 출발선상에 서는 것이다.

염 시장이 선정한 수원시 신년화두는 '신종모시'(愼終謨始)다. '맺음을 중시하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자'는 의미다.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와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내포했지만, 염 시장 개인적으로는 지난 12년 간의 수원시장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더 큰 도전을 위한 출발선에 서는 것에 대한 다짐으로도 비친다.

올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이 3월3일(선거 90일 전)인 점을 감안하면 자유로운 정치 행보를 위해 한 발 앞서 공직자 신분을 내려놓는 조치로 풀이된다. 오는 6월30일까지 남은 민선7기 수원시정은 조청식 수원시1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염 시장은 사임 후 먼저 자신이 속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한 정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측근은 "(염태영 시장)성품을 보면 개인의 어떤 도전에 대한 것보다 당 전체가 주력하고 있는 대선 승리를 위해 뛰지 않겠냐"며 "개인의 출마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하면서 대선에서의 기여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출판기념회 홍보물. © 뉴스1

한편 염태영 시장은 지난 27일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정치교체를 위한 불쏘시개가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며 경기도지사직 도전을 우회적으로 표했다.

그는 "여야의 대통령 후보가 여의도 정치를 경험하지 않은 분들"이라며 "'정치교체' 목소리는 기성 여의도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반감과 불만 등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의도 정치인들이) 우리사회 양극화, 청년일자리 문제,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진영논리에 갇혀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정치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자신이 여의도 정치인이 아닌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염 시장은 수원시장만 3차례 연임하며 자치분권 등에 힘써왔다.

sun0701@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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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특례시 출범 2022년 신년 브리핑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1-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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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2/01/27 [22:16]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출입기자 여러분, 임인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수원특례시장 염태영입니다. 새해 첫 달이 벌써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 출범’에 벅차고 기쁜 마음이지만, 한편으론 ‘팬데믹 상황’의 우울한 마음에 희비가 교차합니다. 멈출 수 없는 방역의 긴장감 속에서 특례시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감격적인 특례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힘 모아주신 모든 분, 코로나 위기 속에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고 계신 현장의 의료진, 어려움 속에도 방역 활동에 동참해 주시고 소임을 다하고 계신 지역사회 관계자 모든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원시민 여러분, 출입기자 여러분. 지난 1월 13일, 시민의 염원을 담은 ‘수원특례시’가 출범했습니다. 앞서 올해 초 신년사와 특례시 출범 기념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례시라는 영광스러운 순간은 많은 분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과 우리 공직자들, 고비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스며 있습니다.

특히, 오늘 제 앞에 계신 기자 여러분도 큰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쟁점화하며 지역사회와 정치권에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일익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례시를 향해 달려온 10여 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수원시는 도시 규모상으로 광역급의 행정수요가 있지만 기초자치단체의 제한적인 권한과 지위에 묶여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광역과 기초라는 지방행정의 이분법적 행정체계에 갇혀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19대와 20대 국회에서 특례시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된 검토조차 없이 번번이 자동폐기됐습니다. 21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입법을 위해 마지막 힘을 쏟아부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갈수 있는 모든 곳을 다니면서 ‘자치분권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불합리한 지방행정 체계를 바꾸자는 시민들의 생각에 공감을 얻어냈습니다.

그 힘으로 그동안 국가 정책에 따라 하향식으로 이뤄져 왔던 지방행정 개편이 100만이상 도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상향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의 한 획을 그은 소중한 순간으로 기록됐습니다.이제 기초지자체도 도시성장이나 시․군 통합 등에 따라 인구 100만명이 넘으면 어디든 특례권한을 확보하기 때문에 향후 지방행정조직 변동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특례시가 자치분권의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자치권 확대를 위한 훌륭한 ‘테스트베드’(시험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수원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 이후에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특례시의 실질적인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추진단’을 만들어 특례 사무를 발굴하면서고양시, 용인시, 창원시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왔습니다. 시민혜택의 첫 단추는 뀄습니다. 특례시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이 늘어난 것입니다. 사회복지급여의 대상을 결정하는 기본재산액 산정 기준이 특별시나 광역시와 같은 ‘대도시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긴급복지 등 9개 사회복지 급여체계가 개선되어 수원시민 2만 2천여 명이 추가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특례시는 ‘특별한 혜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간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대도시 시민들의 마땅한 권리를 하나씩 회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2022년 수원특례시 원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특례시를 특례시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특례사무와 재정권한을 뒷받침할 법제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지난해 4개 예비 특례시와 행정안전부가 머리를 맞댈‘특례시 지원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 86개 기능과 383개 단위사무 심의를 요청했고, 자치분권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13개 기능, 141개 단위사무를 ‘특례시에 이양해도 좋다’고 최종 의결했습니다.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은 1월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에 담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사무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 지원 등 (15개 단위 사무) 관광특구 지정 및 평가 등 (5개 단위 사무)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1개 단위 사무) 등 3개 기능 21개 단위 사무입니다.

또한, 사무특례를 규정함으로써 특례시가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분권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돼 소위원회 상정 대기 중입니다. 백혜련·박완수 의원 등이 발의한 지방분권법 개정안에는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부과·징수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설치·운영 환경개선 부담금 부과·징수 폐기물처분 부담금 부과·징수 생태계 보전 부담금 부과·징수 등 24개 특례사무가 담겼습니다.

