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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순방 7일간 '4조 투자유치' 김동연 경기지사…日 세일즈 나섰다 |*도지사(김동연

2023-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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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순방 7일간 '4조 투자유치' 김동연 경기지사…日 세일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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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미국서 하루 동안 3조 5천억 원 규모 초대형 투자유치 성공 |*도지사(김동연

2023-04-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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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미국서 하루 동안 3조 5천억 원 규모 초대형 투자유치 성공

기자명 강의석 기자 입력 2023.04.14 13:28

3조 원 규모 친환경 복합물류센터, 5천억 원 규모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유치
ESR켄달스퀘어사, 경기도에 7년간 약 23억 달러(약 3조 원) 규모 투자
에어프로덕츠사, 경기도에 5천억 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증설 예정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 3조 원 규모의 탄소 저감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초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같은 날 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어 하루에 3조 5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후 뉴욕 렉싱턴애비뉴에 위치한 ESR그룹 주주사이며 글로벌 사모주식펀드 회사인 W본사에서 ESR켄달스퀘어(주)와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면서 신기술·신산업을 실증․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면서 “단순 물류가 아니라 미래 유망 신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SR켄달스퀘어(주) 남선우 대표는 “경기도와 협력해 이 프로젝트가 친환경에도, 지역 주민에도 경기도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류 부동산 개발 및 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주)는 협약에 따라 7년간 약 23억 달러(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해 경기도 내 최대인 100만㎡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친환경 복합물류센터에는 수소 물류시스템(수소충전소, 수소 지게차 등), 드론 배송 및 운영센터, 스마트팜, 신산업 테스트베드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친환경 복합물류센터 조성을 통해 수도권 물류난 해소, 신재생에너지 활용, 대규모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고용효과만 5천여 명, 경제 유발효과 2조 5천억 원, 연간 130억 원 이상의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SR켄달스퀘어(주)는 2014년 글로벌 부동산 운영 및 투자사인 ESR그룹이 합작 설립한 국내 최대의 물류센터 투자 및 개발 플랫폼 외투기업이다.

ESR은 글로벌 기준 1,495억 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 투자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Asia-Pacific)지역을 거점으로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SR켄달스퀘어(주) 투자유치와 함께 김 지사는 이날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전문 기업인 에어프로덕츠사와 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13일 오전 펜실베니아 앨런타운에 위치한 에어프로덕츠 본사에서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에어프로덕츠 회장, 윌버 목(Wilbur W.Mok) 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 김승록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사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에어프로덕츠의 추가 투자는 김 지사의 투자유치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24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투자 결정을 앞둔 5개 미래 성장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는데, 그 가운데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김승록 대표도 참석했었다.

당시 김 지사는 “어떤 지방정부나 심지어는 중앙정부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하며 기업들의 투자를 독려했다. 행사 후 김승록 대표는 김 지사에게 에어프로덕츠 미국 본사 방문을 요청했고 13일 5천억 원 투자유치가 현실이 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런 사실을 떠올리며 “지난해 도담소에서 김 대표님을 만났을 때 현지 기업을 방문해서 상황을 직접 보고 경기도 투자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투자로 경기도는 세계적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좋은 기회, 반도체를 넘어 수소 산업까지 이어지는 미래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효과를 얻게 됐다”라며 “더 큰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에어프로덕츠 회장은 “단순히 고객사와 제품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면서 기업에, 나라에, 인류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에 많은 투자를 하겠고 많은 협력관계 기대한다. 에어프로덕츠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탈탄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에어프로덕츠사는 5천억 원을 투자해 경기에 반도체 산업 필수 소재인 산업용 가스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해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1940년 설립된 에어프로덕츠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로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127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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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조원 규모 G-펀드,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지로 만들 것” |*도지사(김동연

2023-02-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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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조원 규모 G-펀드,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지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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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판잣집서 경기지사 '역전 드라마' 쓴 김동연의 가능성은? |*도지사(김동연

2023-02-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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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판잣집서 경기지사 '역전 드라마' 쓴 김동연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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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재정비 권한, 경기지사가 가져야’…민주당, 특별법 제정 추진 |*도지사(김동연

2023-02-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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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재정비 권한, 경기지사가 가져야’…민주당, 특별법 제정 추진

