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기타(481)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수원시,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30 06:4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1294028471 주소복사

수원시,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3-11-28 오후 8:59:20김용헌 기자 
 yongheon716@hanmail.net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선1동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서2동 주민들로 구성된 해피라이프 회원들이 공동체활성화 사업으로 마을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도시는 획일적이지 않다. 각 도시가 처한 환경이 다르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모두 다르다. 마찬가지로 도시에서의 삶도 획일적일 수 없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일상과 해결하고픈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마을만들기는 효과적이다. 올해 수원시에서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 낸 마을만들기 사례를 소개한다. 

주택밀집지역에서 음식물폐기물 관리 성공한 지동

수원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손꼽히는 팔달구 지동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단독 주택이 밀집된 주택가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골칫거리다.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둘 특정한 장소가 있는 아파트와 달리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를 내 집 앞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까마귀 등 동물이 봉투를 찢어버리면 보기에 좋지 않고 냄새가 진동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지동 동쪽마을에서는 리빙랩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4월부터 60세대가 참여한 마을기획단이 구성됐고, 에코스테이션과 RFID기기 설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획단은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주민 동의 절차,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느티나무 보호수 옆을 최종 확정했다. 6월 이후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음식물 배출량을 체크해 마을이 일주일간 평균 200리터의 음식물을 배출한다는 것을 확인한 뒤 기계 용량도 결정했다. 에코스테이션 푯말 디자인과 홍보도 직접 하고, 올바른 사용과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과 벤치마킹도 추가했다. 

주민들은 리빙랩으로 설치한 공동 에코스테이션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편리하고 주변 환경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봉투로 버리던 이전 방식보다 비용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주민자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순서를 정해 정기적으로 청소와 보수를 하며 아파트처럼 깔끔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하는 동쪽마을 지동-음식물 폐기물 잘 버리기 사업은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중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재료 업사이클링의 가능성 발견한 권선1

권선구 권선1동에서도 주민이 제안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수원에 신선한 청과와 수산물을 공급하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위치한 마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다.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의 핵심은 식재료다. 외관으로 인해 상품가치가 떨어져 도매시장에서 판매되지 않고 버려지는 못난이 식재료를 활용할 방법을 찾고자 했다.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고 버려지는 청과류를 처리하면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지난 2월 구성된 기획단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구상해 사업의 세부 내용을 도출했다.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협약을 맺고 매월 버려지는 농작물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어떤 재료들을 받아 음식물로 만들지를 고민했다. 매실청을 비롯해 매월 제철 과일청을 만들고, 오이와 깻잎 등 채소를 활용해 장아찌를 담갔다. 토마토가 버려지는 시기에는 케첩도 제조하고, 곤약젤리, 물김치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었다. 못난이 과채들을 음식물로 업사이클링한 것이다. 12번의 푸드 업사이클링 활동에 18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음식은 공유냉장고에 채워두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었다. 인근 독거노인이나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나눠주기도 했다. 시음회와 지역축제, 박람회 등에서 마을자치 사업을 홍보하는데 활용돼 나눔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에도 기여했다. 권선1동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은 2023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주민들은 향후 이 사업을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골목길 화재 위험 줄이는 미니소방서 만든 파장동

장안구 파장동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적절한 대안을 만들어 낸 마을리빙랩 활동으로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우수상을 받았다.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에 소화기를 비치한 미니소방서를 설치한 것이 핵심이다. 

파장동은 구도심 주택밀집지역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는 동네다. 차량이 양방향으로 통행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 많기 때문이다. 화재 발생 시 좁은 골목으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워 초동 진압에 실패하면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주택이 밀집한 것 역시 화재를 키우는 요소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리빙랩 활동을 시작했다. 소방차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공용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미니소방서를 만들기로 아이디어를 모았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추진단에는 40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전에 파장동에서 발생했던 화재 이력을 조사하고, 취약지역을 파악했다. 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통장 등의 추천을 받고 화재안전설문조사를 통해 미니소방서를 설치해야 할 대상지를 발굴했다. 수원소방서는 물론 소방행정 전문가를 현장으로 초청해 자문을 받아 15곳의 미니소방서 설치 장소를 결정했다. 빗물이 고이지 않고 쓰레기 투기도 방지할 수 있도록 지붕을 둥글게 디자인하는 것까지 세심하게 정했다. 

주민자치회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북수원시장 주변에 설치된 미니소방서를 표기한 지도를 제작했다. 또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이론과 실습을 겸한 화재안전교육과 가상훈련까지 실시하며 초기에 실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주민주권 매탄3

각 동의 실정에 맞춰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을자치회 활동은 매탄3동이 우수 사례로 꼽힌다. 영통구청이 속해 있는 매탄3동은 주민자치회 활동으로 내년도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해 우수한 마을자치 사례로 평가받았다. 