모든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차질이 없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수원시는 특례시의 위상과 실질에 걸맞게 ‘수원특례시 권한확보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주성’과 ‘책임성’ 강화, ‘효율성’ 증대라는 세 개의 큰 축을 통해 행정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 · 재정 권한을 확보코자 합니다. 올해엔 ‘수원특례시 시민참여본부’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특례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조직 차원에서는 권한확보를 위한 TF팀을 확대 운영하고 특례사무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합니다. 또한, 4개 특례시 협의회 간의 소통과 연대를 지속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와의 협의창구를 마련할 것입니다.

'특례시'는 대한민국이 처음 시도하는 지방자치 모델입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망설임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큽니다. 우리 수원특례시가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로 기억되고 기록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렵고 힘들 때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는 든든한 공직자 여러분을 떠올립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과정을 자양분 삼아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합니다.

수원특례시의 주인공은 수원특례시민입니다. 참여하는 시민 한분 한분, 시민행복을 고민하는 공직자 한분 한분이 각자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특례시는 어느새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특례시 완성을 향한 과정을 함께 밟아나갑시다. 수원특례시가 진정한 자치분권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살아 숨쉬는 자치분권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갑시다.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듭니다.

2010년 7월 1일 수원시장으로 취임하며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지난 12년 동안 수원시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수원시가 거둔 성과가 다른 지역과 우리나라 혁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들을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올해 수원시 신년 화두는 ‘신종모시’입니다. 맺음을 중시하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자는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수원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7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민선 8기가 힘차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2년 동안 수원시정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때로는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신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1만 4천 명을 넘어섰고 수원 확진자는 26일 처음으로 300명 넘게 발생했습니다.(353명)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지난주 처음으로 50%를 넘었습니다. 수원시 인구는 122만여 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번째로 많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가장 낮습니다.(1월 25일 0시 기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주신 덕분입니다. 설 연휴에 오미크로 확산이 우려됩니다. 제 페이스북에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게재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하는 분은 3차 접종을 받으신 분만 되도록 짧은 시간 머무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3차 예방접종,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27. 수원특례시장 염 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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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도지사 출마한다/ [2] 염태영 “정권교체 |염태영前수원특례

2022-01-28 05:4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4331633652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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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도지사 출마한다

2022.01.27 11:09

3선시장 염태영 출사표
12년간 글로벌 도시 우뚝
행정 경험 살려 경기도지사 출마
뚝심·도전으로 지방자치역사 다시 써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용호상박(龍虎相搏)
염태영 수원시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더민주소속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 염 시장은 3선시장으로, 12년 동안 굵직한 성적표를 냈다.

염 시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 질문에 “여의도 기득권 정치는 이제 끝났고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12년간 행정 경험을 내세워 (기회가 된다면) 국가와 도민에 위한 일에 불쏘시개 역할을 맡겠다”고 했다. 사실상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하지만 염 시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여전해 지금은 입장을 발표할 시점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국가 위기인 코로나 등이 진정되면 입장표명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염 시장이 출마해 당선되면 송하진 전북지사(전주시), 이재명 전 경기지사(성남시)에 이어 지자체장 출신 광역단체장 로드맵이 자리 잡는다.

염 시장은 남경필 전 경기지사 때부터 차기 유력 경기지사 출마설에 올랐다. 4개 특례시를 완성하고, 지방자치분권 전도사로 전국 지자체 맏형으로 꼽힌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환경전문가인 그는 수원을 위상을 높였다. 염 시장은 메르스·코로나 전사로 꼽힌다. 2년 전 설 명절 때 다른 광역·지자체장이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홀로 코로나 속보를 전하기도 했다. 국민에게 심각성을 예견하고 위험성을 알렸다. 26일 기준 자신의 페북을 통해 알린 코로나 속보는 벌써 2774개에 달한다. 국내 정치인 중 단연 1위다. 불가능으로 여겼던 지자체장 더민주당최고위원으로 최초 당선되기도했다.

▶He is

2021.3~

제1대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상임 공동대표

2021.2~

제1대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의장

2020.10~

제2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2020.8~2021.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19.7~2020.9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2019.1~2020.1

에너지정책전환을위한지방정부협의회장

2018.7~2019.6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장

2018.7~

제28대 경기도 수원시장

2017.12~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공동 대표

2017.10~

OECD 챔피언시장연합 회원

2017.7~2018.7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

2017.6~2019.7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

2015.9~2018.10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2014.7~2016.6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2014.7~2018.6

제27대 경기도 수원시장

2014.2~

세계화장실협회장

2013.10~

국제빗물집수연맹 명예회원

2012.10~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 의장

2010.9~

ICLEI 세계집행위원

2010.9~

목민관클럽 운영위원

2010.7~2014.6

제26대 경기도 수원시장

2010.1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2009.3~2010.6

수원르네상스포럼 대표

2007.9~2008.2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2006.9~2008.6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2005.1~2006.2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담당 비서관

2004.2~2005.1

수원환경운동센터 공동 대표

2003.8~2005.1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2003.5~2005.1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999.5~2002.12

경기도 규제혁파위원회 위원

1998.6~2002.6

수원시 설계자문위원회 위원

1998.4~2002

2002월드컵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수원시협의회 운영위원

1996.1~1998.6

2095수원발전기획단 연구위원회 위원

베스트푸드 미원

삼성종합건설 환경사업부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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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태영 “정권교체 아닌 정치교체… 특례시 출범은 권리 회복의 과정”

지면 관계상 생략

https://ews21.tistory.com/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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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태영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권한·군공항 이전 꼭”

지면 관계상 생략

https://ews21.tistory.com/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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