민주당 당론 채택, ‘도정법’ 손질…국토부 아닌 경기도가 해야

김동연 힘 실어주기 ‘무게’…특별법 제정되면 경기도가 추진

1기 신도시 재정비 ‘탄력’…‘원도심 재정비’ 함께 추진 관심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4일 1기 신도시인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를 방문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정부가 지은 지 30년이 넘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하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조속한 재정비를 선언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법률상 재정비 권한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있고, 도지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1기 신도시 대부분이 경기도에 몰려있는 점을 감안하면 도지사에게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재정비 권한 대부분은 국토교통부에…경기지사는 ‘패싱’

② 민주당, 국토부 장관 ‘패싱’ 가능한 특별법 당론 채택

<계속>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진 1기 신도시 재정비 권한을 경기도지사에게도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권한 이양을 위한 법 개정이 추진 중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지사에게 도시정비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민주당이 자당 소속인 김동연 지사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3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노후 신도시재생 및 공간구조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률은 현재 국토부장관이 가진 안전진단 기준 설정과 신도시 재정비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는 것이 골자다.

 

법이 제정될 경우 1기 신도시 재정비 권한은 국토부장관에서 경기지사로 넘어간다.

 

앞서 지난해 8월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신도시 지자체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재정비 권한이 없는 김동연 경기지사는 부르지 않았다. 법을 근거로 패싱한 셈이다.

 

김 의원은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 추진에 있어 많은 제약이 있다”면서 “민주당 부동산TF는 부동산 법제도 개선안 15가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첫 번째로 도시정비법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특별법이 통과되면 국토부장관을 거치지 않고 경기지사가 신도시 재정비안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도움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과 곧바로 신도시 재정비에 착수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특별법 제정으로 경기지사에게 권한이 넘어올 경우 1기 신도시 재정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도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경기지사에게 권한이 없다는 국토부장관의 지적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민주당이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지사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법 제정을 통해 김 지사가 강조하던 ‘원도심 재정비’ 추진도 가능할지 관심이다. 김 지사는 1기 신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원도심 재정비도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도는 지난 19일 특별법 적용 대상을 330만㎡에서 100만㎡로 확대하는 내용의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안)’과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방향 종합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1기 신도시뿐 아니라 노후 택지까지 포함하고 원도심 재정비 권한도 경기도로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특별법에는 실시계획 절차 생략, 용적률 등 각종 규제 완화‧지원 대책, 통합심의 등 절차 간소화, 사업추진 지원 등의 내용도 담겨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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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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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표 '기회공약' 295개 확정…38조4천억원 투입 ​ |*도지사(김동연

2023-01-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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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표 '기회공약' 295개 확정…38조4천억원 투입

기자명 안시현 입력 2023.01.09 21:20 수정 2023.01.09 21:24

예술인기회소득·경기청년갭이어
베이비부머 재도약 등 기회패키지
북부특별자치도·국제공항 등 포함

 

‘기회의 경기’를 만들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295개 공약이 최종 확정, 4년 간 38조4천 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확정 공약에는 예술인기회소득, 경기청년갭이어 및 경기청년사다리, 경기도 베이비부머 재도약 지원 등 기회패키지 사업이 포함됐다.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국제공항 추진, GTX 연장 및 신설 등의 주요 사업도 공약으로 확정됐다.

공약 실천을 위해 도는 약 4년간 국비 5조166억 원, 도비 8조865억 원, 시·군비 등 총 38조4천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글로벌 첨단사업 육성 ▶스타트업·탄소중립·미래산업 중점 추진을 위한 G-펀드 조성 ▶준 GTX급 경기도 순환철도망 완성 및 트램 건설 지원 ▶예술인 기회소득 도입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정당한 보상 ▶해양·수상 레저스포츠 산업 지원 강화 등이다. 1호 공약이었던 ‘출퇴근 시간 1시간 단축’도 함께 포함됐다.

공약은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라는 3대 비전을 실현할 9대 분야, 295개로 정해졌다.

구체적으로 ‘더 많은 기회’ 실현을 위해 성장, 주택·교통·일자리, 문화·예술·여가 등 3대 분야 116개 실천 과제에 3조8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더 고른 기회’ 실현을 위해 복지, 미래, 북부 변화·평화 등 3대 분야 102개 실천 과제에 3조1천491억 원의 예산이 들어갈 전망이다.