매탄3동 주민들은 마을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필요한 것 등을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네 번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을의 비전과 계획을 다듬었다. 3개 분야를 나눠 마을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또 분야별 주요 의제를 정리한 뒤 주민 투표를 통해 소통하고 함께하는 이웃사촌이라는 비전을 선정했다. 

이어 매탄3동 마을자치회는 9대 의제도 설정했다. 사회교육안전분야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청소년 공간 발굴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안전한 마을학교를 위한 공론장 마련이 선정됐다. 또 문화체육복지분야는 어르신 장수사진 찍기 지역교류 직거래 프로그램 운영 매여울 벚꽃축제  1회 정례화가 결정됐다. 마지막 마을환경공동체분야는 매탄3동 둘레길 마을계획단 구성 및 활동 매여울어울림터(나눔장터) 확대운영 매탄3동 주민통합 온라인 소통창구 만들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계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마을총회 투표에서 1~3위에 오른 의제들을 마을 단위 축제를 통합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내년도 마을계획에 포함된 매여울 어울림터(나눔장터)를 확대 운영하고, 마을의 자랑인 벚꽃 축제와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을 기반으로 점차 축제들을 연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어 3년차인 2026년에는 나눔장터와 벚꽃축제, 청소년 문화축제 등이 모두 연계된 통합 축제로 마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으로 공동체를 가꾸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도시재단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했다.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마을리빙랩과 마을자치활동, 공동체활성화 등 3개 분야에 49개 사업을 선정, 주민들이 직접 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마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찾고(지동), 마을 자원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고(권선1), 마을 골목을 지키는 미니소방서를 설치하고(파장동), 마을의 앞날을 계획하는 것(매탄3) 등이 주민제안 사업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이 밖에도 마을만들기 사업 중 영화동과 행궁동, 화서2동은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 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동에서는 영화도시농부라는 단체가 마을텃밭 만들기를 추진했다. 마을 골목길에 방치돼 쓰레기가 나뒹굴던 공간에 16명의 주민들이 봄부터 텃밭을 조성했다. 봄에 초화를 심어 미관을 정돈하고 열무를 심은 뒤 여름에 작물을 수확해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50여가구에 나눴다. 

행궁동(매향동) 일원 주민 40여명이 만든 공동체 매향사모(매향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침체된 골목길 살리기에 나섰다. 자발적인 마을 청소와 화단관리, 손바닥정원 만들기 등에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소통프로그램도 진행해 마을을 더 깨끗하게 만들었다. 

화서2동 주민들의 모임인 ‘5070해피라이프 14명이 참여해 마을 공원 중 하나인 황새말 공원을 단장했다. 참여 주민들이 각자 반려식물을 키우고,  2회 놀이터를 관리해 10월 말 품평회를 겸한 마을잔치를 열었다.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든 사례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마을만들기가 일상에 온전히 뿌리를 내리고, 자치와 분권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마을과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김용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주거환경 개선 할 공동주택 모집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25 06:4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0862214738 주소복사

수원시, 주거환경 개선 할 공동주택 모집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3-11-24 17:41 KRX7

#수원시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노후주택개선

수원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4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참여 공동주택을 12월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준공된 지역내 공동주택(의무관리대상),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2억원으로 공동주택 단지당 순공사비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승강기, CCTV, 소화설비, 도로, 하수도,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옹벽, 녹지 등의 환경개선 공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12월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수원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2023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기관표창 수상...국제자매도시 캄보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23 06: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0689466581 주소복사

수원시, 2023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기관표창 수상...국제자매도시 캄보디아 시엠립주‘수원마을’ODA기여 인정

  • 이해용 기자

  • 승인 2023.11.22 08:48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21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2023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수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기타임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3 국제개발협력 유공 국무조정실장 표창’은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공적개발지원(ODA) 분야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지정해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마을기반시설 조성, 주민의식개선사업, 주민자립역량강화 등 총 5단계에 걸친 단계적 ODA 사업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진)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 전경 ⓒ경기타임스

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공적개발원조 활동의 모범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지자체 ODA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원시는 ‘수원마을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2004년 국제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한 수원시는 빈민 지역이었던 프놈끄라옴 마을을 지원하기로 하고, 2007년 1월 ‘수원마을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그해 12월 ‘수원마을 지정 선포식’을 했고, 이후 단계별로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갔다.

기반 시설이 전무했던 마을에 수원시의 지원으로 화장실·공동우물·마을회관·도로·다리 등이 하나둘씩 들어섰고, 초·중·고등학교가 설립됐다. 16년이 지난 현재 프놈끄라옴 수원마을은 시엠립주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했다.

수원마을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됐다. 1단계 사업으로 2007년부터 학교와 공동 화장실, 우물, 마을회관, 도로, 다리 등 마을 기반 시설 건립을 지원했다. 2008년 11월에는 수원 초·중학교를 건립했다. 2012년 11월, 수원시와 시엠립주는 2단계 지원사업 추진을 합의했다. 2단계 사업 기간(2013~2015)에는 기반 시설 조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주민들의 자립 기반을 만들었다.

