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42) |
   |
경제부지사((42) |
|
2023-12-11 04:5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2238361197 
'총선 출마'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후임, 이르면 13일 결정
기자명 임창희 입력 2023.12.10 17:37 수정 2023.12.10 18:55
경기도청 전경.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경기도청을 떠나는 염태영 경제부지사의 후임이 이르면 오는 13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2일에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르면 13일께 염 부지사의 후임을 결정해 내년 1월 초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 규칙’을 개정하고 처음으로 정무직인 경제부지사에 대해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 중이다.
경제부지사는 도지사를 보좌해 도 경제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경제부지사 공모원서를 접수했으며,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2명, 중앙은행 출신 2명, 중앙경제부처 출신 2명, 대기업 임원 출신 2명 등 8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개방형 직위로 신규 지정했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성을 갖춘 후보자들 중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대상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희기자
임창희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2 09:3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1477288720
경기도, 국회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제정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한문을 국회에 전달하고 있는 염태영 경제부지사[사진=경기도]
[디스커버리뉴스=서인호 기자]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의 원활한 재정비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에 요청한 가운데 특별법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공포 후 4개월 뒤 시행된다. 특별법에는 ▶적용 대상으로 20년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지구 ▶기본계획 승인 등 경기도 권한 ▶총괄사업관리자 운영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여 허용 ▶행정절차 단축을 위한 통합심의 ▶기반시설 설치·운영 위한 특별회계 설치▶용적률·안전진단 완화 ▶이주대책 수립 등이 포함돼 있다.
도는 올해 4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특별법 관련 건의를 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을 100만㎡ 이상 택지로, 인접 원도심을 포함토록 하고, 기본계획 승인권한을 도(道)로, 현금 기부채납을 허용하는 내용 등을 지난 2월에 제안해 대부분 수용됐다.
지난 4월에는 인구구조․사회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편의시설 조성, 운영·유지관리 규정 신설을 제시했다. 분당 정자교 붕괴 발생 이후인 4월 말에는 특별법상 기본계획 수립내용에 ‘기반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계획’ 내용 추가를, 11월에는 노후계획도시에서 발생한 재건축부담금의 일부를 원도심 정비사업에 지원토록 하는 원도심 상생 방안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한문을 통해 “정치권, 정부·지자체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희망이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이번 회기 중 법안심사 완료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며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국회에 요청한 바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등이 연내 반드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중앙정부, 시군과 협력해 정비기본계획 승인,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역할을 다하고,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8 07:0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1122513591
염태영 경제부지사,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 개최… 중소기업과 소통 나서
기자명 이명호 입력 2023.11.27 17:56 수정 2023.11.27 21:20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7일 오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3년 하반기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기업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기발한’이란 ‘기업과 기회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경기도는 직접 기업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4개 권역별 개최에 이어 하반기에는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손토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유망중소기업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소관 부서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는 염 부지사의 주재하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양 소재 A기업 대표는 "소규모 기업의 경우 원거리 출퇴근 등으로 인해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고 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니, 중소기업 재직자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관행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과 노동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참여 시군에 참여를 독려하는 등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RE100 추진 기업에 지원을 요청한 평택 소재 B기업에 에너지산업과 관계자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내년부터 RE100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참석 기업인들은 ▶해외 전시회에 문구·완구 기업 지원 ▶유망중소기업 자금 조달 혜택 확대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절차 규제개선 등을 건의했다.
염태영 부지사는 "이번 맞손토크에는 특히 경기북부 소재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며 "오늘 나온 대책들이 보다 많은 기업에 공통적인 지침으로 적용돼 경기도가 유망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기회성장 사다리로 작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호기자
이명호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찾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제부지사(
2023-11-23 06:5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700690326501
국회 찾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국비 확보 협조를"
기자명 이명호 입력 2023.11.22 18:09 수정 2023.11.22 20:59
22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왼쪽)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직접 찾아 내년 경기도 국비 예산 확보 협조를 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찾아 협조를 구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 부지사는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소위 위원들을 만나 경기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염 부지사는 국회 서삼석 예결위원장실을 방문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과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에 국비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해당 사업들의 내년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 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저상버스 도입 보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도가 건의한 금액이 모두 반영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결위 소위 위원들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속되는 경제상황 악화 속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한 877억 원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4조3천255억 원이다. 이 가운데 7%를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데 877억 원은 국비부담 2%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전액 삭감됐다.