‘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가치 등 3대 분야 77개 실천 과제에 1조8천51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공약사업의 추진현황, 공약이행 평가결과 등을 도민에게 알리는 한편 분기별로 공약사업 이행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차질 없이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꿔보자는 생각을 공약에 담았다"며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차질 없이 공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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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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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동연 경기지사 “도민 삶에 희망 드리고 더 많은 기회 마련” |*도지사(김동연

2023-01-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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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동연 경기지사 “도민 삶에 희망 드리고 더 많은 기회 마련”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3-01-01 05:00 송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고, 경기도 경제와 사회를 더 역동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경제와 사회를 더 역동적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산업 등 미래먹거리를 키우고, 경기도의 경제영토를 넓히겠습니다.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든 분들을 먼저 보살피는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더 고른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민생과 안전도 한층 더 두텁고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한 해 동안 만났던 수많은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회수도 경기’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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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2일 경기도민 정책축제 참석 |*도지사(김동연

2022-12-0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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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2일 경기도민 정책축제 참석

입력시간: 2022-12-03 00:55:01

도민이 제안한 10개 의제 대상 열띤 원탁토론 후 도지사와 결과 공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 많고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평범한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내는 목소리, 이른바 ‘아래로부터의 반란’으로 얻겠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 참석해 “1천400만 도민 모두가 기회에 목말라 있는데, 도민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할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제가 주장한 것 중에 하나가 ‘아래로부터의 반란’”이라며 “우리 사회를 변화하고 개혁하는 것은 고위 관료나 엘리트가 아닌 청년, 어르신, 자영업자 등 이름 없어 보이는 민초들의 목소리, 생활 정치, 사고방식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어떤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떤 숟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나는 것 때문에 자기 인생이 결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경기도정의 키워드로 기회를 선택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일으켜보고 싶다. 소외되고 취약한 데 있고 또는 그저 평범한 도민 여러분이 하는 얘기가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그것으로 우리 경기도를 바꾸고, 경기도가 바뀜으로써 대한민국을 한번 바꿔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12월 2일과 3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2일 ▲기조강연 ▲원탁토론 10개 주제(도민제안 주제) ▲도지사와의 정책 타운홀미팅(열린 주민회의) ▲도민자유발언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김동연 지사는 정책 타운홀미팅에 직접 참석해 앞서 논의한 도민 원탁토론 결과 발표와 함께 참여한 도민 500명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김 지사는 행사 참석 도민 외에도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댓글을 보며 온라인 의견도 청취했다.

원탁토론에서 제안된 주제 10개는 ▲안전한 돌봄과 보육을 위해 실현해야 할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속가능한 노인공공일자리 확대 ▲경기도 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플랫폼 통합서비스 ▲위기 이웃 발굴 및 지원 시스템, 이대로 괜찮은가 ▲자립준비 청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경기도가 노력해주세요 ▲반려동물 보유세가 필요해요 ▲지속가능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하천 수질개선 방안 ▲젠더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중고등학생의 건전한 놀이문화 인프라 구축 등이다.

행사 이튿날인 3일에는 옛 경기도청사에서 ▲원탁토론 ▲홍보부스 운영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홍보부스 및 축하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미숙 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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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파에 "‘010-4419-7722’을 꼭 기억해 달라" |*도지사(김동연

2022-12-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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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파에 "‘010-4419-7722’을 꼭 기억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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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조5천억 투자 유치 추진 중…김동연 "최대한 돕겠다" |*도지사(김동연

2022-11-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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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조5천억 투자 유치 추진 중…김동연 "최대한 돕겠다"

송고시간2022-11-24 14:44

김경태 기자

기자 페이지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5개 외국계 미래성장 혁신기업에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수원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이들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투자 유치 라운드테이블 미팅 행사를 했다.

투자 유치 나선 김동연 경기지사

(수원=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수원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미래성장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미팅 행사를 했다. 2022.1124.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는 김 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들 기업은 수소·반도체·탄소 저감 분야에서 투자 지역을 물색 중이거나 도내에 추가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수소 생산업체인 A사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그린수소를 수입해 한국 등 아시아에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유통으로 잘 알려진 B사는 현재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이 있다.

플라스틱 물질의 재활용률을 94%까지 높이는 기술을 보유한 저탄소 재생플라스틱 생산 기업인 C사와 첨단 반도체 장비 생산 업체인 D사는 현재 경기도와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 장비 재정비 세계 1위 기업인 E사는 국내 공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2조5천억원 투자가 모두 실현될 경우 직접 신규고용 930명, 고용계수 산출 시 4천93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도는 기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시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정책에 일관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며 시장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경기도는 그런 면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활동을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규제나 여러 제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시장·기업과 접점 지대에 있는 공무원들만큼은 관성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도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투자 유치 요청하는 김동연 경기지사

(수원=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수원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미래성장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미팅 행사를 했다. 2022.11.24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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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4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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