3단계 지원사업의 실천목표는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이었다. 수원중·고등학교 건립은 3단계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을 교육해 마을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수원중·고등학교’는 2016년 11월 준공됐다.

4단계 지원사업의 방향은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 ‘소득증대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자립 기반 구축’이었다. 양봉(養蜂) 시범 가구 사업을 시작했고, 2021년부터 민물가재(새우)양식 시범 가구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의료인으로 이뤄진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은 수원시가 프놈끄라움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해 지원을 시작한 2007년부터 수원마을을 방문해 인술을 베풀고 있다. 지난 11월 10~11일에도 수원마을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주민 1650여 명을 진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제협력개발 분야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받는 상”이라며 “2007년부터 16년간 수원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는 시엠립주 및 행복캄, 의료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이주민과 상생하는 수원만들기' 토론회 개최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13 10: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9839567318 주소복사

수원시,'이주민과 상생하는 수원만들기' 토론회 개최

이주민 정책 현안과 과제 점검...인식개선 필요성 도출

'이주민 포용하는 하나의 수원 만들기 최선'

▲ 이주민 상생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이주민과 상생하는 '하나된 수원 만들기'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팔달문화센터에서 수원시 거주 이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다문화 유관기관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민 상생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은 ‘우리는 어떻게 평등하면서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이주의 시대, 포용과 공존의 삶’을 주제로 이주민 포용사회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손녕희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 팀장의 ‘이주민 불평등 해소방안’ ▲노순자 수원시 중국교민회 회장과 장동현 꿈꾸는 고래등 대표의 ‘이주민, 선주민 눈맞추기’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위원의 ‘이주민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정토론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 정책에 대한 현안과 과제를 점검하고 이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도출하는 등 외국인주민 정책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거주 이주민을 포용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김영철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이주민과 상생하는 도시 만든다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12 04:0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9729581417 주소복사

수원시, 이주민과 상생하는 도시 만든다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04996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공공기관장-봉사단체, 김장 행사 참여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09 08:5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9487978681 주소복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공공기관장-봉사단체, 김장 행사 참여

14개 무료 급식 단체와 시설, 복지시설 등 배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공기관장, 봉사단이 함께하는 ‘수원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 행사’가 9일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재준 수원시장, 최순호 수원FC 단장과 선수들,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등 7곳의 공공기관장, 새빛봉사단, 수원시여성리더회 등 봉사단체 16곳이 참여해 10㎏ 200박스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담근 김치는 나눔의 집,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4개 무료 급식 단체와 시설, 복지시설 등에 배부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김장 담그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공기관장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하는 김장 행사라 너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협력을 통해 널리 나눔이 실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특례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국비 확보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06 07:1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9222631126 주소복사

수원특례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국비 확보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896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새빛톡톡, 11월 이벤트 ‘우리가 바라는 2024년 수원은?’ |-수원특례시 기타

2023-11-03 09:2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8971034801 주소복사

수원시, 새빛톡톡, 11월 이벤트 ‘우리가 바라는 2024년 수원은?’

기프티콘(80명), 마일리지 5,000점(700명) 지급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오는 26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우리가 바라는 2024년 수원은?’을 주제로 11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빛톡톡 설문투표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여 2024년 수원시에 바라는 모습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총 78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80명) 또는 새빛톡톡 마일리지 5000점(700명)을 지급한다. 이벤트 마일리지는 월적립 상한액 5000점과 별도로 지급된다.

11월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벤트 마일리지는 당첨자 발표일 당일 오후 6시 이후 지급하고, 모바일상품권은 당일 발송한다.

지난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새빛톡톡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새빛톡톡’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새빛톡톡 홈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박은혜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11 경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수원특례시 기타

2023-10-24 07:1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8099143145 주소복사

수원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02500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수원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자문위원회 구성 |-수원특례시 기타

2023-10-20 06:4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7751642444 주소복사

수원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자문위원회 구성

이재준 수원시장, “자문위원회가 추진협의체 날개 되어 줄 것”

자문위원회,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사업 지원 역할

▲ 19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19일 수원형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상균 기업유치단장,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바이오산업특화연구, 국가 공모사업 추진 등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추진협의체 자문위원은 홍창형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부원장, 이상래 실험동물연구센터 소장, 박영준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이기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투자분과 부위원장, 함태원 약업신문·뷰티누리 대표,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본부장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은 수원시 기업유치단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사업설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의 중앙정부·경기도 바이오산업 추진현황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1일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 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자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로 이뤄진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에 이어 오늘 ‘자문위원회’까지 성공적으로 출범하게 됐다”며 “자문위원회가 추진협의체의 날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도 여러분과 함께 머리 맞대고 바이오기업 발굴부터 새 투자처 유치까지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의 기반을 닦는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나규항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