또한 도내 주요 현안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안전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보조 지원 727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47억 원을 비롯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70억 원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삼성~동탄) 사업 1천805억 원 등에 대해 전액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기도는 100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국비 4조8천904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국비확보 노력을 추진 중이다.
이명호기자
이명호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사직서 제출…총선 행보 본격화 |경제부지사(
2023-11-11 08:0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9657407957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사직서 제출…총선 행보 본격화
입력: 2023.11.10 17:41 / 수정: 2023.11.10 17:41
염태영 '수원무 출마 검토 중'…경기도 후임 공모 절차 착수
*추가 기사 내용은
|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3261697112 |
2023-10-08 08:4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6722115884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ESG, 이제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
2023-09-24 07:1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5507249231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례없는 확장 추경으로 경제 위기 극복할 것"
기자명 이지은 입력 2023.09.22 17:13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2일 오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9월 기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 유례없는 확장 추경을 통해 어려운 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경기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기우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염 부지사는 22일 오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9월 기우회 월례회에서 "어제(21일) 경기도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제1회 추경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는 59조 원의 세손이 있었고 그리고 경기도도 2조 원 가까이의 세수가 감소했다"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보다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판단에 따라서 확장추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진작·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당초안보다 1천여억 원 증액된 34조797억 원 규모로 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장기 미완료 도로의 신속한 착공 등을 위해 1천212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834억 원, 소상공인 연착륙 특례보증 정책금융 지원 957억 원, 소상공인 지원금 상환 유예 80억 원 등이 담겼다.
염 부지사는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제때 지원하지 못하면 더 큰 사회적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경제적 위기를 극복 해 나가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 부지사는 전국 최초 자원봉사자 쉼터버스 도입을 알리며 재난현장의 "안전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 쉼터버스가 이달 초 경기도에서 출발한다"며 "올해 자연·사회재난 등이 빈번했다. 예기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재난도 발생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 "과거답습식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대처까지 근본적 변화 필요하다"면서 "특히, 위험이 상존하는 재난 현장에서는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자원봉사자, 의료진, 군인 등 일상회복 위해 애쓰는 분들의 안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염 부지사는 지난 7월 경북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을 찾던 중 급류에 휩쓸려 끝내 숨진 고(故) 채수근 상병을 언급하며 "허망한 희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쉼터버스 도입 계기로 자원봉사 현장의 안전, 봉사자 휴식 등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도 재난현장 자원봉사 ICT 쉼터버스는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봉사자들의 부족한 쉼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2033년 8월까지 10년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우회엔 염 부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이 함께했다.
1991년 10월 출범한 기우회는 경기지역 주요 공공기관장·학계·언론계·경제계·종교계 인사 등 170여 명·12개 조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달 한 차례씩 정례회를 갖고 정책제안과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기자
이지은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6 10:56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3014965554
염태영 경제부지사 "잼버리 사태, 새 기회로 꿈 크기 키운 시간"
기자명 이지은 입력 2023.08.25 17:36
25일 오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8월 기우회 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또 다른 기회와 새로운 경험들로 꿈의 크기와 생각의 넓이를 한껏 키워보는 시간이 됐을 것입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경기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기우회’에 참석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염 지사는 25일 오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8월 기우회 월례회에서 "도는 참가 대원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체험을 위해 시·군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태풍 북상 등 기상악화로 인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대원들이 3만7천여 명이 조기 퇴영했으며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인 1만5천여 명이 경기도를 찾은 바 있다.
염지사는 "69개국의 대원들이 도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며 "경기아트센터 오케스트라공연, 소방학교 소방안전 체험, 각 시·군에서 마련된 전통체험, 도담소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공연, 연천군의 안보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로 대원들은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서 고정관념이 깨지고 생각이 더 넓어져가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며 "어렵고 긴박함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 똑버스 확대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햇다.
염 지사는 "도는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탑승 가능한 똑버스를 운영 중"이라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기도내 8개 시·군에서 총 88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총 20개 시·군에서 277대를 운행할 수 있도록 확대 예정으로 도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똑버스는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의 줄임말로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계획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초기 신도시와 농어촌 지역만 제한적으로 운행 중이다.
한편, 이날 기우회엔 염 부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이 함께했다.
1991년 10월 출범한 기우회는 경기지역 주요 공공기관장·학계·언론계·경제계·종교계 인사 등 170여 명·12개 조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달 한 차례씩 정례회를 갖고 정책제안과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7 07:3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92225517202
댓글
